아이폰 속도의 비밀 그리고 딜레마

칼럼 | 2010/01/25 08:36 | 도이모이

요즘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누군가 아이폰을 꺼내 놓으면 모두들 이것이 요즘 유행하는 아이폰이냐며 관심을 가진다. 손가락으로 살짝 움직여만 봐도 빠르게 반응하는 속도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폰을 구성하는 부품은 특별한 것이 없어 보인다. 대부분의 부품이 경쟁사인 삼성전자 등에서 가져다 사용했으며 사양도 높지 않다.

 

아이폰 속도의 비밀

 

아이폰이 빠른 이유는 정전식 방식, 경쟁 제품에 비해 낮은 해상도가 일부 영향을 미쳤다. 정전식 방식은 사람 몸에 흐르는 미세한 전류를 이용하는 방식인데 삼성 옴니아 등이 사용하는 감압식 보다 빠른 속도를 구현하는데 유리하다. 또한, 디지털 기기의 속도를 크게 좌우하는 해상도를 경쟁 모델보다 낮추어 속도를 빠르게 하였다. 화면에 화려한 그래픽을 표현하는 것은 CPU 의 부담을 많이 주는 작업이며 정밀하게 표현할 수록 속도는 급격하게 떨어진다 . 처음부터 끝까지 애플에서 설계를 했기에 하드웨어 최적화 조합을 한 것도 아이폰 속도를 빠르게 한 원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이폰의 모델이 3G 3GS를 포함해 몇 개에 불과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를 가볍게 할 수 있는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윈도우 XP, 윈도우 모바일 같은 범용 OS는 이 세상에서 생산하는 모든 부품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많은 회사들이 만드는 수 많은 부품들의 조합을 모두 지원하기 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설치 할 수 있으며 새로운 부품을 자유롭게 추가 해 사용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소프트웨어가 해당 부품에서 돌아 갈 수 있도록 계산하고 변환하는 작업을 계속 해야 한다는 것이다 . 지원하는 부품이 많을 수록 이 과정은 매우 큰 부담이 되어 속도를 느리게 한다. 하지만 아이폰은 이런 변환 과정을 최소화 시킬 수 있었다. 아이폰 모델이 몇 개 없기 때문이다.

 

또한 윈도우에서 수 있듯이 현대적 소프트웨어는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 시킬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편리하지만 설계를 복잡하게 만들어 속도를 느리게 한다.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설치 되어 있는 몇 개 프로그램 외에는 동시 실행을 지원하지 않는다. 설계를 간단히 해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였다.

 

아이폰의 한계와 딜레마

 

아이폰 모델의 개수를 줄이고 다른 사업자는 관련 제품을 만들 수 없게 한 전략은 기기의 성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크다. 다른 회사들이 참여 할 있는 부분이 없기에 관련 기업들을 적으로 만들 수 밖에 없다. 경쟁자인 구글이 만든 개방형 모바일 OS 안드로이드에 세계 주요 업체가 모이는 결과를 만들었다.


메이저 핸드폰 업체로 도약하기 힘들다는 한계도 있다. 언론에서 매일 아이폰에 대한 기사를 쏟아 내 아이폰이 많이 팔린거 같지만 세계적으로 일년에 1500만대 정도가 팔릴 뿐이다. 노키아 3.7 억 대, 삼성전자 2억대 정도 판매 하는 거에 비하면 적은 수이다. 아이폰은 종류가 적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없다. 삼성이 핸드폰을 일년에 30종 이상 개발 해 세계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것처럼 아이폰도 메이저 업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이폰의 종류를 늘려야 한다. 하지만 종류를 늘리는 순간 아이폰의 특성을 잃어 버릴 수 있기에 애플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선택이다.


< 추가 >


요즘 제가 쓰는 몇개의 글이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는군요 ^^


이 글을 쓴 이유는 OS의 중요성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요즘 IT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제조업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고 있고 이 중심에는 OS가 있습니다. '삼성은 IBM에게 길을 물어야 한다' 라는 글을 보시면 제 생각을 아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이 되면서 아쉬운 것은 국내에 OS 전문가가 거의 없어 논란이 산으로 가고 감정 싸움을 할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제조업 위주로 성장하면서 소프트웨어를 홀대 한 원인이겠죠.


글은 사실 OS를 공부한 사람에게는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 제가 글의 제목에서 '아이폰 속도의 비밀'이라고 했지만 비밀이 아닙니다. OS의 특성입니다.


이 글을 쓴 이후로 대기업에서 관련 연구를 하시는 분과 학계에서 연구를 하시는 3분이 비공개 댓글과 메일을 통해서 의견을 전달해 왔습니다. 


의견을 종합해 보면 제 글에 대해서 70% 정도는 동의하지만 전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 3GS 이전에는 제 의견이 맞지만 3GS에서는 아키텍쳐의 변화를 통해 속도 개선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저도 제 글이 70% 정도 밖에 맞지 않는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IT기기의 속도를 결정하는 것은 대충 잡아도 30가지가 넘습니다. 몇분이 지적한 것처럼 GPU도 중요하고요. 다만 제가 짧은 글에서 OS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GPU처럼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글에서 많이 생략했습니다.


아이폰의 빠른 UI를 보고 감탄하고 애플빠가 되는 것은 국가적으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폰의 강점이 무엇인지 우리가 배워야 하고 보강해야 하는 점이 무엇인지 좀 더 고민해야 시기입니다.


OS 관련 전문가들의 좀 더 많은 조언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가 잘못 된 부분이 있다면 겸허하게 인정하고 수정 해 놓겠습니다.


트래백을 달아 주신 분이 있어 링크를 걸어 봅니다. 제 의견에 100%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건설적인 지적인거 같아서 링크를 걸어 봅니다.

'소프트웨어 아는 하드웨어 회사 애플'

  1. 스마트폰? PDA는 사라져 버린걸까?

    Tracked from 초하류의 SonEAGari 2010/01/25 09:02

    아이폰을 시작으로 촉발된 스마트폰의 화두가 새해 벽두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전 세계 점유율에서 노키아의 심비안과 블랙배리의 RIM에 이어 3위이지만 맹렬한 기세로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는 아이폰에 대항마로 안드로이드가 얼마나 힘을 쓸것인가 등등 세간의 화제가 될만한 기삿거리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잠시만 흥분을 가라 앉히고 생각해보자 PDA는 어디로 간걸까? 팜 진영의 1번창이었던 소니가 클리에 사업을 정리하고 MS가 평정한것 같았던 PDA는..

  2. kiyong2의 생각

    Tracked from case's me2DAY 2010/01/25 09:17

    moohando님 글의 내용이 마치 애플을 휴대폰 제조회사럼 취급을 해서 글을 쓴 것 같네요.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휴대폰 전문업체를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는데. 아닌가요? http://is.gd/6XLF1 hyunwook님 doimoi님

  3. 문틈사이 2010/01/25 10:00 답글수정삭제

    GPU는 저 멀리로 날려버리는 포스트군요

    속도의 비밀에서 GPU 얘기가 빠지면 의미없는 글입니다

  4. 박현철 2010/01/25 10:09 답글수정삭제

    아이폰에는 GPU가 없습니다.

    • 없다고 2010/01/26 19:04 수정삭제

      Gpu요없다고 누가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있습니다
      cpu도 옴니아가 후달리고....
      스팩 달리는 놈으로 쓸데없이 화면작은데 고해상도를 유지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모르겠군요....

  5. 동현애비 2010/01/25 10:28 답글수정삭제

    GPU 있는거 같네요.
    IPhone 3GS GPU Specs: PowerVR SGX 535
    http://www.product-reviews.net/2009/06/26/iphone-3gs-gpu-specs-powervr-sgx-535/

  6. 이상민 2010/01/25 11:27 답글수정삭제

    뭔가 시장에 대한 정의를 잘못하고 계신듯...아이폰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제품이지 일반 휴대폰 시장에서의 제품은 아닙니다. 노키아나 삼성옴니아가 3.7억, 2억대 스마트폰을 파나요? 메인프로세서 이야기도 없네요? 3Gs는 듀얼코어에 비견된다는 말도 없고요...GPU를 언급하는 것도 .. 지엽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요즘같이 GPU의 역할이 넓어지는 세상에서...

    • 도이모이 2010/01/25 12:22 수정삭제

      글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아이폰이 정말 대중적인 취향이고 모든 사람들의 니즈를 만족 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면 적어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1위여야 합니다.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노키아, 림에 이어 3등을 뿐입니다. 가장 큰 것은 단말기 부족입니다. 이 세상에 몇개 모델로 전 세계인을 만족 시킬 수 있는 제품은 없습니다.

      그러고, GPS 중요합니다. 하지만 GPS만 달면 빨라질까요? GPS보다 10 배 이상 중요한 것이 OS입니다.

      제가 다음주에 쓸 내용이 XBOX에 대한 이야기인데 MS가 XBOX를 만들 수 밖에 없었던 내용을 쓰면서 관련 내용을 쓰려고 합니다.

    • ㅋㅋㅋ 2010/01/25 21:33 수정삭제

      이분 gpu와 gps 구분도 못하시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 도이모이 2010/01/26 09:41 수정삭제

      오타입니다.못 믿으시겠으면 밑에 댓글을 보세요.

  7. 누구게 2010/01/25 11:54 답글수정삭제

    어느정도는 의미가 있는 글을 잘 쓰셨습니다. 하지만 먼저 아이폰은 일반 휴대폰이 아니라 스마트폰 시장안에서 다른 경쟁자들과 싸우고 있죠.

    애플이 추구하는 가치가 다른 문제인것 같습니다. 애플이 메이져 휴대폰 업체가 가지는 가치보다는 애플로 묶이는 가치는 더 추구할 것 같습니다. 휴대폰 단말기 많이 팔아서 나는 수익도 수익이지만, 아이튠스에서 나오는 수익이나 매번 새로운 버젼이 나올때마다 열광하는 팬들의 가치를 더 추구하는 것이죠.

    그래서 삼성이나 노키아에서 몇억대씩 파는 가치를 절대 따라할 이유가 없죠.. 굳이 어설프지만 싼 단말기 종류를 늘릴 필요도 없구요.

  8. 송군 2010/01/25 11:56 답글수정삭제

    저도 평소에 동감하던 내용입니다.

    이를테면 손터치 문제도 같은 관점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은 손가락으로 터치하기 좋은 스크린 크기와 (크흑 옴니아는 그 크기 가지고서도...) 아이콘 크기를 갖고 있죠. 항상 애플이 제어할 수 있는 크기의 액정을 대상으로 만들면 되니 별다른 문제가 아닙니다.

    반면, WM 쪽은 액정 사이즈가 하드웨어 업체별로 제각각이니(엑페랑 옴니아만 비교해봐도...) 기본 전제가 스타일러스로 가정될 수 밖에 없는거죠. 그런 상황에서 손까락 암만 밀어봐야 터치감이 좋을리가 없고, 안그래도 나쁜 터치감이 더 안좋아지는거죠. 실제로 스타일러스를 사용하면 터치감이 그리 나쁘지만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뭐, 저도 WM가 더 좋다라고 말씀드리려는 것은 아니고, 제품마다 접근 방식의 차이가 엄연히 존재한다는 거죠. ^_^

  9. 2010/01/25 12:10 답글수정삭제

    각각의 하드웨어가 여러종류라 맞춰줘야 하기때문에 느려진다니...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네요.

    • 도이모이 2010/01/25 12:24 수정삭제

      저도 OS에 대해서 깊게 공부하지 않았지만 하드웨어 드라이버와 연결하는 과정 그러고 이것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설계를 많이 복잡하게 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10. 참외서리 2010/01/25 12:20 답글수정삭제

    언젠가 삼성전자 직원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노키아의 전략회의 자리에서 삼성전자를 직접 언급하는 경우는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노키아의 경쟁사는 구글과 MS 그리고 애플이라고 합니다. 이미 시장의 패러다임은 휴대폰 출하량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단말기 출하량 말고 영업이익은 직접 비교를 하지 않는건가요? 3억대를 판 노키아보다 3천5백만대를 판 애플의 영업이익이 높다는걸 알고는 계신가요?

    • 도이모이 2010/01/25 12:27 수정삭제

      저도 3억대를 판 노키아보다 애플의 영업이익이 높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영업이익이 다는 아닙니다. 작은 회사들은 영업이익이 중요할 수 있지만 글로벌 기업일 수록 중요한 것이 시장 점유율입니다.

      그러고 노키아 전략회의에서 삼성전자를 언급하는 경우가 없다는 소리는 이해 할 수 없네요. 노키아에서 삼성전자 벤치마킹 자료가 유출 된 적도 있습니다.

  11. 주니 2010/01/25 12:55 답글수정삭제

    - 해상도를 경쟁 모델보다 낮추어 속도를 빠르게 하였다.
    여기서 웃으면 되는건가요? :-) 아이폰이 처음 출시될 당시만해도 거의 최고 해상도였습니다. 아이폰 이후 윈모나 심비안 기반 폰에서 고전적인 하드웨어 사양으로 우위에 서려 했죠. 하지만 실패.

    감히 말씀드리자면 이런글을 쓰느니 지금까지 아이폰 라이벌이라 불린 핸드폰 숫자나 세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12. 이상민 2010/01/25 13:14 답글수정삭제

    도이모이님의 글은 "미리정한 주제" 에 "글을 채워넣은" 듯한 부분이 보입니다. 심지어 스스로도 확신치 못하는 사실 (OS와 드라이버내용, 댓글 중), GPU와 GPS 용어착각(댓글중), 여러가지 관점에서의 종합적 판단보다는 시장 점유율 1위만을 중시하는경향, 모든 니즈만족 = 시장점유율 1위 라는 위험한 생각 (모든 니즈를 만족하는 기계는 없습니다) 등등...제가보기엔 다시한번 고찰하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이폰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입니다. 이미...노키아와 RIM하고 맞장뜰 준비가 완료된 제품이죠..영업이익까지 고려하면 한차원 높은 곳에 있는 모델입니다. 삼성은 3%죠...-_- 국내 2.5% 해외 0.5%라는 말도 있는데요

    그리고..MS의 xbox는 왜 언급되야 하는건가요? 논지에서 벗어나는 이야기군요.

    • 도이모이 2010/01/25 13:21 수정삭제

      MS왜 XBOX를 만들 수 밖에 없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논조에 전혀 벗어나지 않습니다. 왜 동일한 NT와 다이렉트X를 사용해 XBOX를 만들 수 밖에 없는지 거시적으로 MS의 전략이 무엇인지에 대해 거시적으로 이해합니다. 그러고 제가 왜 확신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시죠? 오타 때문에 그러시는것인가요? OS와 하드웨어의 관계를 이해하는 사람에게는 사실 비밀도 아니고 평범한 이야기입니다.

    • 요요 2010/01/25 14:07 수정삭제

      GPU를 GPS라 적은 것이 오타로군요;;;?

    • 도이모이 2010/01/25 14:38 수정삭제

      제가 컴퓨터 잡지에 90 년대 중반부터 기고를 했습니다. GPS와 GPU를 몰라서 그러했을까요? ㅡㅡ;

      현재 핸드폰 관련일을 하고 있습니다. 둘의 차이를 모를리가 없죠.

      위에 첫번째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GPS라는 단어를 쓰기 전에 GPU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 이상민 2010/01/25 14:37 수정삭제

      오타라고 하시니까...그 문제는 접겠습니다만...그 오타 덕분에 프로페셔널하게 안보이신 것 또한 피하실 수 없겠네요..

      님이 90년대 중반부터 잡지에 기고하셨고 현재 핸드폰 관련일에 종사하신다는 사실, MS의 XBOX사업의 필연성 등은..저희로서는 2010년 초반에 알게된 "새로운" 사실입니다.

      님이 "곧" 쓰시려는 글에 다 나올테니 그거보면 이해한다...라고 하시려는 말씀은 제가 그 글을 못봤으니 이해가 안됩니다. 그 글을 읽고서야 왜 논조에서 벗어나지 않는가가 이해될 것 같습니다.고로 .. 처음부터 언급할 사항이 아니란거죠. 이견을 좁히기위해서라도..빨리 써서 보여주세요~ ^^

  13. barabogi 2010/01/25 13:54 답글수정삭제

    많은분들이 아니다라고 하는것을 도이모이님은 꼭 자신이 아는것이 진리인척 말씀하시는것 같군요. 일단 ui frame에 대해서 다시 보셔야할것 같네요...저번주 관련 세미나에서도 삼성 및 kt직원 그외 세미나 참석자들도
    애플에 ui는 최고일수 밖에 없다 라고 손을 들어준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해보세여...조금 댓글읽다보니 답답해서 글남깁니다.

    • 도이모이 2010/01/25 14:32 수정삭제

      저도 이동 통신사 근무합니다. 그러고 제가 언제 아이폰의 UI가 좋지 않다고 했습니까? 다만 그것이 어디서부터 출발하는지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14. guest 2010/01/25 13:56 답글수정삭제

    동작표시해상도와 멀티테스킹의 제한이 성능에 영향을 안줬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보다 지대한 역활을 담당한 GPU의 유무에 관한 언급이 없음에 정정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딜레마에 관한 이야기는 뭐, 저마다의 시각이 인정되지만, 사실에 근거하여 타인에게 전달하고자 하는이야기라면 대상에 대해 좀더 명확한 사전정보가 동반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더불어 댓글에 말씀하신, 현재시장상황에서 스마트폰이라는 태생자체가 대중적이지 않음에도 아이폰이 대중적 니즈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씀은 오류라고 생각됩니다.

    • 이상민 2010/01/25 14:29 수정삭제

      굿! 이야기의 요점을 아주 간략하지만 정확히 찝어주셨습니다.
      저도 이런 글재주가 있었으면 합니다

    • 도이모이 2010/01/25 14:36 수정삭제

      GPU에 대해서 언급을 할까하다가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너무 복잡해 지는거 같아서 뺐습니다. 이거 제대로 이야기하려고 하면 거의 논문수준으로 써야합니다.

      GPU는 GUI OS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단일칩으로 엔비디아가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것은 95년도에 생긴 신생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SGI 에서 1억짜리 컴퓨터에서 돌릴 수 잇는 칩을 개발했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 이후로 3D와 그래픽이 발전 할 수 있었고요.

      GPU가 중요하고 속도의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나 OS의 영향보다 적습니다.

  15. 미니비니 2010/01/25 15:42 답글수정삭제

    글의 주된 요지가...
    적은 하드웨어의 지원으로 인한 최적화의 차이때문에 속도 차이가 나고...
    WM은 그것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인 것 같은데...

    MS 계열에서는 GPU의 하드웨어 가속을 기본 UI에서 사용하지 않고...
    아이폰에서는 하드웨어 가속이 지원되는 OpenGL API를 기본 UI에서 활용한다는게...
    어떻게 지엽적인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OpenGL 가속이 지원된다는 것 만으로도... 아이폰의 해상도는 속도와는 관련이 없어진것과 다름이 없는데 말이죠.

    더불어 드라이버단의 커스터마이징도...
    WM 계열 역시, 제조사 별로 커스터마이징을 합니다. Windows XP 같은 데스크탑 OS 처럼 현재 작동하지 않는 공용 드라이버를 로딩해 둔다거나, 범용 드라이버로 하드웨어를 작동시키거나 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제조사에서 커스터마이징을 잘한 HTC 같은 경우, WM 답지 않은 미려한 화면과 속도가 나오는 것이구요.

    MS가 Xbox를 만들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Direct X API의 공유를 말씀하실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Xbox의 커널은 CE 베이스이고... WM의 커널도 CE 베이스라는 점도 함께 글 내용에 적어서 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좀 애매하게 쓰시면... OSX와 iPhone OS 모두 OpenGL을 사용하는 Apple 쪽을 옹호하는 글이 나올 수도 있을 듯 하네요.


    그리고 이건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의견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GUI OS에서 GPU가 중요하다는 내용에 3D 가속 칩셋을 예로 든 것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Windows 95 출시 당시부터 Vista 출시 이전까지, GUI의 가속은 거의 2D 가속이었는데 말입니다.

    더불어 엔비디아 이후로 3D와 그래픽이 발전할 수 있었다는 말도 조금 이해가 가질 않네요.
    90년대 후반의 3D는... 당연히 3DFX의 Voodoo 칩셋과 Glide API의 세상이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말입니다.

    • 도이모이 2010/01/25 20:34 수정삭제

      하드웨어 부분으로 따지면 GPU가 중요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성능은 OS의 단순성과 단말기 제한에서 나오는 것이고 이것은 장단점이 있는 것인데 애플 빠들이 이것을 무시하니 참으로 황당했습니다.

      그러고 윈도우 모바일도 범용 OS입니다. Windows CE를 기반으로 만들었기에 기본 커널은 Windows CE와 동일하죠. Wiindows CE는 처음부터 PC를 제외한 저사양의 모든 하드웨어에서 돌아 가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98년도에 세가의 드림캐스트에도 Windows CE를 탑재하였죠. TV에도 Windows CE를 탑재하려고 노력했고요. 처음 설계부터 모든 하드웨에서 돌아 가게 만들었기 때문에 아이폰에서만 돌아가게 만든 폐쇄적인 운영체계와는 비교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니비니님이 이야기 하시는 XBOX는 WIndows CE 기반이 아니라 NT 기반입니다. 드림캐스트가 단종 된다음에 소니 PS2에다가 Windows CE를 설치 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소니에서 거절했죠. 그래서 빌게이츠가 열 받아서 당시 가장 앞선 OS였던 NT를 기반으로 만들었습니다.

      전문적인 반박 댓글이여서 좋군요. 위에 몇개는 제가 솔직히 이런 초딩 수준의 댓글까지도 댓글을 달아야 하나라는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ㅡㅡ;

  16. 이중훈 2010/01/25 16:03 답글수정삭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틀린 주장입니다.
    말씀하신 아이폰과 WM의 속도차이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1. 정전식 터치, 낮은 해상도(일부 영향)
    2. 모델이 몇개 없어서 소프트웨어를 단순화
    3. 멀티태스킹 포기

    ---------
    1. 해상도가 낮아서라는 주장은 문제가 있습니다. 아이폰의 해상도(480x320)보다 낮은 400x240의 윈도우즈 모바일 스마트폰은 속도가 빠를까요?
    CPU가 동일하다는 전제로 하면, 해당 CPU의 그래픽 가속능력의 문제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장착되는 SoC라는 CPU는 System On Chip이라는 이름처럼 데스크탑PC의 "CPU+마더보드+그래픽"등이 하나로 집적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해상도의 차이로 설명을 위해서는 CPU의 그래픽처리 능력을 설명해 주시는 것이 맞습니다.

    2. 모델의 단순화로 최적화.
    윈도우즈 모바일의 종류가 몇가지가 있을까요?
    물론 해상도의 차이가 있는 여러 모델이 있지만, 하나입니다.
    아이폰2G, 3G, 3Gs처럼 윈도우즈모바일은 예전 PocketPC로 불리우던 3.0시절이후 쭉~ 하니입니다. 버전이 현재 6.5까지 올라간 상태구요.
    또한 CPU도 ARM core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즈 임베디드랑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윈도우즈 모바일이 지원하는 하드웨어의 드라이버는 각 제조사가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즈모바일 기계가 느린 원인은 (1)OS자체가 무겁다 (2)드라이버 최적화가 되지 않았다.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3. 멀티태스킹을 포기하면 빨라질까요?
    사용자들이 윈도우즈모바일폰이 느리다고 느끼는 것은 멀티태스킹의 원인도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느린 UI에 기인합니다. 프로그램을 여러개 띄우지 않고 사용하더라도 느리게 느껴지는 점은 역시 UI가 모바일에 적합하시 않은 데스크탑스러움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두 단말기에서 다른 프로그램을 띄우지 않고, 웹브라우져만 사용할 경우 어떤가요? 역시 아직은 윈도우즈모바일에 탑재된 I.E.나 오페라, 위자드웹 등 여러 프로그램이 있지만, 느리다는 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범용 OS라서 느린 것이 아니라, 윈도우즈 모바일이 느린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하드웨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느리다는 것인 한편으로는 맞고 한편으로는 틀린 이야기 입니다. 특정한 하드웨어만 지원하게 되면, 최적화라는 작업이 용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하드웨어의 드라이버 작업은 전적으로 단말 제조사에서 진행합니다. 속도가 나오지 않는다면, 드라이버를 제대로 못만들었을 수도 있지만, 윈도우즈 모바일이 무겁다~!에 한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폰과 윈도우즈모바일 모두 범용OS이며, Open OS입니다.
    기존 휴대폰은 WIPI나 Brew와 같은 제한된 실행환경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는 그런 제약이 없어지는 상황입니다.

    • 도이모이 2010/01/25 20:58 수정삭제

      저도 결론부터 말씀 드릴께요 ^^; 많은 부분 잘못된 댓글을 쓰셨네요.

      1. 해상도가 낮아서라는 주장은 문제가 있습니다. 아이폰의 해상도(480x320)보다 낮은 400x240의 윈도우즈 모바일 스마트폰은 속도가 빠를까요?

      CPU가 동일하다는 전제로 하면, 해당 CPU의 그래픽 가속능력의 문제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장착되는 SoC라는 CPU는 System On Chip이라는 이름처럼 데스크탑PC의 "CPU+마더보드+그래픽"등이 하나로 집적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해상도의 차이로 설명을 위해서는 CPU의 그래픽처리 능력을 설명해 주시는 것이 맞습니다.
      --> 윈도우 모바일에 해상도를 낮춘다고 아이폰 정도의 속도가 나오지 않겠죠. 하지만 해상도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해상도를 낮추면 확실히 빨라집니다.

      2. 모델의 단순화로 최적화.
      윈도우즈 모바일의 종류가 몇가지가 있을까요?
      물론 해상도의 차이가 있는 여러 모델이 있지만, 하나입니다.
      아이폰2G, 3G, 3Gs처럼 윈도우즈모바일은 예전 PocketPC로 불리우던 3.0시절이후 쭉~ 하니입니다. 버전이 현재 6.5까지 올라간 상태구요.
      또한 CPU도 ARM core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즈 임베디드랑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윈도우즈 모바일이 지원하는 하드웨어의 드라이버는 각 제조사가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즈모바일 기계가 느린 원인은 (1)OS자체가 무겁다 (2)드라이버 최적화가 되지 않았다.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 윈도우 모바일이 한개라는 말이 당황스럽네요 ㅡㅡ;
      아이폰 OS는 아이폰에서만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모바일은 Windows CE를 기반으로 만들었는데 CE는 초기 PC를 제외한 모든 기기에서 돌아는 것을 목표로 만들었습니다ㅏ.98년도에 세가의 드림캐스트에도 Windows CE도 탑재하였죠. TV에도 Windows CE를 탑재하려고 노력했고요. 처음 설계부터 모든 하드웨에서 돌아 가게 만들었기 때문에 아이폰에서만 돌아가게 만든 폐쇄적인 운영체계와는 비교가 안 됩니다.

      3. 멀티태스킹을 포기하면 빨라질까요?
      사 용자들이 윈도우즈모바일폰이 느리다고 느끼는 것은 멀티태스킹의 원인도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느린 UI에 기인합니다. 프로그램을 여러개 띄우지 않고 사용하더라도 느리게 느껴지는 점은 역시 UI가 모바일에 적합하시 않은 데스크탑스러움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두 단말기에서 다른 프로그램을 띄우지 않고, 웹브라우져만 사용할 경우 어떤가요? 역시 아직은 윈도우즈모바일에 탑재된 I.E.나 오페라, 위자드웹 등 여러 프로그램이 있지만, 느리다는 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이해를 잘못하시는거 같네요 ㅡㅡ;. 멀티태스킹이 지원되지 않는 OS와 멀티태스킹이 지원되지만 사용하지 않는 OS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지원된다는 것은 설계가 이미 복잡하게 되어 있고 언제든지 멀티태스킹으로 들어 갈 수 있게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둘다 멀티태스킹 없이 사용 해 봐도 애플이 빠르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네요.

      마치 좌우에서 언제 총탄이 날라 올지 모르는 상황을 고려해 좌우를 살피며 뛴 사람과 운동장에서 전속력으로 달린 사람에게 100M를 동일한 시각에 도착했으니 달리기 실력이 같다고 결론내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범용 OS라서 느린 것이 아니라, 윈도우즈 모바일이 느린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하드웨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느리다는 것인 한편으로는 맞고 한편으로는 틀린 이야기 입니다. 특정한 하드웨어만 지원하게 되면, 최적화라는 작업이 용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하드웨어의 드라이버 작업은 전적으로 단말 제조사에서 진행합니다. 속도가 나오지 않는다면, 드라이버를 제대로 못만들었을 수도 있지만, 윈도우즈 모바일이 무겁다~!에 한표입니다.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범용 OS여서 무거운것입니다. 드라이버를 잘 만들고 못 만들고도 영향을 크게 주지만 수 많은 드라이버를 지원하기 위해 윈도우 모바일 자체도 무거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폰과 윈도우즈모바일 모두 범용OS이며, Open OS입니다.
      기존 휴대폰은 WIPI나 Brew와 같은 제한된 실행환경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는 그런 제약이 없어지는 상황입니다.
      --> 아이폰 OS가 범용 OS라고요? 흑 ! 당황스럽습니다. 아이폰 OS를 다른 사업자가 자유롭게 구해 사용 할 수 있나요? 아니면 매킨토시나 아이폰의 부품을 자유롭게 변경 할 수 있나요? 무슨 근거로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지?

    • 현목 2010/01/26 16:15 수정삭제

      도이모이님의 답글에 대한 이중훈님말씀을 보충합니다. 답글에 대한 답글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1. 당연히 어느기기든 해상도를 낮추면 빠른 응답속도를 구현할 수 있겠죠. 문제는 아이폰이 해상도가 낮아서 빠르다라는 주장에 대한 사실성입니다. 480*320 정도의 해상도에서 아이폰(또는 아이팟 터치) 정도의 UI 반응을 보인 윈도우 모바일 장비가 있다면 사실일테고, 아니라면 거짓이겠죠. 제 관점에서는 도이모이님의 해상도 관련된 주장은 이성적이라기 보단 한쪽으로편향된 주장인것 같습니다. 사실 그래픽과 관련된 문제는 해상도만의 문제는 아니니까요. 이부분은 도이모이님도 어느정도 인정하신걸로 보입니다.

      2. 윈도우즈 모바일이 ARM core만 지원한다는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윈도우 CE나 모바일은 폐쇠적이지 않고 아이폰의 OS X는 폐쇠적이라는 결론은 비약인듯 합니다. MS는 소프트웨어 업체이고 애플은 제조업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윈도우 모바일이 최대한 여러기기에서 동작하도록 만들어진것은 MS가 자체 플랫폼이 없는 소프트웨어 업체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짚어보면 MS가 XBOX360의 OS를 다른 업체에 유상이든 무상이든 오픈 할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애플이 OS X를 자신들만의 플랫폼에 올린다고 해서 폐쇠적인 운영체제라고 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오히려 아이폰 OS의 근간이 되는 OS X는 다윈부분을 제외하고는 오픈소스이며 오픈스텝등과도 뿌리가 같은 OS입니다.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 대한 공헌도 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오히려 윈도우 계열이 더 폐쇠적입니다.

      3. 멀티태스킹에 대한 논의는 멀티태스킹을 지원해서 느리다. 싱글태스킹이라서 느리다의 관점이 아니라... 애플이 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 않았느냐에 좀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도이모이님 말씀대로 속도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윈도우 모바일에서의 멀티태스킹이 과연 사용자에게 어떤의미가 있을까요? 동영상을 보면서 이메일을 보낼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모바일 기기가 가지고 있는 특성, 즉 화면 크기 문제로 모바일 기기에서의 멀티태스킹 문제는 데스크탑의 그것과는 다른 성질의 문제가 되버립니다. 멀티태스킹이 되냐 안되냐 자체는 중요치 않는것 같습니다. 멀티태스킹이 지원되지 않아서 사용자가 얼마나 불편하고, 지원되서 얼마나 편해질것이냐가 문제겠지요.

      4. 도이모이님은 윈도우 모바일이 범용 OS라고 말씀하셨는데, 과연 범용 OS란 무엇인가? 에 대한 명확한 정의부터 필요합니다. '다수의 하드웨어 자원에서 돌아갈수 있도록 설계된 OS' 라고 한다면 아이폰 OS도 당연히 범용 OS입니다. 아이폰 OS의 근간인 OS X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넥스트가 애플과 합병되기 전부터 인텔버전이 개발되어서 판매되었으니까요.
      다른 사업자가 구매해서 쓰냐 OS가 오픈되어 있냐는 당연히 라이센스의 문제일 뿐입니다.
      도이모이 님의 '범용 OS라서 무겁다는 말씀은' 많은 하드웨어를 지원하다보니 OS를 구성하는 코드가 복잡해지고, 이것이 장비를 느리게 한다라는 의미인것 같은데... 이것은 원칙적으로 잘못된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윈도우 모바일은 데스트탑 OS처럼 설치되는 것이 아니라, 개발시부터 소스레벨부터 시스템에 맞춰서 수정, 탑재됩니다. 자사의 장비에서 필요치 않은 DLL들은 당연히 빠져버립니다. 지원하는 하드웨어 종류가 많아서 드라이버와 OS의 구조가 복잡해 진다는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당연히 이중훈님 말씀대로 제조사가 개발한 드라이버가 최적화 되어 있지 않다면 그 문제가 전체적인 속도 문제를 야기할수도 있겠죠.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맥의 부품은 드라이버만 지원된다면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지원되는 드라이버의 수가 적고 많음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것은 윈도우와 마찬가지로 하드웨어 제조사가 안고갈 문제겠지요.
      아이폰의 경우라면, 임베이드 장비와 데스크탑을 혼동하시는것 같습니다. 임베이드 장비에 자유롭게 외부장비나 내부부품을 교체할 수 있는 시스템은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윈도우 모바일과 아이폰 OS가 모두 OpenOS이다라는 이중훈님 말씀은 조금 잘못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윈도우 모바일의 소스는 라이센스를 구매하면 플랫폼 빌더와 함께 딸려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드웨어에 맞게 윈도우 모바일을 포팅할 수 있고, 드라이버도 개발 할 수 있는거겠죠. 하지만 아이폰의 경우 OS X의 코드가 일부 오픈되어 있기는 하지만 아이폰 OS의 경우 소스는 오픈되어 있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이부분은 저도 정확치 않습니다). 하지만 확신할 수 있는것은 아이폰 코드중에서 오픈라이센스를 따르는 코드를 쓴부분이 있다면, 그부분은 반드시 오픈되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이이야기가 아이폰OS가 완전하게 오픈되어 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앞에서 말씀드린것과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 업체와 제조업체라는 차이에서 오는 결과일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17. 바람나무 2010/01/25 16:32 답글수정삭제

    엄청 열띤 토론이 있었군요. 따라오면서 읽어 본 바로는 몇몇 분의 다듬어지지 못한 표현으로 인해 감정적인 부분도 섞여 있는 듯 하고.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던가.. 이런 표현은 자제하시면 더 건강한 토론이 될 듯 한데...)


    "수 많은많은 회사들이 만드는 수 많은 부품들의 조합을 모두 지원하기 하기 때문에 어렵지어렵지 않게 설치 할 수 있으며 새로운 부품을 자유롭게 추가 해 사용사용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소프트웨어가 해당 부품에서부품에서 돌아 갈 수 있도록 계산하고 변환하는 작업을 계속 해야 한다는 것이다것이다 . 지원하는 부품이 많을 수록 이 과정은 매우 큰 부담이부담이 되어 속도를 느리게 한다. 하지만 아이폰은 이런 변환 과정을과정을 최소화 시킬 수 있었다."

    라는 말씀에는 일부 동의합니다. 맞는 말씀이기는한데, 경영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소위 말하는 Killer Product가 더 주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제품과 브랜드를 가진 펩시의 전체매출이 코카콜라 하나의 매출과 간신히 엇비슷한 것을 보면 나오는 교훈입니다. 수십종의 제품을 팔아 버는 매출보다는 한두가지 제품으로 나오는 매출의 질은 다릅니다. 당연히 후자가 훨씬 유리하며, 일반적으로 순익도 높습니다. 광고 및 홍보, 마케팅, 제품의 생산라인, 부품의 개발과 수급이 모두 단순하므로 변신도 빠를 수 있습니다. 미국 산업각계의 자이언트들이 주로 취해온 전략들입니다.

    덧붙여서, 위의 댓글중에서


    " 흠 2010/01/25 12:10 답글수정삭제

    각각의 하드웨어가 여러종류라 맞춰줘야 하기때문에 느려진다니...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네요."

    라는 댓글은 지적도 틀렸고 공감도 하기 어렵습니다.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운영체제에 올려주기 위해서는 이를 '물고 들어갈' 부분을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이 작업이 운영체제의 효율을 무척 많이 떨어뜨리며, 거기에 수반되는 DLL (Dynamic Link Library)들이 늘어나면서 속도를 떨어뜨리는 동시에 서로 엉키거나 꼬이게 만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윈도 사용시에 이런 경우를 흔하게 보아왔지요. 예를 들어 그래픽 카드의 드라이버 새로이 깔았더니 사운드 카드가 비정상동작 한다거나, 스캐너 드라이버 설치했더니 계속해서 에러메세지가 나온다거나 하는 경우들입니다.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제조사별로 만들어서 공급하다보니 서로간의 호환성이나 충돌문제를 야기하는 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로 인해 엄청난 애를 먹다가 결국에는 Microsoft Certified Driver/Harware라는 개념을 만들어서 자기들이 테스트하여 OK난 것들만을 권장하는 지경에 이르렀더랬습니다.

    찬찬히 읽어보니

    "애플이 폐쇄적이다보니 단순해졌고 그를 바탕으로 일어섰지만 앞날이 걱정되는 측면도 있다."라는 요지의 주장을 하신 것으로 읽힙니다.

    그 주장의 과정에 세부적이고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다른 분들이 이견을 제시하신 것이고요.

    모두들 나름대로 일리 있는 주장들이십니다만, 최초 글 쓰신 주인장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전체적 맥락에서 이해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세부적인 부분의 정확성은 지적해야겠지만요.

    잘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모르던 것 많이 배웠습니다.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 윈도우모바일은 2010/01/25 18:36 수정삭제

      일반 데스크탑 윈도우와 윈도우 모바일 장비에대해 혼동하고 계시네요 데스크탑은 부품을 사용자가 교체하기때문에 그런개념이 필요하지만 모바일 장비에서 사용자가 액정바꾸고 CPU바꾸고 그러진 않죠. 제조사가 그것에 맞는 최적화된 하나의 단일에 대해 작업하기때문에 예를들어준것은 심히 모바일특성과는 안맞습니다. BSP 개발팀이 왜 각각 장비 만들때마다 존재하겠습니까....

  18. 바람나무 2010/01/25 16:44 답글수정삭제

    죄송합니다. 한 가지만 덧붙이고 갈게요.

    서두에

    "하지만 아이폰을 구성하는 부품은 특별한 것이 없어 보인다. 대부분의 부품이 경쟁사인 삼성전자 등에서 가져다 사용했으며사용했으며 사양도 높지 않다. "

    라고 하셨는데요, 이건 좀....

    제 의견입니다.

    1. 사양문제... 삼성전자의 옴니아에 들어가는 CPU는 ARM11이고, 아이폰의 CPU는 삼성에서 만들었지만 그보다 차세대 제품인 Cortex-A8입니다. 후자가 훨씬 더 고사양입니다. 일단 cache만 비교해봐도 상대가 안되는 제품이지요. 혹자는 80486과 펜티엄 정도의 차이가 난다, 고들 말하는 정도니까요. 참고로 전자는 하나의 cache로 16Kib이고 후자는 두 개의 cache에 각각 32 Kib와 256Kib를 가지고 있습니다..

    2. "경쟁사의 특별할 것 없는 부품들 가져다가 조합해서" 그런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기업의 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드웨어 성능이 훨씬 우수하다고 주장하는 (그나마 사실도 아니지만) 삼성의 옴니아2가 최적화 제대로 못하여 Windows Mobile기반으로 인상저이지 못한 성능을 보이는 반면에 아이폰은 딱 맞는 부품들을 가져다가 최적화를 통해 상당히 쾌적한 결과물을 내놓는 것을 본다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사이즈와 사양의 타이어라도 어느 차량에 끼우느냐에 따라 주행성능이 달라지지 않습니까?

    그냥 심정적으로 애플이 좋다, 혹은 싫다, 라고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19. Mckim 2010/01/25 18:09 답글수정삭제

    속도에 관해 세부적,기술적인 부분에서 동의못하는 점이 있으나 논외로 하고, 한계와 딜레마 부분에서 다른 성격의 기업을 비교 대상으로 삼아 혼란스럽군요, 다시 말하면 "한계와 딜레마" 자체가 애플사의 포지셔닝 이라고 보는데요, 애플은 제조사 입니다 구글과는 달리 어차피 다른 제조사와 경쟁관계가 될수밖에 없죠. 삼성과 노키아 서로 참여 할수있는 부분이 없듯이 말이죠., 대신 어플을 만드는 수많은 중소 sw업체과 협력관계에 있다고 볼 수있습니다
    애플이 맥을 판매하면서 마소처럼 '세상모든 컴퓨터에 윈도우를 올리겠다' 라는 목표를 가지지고 있지 않죠, 아이폰도 마찬가지로, geeky people 과 "극성스런(??)"일반인 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세계에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있지는 않습니다. 스마트폰이 판치는 세상해도 휴대폰은 전화만 되면 된다 라는 사람은 있게마련이죠. 삼성과 같이 하라는 말은 벤츠, 포르쉐 에게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경차를 만들어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휴대폰뿐만 아니라 여러 제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진짜 무서운점은 이런 여러 제품 및 서비스를 연계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 미리나이루 2010/01/26 07:53 답글수정삭제

    어딜 가나 "잡스ㅢ 광신도군단"은 여전하군요 "용도에따라"사용하면 도는것이고 이분이 틀린 이야기르 하시진않았습니다만? GPU가 있다는 엑스페리아 X1 을 사용하고 있지만 차라리 그전의 기기인 미라지 즉 M480/4800 형제들이 더 빨랏습니다. 아이폰이 빠르긴한대 제 기대는 전혀 충족시켜주지 못하더군요 자막을 보려면 동영상도 다시 인코딩해야합니다. 음악 프로그램은 제가 바라는 식이 전혀 아닌 우주 안드로메다였고요.. 그나마 엡스토어가 장점인대 이것도 정전압 방식에서는 그다지.. 그리고 쿼터키패드가 없이 터치에만 의존해야 한다는것도 너무나 큰 약점이고요. 아마 위엣분들은 "전혀동의불가"시겠지만요 사람의 입장차이가 이런겁니다.

  21. 지나가던 개발자 2010/01/25 18:38 답글수정삭제

    별로 중요하지는 않지만 잘못된 정보들을 정정드립니다...

    일단 지원 하드웨어 수와 OS 성능간에는 거의 연관이 없습니다.
    적절한 예가 생각나지 않아 대충 말씀드리자면
    필통에 연필이 아무리 많다해도 글씨 쓰는 속도가 느려지지는 않지요.
    연필을 고르는 시간은 늘어나지만...

    DLL 갯수와 속도도 마찬가지 관계인데
    오히려 DLL은 공유가 되기 때문에 기능을 잘 DLL로 나누면
    메모리 사용량의 이득으로 성능 향상이 있습니다.
    링크속도로 인한 저하도 분명 있기는 있는데 로드시간에 비하면 거의 의미가 없어서...

    예전 DLL지옥의 악명으로 DLL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이 생겼지만,
    이는 DLL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버전관리가 안된것이 문제였고,
    잘 관리한 ~눅스 계열에서는 전혀 이런 문제가 없었지요.

    마지막으로 성능은 OS끼리 별로 차이나지 않지만
    UI쪽은 윈모의 GDI보다 아이폰OS의 darwin이 좋은 구현입니다...
    속도차이는 잘 모르겠군요..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서..
    다만 GDI로도 충분히 아이폰급 성능을 내는 것이 가능합니다..(같은사양에서)

  22. virus 2010/01/25 18:32 답글수정삭제

    다른 블로그에 잠시 글 남기는 사이에 댓글을 지워버린건가요 ㅎㅎㅎ

    적어도 태터 앤 미디어에 파트너로 이름을 올릴 정도면
    자기 글에 책임을 져야하고, 지적하는 댓글 받아들일 소양도 있어야 합니다.

    아전인수, 자가당착, 우물안 개구리, 함량미달
    다시 들를 가치도 없는 블로그라는 걸 스스로 증명하는 군요.

    • 도이모이 2010/01/25 19:49 수정삭제

      제 글을 비난하는 것은 상관 없지만 전혀 상관 없는 제 회사를 가져다 비난하는 것은 황당하군요.

      처음으로 댓글을 지워 보았네요. 제 글의 문제가 있음 정확하게 주장을 해 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적어도 반박을 하시려고 하면 '바람나무', '흠'정도의 내공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태터앤미디어를 아는거 보면 블로그이신거 같은데 자신의 블로그도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23. Neon 2010/01/25 23:15 답글수정삭제

    저두 제가 낮에 단 리플이 지워져있어서 적잖이 놀랍군요. 여기 주인장분은 '바람나무', '흠' 정도의 내공이 되지 않으면 글을 지우나봅니다?

    • 도이모이 2010/01/26 12:40 수정삭제

      제가 글 지운것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속한 회사 비난 하는 글 하나 지웠습니다. 두 분 중 한분은 착각하시는거 같네요.

  24. 2010/01/26 00:52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도이모이 2010/01/26 12:43 수정삭제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지 알거 같네요. 아이폰 1세대부터 3세대까지는 제 의견이 맞다는 댓글 감사 드립니다. 3GS 아키텍쳐는 확인 해 보겠습니다.

      세계적인 스마트폰 만들어서 좀 더 애국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아이폰에 빠른 속도에 대해 찬양만 있지 이유와 한계점에 대해서는 논의가 없어서 써 보았습니다.

      저도 지금 상황을 보면 참 개탄스럽습니다 ^^

  25. ㅎㅎ 2010/01/26 00:29 답글수정삭제

    쥐뿔 모르면서 아는척하면서 글쓰신거 같네요^^

  26. 지나가는리더 2010/01/26 03:11 답글수정삭제

    이상한 사람들이 많군요.
    힘내세요. 좋은 글 읽고 있습니다.

  27. 게스트 2010/01/26 07:41 답글수정삭제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너무 공격적인 댓글이 많은 것 같네요.
    아이폰의 한계에 대해서 이해가 잘 되네요.

  28. 미리나이루 2010/01/26 07:55 답글수정삭제

    중간에 상사가 와서 잘못적었군요 정전식 전압부분은 "사용감도가 감압식이랑 크게 차이가 없어서 풀ㅊ터치폰이 그게 그거더라"라는 이야기고 엡스토어 이야기는 다른겁니다 그나마 장점인 엡스터오인대요 현제 썬 마이크로 시스템스 물건을 파는 SE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대말이죠? 리눅스가 왜 일반인들은 어려운걸가요? 공개가 다 되있어서 "맘대로"주멀럭이 가능한대말이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겁니다 그리고 공개된 포멧? 애플의 "폐쇄형" .. 소프트들 보면 가증스럽기만 하죠.

    • 2010/01/26 09:51 수정삭제

      리눅스가 왜 "일반인"들은 어렵냐고? 당신이 컴퓨터를 생전 처음 써보는데, vi에서 도표 들어간 문서 작성해서 셸커맨드로 이메일을 보내야 한다고 상상해보쇼. 어렵나 안어렵나.. 지금 당신 어머니가 다큐먼트 하나만 딱 보면 커널 컴파일하고 디버그 할수 있곘냐고.

      스스로가 뭔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는거같군. 아까는 상사가왔고 이제는 술을 먹었나
      그리고 세상에 "정전식 전압" 이라는 말은 없소.

    • viaura 2010/01/27 08:46 수정삭제

      공개(오픈) = 사용하기 쉽다 라는 위험한 착각을 하고 계시는군요
      공개(오픈)=누구나 고칠 수 있다 의 의미일 뿐입니다.

      썬 ...현재 오라클이죠..SE가 왜 그런 생각을 하시나요

  29. 구독자 2010/01/26 08:46 답글수정삭제

    잘 봤습니다. 빠진 부분은 있지만 틀린 부분은 없는거 같네요...

    개거품 물고 달려들 필요는 없는거 같네요...

    정책적인 부분에서 왜 아이폰이 경쟁사 보다 더 경쟁적인 있는지 잘 설명하신거 같네요...

    국내 기업은 애플처럼 못 하죠... 했다간 모토로라 꼴 나죠...

  30. 구독자 2010/01/26 08:49 답글수정삭제

    그리고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음 기사가 기대 되네요.. 엑박 부터 해 주실걸로 기대 됩니다. 360도 다뤄 주세요....

  31. 오늘 흐리다 2010/01/26 10:35 답글수정삭제

    제 생각에는 아이폰 기술이 대단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인데..스펙으로 보면 삼성 스마트폰이 더 좋고, 종류도 많다. 그런데, 삼성은 어느폰을 어떻게 프로모션할까 물어보면..답이 없지요. 지금 나오는 핸드폰은 적어도 1년전에 개발시작된 것으로 시장에서 많은 지적이 있었지만, 현장과 달리 본사는 스펙과 OS등 번듯한 솔루션을 가져가야 한다는 강박을 가진 듯, 소비자가 무엇을 해야할지는 고려할 여유가 없는듯 합니다. 고생하는 모토와 소니를 보고 위안을 삼았을 수도 있고. 삼성이라면 제품출시가 늦은 이상 우리것은 이런것을 한다라는 차별화는 가져와야 하지 않을까 봅니다. 아니면 갤럭시처럼 헐값에 팔거나.

    잘나가는 게임기와 핸펀을 합치면 좋다 생각되지만, 게임 개발자들이 10배 비싸게 파는 pkg 시장에서 3-5불하는 온라인 시장으로 오기 싫어하니.. 2억대 4억대 하는 자사 판매규모와 통신사 관계때문에 어찌할 바 모르는 대형 핸펀회사도 안타깝네요. 인사가 만사라..역시 디지탈 시장은 백명의 유능한 엔지니어보다 똘끼있는 리더가 필요한 것인가...

    통신사 입장에서 아이폰은 쉽고 좋은 폰이지만 재고를 떠안고, 보조금을 왕창 내고, 광고도 통신사비용으로 해야하는 등 부담이 많슴다. 전통적인 통신사의 고유영역인 서비스도 빼앗기고, 올라가는 비용과 data arpu의 증가속도의 관계는 매일매일되는 걱정이지요. 또 기업용의 경우, RIM과 달리 통신사가 핸펀 하나하나 모두 최적화시켜주어야 하는 짜증나는 물건입니다. 대부분 통신사가 핸펀을 용도에 따라 분류하는데 아이폰은 걍 아이폰이지요. 이게 브랜드다..좋은데, 소비자가 어느정도 교육되면 세분화가 필요하고..아마 요금도 연령,사용성향에 따라 차별화 되겠지요. 맥도 PC도 같이 쓰고 있지만 디카 연결때마다 통통튀는 징그러운 아이포토는 짜증 지대로이지요. 왜 내가 쓰고 싶은 프로그램을 놔두고 지가...지금이야 윈모나 안드로이드가 무겁지만 향후는 가보아야 하겠네요. 아이팟에서 아이폰, 그리고 tablet까지..애플은 선도적인 하드웨어 업체인데..tablet이 나온다는 것은 곧....아이폰 4G도 "그거 아이폰이지 머.."가 될라나..작년 3GS는 마치 nano 나왔을때의 충격이었는데. 4G 통신망도 좋지만..이미 3G깔아놓은 통신사가 돈들여 또 깔 필요는 없고..같은 망 아래서 또다른 혁신은 역시 큰 화면에 다른 form factor로 가야하는 듯.

    기계값이 헐..빠지기 시작하면 결국은 원가인데. 넥서스 뜯어본 분들..이건 머 몇년전을 생각나게 하는..지금이야 칩 수율이나 조립비용 깎는 정도지만 본격적인 integration이 나올테고, 하청업체들 고생할 듯.

    그나저나 신문보니 아이폰 요금이 10만원내로 나온다고 하는데...이상하다..내친구들 헤비유저도 아닌데 한달에 여기돈으로 음...원화로 바꾸면 30만원 정도 내는데, KT가 다 뒤집어 쓴느가? 계산이 안나오네요. 나는 몇년된 공짜폰에 최저요금 쓰는데..아줌마 아저씨들 무슨돈으로 스마트폰 펑펑 쓰는지..앱도 한번 보고..너 이거 해봤어..정도로 끝. 부럽다.

  32. ㅇㅇ 2010/01/26 10:42 답글수정삭제

    다들 놓치시는게 있는데

    하드웨어 스펙 특히 cpu는
    아이폰이 높아요!!

    단순 클럭으로 보면 낮을수 있지만
    진보된 코어구조를 갖는 아이폰이 더 높은 성능을 냅니다

    예전 펜티엄 프레스캇이랑 최근의 린필드가 비슷한 클럭임에도
    많은 차이가 나듯이요!
    위 예는 단지 예를 들기위함입니다
    정확한 모델명은 확인하기 귀찮아서... 의미 전달은 충분하다고 생각함.

  33. 아이코 2010/01/26 10:46 답글수정삭제

    토론이 가능할만큼 논리적 능력이 되시는 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34. 빙구 2010/01/26 11:14 답글수정삭제

    하고싶은 말이 정확히 뭔지 알수가 없는 글.
    전혀 논리적이지도, 똑똑하지도 못한 글.

  35. 저질 2010/01/26 12:40 답글수정삭제

    반응과 통찰의 차이

  36. icya 2010/01/26 13:20 답글수정삭제

    글의 요점이 무엇인지 파악이 안되네요
    댓글 다시는 분들도 글의 요점보다는 중간중간의 문구로 달려드는거 같구요
    글을 쓴다는건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를 정확히 써야 하는건데...
    좀더 신중하게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37. 애플빠 2010/01/26 13:28 답글수정삭제

    네.. 머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애플의 폐쇄성은 머지않아 족쇄로 다가 올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머 잡스가 다른 계획이 있지 않는 한에서요)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왜 지적하셨던 부분이 애플의 단점인지 깊게 생각해 보셨는지요? 전 그게 애플의 장점인 것 같은데요 ^^;

  38. 2010/01/26 13:44 답글수정삭제

    애플이 목표로하는 것이 과연 세계판매 1위의 핸드폰을 만드는 것일까요?
    아닐겁니다. 오히려 범용적인 것보다는 매니아층을 겨냥한 폐쇄적인.. 자기만의 독창적인 제품을 계속 만들 것같습니다. 그것이 애플다우니까요... 모두가 노키아스럽고 구글스럽고 MS스럽게 제품을 만든다면 그것이 비극입니다.

  39. ㅉㅉ 2010/01/26 13:59 답글수정삭제

    이동통신사 근무하면 뻔한거네~
    아이폰은 평균속도로 광고해왔고
    옴니아는 낼수있는 가장 최고의 속도로 광고해와서 옴니아가 하드웨어 스펙이 더 좋다고 착각하는데 아이폰 최고속도는 옴니아를 능가하고 옴니아 평균속도는 아이폰에 못미치는구만 더군다나 그래픽 구현에 있어서 중요한 기능인 가속기도 아이폰엔 설치되어있지만 옴니아엔 없다는 사실~그런데도 성능은 삼성이 우수한데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보니까 당신 신분이 어떤지 짐작이 가ㅋㅋㅋ

  40. ㅋㅋ 2010/01/26 14:10 답글수정삭제

    여기서 웃으면 될 것 같네요.
    "제 경력과 프로필 아시면 이런 댓글 못 쓰실거 같은데요 ^^"

  41. 현목 2010/01/26 15:30 답글수정삭제

    글의 취지는 이해하겠지만, 기술과 관련된 내용은 그럴것이다라는 추측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해야 하지 않을까요? 윈도우 모바일과 윈도우 XP를 두리뭉실하게 묶어서 범용 OS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지원하는 부품의 종류가 많아서 느려진다라는 부분은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군요. 같은 하드웨어 사양에서 윈도우 모바일이 OS X보다 무겁게 돌아간다면 그에 대한 간단한 근거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추측에 근거한 논리의 전개는 글의 취지를 퇴색시키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42. 지나가다 2010/01/26 15:33 답글수정삭제

    여러 글 잘 보았습니다.
    글쓰신 님의 스펙에 비하면 타당한 주장을 하는 글이라기 보다는
    기분따라 주서들은 여러가지 추론을 조합한 주장을 펼치시고 그게
    틀리다라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 정정하기는 커녕 '늬들이 뭘아냐'라는 식의 글을 쓰신듯 합니다. 나름 블로거시라면 좀더 여유로운 시선으로 다른이견을 수렴하고 논리를 펼쳐야 할 것입니다.
    스펙이야 갖다 붙이기 나름이지만 님의 스펙은 아이폰을 논하기에는 조금 부족한듯해 보입니다 .
    기본적인 유닉스 기반의 운영체계가 왜 최상의 운영체계인지,
    윈도우 3.1이 왜 탄생했는지 실제로 유닉스나 리눅스를 운영하면서 커스터마이징을 하실 줄 아는지 그런 스펙이 아니라 단순 블로깅 수준이라면 님의 글은 모순 덩어리입니다.
    만약! 님이 위의 모든 것을 할 줄 알고 맥 OSX를 다루며 아이폰의 다윈 커널이 왜 아이폰만을 위한게 아닌지 아신다면 이런 글 보다는
    좀더 오픈 마인드로 '까대기'시그이 글을 쓰시지는 않을 겁니다.

    재미있네요. ...
    글에 감동 받으시는 분.....글에 열받으시는 분...
    글 보고 웃으시는분...

    블로거가 리플에 오타 달았다는거 자체가 좀 챙피한 일입니다만..
    그리고 틀린건 틀리고 다른생각은 다르다 라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법도 모르시는 분이 90년대 중반부터 뭘 하셨다니 참....
    이런 분 많으면 곤란한데...쩝..

    • 도이모이 2010/01/26 19:17 수정삭제

      제가 '늬들이 뭘아냐'라는 식으로 답변을 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내공 있고 진지한 댓글은 저도 저런 식으로 받아치지 않습니다. 솔직히 초딩 수준의 댓글은 황당합니다 ^^

      그러고 제가 아이폰을 까기 위해서 쓴 글은 아닙니다. 아이폰이 성능을 내기 위해서 폐쇄적으로 간 것이고 이것은 딜레마에 빠질수 있다는 글을 쓴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폐쇄적인 방법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것을 나쁘다고 쓰지는 않았습니다.

  43. fltk 2010/01/26 16:03 답글수정삭제

    Linux 및 Windows CE 그리고 Windows Mobile 등의 단말과 휴대폰 개발등에 10년 넘게 현업에서 일한 사람입니다.

    아이폰의 속도 비밀은 없습니다.

    (1) 좋은 성능의 CPU 와 GPU 를 사용한 디바이스의 장점.
    (2) 유저빌리티를 높인 UX 환경. (이것이 사용자를 짜증나지 않게 만들죠)

    Windows Mobile 에서 상기 1 번이 된다고 해도 2 번이 힘듭니다.
    Windows Mobile 의 기본 UI 를 변경하기가 힘들고 국내 개발 환경(쥐어짜기식)이나 여타 문제 때문에 힘들죠.

    물른 동일환경의 디바이스에서 Windows Mobile 이 느리다는건 예측 가능하고 실제로도 그렇죠. 그렇지만 아이폰의 속도가 모든 단말의 기준점이 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추가]
    아이폰은 SKT, KT, LGT 이동통신사의 Spec 에 따르는 서비스 및 관련 어플들이 없으니 장점이겠네요. 아이폰 사용자 중에 KT SHOW 서비스가 없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게 뭘 말하는 것일 까요???

  44. 잡담인간 2010/01/26 16:39 답글수정삭제

    흠 x-box에 관련된 말씀이 소니가 노리는 게임기와 가정기기와의 만남을 통한 미래 가정의 정복(즉 유비스쿼터의 또 다른 모습)에 대응하기 위한 기기를 말씀하시려는 것인가요?

    ms는 원래 컴퓨터가 그 역활을 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컴퓨터가 가진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로 인해서 가정용게임기에 시장을 빼앗길수도 있고 이것이 연쇄작용도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하고 게임기 산업에 뛰어들었다고 저는 알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 개념이 이제는 점점 거대화되고 엄청나지고 있지만 말입니다.--;;;

    여하튼 좋은글 잘봤습니다.

    핵심을 바로 집어주셨다고 보입니다

    사실 이때문에 저는 스마트폰 광풍이 걱정이기도 합니다. 스티브 잡스 자체가 핵심이 아니라 다음단계로 가기전에 하는 몸풀이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소리가 자주 퍼지는 스마트폰에 너무 집중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말입니다.

    단순한 언론플레이일지는 모르지만 제가보기에 잡스는 이번에 나오는 타블릿 pc를 중심으로 저 시장에 뛰어들려는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가정용게임기가 싼가격으로 승부를 본다면(게임구매를 통해서 하드웨어 판매 손해를 극복할 수 있으니 게임기는 가격경쟁력자체는 높은 하드웨어니 말입니다.), 잡스는 휴대성과 게임기를 넘어선 개념을 통해서 어디서든 집과 회사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개념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

  45. bilstein 2010/01/26 16:43 답글수정삭제

    사실 같은 3d어플을 돌려도 국내 탑이라는 옴니아 속도는 정말이지 쓰레기더군요..(옴니아용 어플은 사양이 낮춰서 스토어에 올라오기도 하구요 ㅡㅡ) 사실 아이폰 속도 보단 스펙높다고 광고하고 그지같이 느려터진 옴니아2 속도에 관한 글좀 써주세요.. 3g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3gs (제폰 옴니아2)의 속도는 정말이지.. 너무하더군요.. 스펙스펙하면서 800mh 어쩌고 광고를 해놓고는 말이죠. 아이폰은 탈옥하고 시스템부분을 건드릴 수 있는데 고해상도의 테마로 변경해도 너무도 부드럽고 반응속도가 빨라 정말 열불 더치더군요. 칩셋의 차이라고 하는데 전 전문가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구요.

  46. 버섯돌이90 2010/01/26 16:57 답글수정삭제

    MS에 길들여져 있다가 완성도 높은걸 보니 훅 간거죠..
    MS나 SEC도 완성도 높은걸 내놓으시지요..
    반쯤 만들다가 팔지 마시고..

  47. 이상민 2010/01/26 17:17 답글수정삭제

    우린 다 낚였습니다...

    블로그 제목부터가 garbage네요...

    컬렉션대상인데 아직 남아있는 거 같습니다...괜히 힘빼지 마세요..

  48. 2010/01/26 17:21 답글수정삭제

    산수좀 하세욧
    아이폰은 스마트폰만 1500만대 판거고
    노키아랑 삼성은 2G폰 판매량 아닌가요?
    내용은 쏙 빼노코 숫자가지고 장난치면 안되죠..쯔쯔..

    • 도이모이 2010/01/26 19:33 수정삭제

      스마트폰 1500만대 판거랑 피쳐폰 2억대 판거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은 스마트폰 업체 중에서도 3위일 뿐입니다. 아이폰이 완성도가 높은 편이지만 많이 못 파는 이유는 단말기 모델수 부족이고요.

      메이저 업체로 가려고 하면 피쳐폰이고 스마트폰이고 할 것 없이 많이 팔아야 합니다.

  49. 2010/01/26 17:32 답글수정삭제

    다 좋습니다.... 시시비비...어느글...
    하지만 아이폰은 잘팔리고있죠...더불어서..삼성의 옴니아도 잘팔리죠... 어느 한군데를 비중을 두는 글보다는 서로 상이한점들은 구분해서 서로 서로 생각을하고 단점을 보완하면 애플 아이폰보다 더좋은 폰을 우리나라에서 만들지 않을까요... 너무 치우치지 않게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50. Catch 2010/01/26 17:42 답글수정삭제

    심각하게 잘못된 판단들이 많습니다. 정말 누가 봐도 이쪽 부분에 대한 지식이 정말 얕구나 생각이 들 정도인데, (리플들 보면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죠.) 프로필과 경력을 들이 미니 당황스럽네요. 그런 것들이 얼마나 부질 없는 것인지를 알리기 위해서인가요?

    그리고, 첫 리플에 RT 가 많다고 자랑스럽게 말씀하신던데, RT 로 얻어맞으신게 대부분 아닌가요? 자랑스럽게 말씀하실 부분이 아닌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렇습니다.
    1. 만약 옴니아가 그대로 정전식 터치를 그대로 가져오고 해상도를 낮추면 비슷한 성능이 날까요? 스스로 자문해보시구요.
    2. 모회사에서 소프트웨어만 바꾸고 옴니아의 성능을 아이폰 수준으로 끌어모았죠. 이게 터치랑 무슨 상관이며 해상도와 무슨 상관입니까?

    전반적으로 모두 동의하지 않는건 아닙니다. 예컨데, 제가 생각하는 아이폰이 빠른 이유는, 제한적인 OS 가 가장 큰 이유라고 보는데, 말씀하신것과 완전히 다른 얘기는 아니니까요.

    그런데, 애당초 아이폰을 바라보는 시각이 이상하신거 같습니다.
    결론은 정말 말도 안되는 말들이구요. 반대로 생각하면, 여러 핸드폰 만들면서 뻘짓하지 말고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핸드폰 한개를 개발하라...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뭐, 이건 관점의 차이죠. 그런데, 현재 아이폰의 판매량이나 수익이 타 핸드폰을 압도하고 있는데, 무조건 많은 핸드폰을 만드는 것이 뭐가 좋을까요? 왜 많은 핸드폰을 만드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설명은 없이 무조건, 핸드폰 한 두개다 한계다. 더 늘려야 한다.... 이딴식으로 결론을 내버리니까 사람들이 공감을 못하죠.

    아이폰이라고 완벽한거 아닙니다. 물론 단점이 있고 개선해야 하는 점 있고, 한계가 있습니다. 그것을 멋지게 지적하고 싶으셨지만,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게 전혀 분석적이지도 않게 쓰셨습니다.

    '아이폰은 완벽하지 않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이 아니라, 왜 완벽하지 않느냐인 분석입니다. 일단 결론에는 그런 분석이 전혀 없이 그냥 주먹구구식입니다.

    다음에 글을 쓰실때는 좀 더 파악을 하시고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막연히 아이폰에 대해서 합리적인 비판을 하고 싶다.. 생각만으로는 이런식의 글 밖에 나오지 않아요..

    • 도이모이 2010/01/26 19:25 수정삭제

      글쎄요. 거의 대부분 좋은 RT 받았습니다 ^^;
      어떤 것은 동의하고 어떤 것은 동의하지 않는지 구분이 되엇으면 좋겠네요.

      저도 제 의견이 100% 맞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Catch님이 이야기하시는 내용은 완전히 다른 주제입니다. 블로그와 기사라는 것은 A4 한페이지에 내용을 쓰는 것인데 님이 이야기 하시는 모든 것을 쓸 수 없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 중 한가지 점만 *강조*해서 글을 쓰는 것이죠.

  51. 2010/01/26 17:55 답글수정삭제

    네이버 메인에 걸렸길래 왔는데요
    완전 돈 꼬랑내 나는 의견에 1년만에 덧글 쓰게 됩니다.

    일단 제목이 굉장히 주관적이란 느낌이 듭니다.
    아이폰 속도의 비밀, 그리고 딜레마

    내용은 아이폰은 현재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빠른 UI 전환이 한 몫을 하고 있다.
    그런데 빠른 UI 속도는 플랫폼이 별로 없고 멀티태스킹이 안되기 때문이다.

    또한 개방형 OS가 아니어서 공격받기 쉽고, 다양한 제품군이 없기에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없다.

    그리고 숫자 장난질로 마무리 하시네요

    ㅋㅋ

    멀티태스킹은 그렇다 치고 폐쇄형 OS라 성공 못한다 이건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MS가 생각납니다. 폐쇄형 OS로 10년 이상 장기집권하고 있으며 앞으로 10년은 버티지 않을까요?

    숫자 장난질은 너무 찌질해서 얘기할 가치도 없네요. 우웩 꼬랑내!!!
    돈에 사고를 제약당하시네요

    하드웨어 얘기가 주라 언급하기 그렇지만 소프트웨어 마켓 효과도 빠져있고....

    공룡이 된 g마켓을 11번가가 잡기 쉬지 않듯이
    공룡이 된 앱스토어를 삼성바다앱이 잡기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쓰렉~~

  52. Dual5651 2010/01/26 18:17 답글수정삭제

    ㅋㅋ 냉철한 눈으로 본 기자님의 시각:
    위대한 전지전능 옴니아는
    난 스스로 빛나는걸 ㅋㅋ 아 몰레 몰레드고
    사용자 입장에선 편리한 멀티테스킹을 지원하고
    좀 돈좀 덜 들이고 더 빨아먹기 좋은
    확장성 뛰어난 윈도우 모바일을 채택했으며 ㅋㅋ
    윈도 모바일은 아이폰의 맥OS처럼 폐쇠적이지 않다?ㅋㅋ
    그래서 적이 적다?ㅋㅋㅋ 거기다 숫자가 적으니 에플은
    메이저 업체도 아니다?ㅋ 퀄리티 보단 퀀티티?ㅋ
    조낸 간단한 설계에 메이저 업체도 아닌 애플에서 만든 아이폰은
    삼성전자 처럼 매년 30종 이상이 나오지도 않는 하급 업체고 ㅋㅋ
    그래픽도 높지 않고 ㅋㅋ 특별한 부품도 없이 삼성껄 가져다 쓴거다?ㅋㅋㅋㅋㅋㅋㅋ
    얼마 받았수?

    • 도이모이 2010/01/26 19:26 수정삭제

      신문사에서 원고료는 받았지만 삼성에서는 안 주던데요. 좀 내공 있는 댓글 좀 부탁 드립니다. ㅡㅡ;

    • Dual5651 2010/01/26 19:31 수정삭제

      ㅋㅋ 오 주인장님 ㅎ2
      전 답글 쓸떄는 왜 약간 치우쳐서 쓰셧을까?
      에 대해서 많은 고민에 빠졌었는데요.

      직업:
      - 1st: 현재 모 이동통신사에서 온라인 마케팅 담당

      휴 고민을 접었어요, 직업이신데 어쩌겠어요
      힘내시길! ㅋㅋ

  53. blueboy 2010/01/26 18:27 답글수정삭제

    도이모이님의 글이 달린 기사를 보고 여기까지와서 글을 남기네요.
    이런저런 내용의 글을 많이 보기는 했지만 도이님의 글처럼 주관적글,감정적 댓글을 보니 참 할말이 없군요.

    그래요 님이 댓글에 스펙과 경력을 자랑스레 올렸으니 저도 올려볼까요?
    님은 이통사에 일을 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직접 국내3위 모바일제작업체(대충 아시리라 생각합니다)에서 일을 하고 있구요 횟수로는 이제 5년이 되어갑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한마디로 말하면 님의 글은 물론 어느정도의 연계성도 있지만 전체적 맥락에서는 틀린내용입니다. 그런데도 어거지로 받아들여라하는식의 댓글을 보니 속된말로 개나소나 글쓰기가 쉽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틀린내용이요? 다른 분들의 댓글을 보니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그런데도 어거지로 반박하려는 모습을 보니 참...씁쓸합니다.

    저역시 다른데 가서도 요즘에는 전무가라는 호칭을 창피해서 얘기 못합니다. 아이폰이 나온 이후로 오히려 욕하더라구요. 여지껏 너네는 모해냐는 식으로... 어정쩡한 스펙이나 경력은 말하지 마세요. 관련업계 종사자로서 쪽팔립니다.

  54. 노스윈드 2010/01/26 18:41 답글수정삭제

    좀 웃어드리겠습니다.

    멀티태스킹을 둘다 해본다면 과연 누가 더 빠를까요.
    아이폰os도 해킹해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합니다.
    왜 그럴까요.

    또 윈모도, 아이폰os도 범용입니다.
    하지만 임베디드의 속성상 말이죠
    제작할때 모든 드라이버와 함수, api를 전부 집어놓지 않습니다.

    옴냐2면 옴냐2 부품에 맞게 최적화된 드라이버와 라이브러리만 사용합니다.

    htc기기라면 당연히 htc에서 제조한 기기 부품에 맞는 드라이버와 라이브러리만 가져와서 사용하죠.

    범용이기때문에, 모든 부품에 활용하기위해 느리다는
    완전 배잡고 웃어넘기는 소리죠.. 뭔 그런 개그를;;

    과연 글쓰신분이 정말, 본인의 말씀대로 높은 스펙의,기본이 있는 분인지 의문이 갑니다.

    스마트폰 판매량으로 봅시다.
    삼성이 자랑하는 세계일등정신으로 점유율 얼마인가요.
    세계점유율 3%대죠. 그중 2%가 한국입니다.

    웃고가겠습니다.

    • 도이모이 2010/01/26 19:48 수정삭제

      진짜의 최적화 된 소프트웨어를 돌리려고 하면 드라이버, 함수, API를 빼는 수준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핵심 커널을 건드려야 합니다.

      노스윈드님이 이야기 하시는 것처럼 MS 를 제외하고 다른 업체가 할 수 있는 것은 드라이버, 함수, API 빼는 수준이죠.

      애플이 자기들이 하드웨어 만들고 소프트웨어도 만드는 최적화 시킬 수 있죠.

      제가 잠깐 위에서 XBOX 이야기를 꺼 낸 것이 MS에서 최적화 시키기 위해 쓸모 없는 거 다 빼고 NT로 만든 것이 XBOX입니다.

      NT는 1G 정도 되지만 XBOX의 OS는 NT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10M 미만이었습니다. 물론 DVD를 사용 해 상당수 DLL들이 DVD에 탑재 되었죠.

    • 지나가면서 2010/03/09 16:44 수정삭제

      핵심커널을 수정한다는 생각... 좋습니다만, 실제로 드라이버와 사용자 모드 API 를 제외한 커널부분에서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다고 보입니다. 남아 있는 기능이 무엇이 있을까요? 메모리 관리? 태스크 관리? 프로세스 통신? 해당부분의 최적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OS 자체가 문제라는 의미가 되지 특정 하드웨어와의 궁합이 안좋다는 식의 의견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모바일 기기의 특성을 여태 모른척 했던 WM 의 원초적 한계일 뿐이겠죠.

  55. liiiliiil 2010/01/26 19:13 답글수정삭제

    기술적인건 전 잘몰라서 그건 패스하고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왜 애플이 전세계 모든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핸드폰을 생산해서 점유율을 높여야 하고 그걸 위해 고민해야 하는거죠? 현재 애플의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은 꽤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고, 애플의 수익도 괜찮고, 개발자들도 나쁘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대체 뭐가 문제인거죠? 다양한 핸드폰? 그건 삼성하고 노키아가 만들면 되죠. 애플은 애플만의 길이 있는거죠.

    • Mckim 2010/01/27 00:42 수정삭제

      저도 왜 결론이 그렇게 나는지 답답해서 위에 리플달았었죠 ㅋ 그리고 애플은 이미 다양한 제품및 서비스를 만들고 제공하고 있죠 다만 휴대폰이 아닐뿐 맥, 맥북, 아이튠스, 모바일미 타블렛, 이런것들이 또한 아이폰의 판매량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왜 다양한 폰을 더 만들어 무조건 많이 팔아 핸드폰 메이져 업체가 되어야하는지? 까는 글이라면 논리가 이상하고, 지금도 영업이익으로 노키아를 제쳐서 두려울정도인 애플의 앞날을 걱정하고 있다면 ㅎㄷㄷ..

  56. jin 2010/01/26 19:56 답글수정삭제

    기사 읽어보고 의견 개진하려다가..

    세번째 코멘트의...

    "GPU를 왜 꺼내는지 알겠지만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란 내용 보고

    이후 코멘트는 아예 읽질 않고 코멘트 씁니다...

    최소한 자신의 이름을 걸고 공개적으로 글을 쓰실거면,

    최대한 공부를 좀 하고 글을 쓰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비난하는 말이 아니라, 그냥 충고드리는겁니다)

    그럼, 이만..

  57. 2010/01/27 22:05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도이모이 2010/01/27 17:39 수정삭제

      에구.. 악플이라고 지울 생각은 없습니다. 저도 가끔 악플 쓴 다음에 지우려 찾아 오는 경우가 있는데 다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58. ㅉㅉ 2010/01/26 20:20 답글수정삭제

    글쓴이는 반박할수 없는 글은 아예 무시하고 그나마 억지 부릴수 있는 글에만 반응을 하는데.... 당신이 무슨 스펙을 가지고 뭘 하던인간인지는 전~~혀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세상엔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이 무수히 많다는걸 인정해야만 결국 성공할수 있는겁니다. 자만하고 자아도취에 빠져서 '이건 나보다 잘아는 사람이 없어~내 스펙이 이정도니까 내말이 다 맞아 그러니까 니들말이 다 틀린거야' 이런태도가 지금의 댓글들을 불러온 거라는걸 명심하시길~

  59. 애플 딜레마라.. 2010/01/26 20:35 답글수정삭제

    허허.. 절로 반감이 생기는 글이네요.
    맥이나 써보고 위와 글을 쓰셨나 하는 의문이 듭니다.
    ---
    애플 아이폰 스피드의 비밀은 최적화 맞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같이 제작하므로 최적화가 쉽습니다.
    (실례로 옴니아2는 액정 해상도와 운영체제인 WM6.1 지원해상도가 다릅니다.)

    헌데, 최적화를 너무 쉽게 보시는 듯 합니다. 최적화는 실행어플 몇개 안되기에 설계하기 쉽다란 한줄로 끝낼 수 있는 개념이 아닙니다. 글쓴분께서 쓰신 글을 단 한문장으로 축약해보라는 말과 같은 개념입니다.

    A4 한장에 잡다하게 쓴 내용을 한 문장으로 모두 표현할 수 있을까요? 잡다한 내용이 한 문장의 사이사이에 내포될 수 있을까요? 어려울 겁니다. 몇날 몇일을 매달려 각고의 노력을 하여도 참 어려울 겁니다. 게다가 그 한 문장이 타인에게 동의를 얻을 수 있으려면 정말 어려운 작업일 겁니다.

    그게 바로 최적화란 개념입니다.
    ---
    또한, 애플의 딜레마라고 하셨지만.. 지금까지의 애플 제품을 보면, 박리다매하는 제품은 거의 만들지 않았습니다. 애플의 CEO는 공개석상에서 고객에게 제품이 아닌 매력을 파는 회사가 애플이라고 했습니다.

    애플 딜레마 운운하기 전에.. 애플의 경영마인드부터 분석해 보았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60. 까악까악 2010/01/26 20:56 답글수정삭제

    이글이 까페 유머게시판에 올랐길래 와봤는데.. 유머 게시판에 어울리네요 ㅋㅋㅋㅋ

  61. bilstein 2010/01/26 22:29 답글수정삭제

    중요한건 저희 까페 유머란에도 올라와있네요 ..ㅡㅡㅋㅋㅋㅋㅋ

  62. 백승원 2010/01/26 22:48 답글수정삭제

    원래 실명을 좋아라 하는 사람이라서요 ^^
    흠...
    그냥 중간 중간에 정말 아시고 댓글 다시는 분들 많네요.
    덕분에 공부도 했고 (수박 겉할기로 친구한테 아는 척 할정도는 알게 된듯 ^^), 정말 울 나라 네티즌들 내공들이 상당하단 생각을 다시 한번해봅니다. ^^
    글 쓰신 분과 댓글 다신 분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63. 그거 아십니까? 2010/01/26 23:29 답글수정삭제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아이폰을 좋아하지 애플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64. 미니밀 2010/01/27 00:07 답글수정삭제

    좀 웃고 갑니다. 네이버 뉴스보고 왔는데 좀 어이가 없네요.
    이런식으로 오해를 할만한 글 때문에 초보들이 넷상에서 날뛰는거군요--

    뭐 다른건 다 이해하겠는데 wm이 범용이기 때문에 느리다? 좀 어이 상실입니다. wm계열이 느린건 그냥 구형 os의 문제입니다. 절대 범용성 때문이 아닙니다. 임베디드는 pc와 다르게 다른 기기를 추가 삭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포팅시 관련 라이브러리 외에는 삭제 후 포팅합니다. 무슨 범용성 때문에 속도가 떨어진다는 말을 합니까?

    또 댓글을 보니까 wm이 범용성 때문에 느리다. 이걸 수정할려면 커널을 건들어야 한다? 이건 윈도우계열 os에 대해 잘못 아시고 하는 소리입니다.
    wm계열 아니 윈도우 계열은 마이크로 커널입니다. 하드웨어 제어의 경우 커널위의 서비스에서 제어합니다. 아니 그 외에 메모리 관리나 입출력도 서비스에서 제어합니다. 즉 실제 하드웨어 범용성이나 성능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건 서비스의 문제입니다. 커널의 문제가 아닙니다.

    wm계열이 왜 느린가는 범용성도 아니고 그냥 구형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이 뭐 단일기종이고 os도 한기종에 맞춰 제작되서 빠른게 아니고 그냥 wm이 느린겁니다.

  65. 보다보다 어이가없어서 2010/01/27 00:35 답글수정삭제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이런 얼치기가 전문가 행세 하며 발품, 손품 팔아 리포터행세
    하는 이런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API, 함수, 커널이 뭔지나 알고 지금 저런식으로 마치 자신이 개발자레벨이나 되는
    것인양 그럴싸한 멘트들 던져대면서 ~척을 하는지.

    이것보세요. 공개적으로 아는척을 하려면 자기 분수에 맞게 하고
    그 되도않는 어줍잖은 ~척을 계속 하고 싶으면 그냥 글쓴자보다 더 이쪽을 모르는
    만만한 초보들 몇명 술자리에서 앉혀놓고나 하시죠.

    그리고 저 밑도 끝도없이 근본없는 자뻑은 또 뭡니까. 그쪽이 프로필이 어떻든
    그간 얼마나 기고를 했던 그건 전혀 이 논지와도 상관 없습니다.
    되려 추해보이기만 할뿐.

    폰노이만이 와서 님같은 헛소리를 한다고 권위가 그 헛소리를 진실로 바꿔주지
    않습니다. 하물며 그쪽이 대체 무슨 권위라도 있다고 저런식의 망발을 남발하는지.

    몹시나 소인배스러운 모습에 삭제할까봐 카피해두고 올리니
    그냥 그쪽이 그나마 덜 요새 말로 ㅄ인증 하는길은 닥치고

    '제가 지식이 짧아 맥을 잘못 짚었습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한문장이면 끝납니다.

  66. 박상후 2010/01/27 00:57 답글수정삭제

    댓글들 보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정말 궁금한건데 경력과 프로필은 어디서 알수 있나요?
    정말 진심 궁금합니다.

  67. mcdasa 2010/01/27 09:58 답글수정삭제

    이 글이 성지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
    병맛이 가득해...

    • 피콜로대마왕 2010/01/27 10:20 수정삭제

      성지에 온걸 환영한다 형제여
      힛겔 한번 가자

    • 도이모이 2010/01/27 10:31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 주세요 ^^

    • mcdasa 2010/01/27 11:45 수정삭제

      이 글을 힛갤로 이 글을 힛갤로 이 글을 힛갤로 이 글을 힛갤로 이 글을 힛갤로 이 글을 힛갤로 이 글을 힛갤로 이 글을 힛갤로 이 글을 힛갤로 이 글을 힛갤로 이 글을 힛갤로 이 글을 힛갤로 이 글을 힛갤로 이 글을 힛갤로 이 글을 힛갤로 이 글을 힛갤로 이 글을 힛갤로 이 글을 힛갤로

  68. aska 2010/01/27 10:13 답글수정삭제

    참.....어디서 저런 자신감,자만감이 나올까?
    아직 어려~

  69. 소프트웨어 아는 하드웨어 회사 애플

    Tracked from Tech in LUV4US 2010/01/27 10:30

    블로거 도이모이님의 &#8216;아이폰 속도의 비밀 그리고 딜레마&#8216; 글이 인기입니다. 아이폰이 최신 스마트폰에 비해 하드웨어적으로 뒤쳐지면서도 훨씬 편리하고 빠르게 작동하는 이유에 대해 잘 알려주는 글이지요. 스마트폰이 진정 스마트하려면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소프트웨어가 뒷받침되어야 함을 일깨워줍니다. 아이폰이 출시 할 때부터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지 충성도 높은 맥 사용자들 때문이었을까요. 맥에 대해서 잘 모르는...

  70. 돼지꿈 2010/01/27 10:51 답글수정삭제

    댓글 두서너개 달릴때 왠지 심상치 않더니. 여기가 성지가 되어 버렸네요.
    여지가 많은 글이라는 점은 십분수긍 합니다만 결과적으로는 어떤 방법으로든
    정혁님의 블로그가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
    다음 리포트가 궁금해집니다.

  71. 지나가다 2010/01/27 11:14 답글수정삭제

    두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남겨 봅니다.

    1. 휴대폰 모델수가 적은것도 영향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노키아의 심비안 채용한
    모델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한도내에선 노키아는
    자체 운영체제 쓰는폰, 심비안 쓰는폰,마에모 쓰는폰 이렇게 3가지 종류로
    나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마에모의 경우 최상위 사양 모델인 n900만 쓰고 있고
    나머지 주력 제품의 대부분을 심비안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 LG와 비교해서(제가 아는 회사가 여기 2개 밖에 없네요)
    휴대폰 모델을 많이 내는지 적제 내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애플이나 RIM에
    비해서는 굉장히 많이 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쓰는 폰이 익스프레스 뮤직 5800인데 네이버 노키아 카페나
    세티즌에 가보면 아이폰 보다는 못하지만 굉장히 빠른 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 나온 스마트폰들과 비교해서 말이죠.

    이 폰이 사양이 좋은 폰이냐 하면 DSLR 카메라 동호회에서 흔히 쓰는 표현인
    중급기(?) 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폰이라고 할수 있죠.

    뭐 혹자는 심비안이 현재 모바일 운영체제쪽에선 가장 최소한의 용량으로
    좋은 성능을 뽑아내는 OS라는 말도 하긴 하는데요.

    이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해상도에 관하여서 꽤 많은 유저분들이 언급하시는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하드웨어적으로 WVGA나 FVGA를 지원한다고 해도 윈도우모바일 운영체제에서
    QVGA로 실행을 시킨다는 사항이죠.

    관련 링크가 있는데 (세티즌 휴대폰 갤러리입니다)
    http://gallery.cetizen.com/bbs.php?id=gallery&best=&list_type=&category=02&period=&groupid=&where=&keyword=&ikeyword=&sort=&orderby=&newwin=&how=&p=&s=&recnum=&q=view&uid=166307&p=1

    위의 링크의 9번째 댓글에 보시면
    stinyvov 님이란 분이 쓰신 댓글이 있고 그 댓글에 몇몇분들이 동의한게
    보이실겁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72. 스팩킹왕짱 2010/01/27 11:31 답글수정삭제

    doimoi님 까지 마세요 높은 스팩의 분임 ㅋ
    지난 13년간 각종 미디어에서 IT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100 회 이상 기고를 했다. 주요 기고 분야는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트랜드이다. 하나포스닷컴 앤유 기획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16. garbage (http://www.doimoi.net) 라는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출처] HOONS닷넷 13회 정기 세미나 (<%=Active Server Page%>) |작성자 윈리

  73. 2010/01/27 11:36 답글수정삭제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3등에 불과하다라... 그러면 아이폰의 한계를 이야기하고 싶으면 1등인 심비안이랑 비교해야지 왜 4등인 윈도우모바일이랑 비교하는지 알 수 가 없군요. 잘못보면 윈도우모바일이 아이폰보다 많이 팔리는지 알겠습니다.

  74. 치토스 2010/01/27 12:29 답글수정삭제

    국가적인 이익까지 생각하면서 휴대폰을 구매해야하나요?

    오히려 해외에서는 경쟁적으로...국내에서는 독점기업의 행태를 보이는 기존 국내생산 업체들이 문제가 아닐까요?

    지금이 소비자 이익을 기업에 넘겨 독점화 시켜야 국제경쟁력이 생기는 개발경제 시대인가요?

    소비자의 잠재적 요구를 이끌어 낸 외산 제품에 대해 환호하는 것이 왜 문제인지요?

    아이폰 출시가 2년 넘게 지연된 것 만으로도 국내 휴대폰 제조 업체나 통신 업체에게 충분한 기회와 이익을 준 것 아닌가요?

    범용 OS가 옳다면 왜 그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는 떨어지는 걸까요?

    범용이라는 말은 보편적이라는 말과 상통할 것인데...국가적 이익을 생각하고 소비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과는 모순이 아닌가요?

    OS는 개방적인 구조가 되어야 한다는 근거는 무엇인지요?.. 배타적인 아이폰 OS로 인한 폐해가 있었나요?

    왜 범용 OS의 어플은 많아봐야 1만개가 조금 넘는 수준인데 배타적인 아이폰 OS를 이용한 어플은 10만개가 넘죠?

    왜 배타적인 아이폰이 음원, 동영상, 어플, 액세서리 생산,개발업체와 애플로 구성된 거대한 협력체계...생태계를 만들어냈을까요?

  75. 지나가다 2010/01/27 12:40 답글수정삭제

    저는 IT전문가도 아니고 전혀 다른 분야에서의 파워블로거입니다만 그냥 한마디 남겨봅니다. 블로그 태생의 공개성으로 인해 벌어지는 많은 속상한 일들에 대해 심정적으로는 동의를 합니다만, 아무튼 일종의 유명블로거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신문에 기고까지 하는 분이라면 적어도 모종의 책임의식은 가지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이 정도의 블로그라면 더이상 그냥 단순한 '개인일기장'이 아니니까요.

    물론 댓글중에 수준이하의 댓글이나 감정적인 댓글들이 있습니다만, 그정도 '스펙'이 있으시고 이동통신?미디어? 업계에서 오래 일하셨으면 다 그런것도 인터넷 생태계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거 잘 아시지 않습니까? 가면 갈수록 본인이 더 감정적이고 비아냥스러운 댓글들만 남기고 계신데 그럴수록 본인의 격을 더 떨어뜨리는 꼴입니다.

    논쟁이 처음 시작될때는 꽤나 좋아보였는데 보면 볼수록 점점 자기독선과 아집에 빠져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혹시 이런 제 댓글까지도 본인은 지극히 고고한 수준을 갖고있으나 X도 모르는 애플빠순이,빠돌이들이 몰려와서 생기는 팬덤현상의 일종... 으로 치부할까봐 심히 걱정되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 도이모이 2010/01/27 13:22 수정삭제

      역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라 다르시네요 ^^; 먼저 조언 감사드립니다.

      댓글 중에 건설적인 비판 혹은 내공을 가지고 반박을 해 주신 분들께는 최대한 저도 성의 있게 답변하려고 합니다 (회사 다니면서 수십개씩 올라오는 댓글 달기 힘드네요 흑 )

      다만, 감정적인 악플은 진지한 고민의 결과라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감정의 배설일 뿐이죠. 이런 것까지 진지하게 댓글을 달아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악플은 일종의 놀이인데 저도 그냥 가볍게 응대하려고 한 것입니다.

      하지만 제 3자 입장에서는 안 좋아 보일 수 있다는 점 동의합니다. 좀 더 주의해서 댓글 달겠습니다.

  76. 대학생 2010/01/27 12:48 답글수정삭제

    잘 보고 갑니다.

    한마디 어린놈의 충고라고 들어주세요.

    70%가 맞고 30%가 틀리다.
    논문이 아니니 인정되고 넘어갈수 있는 문제겠지요.
    논문을 쓰셨다면 지탄받고 저 멀리 묻혀버리겠지만요.

    하지만 그 30%로 일반인을 농락한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논문이 아니라 블로그의 한 글입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글이죠(물론 전문가가 볼수도 있구요)

    정치꾼들이 잘 하는 "진실의 비틀림"으로 보입니다.

    안타깝네요.

    의도는 뭔지 알겠습니다만, 요즘 삼성에서 스마트폰만들어서
    출시하는걸 보면 그냥 안타까울 뿐입니다.

    일반인은 아고고 머리야 하고 멀어져가고
    심지어 옴니아2카페와 아이폰카페의 글만 봐도 쉽게
    일반인의 반응을 볼수있지요.

    소비자의 니즈(쉬없이 언급하셨죠)는 별게 아닙니다.
    쉽고 편하게 사용하는거죠.

    삼성은 거기서 뒤쳐졌습니다. 안타까운게 사실입니다.

    어서 따라잡아야죠 맞습니다.

    그런데 옴니아2 내놓고 떡하니 기사로

    "다음 기기에서는 .."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태이죠.

    글쓴 분이 원하시는 국익을 위한 행위인지 궁금합니다.

    이걸 일커러

    "유료 베타 테스트"라고 하더군요.

    그쪽 방면에서 일하셨다고 하니까.

    "까지"말고 "해결"방법이라도 한번 시원하게 써주세요.

    "까는사람"은 이미 넘치고 넘칩니다.

  77. 2010/01/27 13:01 답글수정삭제

    많은 댓글들이 있군요. 하드웨어 드라이버와 DLL을 연관시켜서 말씀하시는것을 보니, OS내부 동작에 대해 조금만 더 파고들어가신다면 잘못된 내용이란걸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DLL은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동작하는 역할을 하고 커널단에서 동작은 DLL동작만으로 연관을 시키기 어렵습니다. 저도 7-8년전까지도 DLL쪽으로 로드시켜 호출하기 때문에 DLL과 관련하여 느려질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막상 커널 내부 정보 얻어보려고 IAT/SDT hooking하다보니 IRP table list도 같이 학습되었는데, 이부분 내용을 조금만 아신다면 DLL로만 연관시키는 오류를 범하진 않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커널 내부를 뜯어고쳐야 최적화 된다고 하셨는데.. 커널 내부에 어떤 내용들이 들어가 있는지 알고 말씀하시는것인지요? 제가 위에서 개발자가 아니라면 잘 모르는 IAT/SDT 란 용어를 쓴 이유는 잘난척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RING0권한에서 커널의 IAT/SDT hooking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내용이라 언급했습니다. 주위 커널함수 후킹해보신 분들이 있으면 자세히 설명 해줄테니 한번 물어보세요. 7-8년전에 해본 내용이라 몇가지 변동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때 이후로도 어느정도는 유지되고 있을것이예요. 커널내부, 동작 메커니즘, 서비스단등에 대한 정확한 동작을 모르고있는 상태에서 막연히 느리다고 말하는건 자동차 엔진이 어떤게 들어가지있는지도 모른 상태에서 겉모습만 보고 막연히 느릴꺼 같다 라고 얘기하는것이랑 같은것이죠.

    요지는 DLL은 하나의 인터페이스입니다. 'OS가 여러가지 하드웨어를 지원해줘야하기때문에 느려질수밖에 없다' 라고 얘기하신 부분은 인터페이스가 많아져서 느려진다는 개념으로 생각하신거 같은데, 이부분은 내부동작을 모르셔서 하는 얘기입니다. iPhone도 당연히 하드웨어를 제어하기 위한 인터페이스가 있습니다. 아이폰이라고 어플리케이션 개발자가 INTxxh 직접 콜해서 하드웨어 제어하는경우 보신적 있나요? (도스상에서 몇몇 프로그램 개발할때는 하드웨어 제어하기 위해 프로그래머가 직접 인터럽트 호출해서 제어해줬었죠.)

    아이폰 속도의 비밀은 최적화인건 맞습니다. 근데 최적화되면 속도가 빨라지는건 누구나 다 아는내용입니다. 그런데 그 빠른 동작이 가능하게끔 하는 내용은 핵심적인 정보에 근간하여 작성하셔야 하는데, 정확하지 않는 내용을 근간으로 결론을 도출하셔서 문제시 되는듯하네요. 윈모는 최적화가 불가능한 OS가 아니라, 기업체들이 윈모를 이용한 여러제품을 빠르게 출시하려고 하니 최적화가 안되서 나오는것 일 뿐입니다.

    그리고 사용자 입장에서 윈모가 느려보이는 핵심적인 이유는 윈모의 그려주는 방식에 있습니다. 사용자가 느끼는 속도차이를 얘기하려면 이부분이 당연히 들어가야죠. 윈모의 기본 drawing 인터페이스 DC 방식에 대해 어떤 메커니즘으로 그려주고, 아이폰에서의 drawing 인터페이스에 대해 분석해서 설명해줘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그려주기 위한, 메모리에서 메모리까지의 복사 속도와 메모리간 비디오 버퍼 복사 속도, 하드웨어 가속, 하드웨어 가속을 통한 직접 버퍼 그려주기 방식의 차이, 이런 내용을 풀어 설명해줘야 사용자 입장에서 속도 차이를 얘기 할 수 있는것이죠.

    물론 프로그래머에게 OS 속도에 대한 설명하려면 여러개의 프레임웍으로 인한 속도 저하, OS에서 가상메모리에 로딩되며 하나의 프로세스당 할당되는 내용, 쓰레드 우선순위에 관련된 커널에서 할당 시간등에 대해서 설명을 해줘야 할것이구요.

  78. yslim 2010/01/27 13:40 답글수정삭제

    다른건 둘째치고 OS속도 얘기를하면서 판매대수로 폄하하는건 잘못된 시각인것같습니다. 오히려 수익성으로 보면 애플이 삼성의 2배이죠, 그렇게 많이 팔면서 장사못하는 삼성이 바보인가요? 아니면 적게팔면서도 그렇게 많이 팔아대는 삼성의 순익보다 2배이상남기는 애플이 장사못하는건가요? 애플입장에서 메이저로 올라서는건 아직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충분히 지금으로써도 돈 잘벌고 있는거죠.. 향후 판매대수 높이기위한 전략으로 개방전략을 이용할수도있지만 그건 어느정도 성숙기 이후전략일뿐이고 지금 삼성과 매출비교하는건 오류라고 봅니다

  79. 2010/01/27 13:53 답글수정삭제

    둘중에 하나네요^^
    도이모이님은 진짜로 일부만 알고계시거나,
    혹은 어떤부분이 논란을 일으키는지에 대해 잘 알고있거나.

    프로필을 보면.. 일부러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글을 올린거라 판단됩니다.
    글쟁이들이 종종 쓰는 방법이죠..ㅎㅎ

  80. 인터넷좆문가까기 2010/01/27 14:45 답글수정삭제

    어떻게든 삼성 변명을 해주고 애플을 까보고 싶으신거 같은데, SMAX에서 내놓은 옴니아용 아이폰 OS돌리는 동영상 한번 보고 오시죠. 아무리 후장을 빨아줘도 삼성이 병신이라는 사실이 달라지지는 않음.

  81. 아이구 2010/01/27 15:42 답글수정삭제

    엄청난 비난의 댓글이 쏟아지네요.
    저도 뉴스를 타고타고 와서 보았는데, 아이폰에 대해서 예민해서 인지 무서울 정도이네요.
    글을 예전부터 쓰셨었던 분이시라면 사람들이 조금 민감하게 나오는 것에대해서는 미리 예측을 하셨을꺼라 생각되는데, 댓글을 보시면 감정이 욱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원고료(?)받으시고 적으신 것으로 보았고 기사에 대한 반문이 좀 주관적인 느낌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사람들이 반문을 하는데, 답변또한 주관적인 답변들 뿐이네요.
    그래서 수그러지지않고 사람들이 더욱더 요동치고 격해지고, 글쓴분께서도 거기에 많이는 아니나 휘말리시고 그러면서 수그러지지않네요.
    조그마한 배에서 한사람이 흔들다가 두사람이 흔들고 하다가 마구 흔들리면서 주체가 되지 않는 것처럼요.
    아무튼 글쓰신 분께서 조금 생각하시고 글을 한번 남기시는게 현명하다고 저는 판단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십시요.

  82. ㅉㅉ 2010/01/27 15:44 답글수정삭제

    논란을 일으켰음 사과할줄알아야지~
    감정의 배설같은 소리하네
    너는 지금 한나라당 놈들이나 별 다를게 없어
    얕은 지식으로 논지만 피해가면서 자기 주장만 내세우고 여론 조작하고 그럴듯한 말로 일반인들 현혹시키고..
    그리고 자기가 주장한 바에대한 정확하고 논리적인 반박에는 입 꾹 닫고~
    한마디로 당신은 그정도밖에 안되는 인간이야~
    또 프로필 보니까 별 자부심 가질것도 없구만 뭐가 그리 잘났다고 ㅉㅉ

  83. 지눠니 2010/01/27 16:37 답글수정삭제

    지나가다 답답해서 한글 올립니다
    OS를 특정하드웨어에 한번이라도 포팅해 보셨는지요?
    모든 하드웨어를 지원하기에 느리다는 발언은 어디서 나오는지요? -_-ㅋ
    디바이스 드라이버에 대한 개념도 없으시면서 이런 글을 쓰시다니 참 한심합니다
    OS의 속도를 결정하는것은 OS의 커널이 가벼우냐 무거우냐입니다
    WM이 느린것은 OS 커널이 무겁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삼성제품이 느린 이유는 WM을 최적화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iPhone OS가 특정제품만 지원하기에 빠른것은 맞는 얘기이지만,
    도이모이님께서 접근하신 것과는 전혀 다른 이유때문입니다
    특정제품만 그것도 애플이 만든 제품만 지원하기에 빠른 이유는 바로 자신들이 개발한 하드웨어이기때문에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최적화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OS를 만든 놈들이 자신들이 만든 하드웨어에 최적화 시키기 쉽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애플이 자신들의 OS를 타사의 제품으로의 지원을 안해주는 이유도 이것때문입니다.
    타사에서 자신들의 OS를 사용할 경우 사용자가 어떤 문제를 겪을지 모르고 그에 대해 보장을 해줘야 하기에 애플이 지향하는 진정한 사용자 편의를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애플의 OS를 사용해보면 이러한 애플의 철학을 잘 느낄 수 있지요.
    그러나 이러한 점이 일반 유저가 아닌 파워유저들에게는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없기에 답답하게 다가오는 점이기도 합니다.
    애플이 폐쇄적이라는 말은 여기서 나왔지요.
    (물론 초기 애플호환기종에서 폐쇄적인 메킨토시기종으로 넘어가는 과정도 폐쇄적으로 인식되어버린 이유가 있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빠'로 몰아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84. ㅋㅋ 2010/01/27 16:51 답글수정삭제

    대한민국에는 아이폰이 들어와선 안되는거였음
    그래야 소수 아이폰찬양자들을 악질애플빠로 치부할수 있었으며,
    옴니아를 전지전능으로 소개하며 스펙다운된 폰이라도
    비싼 데이터요금내면서도 ㄱㅅㄱㅅ하며 쓸테니깐
    갑자기 보조금을 올려 초기 티옴니아유저를 엿먹이지않을테니

    그럼 자연스레 이따위 글도 안올라올테니
    그냥 아이폰은 한국에 안들어오는게 나았다

  85. ㅋㅋ 2010/01/27 16:52 답글수정삭제

    대한민국에는 아이폰이 들어와선 안되는거였음
    그래야 소수 아이폰찬양자들을 악질애플빠로 치부할수 있었으며,
    옴니아를 전지전능으로 소개하며 스펙다운된 폰이라도
    비싼 데이터요금내면서도 ㄱㅅㄱㅅ하며 쓸테니깐
    갑자기 보조금을 올려 초기 티옴니아유저를 엿먹이지않을테니

    그럼 자연스레 이따위 글도 안올라올테니
    그냥 아이폰은 한국에 안들어오는게 나았다

  86. 공대 가서 다시 배우세요~ 2010/01/27 18:01 답글수정삭제

    저희 회사에서 모바일 게임 개발을 위해 벤치마킹하면서 아래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자료의 아래 부분 항목들을 보시면 아이폰이 단일 모델이기 때문에 빠르고 어쩌고 하는 논쟁은 잠시 미루고 옴니아가 소프트웨어적으로 재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고 그에 반해 아이폰이 얼마나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건지 알 수 있습니다. 단일 모델이니기 속도가 빠르다고 하셨는데 아무리 그래도 4~5배나 아이폰이 빠른걸 성능과 직접적 관계가 없는 모델 수에 연관을 짓는건 무리한 논리 오류입니다. 그래도 아이폰이 별거 아니라면 옴니아는 쓰레기가 되는 것이지요. (자료를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비슷한 하드웨어 스펙에 이 정도로 성능 차이가 나올 줄을 몰랐습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블로그 글을 보고 있노라면 결국 기획자와 매니아 레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느낌입니다. 뭔가 알고 있는 듯 하지만 헛다리를 여러개 붙잡고 있네요.

    이런 저런 비교 내용을 따질거 없이 저와 주변 개발자들 대부분 아이폰 인정합니다. 대다수가 인정한다고 그게 꼭 진실이고 정답이라고 할 순 없지만 최소한 개발자들의 눈에는 조중혁씨의 의견이 그닥 동감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마치 경력 좀 되시는 간호사가 우쭐거리며 뇌수술에 대해 어쩌고 저쩌고 블로그 글을 썼는데 의사들이 그게 아니라고 해도 끝까지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 모양세입니다.

    http://www.glbenchmark.com/compare.jsp?benchmark=glpro11&showhide=true&D1=Apple%20iPhone%203G%20S&D2=HTC%20T8585%20HD2&D3=Samsung%20I8000%20Omnia2

  87. 개멍멍이 2010/01/27 18:05 답글수정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055537&m_view=1&m_url=/read.nhn%3Fgno%3Dnews030,0002055537%26uniqueId%3D26498

    이것도함 읽어보시죠.

    애플빠네 뭐네 라고 말씀하시는 것 보니 님도 별반 다른게 없습니다.

    다시 공부하세요.

  88. ㅉㅉ 2010/01/27 20:34 답글수정삭제

    비트맵이 아닌 백터 그래픽 처리방식이며 한마디로 바둑판같이 가로 세로 점형태에 의존한 것이 아니라 수학적인 형태값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처리해야할 테이터의 양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하드웨어에 부담을 줄일수 있죠 기본적으로 사용된 기술은 PDF와 같은 기술입니다.실제 어도비에 라이센스를 하여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mac osx상에서 보는 화면은 기본적으로 PDF와 같습니다. 그래픽 연산을 쿼츠 익스트림 API를 이용하여 OpenGL 라이브러리로 3D영상처리가 가능한 영상가속칩에서 화면표시를 연산하는 것이죠... 화면상에 표시되는 효과에 코어애니메이션이라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다른 방식으로 제작할때보다. 코드의 양이 몇 분의1로 줄어들정도로 최적화된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걸 얼마나 최적화 하느냐가 문제이지 해상도가 문제가 아닙니다. 컴퓨터에 좀 관심이 있다면 백터방식이 화면해상도과 관련없다는건 알고 있으실겁니다. 이런 기술들은 같은 효과를 내면서도 그만큼 cpu와 그래픽 장치에 부담을 덜 준다는 거죠 이런 기술력은 삼성이 흉내도 낼수가 없습니다. 애플도 이런것을 개발하기 까지 엄청난 돈과 시간을 투자 했으니까요 -_- pc에서 겨우 도스나 굴리던 시절에 그래픽기반의 맥을 팔던 회사인데요 ㅎ 지금 스마트폰보다 그당시 컴퓨터들이 훨씬 느립니다. -_- 그런데도 그런 극악적인 조건에서도 GUI를 구현했다는 거죠 그리고 상식적으로 옴니아에 사용된 ARM cpu는 아이폰에 사용된 코어텍스 a8보다 한단계 낮은 구형 제품으로 L1 L2캐쉬메모리는 아이폰의 절반이며 L3캐쉬 자체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죠... 옴니아가 버벅거리는건 당연합니다. 시스템의 리소스를 윈도우즈 모바일이 거의다 소모하고 있는 상황에 터치워즈라는 무거운 인터페이스를 얹은게 잘못이었죠... 그리고 그래픽 가속조차도 제대로 설계를 못했는지 화면을 가속시켜주는 소프트웨어를 국내 벤처기업에서 개발했다고 기사가 뜨더군요 -_- 기술만 있으면 해상도가 크다고 해서 느려지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아이폰 os의 조상격인 맥osx에 사용된 기술 대부분은 파워칩에서 만들어진것입니다. 그래픽 처리를 그래픽프로세서가 아니라도 risc방식의 cpu에서 그래픽처리까지 담당하도록 os설계를 하고도 GUI를 구현했었구요... 현재 ARM cpu도 risc방식이죠... 그러니 최적화는 과거의 기술을 활용한다면 애플로써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과거에 맥에 Risc 방식의 칩을 사용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화면 해상도가 높다고 해서 좋은게 아닙니다. 사람이눈으로 봐서 인식할수 있는 도트피치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정수준 이상 도트가 작아지면 사람눈으론 더이상 차이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옴니아가 해상도가 높아서 화면이 느리다는건 한마디로 말도 않되는 소리입니다. 그건 삼성의 기술력 문제입니다. 최근 국내 벤처 기업에서 옴니아의 화면 구동속도를 50프레임까지 가속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하더군요 관심 있으시다면 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껍데기만 다른 30가지의 허접한 제품보다 1년에 하나씩 제대로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소비자입장에서 혼란스럽지 않겠죠... 비슷비슷한 제품을 그렇게 많이 쏟아내는건 오히려 경영적인 측면에서 시장은 많이 차지할지 모르겠지만 순익률은 계속 줄어드는 악순환만 오게 됩니다. 최근 노키아를 보십시요... 상황이 얼마나 않좋은지를.... 애플은 디자인과 제품 개발의 철학은 매우 간단합니다.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모두 뺀것 그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겁니다. 그건 제품 설계부터 디자인 UI환경까지 모두 적용되는 기본적인 철학니다. os환경에서는 클릭해야 하는 횟수를 최대한 줄이면서 같은 일을 할수 있도록 개발을 하고 있죠.. 풀더의 구성도 단순하며 이해하기 쉽도록 되어 있구요 계층구조 또한 사전에서 단어 찾는것처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거의 결벽증이죠 이것은 UX를 위한겁니다. 소비자가 사용하기 편한 방식이 무었일까를 계속 생각하는 것이죠 불편한 단계를 모두 하나씩 하나씩 제거하고 같은일을 더욱 단순하게 하도록 정리하는 거죠 기존방식을 갈아 엎어서라도 말입니다.(아이폰에 스타일러스와 키패드가 없는 이유입니다.) 최대한 소비자가 컴퓨터나 제품에대해서 잘 몰라도 알아서 잘 돌아가도록 자체적으로 관리가 될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맥에 프린터를 하나 연결한다면 cd가 없어도 os자체에서 제품 드라이버를 본사 서버에서 찾아내 자동으로 찾아서 사용자에게 질문합니다..... 프린터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겠냐라고 말이죠 그럼 예누르고 루트키 입력하고 가만이 있으면 지가 알아서 다 합니다.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고 껐다 켜고 최적화하고 셋팅까지 다 해주죠 -_- 초보 유저가 드라이버 하나 찾지를 못해서 인터넷을 뒤적거리거나 cd를 넣었다 뺐다하면서 당황하는 일이 없다는 겁니다. 질문한가지 하죠 삼성의 제품 철학은 무었입니까? 같은 일을 더욱 복잡하고 불편하게 구성되도록 디자인하고 소비자에게 두꺼운 설명서를 읽도록 한 다음 두통을 유발하는것이 삼성의 철학입니까?





    이거 당신 기사에 뜬 댓글인데 논리적으로 반박해 봐~ㅋㅋㅋㅋㅋ
    바쁘다고 개소리 하지말고

  89. jjl0909 2010/01/27 22:24 답글수정삭제

    아무튼... 이 분야에서는 출중한 분이신가 보네요.


    (아직까지 이런 경로 외에는 뵌 적이 없습니다만...)

    작성자 분의 말씀에 전체적으로 반박하기엔 그 내용도 길고 지식이 짧기 때문에 간단히 글을 남겨봅니다.

    그... 아이폰 3G모델은 '램' 이 낮아서 멀티태스킹을 하면 윈도 모바일과 같은 속도가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만, 3Gs모델은 멀티태스킹도 가볍게 지원하네요^^
    무거운 3D 게임을 동시에 5개까지 문제 없이 돌릴 수 있네요.

  90. 2010/01/27 22:09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 도이모이 2010/01/28 08:34 수정삭제

      하도 댓글이 많이 달리다 보니 착각했습니다. ^^;
      저는 S전자 연구원인지 알았는데 아닌거 같네요.

      S전자가 아니라면 이런 정보를 아실만한 곳은 한군데 밖에 없을 거 같네요.

      살짝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

  91. 아이폰 3G인터넷 끄기

    Tracked from GG 블로그 2010/01/28 11:31

    구글링을 통하여 알아낸 정보이므로 혹시 문제가 될까싶어 원문글 링크 올려둡니다. <원문보기> 일반 요금제를 쓰시는 분들 중에는 WIFI에만 의존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사실 아이폰에서도 3G를 끌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요, 3G를 끄면 통화나 문자또한 되지 않습니다. (설정->일반->네트워크->3G 활성화 해제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화, 문자 WIFI는 가능하게 하면서 3G로 인터넷을 하는 방법만을 차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는 3G..

  92. 2010/01/28 12:53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93. ㅋㅋㅋ 2010/01/28 22:37 답글수정삭제

    SK 텔레콤 직원이 KT 아이폰에 배아파서 쓴 옴니아2도 좋다 호소글?

  94. moon 2010/01/29 08:55 답글수정삭제

    원미?
    전체헨드폰 시장의 판매량과 오직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애플의 수량을 단수비교하시나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대한 정확한 백데이타로 기사를 쓰셔야겠지요.
    삼성이 스마트폰을 2억대 판매했나요?

    애플이 메이져 업체로 성장해야만하다?
    이건 또 무슨 말씀이신지...현재 애플은 마이너회사다라는 주관적 판단을 하고 계신건가요?
    노키아,삼성,LG ect...물량만 찍어 만들어파는 회사가 월드와이드한 메이져 회사인가요?
    어떠한 매출결과가 있는지도 한번 유심히 공부해 보세요.

  95. moon 2010/01/29 08:56 답글수정삭제

    원미?
    전체헨드폰 시장의 판매량과 오직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애플의 수량을 단순비교하시나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대한 정확한 백데이타로 기사를 쓰셔야겠지요.
    삼성이 스마트폰을 2억대 판매했나요?

    애플이 메이져 업체로 성장해야만하다?
    이건 또 무슨 말씀이신지...현재 애플은 마이너회사다라는 주관적 판단을 하고 계신건가요?
    노키아,삼성,LG ect...물량만 찍어 만들어파는 회사가 월드와이드한 메이져 회사인가요?
    어떠한 매출결과가 있는지도 한번 유심히 공부해 보세요

  96. 김태규 2010/01/29 15:14 답글수정삭제

    기술적으로 뭔가 오해가 있으신듯 해서 답글 올려요.
    정전식 터치 방식이 압력식 터치 방식보다 처리 속도가 월등히
    빠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터치에 의해 OS가 얻게되는 가장
    기본적인 정보 중의 하나가 터치의 위치(2차원 좌표가 되겠죠)인데요,
    이 위치에 대한 정보는 하드웨어에서 OS로 넘어오게 되겠죠.
    하드웨어에 의해 계산되므로 터치식이나 압력식 모두 비슷한,
    겁나 빠른 시간 내에 위치 값을 계산해서 OS로 전달합니다.
    따라서 터치 방식이 UI의 처리 속도에 영향을 지대한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거의 없겠죠). 단적인 예로 얼마전에 옴니아의 UI 속도를
    아이폰 처럼 빠르게 해주는 app이 나왔죠? 만약 어떤 터치 방식을
    쓰느냐가 반응 속도에 큰 영향을 주었다면 그런 app은 나올 수도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오해하고 계신게 더 있는데요, iPhone OS는 그 베이스가
    Mac OS X인거는 알고 계시죠? 베이스가 MacOSX라는 것은 iPhoneOS의
    커널(kernel)이 MacOSX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커널이
    뭔지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커널이 비슷하다면 IO 디바이스를 관리
    하는 구조가 유사하다는 것이고, 이는 곧 디바이스 드라이버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MacOSX는 윈도우처럼 디바이스
    드라이버로 각종 디바이스를 관리하거든요(사실 이는 확실한 정보는
    아닙니다. 애플은 한번도 iPhone OS가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하는지의 여부를 공개한 적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글쓴이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드바이스 드라이버가 없다는 것보다는 제 의견이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이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iPhone OS는 기본적으로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만, 애플이 의도적으로 막아놓은 것이죠.
    iPhone에서 유일하게 멀티태스킹으로 돌아가는 app은 iPod입니다
    (결국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거죠. 단적인 예로 해킹한 iPhone은
    멀티태스킹이 가능합니다. 애플이 막아놓은 부분만 풀어버리면
    멀티태스킹 방식으로 app이 동작하죠. Youtube에서 동영상 검색해
    보셔요.)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는 않는 구조이기 때문에 반응속도가 빠르다는 판단은 iPhone OS에 대해 기본적인 기술을 모르기 때문에
    내려진 실수라고 보여지네요.
    글쓴이의 이번 글은 실수입니다. 애플은 iPhone에 사용된
    내부적인 알고리즘이나 기술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공개적으로 발표한
    적이 없습니다. 해킹하지 않고서는 어떤 방식으로 OS가 동작하고,
    OS에 사용된 기술이 무엇인지 알 수 없죠(해킹해도 100% 다 알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쓴이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만을 바탕으로 섣부르게 'iPhone의 반응속도가 빠른 이유는
    이것이다'라고 단정 짓는 것은 독자에게 잘못된 지식을
    호도하는 실수라고 보여집니다(그 지식이 상당히 허술해 보이기
    때문에 더 위험한 글이라고 느껴지는 군요).

    • 지나가던이.. 2010/01/30 01:42 수정삭제

      정전식이 압력식보다 처리하거나 하는 것은 빠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특성상 압력식은 어느정도 압력이 눌려져야지만이 동작을하고 정전식을 손가락을 갖다대는 순간부터 인식을 합니다. 공돌이같은 마인드로 똑같이 동작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바보같은 일이네요. 터치하는 순간부터 인식하는 것과 터치를 하고서 어느정도의 힘이 가해졌을 때부터 인식이 되는 것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OS가 공개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확실하게 이야기를 하실 수 있는거죠? 제가 알기로는 MacOS를 작업하던 인력이 iPhone OS를 개발하는데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로 MacOS를 그대로 가져와서 썼다면 그렇게 오래걸리지도 않았을 것이고, iPhone OS라는 이름을 갖다 붙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를 잘못이해하신거 아닌가요?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개를 동시에 돌리게 되면, Memory 상에 올라가는 Process도 많아지고 그렇다면 님이 그렇게 잘 아시는 OS에서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줄어드니깐 느려지는 것이죠.
      OS에서 사용되는 기술이 다 알 수 없다고요? 푸헐~ 그렇게도 잘 아시면 미국 특허청에서 검색이라도 해 보시죠. iPhone 관련기술들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김태규 2010/02/01 15:23 수정삭제

      '지나가던이'님은 제가 지적한 내용의 대부분을 잘못 이해하셨네요. 압력식이 어느정도 힘이 들어가야하는 방식이라서 사용자가 느리다는 인식을 받는다고 하신거 맞습니까? 그런 면은 분명히 있겠죠. 하지만 사용자가 아이폰이 빠르다고 느끼는 부분은 터치가 입력되자마자 프로그램이 반응하는 속도가 아니라, 드래그를 통한 스크롤이나 화면 이동과 같은 속도입니다. 압력식 역시 드래그를 하려면 힘이 주어진 상태에서 좌우로 손가락을 왔다갔다하는데 그때는 이미 압력이 주어진 상태이고, 님이 말씀하셨던 전~혀 공돌이 같지 않은 마인드로도 드래그 상태에서의 반응 속도는 터치 방식의 차이로는 설명할 수 없겠죠?
      그리고 누가 iPhone OS가 MacOSX를 그대로 가져왔다고 했습니까? iPhoneOS는 MacOSX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상당한 포팅 작업이 있었을 것이고, 그 시간이 님이 말씀하신 2년여 시간이었겠죠. 그래서 제가 커널이 유사할거라는 유추를 바탕으로 논지를 펼쳤지요. '지나가던이'님은 타인의 의견을 반박하려면 그 사람의 글을 좀더 꼼꼼이 읽어보거나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멀티태스킹 환경에서 여러개의 프로세스가 돌아가면 느려진다고 했는데요, 당연하지요. 당연히 동시에 여러개가 돌아가니 느려지겠지요. 하지만 원문의 글쓴이는 iPhone OS가 멀티태스킹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폰이 빠르다라는 식으로 논지를 펼쳤지요. 하지만 아이폰 역시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환경이고, 그래서 원문의 글쓴이의 의견은 틀렸다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지나가던이' 님이 말하는 가용 자원에 대한 내용은 맞습니다. 문제는 제가 한 얘기는 그것과는 별 상관없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옴니아2에서 프로세스 한개만 띄워놓고, 아이폰에서도 프로세스 한개만 띄워놓으면 아이폰이 반응속도가 더 빠르거든요(이건 제가 테스트해본 것이니 의심가시면 직접 실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가용자원을 비슷하게 멀티프로세스에게 제공하고 있는 상태(사실 환경이 다르니 정확한 테스트는 아니겠지요. 둘다 OS의 자체 프로세스를 제외한 application 프로세스를 하나 씩만 띄워놓았다고 보면 됩니다)에서도 아이폰이 더 빠르다는 겁니다. 이건 이해하시겠지요? '지나가던이' 님의 말이 거짓은 아니지만 제가 말한 내용과는 논지가 맞지 않는 반박으로 보이는 군요. 단순히 자신의 지식을 뽐내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입니다.
      정말 제가 말한 내용이 사실과 어긋났거나, 제가 잘못된 주장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답글을 다신건지, 아니면 단순히 남을 폄하하면서 자신이 우월함을 드러내려는 심리에서 답글을 다신건지 의도를 파악하기 힘들군요.

      사족) 이건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건데, iPhone OS의 파일 시스템이 뭔지 알고 계십니까? 혹시 미국 특허청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인지요? 아님 특허청에서 찾아 볼 수 있는 iPhone OS를 위한 내부 알고리즘이 있는지 알고 싶네요.

  97. 개멍멍이 2010/01/30 12:30 답글수정삭제

    쭉 읽어보니 도이모이님을 한마디로 평가하겠습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빈수레가 요론하다" 라고 평을 할 수 있겠군요. 저도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임베디드시스템에 관련해서 전공 공부를 했습니다, 전공자가 이글을 봈을땐, 잘못아시고 쓴글인것 같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지식히 상당히 허술해 보이기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에게 더 잘모르는 지식을 전달하게 되는 꼴이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물론 윗분말씀이 다맞는것도 아니니..ㅎ)


    여튼 주인장님께서는 그래서, iPhone SDK를 이용해서 프로그래밍을 해본적은 있으십니까? 없으면 해보십시오. SDK 구성을 이해하면 수준 이상의 글을 쓰시리라 생각됩니다.

  98. 2010/02/01 21:24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99. 4천만 2010/02/03 18:58 답글수정삭제

    전 os나 소프트웨어 적으로 실행 않되는 치명적인 약점인줄 알고 봤는데...
    다시 보면 장점같다는.. 결국 삼성이 죽어도 아이폰을 못따라잡는 이유ㅋㅋㅋ

  100. 도곡동홍여사의 생각

    Tracked from nspress' me2DAY 2010/02/04 12:16

    아이폰 속도의 비밀 그리고 딜레마, 소프트웨어를 아는 하드웨어 회사 애플

  101. 방랑자 2010/02/05 14:21 답글수정삭제

    완벽히 이부분에 전문가는 아니지만요.
    다른 무엇보다,
    "삼성이 핸드폰을핸드폰을 일년에 30종 이상 개발 해 세계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것처럼것처럼" 이라는 말은 참 거슬리네요 ^^

    30종이상 만들어서 무엇이 소비자들 만족시켰죠?
    맘에드는 기능, 쓰고싶은 기능들을 핸폰기종별로 나눠놓구서
    1년동안 만들어내는 제품에 얼마나 큰 스펙의 차이가 있기에..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한 기술들을 종류별로 나눠 팔다니..

    오히려 딜레마에 빠진건 삼성이 아닐까요?
    족히 수십만원씩 남겨먹던걸 애플 아이폰은 아이튠즈와
    앱개발자들을 통해서 1~2$에 배포하니..
    기계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잖습니까?

    솔직히 저말은 정말 이해할래야 할수가 없네요.

  102. 호수원 2010/02/11 23:26 답글수정삭제

    주~욱 읽어보고 언짢은 마음에 너털웃음 한번 짓고 감.
    스마트폰에 관심갖는 사람은 바보가 아님. 그리고 선무당도 함부로 행세 못함.
    이따위로 마켓 구성원을 실험하지 마셈.

  103. 아이폰유저 2010/02/21 01:26 답글수정삭제

    미친 애플빠들이야 오줌액정도 사랑한다고, 그게 더 좋은거라는 헛소리를 하면서 서양애들어쩌구 하는데 싫은건 싫은거죠. 그리고 아이폰이 빠른 이유는 저질 액정해상도 때문인것이 맞습니다. 안습 해상도 아무도 지적 안하는데, 저도 아이폰쓰지만, 최소 480X800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아이폰의 해상도가 장점이였지만, 지금은 발목을 잡는것이 되버린것도 맞습니다. 가칭 아이폰4G의 해상도를 갑자기 높일수가 없으니까요. 안습 해상도가 예전엔 장점이였고, 지금의 아이폰 어플들이 많게된 원동력이였죠. 3GS는 해상도를 더 올려도 될만큼의 H/W스펙이지만 배터리 사용시간 급감에 기존 어플호환성때문에 절대 해상도를 못높인겁니다. 4G도 자유롭지 못하죠. 까놓고, 아이폰과 삼성의 AM OLED화면 비교하면 AM OLED를 하루라도 써본사람은 아이폰 액정에 큰 불만을 갖게 됩니다. 바다폰인 웨이브폰은 어플OS다 뺴고 속도가 아이폰보다 빠른데다가 액정이 환성적이니 솔직히 부럽죠. 미친 애플빠들은 아이폰의 오줌 액정이 진짜 오줌을 넣어서 누런것이라고해도 빨아드실 정도로 광적이지만, 그런 오덕때문에, 아이폰 쓰면서도 짜증납니다. 과거 아이폰의 해상도는 괜찮았고, 어플호환성 유지떄문에 3GS까지 유지했지만 지금은 최소 480 X 800은 되어야 합니다. 아이폰3GS 쓰면서 제일 짜증나는게 좁고 답답한 화면입니다. 빠르니까 그게 커버가 되는거지 까놓고 아이폰정도 속도에 어플수도 비슷한폰이 삼성 AM OLED 480X800로 나오면, 누가 아이폰을 씁니까? 아무도 안쓰죠.2~3년후 아이폰의 미래는 밝지 않습니다. 당장 1년후 삼성 웨이브 바다플렛폼 스마트폰,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의 유용한 어플들을 전부다 구축했다고 가정해봅시다. 누가 아이폰 씁니까? 오줌액정 찬양하는 미친오덕들이나 쓰죠. 그땐 얼른 갈아타렵니다. 최소 480X800의 AM OLED의 화사함과 아이폰만의 장점인 다양한 어플들이 다 아이폰 수준으로 제공되고, 어플들이 풍부해질경우 아이폰? 그걸 왜?쓰냐? 그런말 나오죠. 맥천국, 아아팟천국 일본에서 아이폰 출시국중 최하판매율, 꽁폰이 되어 나가떨어지는 수모를 당한 이유가 기존 심바안OS기반 폰들은 일본에 문자서비스(일본엔 SMS라는게 없습니다. 원래부터 E-MAIL이였습니다.)를 쓰는데, 자국내 막강 스마트폰(심비안OS)들이 넘치니 불편한 아이폰을 굳이 안쓰는거죠. 일본은 피쳐폰 시절에도 문자메세지=E-MAIL이라서 말이 피쳐폰이지 스마트폰과 중간형태였고, 지금은 독자적인 스마트폰 체계가 확립된 나랍니다. 한국,일본 모두 모바일 분야에서 갈라파고스섬이라고 하지만 일본은 독자적으로 진화한 반면, 한국은 그냥 고립, 말그대로 고립...SMS한글의 위대함으로 문자메세지가 E-MAIL이 아니였기에 고립상태에서 아이폰 나오니까 미친듯이 언론에서 난리를 치는데... 아이폰 쓰지만 단점드럽게 많습니다. 툭 까놓고 아이폰이 빠른 비밀 = 저질 해상도 라고해도 틀린말 아닙니다. ㅡ..ㅡ; 허기사 오줌액정도 빠라드시는 빠들이 숨어있으니... 위에 제대로 객관적으로 쓴 글마져도 비난과 논란거리가 된다는게 이상할것도 없습니다. 위 글에서 틀린것은 전혀 없습니다. 굳이 수정할것은 3GS에서는 해상도를 올려도 성능은 나오는 스펙이라는점...그러나 그렇게 했다가는 배터리 안습나왔을것이고, 어플다 무용지물되고 못쓰니까 어쩔수없이 저질 해상도로 나온것이고... 아이폰이 빠른 근본 이유중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궁극의 OS로 불리는 유닉스 기반이고, 애플이 다이어트를 극심하게 해서 딱 기본만있어서 OS가 너무 작고 가볍다는거... 아이폰의 내장 메모리가 WM폰보다 큰 이유는 아이폰OS가 기본기능들을 다 없애버려서 응용프로그램 크기가 WM버전보다 클수밖에 없기에 내장 메모리가 WM폰보다 큰겁니다. 동일 어플을 비교하면 아이폰OS용이 용량이 WM보다 더 큽니다. 그만큼 OS가 다이어트가 확실하게 그냥 뼈다구만 있습니다. 그러니 엄청나게 작고 빠른OS에 작은 해상도 빠를수 밖에 없죠. 그런데 3GS이후 시점부터는 H/W가 빠르게 발전해서 고성능,소비전력은 최소화되면서 아이폰의 낮은 해상도가 큰 단점으로 발목을 잡는 골치아픈 문제가 되버렸죠. 그냥 과감하게 3GS에서 해상도 올릴수가 없었던건
    3G에서 어플들이 엄청나게 나와버렸는데 전부다 해상도가 저해상도에 맞춰졌으니... 그나저나 아이폰4G는 해상도 그대로 유지될듯한데 루머로는 480 X 800으로 나온다고 하지만, 과연 가능할런지...기존 어플 다 화면 어그러진단 소린데.... 암튼 아이폰의 저질 해상도는 과거엔 성공요소였지만, 지금은 H/W가 워낙 좋아지다보니 해상도가 낮을 필요도 없는데 기존 어플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목잡는 형국임 아이폰 사용자로서 AM OLED가 부러울 뿐이고... 오줌액정 찬양하는 지뢰는 제발 아이폰 쓴다고 나한테 접근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고, 사양합니다. 난 아이폰 써봐도 그저그런 폰이란 생각뿐이 안들고 단점이 너무 많아서(장점도 너무 많지만) 다른폰이 눈에 들어오니 난 아이폰 유저 아닌가봐 ㅠㅠ 글쓴분의 글이 논란이 되었다니...어처구니가 없어서 글남깁니다. 애플빠들 때문에 삼숭 높으신분이 일부 극성팬 발언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하면서...제발 오줌액정까지 좋다고 하는 짓꺼린 하지말고, 이런 객관적인 글에 테클 달지 말자. 그런짓하니까 애플빠라고 욕쳐먹지... 아이폰 쓰면 다 애플빠인줄 아냐? 아이폰 단점도 드럽게 많은데 찬양만하는 것들... 나중에 바다폰이 1년후 아이폰만큼 어플 갖추면 아이폰 욕하면서 바다폰찬양할 거면서 박쥐짓하지 말고, 이런글에 테클걸지 마라 제발 아이폰 쓰는 일반 유저들 창피해진다.

  104. 개발자 2010/03/08 11:10 답글수정삭제

    장문의 글이 오고 갔군요.
    몇가지만 짚어 드립니다.
    IPhone 은 해상도를 좀 더 늘린다 해도 반응속도에 영향을 받지 않을만큼의 여유폭이 있습니다.
    WM 기반의 대부분 장비들은 그렇지 못하죠.
    최근 그래픽 파이프라인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한 가속 모듈들도 출시되고 있고 확실히 성능 개선이 있긴하지만, 그만큼의 CPU 점유율은 높아졌습니다.
    정전압 방식이 응답속도가 빠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화면 트랜지션에서의 버벅거림은 다른 분들의 지적처럼, 개발자들이 개발 세발로 짜 놓은 WM기반 쉘/어플리케이션의 문제고, 정전압방식과 화면 해상도의 문제는 아닙니다.
    전 APPLE ][ 시절부터 프로그래밍을 해 왔고, 삼성 연구소 출신으로 약간은 중립적인 입장이라고 볼 수 있는 위치인데요,
    실시간으로 mp4 encoding도 가능한 CPU 에 GPU까지 추가한 사양으로도 쉘도 버벅거릴정도라는건,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105. 개발자 2010/03/08 11:21 답글수정삭제

    딱 잘라서, 터치 방식을 제외한 거의 모든 하드웨어 사양이 WM기반 폰이 우수합니다.
    그렇지만 그 하드웨어를 운용하는 면은 형편없지요.
    그게 다양한 주변장치와의 호환을 위해서란건 말이 안됩니다. 그런점에서 WM은 PC 기반 Windows OS가 아니거든요.
    주변에 후배들이 WM기반 폰을 위한 쉘과 어플을 개발하는걸 지켜본 바로는, 공유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UI관련한 리소스를 집중시켜 최적화 할 만한 설계조차 하지 못하는 애들이 각각의 실행 프로세스마다 UI 리소스를 별도로 로딩시켜 구현한다든지, Microsoft의 삽질에 스스로들의 삽질을 더하고 있더군요.
    거의 최고사양의 PC에 Windows XP를 탑재한 컴퓨터에서 빈 창 하나 띄워 좌우로 드래그 해 보면, 범용 Mac OS 탑재 사양에서의 것과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전자는 창의 Vertical Trace나 Page flip 처리의 부재로 테두리가 자글거리며 따라오고 후자는 깨끗하게 움직이죠. (눈이 호구가 아닌 이상은 알아볼 수 있을겁니다)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최선을 다 해서 구현하기에,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후의 아이폰은 더 고사양의 WM기반 단말기들에 비해서도 빛나는 것인것이죠.

  106. 개발자 2010/03/08 11:29 답글수정삭제

    얼마전까지의 Mac은 Power chip 기반으로 개발되었고, Instruction set은 RISC 형태였습니다.
    그에 반해 IBM/PC 호환의 장비들은 Intel x86 family CISC chipset 기반으로 개발되었죠.
    당연히 기본적인 명령어만 제공하는 RISC쪽이 같은 일을 처리할 때 명령어 수가 많아야 할테고 실행파일의 용량이 커져야 할테지만,
    CISC쪽의 바이너리가 더 컸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인데, CISC칩셋 내에 유효한 명령어군이 적었기 때문에 instruction bit 수만 늘어났던것과, OS 레벨에서 제공해주는 함수와 인터페이스들인 API가 전자(MacOS)측은 유효하고 쓸모있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고, 후자 (Microsoft Windows)측은 쓸모없는 것들이 태반이었기 때문이죠. 양만 많았던 탓에 개발자들은 간단한 어떤 작업을 정의하는데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삽질을 해야 했습니다. (덕택에 다양한 함수가 불리게 되고 메모리에 로딩되어야 할 함수들과 어드레스 테이블도 커져야 했지요) 오죽하면 Windows NT 개발 책임자가 3명이 하면 충분할 일을 수십명이 매달려서 삽을 푼 덕택에 지옥으로의 행진 이었다 평했을까요.
    그게 그대로 녹아든 아이폰과 WM인 것이죠.

  107. 개발자 2010/03/08 11:40 답글수정삭제

    위에 해상도를 운운하신 분이 계시네요.
    네 그렇습니다. 아이폰의 해상도는 작습니다.
    아이폰 개발환경과 똑같은 개발환경(SDK)에, 아이폰보다 나을게 없는 하드웨어에서 화면만 커진, IPad 라는 장비가 있지요.
    어떻게 도냐구요?
    잘 돕니다.
    왜냐구요? 해상도를 키우는건 간단한 문제거든요.
    과거 아이폰 전용으로 만든 이미지 리소스들은 문제가 되겠죠. 조금만 신경쓰고 짰더라도 stretch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테지만요. 물론 지적하신것 처럼 바로 이식되지 않는 어플들도 있습니다. (바로 이식 되는 어플들도 많죠)
    베터리문제요? 사이즈가 커지지 않는 이상 백라이트도 같고, 전력소모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모바일 기기에서 액정이 차이하는 전력소모량은 전체 소모량의 20%정도가 되지요. 휴대폰의 경우는 Up-down power control의 비중이 높아서, 약 15% 이내가 됩니다. 여기서 backlit 빼면 7% 정도죠.
    그 안에서 해상도가 높은쪽이 CPU시간을 조금 더 잡아먹게 되니, 아주 약간의 배터리소모가 늘게 됩니다. (그래봐야 1%로 보이는군요)

  108. 개발자 2010/03/08 11:56 답글수정삭제

    결과적으론 IPhone을 옹호한 글처럼 되어버렸지만, 그건 윗 분이 웃긴글을 쓰셨기에 보다 정확한 정보를 드리고자 적었던 것이구요.
    IPhone의 구동상의 유일한 장점은 (디자인요소같은건 차치하고) 단말기 제조사가 Shell 레벨을 책임지고 제작했다는 겁니다.
    삼성같은 단말기 제조사들은 대개 하청을 주게 되는데, 그 하청업체의 개발인력 구성원이란게, 코드의 핵심부를 맡는 애들이 병특인 수준? 소스까지 공개하라면 아주 가관일겁니다. 물론 걔들은 철새라, 퇴근시간이 소스의 퀄리티보다 어쩌면 우선입니다. 물론 열심히 짜려고 애쓰는 구석도 있지만요. 전체적으로 보면 아직 중급 개발자 수준인건 틀림없구요. 저는 일개 개발자로서, 우리나라 단말기 업체가 갖고 있는 고질병에 대해 언급하려고 이 글을 적은 것 뿐입니다. 제가 보기엔 아직 한국의 모바일 업계는, 지금 우리가 보는 중국의 개발사 수준과 다를바가 없네요. 적당히 고사양으로 보이게 하고, 적당히 조립하고, 적당히 배끼는.

  109. 개발자 2010/03/09 04:48 답글수정삭제

    또한 보충글에서 어느정도 반대여론을 수렴하려고 애쓰신걸로 보이나,
    주인장님의 원문은 오류투성이입니다. 소프트웨어의 수와 쉘의 성능은 반비례관계가 아닌, 독립적 관계니까요.
    어떤분의 감정적 댓글에 경력을 이야기 하시는데, 글의 내용을 보면 그 경력이, 이 글을 작성하시는데 별로 도움이 안되셨던 것 같군요.
    참고로 저는 27년째 일개 개발자입니다.

  110. 박종현 2010/03/10 07:10 답글수정삭제

    형편없는 글이군요.
    재데로된 지식이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1500만대가 적은 수인것 같나요,
    삼성이 판매하고 있다는 님이 말씀하신 숫자는 일반폰입니다.
    아이폰은 스마트 폰입니다.
    기업들도 스스로 판매율에 있어서 피쳐폰과 스마트폰을 따로 구분 짓고
    있습니다. 제대로 아시고 글 쓰시길 바랍니다.
    아이폰은 스마트 폰입니다.
    피쳐폰과 스마트 폰은 엄연히 다른 IT기기 라는것 부터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같이 엮으시는것 부터 전문지식이 부족하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실로 스마트폰을 재데로 써본적이라도 있는지 궁금해지는 군요.
    애플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은 몇안되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동시에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최신형 기기인 구글 넥서스원 만 하더라도 스펙으로 따지자면 모든면에서 아이폰이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구동속도 면에서 아직까지
    아이폰을 따라올 자가 없습니다.
    해상도를 낮췃다 라고 말씀하신것 같은데.
    되지도 않는 성능에 쓸대없는 곳에다가 화려한 그래픽을 집어넣어
    클럭을 낭비한다는게 오히려 바보들이나 하는 짓인것 같군요.
    삼성이 잘 보여주고 있지요. 옴니아2의 큐브기능만 보아도 알수있습니다.
    멀티태스킹을 거론하셨는데 태초 유닉스 기반으로 만들어진
    맥 OS의 멀티태스킹은 윈도우 따위는 발끝에도 못미칠만큼 훌륭합니다.
    애플에서 풀어주지 않고 있을뿐입니다.
    아이폰의 수가 작아서 그렇다는건 엉터리일뿐입니다.
    유닉스 기반으로 만들어진 맥OS를 모바일 OS형태로 변형시킨
    아이폰 OS의 훌륭함을 따라올수가 없는것입니다.
    댓글보니 스펙을 따지시는분들 계신것 같은데
    스마트폰을 스펙으로 구분짓는것은 초보자나 하는 행동입니다.
    삼성이나 노키아 입장에선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은 넘사벽입니다.

  111. 쩝... 2010/03/12 22:28 답글수정삭제

    애플교 신자들은 모두 알고있는 아이폰의 비밀을 엉한데서 찾네요....
    아이폰이 빠른 이유는 '교주'님께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사실 애플이 유능한 기업인것은 맞습니다만, 비슷하거나 뛰어난 역량을 가진 기업들도 많습니다. MS,SUN,IBM,GOOGLE,...... 과거로가면 XEROX PARC도 있었지요.


    보통 인텔이 사고치면 또 우주선을 주웠나라고 합니다만.
    애플이 사고치면 외계인이 사장이니까 라고 할 뿐이지요.

    아이폰은 지구의 기술로 외계인을 사고를 따라가다 나온 물건일 뿐입니다... 아이폰의 기술은 ... 뭐 IT냄새좀 맡은 겉저리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섞어 한두마디 던질만큼 널리 알려진 기술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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