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도이모이 2007. 8. 15. 17:10
세계적인 웹트래픽 조사 업체인 Comscore 에서 아시아 인터넷 시장에 대한 자료를 발표했는데...

한국에 1 위는 NHN 인데, 2 위가 lycos, 3 위가 Msn 이라고 발표했네요. ㅡㅡ;

1위는 다들 인정 할 거 같은데,,, 2 위는 Daum 이 lycos를 인수 한 것을 가지고 이렇게 친절하게 까지 설명해 준 것인지....

3 위는 Msn 이라는 것도 어의 상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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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7. 8. 14. 09:11
인터넷 스타인 Lonelygirl 등을 영입하며 동영상 서비스를 키우고 있는 Myspace 의 성장세가 눈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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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영상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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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7. 8. 10. 07:54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곰플레이가 대한민국에서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기고 동영상 플레이어 시장에서 1 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다들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 해 보셨나요? 곰플레이가 과연 세계 시장에서도 먹힐 수 있을지에 대해?
과연 해외 시장에서도 통한다면 언제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해야 할지?
곰플레이어가 국내 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적인 업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이 글을 써 봅니다.


우선, 곰플레이가 해외에서 성공 가능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려면 우선 해외 시장에서 누가 곰플레이어에 경쟁자가 될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현 시점에서 볼때, 곰플레이가 세계에서 성공하려면, 넘어 서야 할 경쟁자들은 Joost, livestation, Realplay, itunes, vuze, babelgum, miro 가 될 확률이 큽니다.

우선 강력한 경쟁자 중 가장 주목한 서비스는 Joost 를 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곰플레이도 어느 정도 완성 단계에 이르자 더 이상 플레이어 자체로서는 기능 개선을 할 여지가 없어졌죠.

아마, 주위에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하는 사람 많을 것입니다.

" 동영상 플레이어 거~~ 뭐 별거 있냐? 동영상 화질 좋게 잘 나오고 기본적인 기능인 파일 추가와 플레이에 불편하지 않으면 되는거 아니냐? 난 그거 말고 이것저것 붙어 있으면 머리만 아프더라 ,,, "


그렇기 때문에, 곰플레이어도 요즘 가장 노력하는 것이 플레이어의 영향력을 가지고 방송 서비스를 하는 방송 서비스인데, 이런 방송 서비스에서 가장 앞서 있는 서비스는 Joost 라는 서비스입니다.

Joost 는 작년에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아직도 본격 서비스가 아니라 초대장을 발급 받아 일부 사용자만 이용 할 수 있는 클로즈드 베타의 미완성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Joost는 해외 블로거와 언론에 매우 높은 관심 받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바로~
창업자의 영향력 때문입니다.


Joost 의 창업자는 Niklas Zennström  라는 사람인데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정보의 무제한적인 공유에 대한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이 어떤 정보를 사용하던 정부가 그것을 감시하고 침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이런 이유 때문에 그가 학생때 보안 알고리즘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아직도 세계적인 보안 알고리즘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불법적인 정보나 테러 단체들의 정보를 검열하고 하는 미국 정보와 갈등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갈등은 거꾸로 그의 골수팬을 만들기도 하였고 이것이 그가 가지고 있는 자산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대단한 사업가적인 능력인데, 평소 무제한의 정보 자유를 외치는 그 답게 P2P 기술을 이용 한 파일공유 서비스인 KaZaA를 만들어 성공 했으며 이를 팔아 Skype 를 창업했습니다.

이 대박난 프로그램인 Skype 를 ebay 에 26억 $ 라는 거금에 넘기고 그 자금력을 바탕으로 시작한 서비스가 Joost 입니다. 이런 이유로 아직 제대로 서비스를 시작하지도 않았지만 블로그거와 언론에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것이죠.

하지만 더 재미 있는 것은 KaZaA와 SKype가 처음에는 그리 대단한 평가를 받지 못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서비스를 가지고 하나하나 뜯어 보면 그리 대단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KaZaA 역시 당시에 어렵지 않게 구현 할 수 있는 P2P 기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시켰고, Skype도 사실 국내 업체인 새롬에서 다이얼패드라는 이름으로 해외에서도 크게 주목 받았던 서비스와 동일한 모델입니다. 다만, 다이얼패드는 P2P가 아니지만 Skype는 P2P를 사용한다는 점등이 차이점이였지만 사실 P2P 기술이 대단한 기술이 아니고 독자적인 기술이 아니였기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이 처음에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 놓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멋지게 성공했죠.

Skype의 성공도 서비스에 차별화 보다도 그의 사업가라서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이제 어마어마한 돈까지 거머 쥐고 시작한 Joost 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

곰플레이어가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면 Joost 가 경쟁자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거꾸로 Joost 가 많은 관심을 받는 만큼 경쟁자인 곰플레이어도 반사 이익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Joost 외에 또 다른 경쟁자로는 Livestation 이 있습니다. Livestation 는 Joost 보다도 더 후발주자로 이번년도에 베타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신생 서비스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이유는 Livestation 이 Silverlight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Silverlight는 많이 알려진 것처럼 Adobe의 Flash를 이기기 위해 Microsoft에서 요즘 가장 야심차게 밀고 있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silverlight의 성공 모델이 없다는 것이죠.

특히, 요즘 최고의 관심 서비스인 동영상 서비스에서는 전혀 없습니다.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시장을 거의 장악 한 Adobe의 경우 Flash를 통해 동영상 서비스에서 Youtube라는 막강한 성공 모델이 없는데 MS는 없습니다.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Adobe 관계자: 웹에서 동영상 서비스 하려고 하면 우리꺼 쓰세요~~`
왜냐고요? Flash가 온라인 동영상 시장에서 최고의 툴이자요. 세계 1 위 업체인 Youtube 도 Flash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계적인 온라인 비디오 시장에서 Flash 사용하시 않는 곳 거의 없자나요. ~ 인터넷에서 비디오 서비스 하려고 하면 당연히 Flash 사용해야겠죠?

MS 관계자: 웹에서 동영상 서비스 하려고 하면 우리꺼 쓰세요 ~' 우리가 이번에 따뜬따뜬한 기술인 Silverlight 개발 했어요, 기술적으로 우리 것이 Flash 보다 좋습니다. 어쩌구 저쩌구..
너무 어려워서 이해 안 된다고요? silverlight 로 만들어서 성공한데 어디냐고요?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아직 이것을 이용해서 성공한 곳은 없네요.. TT


이런 이유로 이미 동영상 공유 서비스에서는 Flash에 밀렸지만, 지금 막 시장이 형성 되려고 하는 웹텔레비젼 시장에서는 silverlight를 이용한 서비스가 1위를 하길 바라고 있고, MS는 열심히 밀어 주고 있습니다.

또 다른 경쟁자로는 Realplayer 11이 있습니다.


스트리밍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Real 사에서 현재 베타테스트 중인 서비스입니다. 처음에 스트리밍 코덱을 개발 후, 플레이어로 배포했으며 최근 WMV FLV에 빼앗긴 시장을 되 찾아 오기 위해 웹텔레비젼 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특히, 베타서비스 중인 Realplayer 11 Real Flash, QuickTime, WMV 등 인터넷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에 동영상 파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버전에서 관심을 받는 이유는 Download 버튼을 통해 Youtube 같은 동영상 공유 서비스에서 동영상을 다운 받아 관리 할 수 있는 기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Joost 처럼 방송 개념을 도입 시켜 웹텔레비져 시장에 진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스트리밍 파일 포맷인 *.ra  파일을  개발 했던 회사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파일에 대한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또 다른 경쟁자는 Vuze 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P2P 서비스인 BitTorrent 에서 P2P 의 불법성을 없애고 합법적인 시장으로 나오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과거 Azureus로 베타서비스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이름을 바꿔 서비스하고 있더군요).


가장 큰 특징은 고화질 방송을 추구 한다는 점입니다. 1G 이상에 파일을 소싱해 방송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컴퓨터에서는 뚝뚝 끊어져 보기가 힘듭니다. 사용자들의 컴퓨터와 네트워크가 업그레이드 되는 몇 년 뒤를 내다보고 서비스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Babelgum가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거부인 Silvio scaglia 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유럽 일부 국가에서만 접속 할 수 있기에 테스트는 할 수 없었는데 유럽에서는 쾌 인기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텔레비전처럼 쇼파에 앉거나 기대서 기대서 볼 수 있는 편리함에 인터넷의 장점을 결합하는 것이 Babelgum 의 목표라고 합니다. 메이저 업체들과 제휴는 지양하고 있으며. 대신 틈새 시장을 공략해 롱테일을 구현하는 것이 전략이라고 합니다. 그러기에 마니아성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콘텐츠에 롱레일뿐만 아니라, 추천하기 기능, 북마크 기능 등 Web2.0 이론을 충실히 수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에서 볼 수 있듯이, 현재 해외 시장은 지금 세계적인 업체 혹은 세계적인 업체로 성장한 가능성이 큰 업체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키워서 먹을만한 시장이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사용을 해 보면 Joost 등에서 볼 수 있듯이 화질과 UI 등이 곰플레이어에 비해 앞서 있지만 어느 부분은 곰플레이가  앞서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곰플레이어도 국내 시장을을 모두 장악하면 모든 국내 업체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해외 무대로 나가겠다고 할것입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다 늦은 시점에 곰플레이어는 아래와 같은 주장 안 하길 바랍니다. .

판도라TV: 우리가 동영상 공유 서비스 세계 최초로 했어~ 우리가 원조 모델이야~ 세계 무대로 나갈거야
다른 사람들: 그래... 그래... 너네가 세계 최초 서비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너네가 Activex 하고 사용자 PC에 몰라 이상한 거 깔아서 동영상 공유 하는짓을 세계 최초로 했긴 했어 ( TT). 잘 해 봐~ 즐 !


네이버, 싸이월드, 판도라TV가 국내 시장에서는 1 인자일지 몰라도 세계 무대에서는 절대 통할 수 없는 방향으로 발전하였고, 이미 세계에서 통할 수 있는 서비스는 Google, Myspace, Youtube에서 만들어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곰플레이어 세계 무대에서 통하고 싶다면 해외에서 파이가 커지고 있는 지금이 적기이며 지금 시기를 놓친다면 또 다시 한국에서만 통하는 우물한 속 1 위 서비스로 만족해야 할 것입니다.

추신 >
이 글은 너무 길에서 댓글이 없을 듯.. 끝까지 읽는 것도 다들 포기 할 거 같아요.
원래, 더 길게 써서 잡지에 낼까? 하다가 블로그에 쓴 글임.
다음부터는 블로그에 쓰는 글을 좀 짧게 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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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uterus.pe.kr BlogIcon uterus 2007.08.13 11:12  Addr  Edit/Del  Reply

    곰플레이어 정말 좋은데 안타깝게 윈도우 전용이라는게... 이미 Joost는 맥을 지원하고 있져.
    맥유저이기 때문에 이게 가장 크게 다가오는 차이점일까요? :)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13 11:30  Addr  Edit/Del

      제가 맥지원자가 아니여서 이런것까진 생각 못 했네요. 좋은 지적 감사 드립니다 :)

  2. Favicon of http://chaekit.com/wany BlogIcon 와니 2007.08.13 17:27  Addr  Edit/Del  Reply

    곰플레이어 확실히 편하긴 하더군요.
    앞으로 더 사용자 중심으로 생각하며 발전하길..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13 21:11  Addr  Edit/Del

      네... 편하죠. ^^

      무엇보다도, 전 곰TV 가 좋습니다.

      뉴스를 제가 보고 싶은 시간에 마우스로 클릭해 가면서 보니까 넘 편하고 좋은 거 같아요.

      전, 주말에 시간잡아서 일주일 뉴스를 한꺼번에 다 보거든요.

  3. tiz 2007.08.14 00:32  Addr  Edit/Del  Reply

    저도 곰플레이어 쓰고는 있지만, 이글은 넘 길어서..갠적으로는 읽기 어렵네요. ㅋㅋㅋ. 요즘 말도 많은 디워.. 미국내 개봉을 앞두고 cg 관련도 좋고, 해외 반응 좀 소개해주세요. 해외 사이트 많이 다니니깐... 가급적 긍정적 내용으로다가.... 흐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14 08:55  Addr  Edit/Del

      이 기자님이 저의 블로그를 꾸준히 방문해 주시는 고정 고객 :)

      쓰다보니 넘 길어 진 거 같아요. 다음부터 블로그에 쓰는 글을 짧게 쓰려고 해요.

      그러고, 해외 사이트를 많이 돌아 다니긴 하는데.. 거의 다 IT 관련 사이트이고, 또 제 전문 분야도 아니고 해서 ^^ . 죄송 :)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ptvstory BlogIcon 노양래 2007.09.03 16:40  Addr  Edit/Del  Reply

    경험해 보지 않은 레벨을 알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물리나 화학이 아닌 이론이 현실에 얼마나 맞겠습니까?
    더 공부하세요. 경험도 더 하시구요.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9.03 19:48  Addr  Edit/Del

      충고는 달게 받겠지만. 저를 모르시는 분인거 같은데 함부로 이야기 하시니 기분이 안 좋네요. 판도라TV분이신거 같은데 제가 판도라TV의 해외 진출을 부정적으로 이야기 해서 그러신것인가요? 이야기 하신 것처럼 세상은 이론적으로 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비판 혹은 평가도 못하나요?

  5. 누구게 2009.02.02 19:34  Addr  Edit/Del  Reply

    곰플레이어는 화질 대 효율 비가 꽝입니다. 한마디로 기술적으로 낙후된 소프트웨어란 거죠. 그리고 소프트웨어는 인터페이스의 감성적 측면도 질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곰플레이어는 당연히... 한국의 다른 소프트웨어(한국의 웹 사이트들까지도 포함)들과 마찬가지로 세계 수준과 거리가 있습니다. 한국 사용자들의 수준(또는 취향)이 세계 최고 수준과 거리가 있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한 이야기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아이튠즈는 음질에 문제가 있지만 성공했습니다. 아이튠즈의 후진 음질은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단지 MP3 만 문제가 아니라 비압축 음향도 그렇습니다. 그냥 아무 짓도 안 하고 DAC로 퍼나르면 음질에 문제가 있을 턱이 없는데, 뭔 짓인가 한다는 것이고, 그 질이 개떡이라는 겁니다. 물론 음향에 손을 대는 설정을 다 껐을 때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들은 음질 문제를 못 느끼며, 인터페이스와 아키텍쳐의 우수함으로 성공했습니다. 곰플레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2.08 21:09  Addr  Edit/Del

      개인적으로는 한동안 가벼운 KMP를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곰플레이어와 KMP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업무 목적으로 간단하게 동영상을 재생 시킬때는 KMP 를 사용하고 집에서는 주로 곰플레이어를 사용합니다.

      곰플레이어를 집에서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곰전용 리모콘 때문입니다. ^^; 얼마 전부터 곰전용 리모콘을 사용하는데 정말 편합니다. 이거 있으면 하나TV를 사용 할 필요성을 못 느끼죠.

      두번째는, 가끔 보는 곰TV 때문입니다. 아직 공중파 콘텐츠가 없긴 하지만 가끔씩 볼만한 콘텐트들이 있더군요.

      제가 생각하긴 어느 정도 이름 있는 동영상 플레이어는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부가 서비스의 차이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을 뿐이죠.

      참고: 세계적인 프리웨어 전용 사이트인 http://www.freewarefiles.com에서도 최고의 동영상 플레이어를 곰플레이어를 뽑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

posted by 도이모이 2007. 8. 8. 07:37
Joost 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데 P2P 기반이라는 것 외에는 별 다른 정보가 없네요. 해외 사이트 찾아 보니 대충 다음과 같네요.

기반 기술: Firefox 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XULRunner 위에서 돌아 간다고 합니다.
오디오 기술: ZAP meida Kit 를 응용했다고 합니다.
화상 기술: 요즘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H.264 에 CoreAVC 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P2P 기술: Joltid 회사의 기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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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7. 8. 7. 07:57
우선, 저는 네이버 관계자도 아니고 구글 관계자도 아닙니다.
단지, 구글 검색이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과 네이버 검색이 좋다고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 모두 논리적인 근거보다는 개인적인 선호도를 가지고 감정 싸움을 하고 있기에 이 글을 써 봅니다.

특히, 블로고스피어에서는 구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찬양을 하고 구글이 네이버보다 검색 결과가 좋다고 주장을 하지만 사실 주위를 조금만 둘러보면 인터넷에 전문지식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 대부분이 네이버 검색이 구글 검색보다 좋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구글과 네이버는 겉 모양만 비슷하지 전혀 다른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추구하는 목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구글의 목표는 정보를 찾아 주는 것입니다.
"아니? 네이버 검색도 정보를 찾아 주는 거 아닌가요?" 라고 이야기 하실 분들이 많은 실 거 같은데...
네이버 검색은 정보를 찾아 준다기 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이슈'를 찾아 주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용자가 구글 검색에서 '전지현'이란 단어를 입력했으면 구글이 원하는 목표는 '전지현'에 대한 정보가 가장 많이 들어 가 있는 웹페이지를 찾아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지현이 언제 태어나고, 뭐 하는 사람이고, 어떤 일을 했는지 등이 가장 상세하게 기록 되어 있는 웹페이지를 찾아 주는 것이죠.

하지만, ( 네이버 검색 기획자들은 부인 할지 모르겠지만 ) 네이버에 경우 정보에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전지현'에 대한 정보 보다는 '전지현'이 지금 어떤 이유로 이슈가 되고 있는지를 찾아 줄 뿐입니다.
예를 들어, 방금 전 방송에 나와서 사고를 쳤거나, 스캔들이 떠졌거나 하는 것에 관심이 있을 뿐이죠.

만약, 전지현이 방송에 나와서 "저 임신 했어요~~~" 라고 한마디만 하면 바로 네이버 인기 검색어에 오르고, 그 정보가 검색결과에 바로 반영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네이버가 목표로 하는 것이고 한국 네티즌들이 좋아하는 검색 스타일입니다. 만약, 임신 했다고 방송에서 한마디 했음에도 불구하고, 네이버에서 구글처럼 전지현에 대한 프로필과 출연 영화 정보만 쭉~~~~ 나열해 주면 아마 다들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 뭔 검색이 이렇게 개판이냐???"
" 네이버 맛 갔구만???"

그럼, 왜 구글과 네이버가 목표로 하는 것이 틀린 것일까요?
그것은 목표로 하는 시장과 국민성과 큰 상관이 있습니다.

다들 아시는 것과 같이 네이버는 한국을 대상으로 서비스 하는 업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국민들의 속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서비스를 하는 것이죠.

한국 국민들은 쉽게 휩쓸리는 특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월드컵이여서 다른 사람이 응원하면 축구의 기본  규칙도 모르는 여자들이 팬티와 브라만 차고 나와서 광란의 응원을 하고, 어떤 영화가 떴다고 하면 영화관 근처에도 안 가 본 사람들이 영화 내용도 모르면서 예약을 합니다. 또 어떤 드라마가 떴다고 하면 시청률이 50% 가 넘어 가죠.

이런 특성이 검색에도 그대로 반영 된 것입니다. 남들이 방금 전에 검색하고 방금 전에 알았던 정보를 나도 알아야 되기 때문에 진지한 정보보다는 지금 이슈되는 내용을 찾아 주기를 원하는 것이죠

하지만, 미국 등 대부분에 나라에서는 이런 현상을 쉽게 이해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단적인 예로, 우리들이 흔히 아는 미국 최고의 신문인 ' 뉴욕 타임즈 ' 나 ' LA 타임즈 ' 의 경우도 일종의 지역 신문이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만 발행이 되었고 이것이 미국 전역에 발매 되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땅이 넓은 것도 있었지만, 다른 지역에 별 관심이 없어서 판매가 안 된 것이죠.

시청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미국에서 드라마 시청률 10% 나왔다고 하면 그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거의 기적의 시청률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수 많은 인종이 모여 살고, 주 하나가 우리나라 국토보다 넓은 나라의 국민들이 어떻게 우리나라 처럼 모두 동일한 생각을 하며 살 수 있는지...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 하는 구글은 이슈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정보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생각과 관심을 가진 수 많은 미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구글에서 이슈 검색은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각기 목표로 하는 것이 다르고 각자 앞서 있는 부분이 다릅니다.

다들, 구글 검색이 모든 부분에서 네이버가 능가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구글 검색이 전문적인 정보 검색에 앞 서 있지만, 네이버의 경우 '실시간 인기 검색어'로 대표 되는 이슈성 검색에 앞 서 있는 것이죠.

글 처음에 이야기 한 질문의 해답은 "블로거들은 전문직에 종사하거나 전문 지식에 관심이 많기에 정보를 잘 찾는 구글 검색이 좋다고 느끼는 것이고. 상대적으로 대한민국에 일반적인 국민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검색에서 심도 있는 정보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슈를 찾는데 검색을 활용 하기 때문에 네이버 검색 결과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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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jidolstar.com BlogIcon 지돌스타 2007.08.07 12:49  Addr  Edit/Del  Reply

    헉 제목이.....
    하지만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7 12:54  Addr  Edit/Del

      감사합니다. 제목이 좀 자극적이었나요? ^^. 죄송.꾸벅 (--)(__)

  3. mycinkid 2007.08.07 13:48  Addr  Edit/Del  Reply

    제가 보기엔 구글의 검색결과는 질의어의 정확성과 적합성에 근거한 차가운 면이 있고
    네이버의 검색 결과는 감정이 실려있다고 할까요????
    그러한 것들이 일반유저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은 제공자 입장에서 정보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관점이 차이인 것이죠. 두곳의 가는길은 틀리지만 누가 틀리고 맞다고 이야기 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유저들의 선택만 있을 뿐이죠....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8 07:11  Addr  Edit/Del

      동의합니다. 저도 구글 검색이 정답이고 네이버 검색은 짝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서비스의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티즌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면 되는 것이죠.

      네이버가 문제가 있다면 검색 스타일의 문제가 아니라 트래픽을 네이버로 가두려고 하는 폐쇄 정책이 문제가 있는 것이죠. 이것이 네이버를 공공의 적으로 몰고 가는 이유지 검색 방법의 차이가 문제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4. 1234 2007.08.07 14:11  Addr  Edit/Del  Reply

    절대 그렇지 않소이다....
    네이버가 구글보다 훨씬 유효정보면에서 훨씬 앞선다오..그 이유는 네이버지식인,블로그,카페가 사실상 한국웹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유효정보가 많은 자료이기 때문이오.
    구글에서 존나게 클릭하면서 앞뒤로 뒤적거리는 것보다 네이버 블로그카페검색하는게 훨 낫소.
    외국정보에 관해서 구글이 네이버보다 나은 이유는 외국정보를 외국말로 네이버 블로그카페에 글올리는 작자가 없기 때문이오.
    그렇다고 구글이 네이버보단 외국정보에 관해서 낫다는 거지 다른 외국검색사이트하고 비교해서 뛰어난 건 개뿔도 없소...
    예를 들면 구글이나 알타비스타나 도찡개찡이오.
    정보수집? 개나 주라고 하시오. 단순히 단어 많이 들어갔다고 정보가 확실한 것도 아니고 구글검색해서 나오는 사이트 중에 10중 8은 다 엉뚱한 것 뿐이오.
    네이버가 나쁜건 네이버는 검색결과를 네이버가 지들이 의도하는데로 만드는 것이오. 네이버는 지들이 직접 이슈를 주도하고 만들어내는내니까 검색하면 검색하는 대로 뜬다오. 예로 들면 예전의 김원의라고 하는 씨발샛끼 폭행치사사건 같은 은폐정보같은건 네이버에서 제대로 검색이 안되오. 게다가 검색사이튼지 광고찌라시판인지 구분안가는 검색결과 때문이오.
    그렇다고 구글이 자유로운가하면 그것도 아니오. 사실 구글은 지들은 죽어도 검색어 순위조작 안한다지만 다 구라오.
    구글이 지금 성공한 것은 지금 CEO가 공격적면서도 신중한 경영을 한 것이오. 지금 구글의 주력은 크게 4개라오. 대용량지멜, 유투브, 구글맵, 애드센스.
    그런데 따져보면 이런 통합 구글서비스 대부분이 처음부터 구글꺼는 아니었다는 것이라오. 잘 팔린다 싶은 것을 구글이 인수해서 구글로 만들어 버린 것뿐이오. 지멜도 사실은 대용량이란 것뿐이지 막상 써보면 짜증이빠이라오. 구글에서 직접 만든 다른 서비스도 많은데 써보면 한번 쓰고 다시는 안 쓸 떨거지들 뿐이오. 그러나 유투브, 구글맵의 시스템은 환상이오.
    사실 구글사이트도 검색만 했음 진작에 망했소. 구글이 검색에서 뜬건 검색엔진 성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메인페이지에 검색창만 달랑 하나 달려있었기 떄문이오. 광고보기 싫고 웹브라우저 뛰우자마자 과부하벅벅거리는 거 싫던 사람들이 전부 첫페이지를 구글로 해놨기 떔에 뜬 것 뿐이오. 한마디로 무광고에 무기능 때문에 뜬 것이오. 그런데 계속 이 상태로 가면 사이트가 뭘로 벌어먹겠소? 그래서 사실상 검색어조작도 했고 결국 지금의 초유능한 CEO가 들어온 담에 부터서야 구글식 앰앤에이를 성공적으로 해내서 뜬 것 뿐이오. 계속 그대로 검색서비스만 했으면 쪽박거덜났을 데가 구글이오.

    • Favicon of http://eminency.egloos.com BlogIcon Eminency 2007.08.07 16:18  Addr  Edit/Del

      다른 내용은 차치하고..
      무슨 정보로 구글에서 검색해 보셨는지가 궁금하네요. 물론 '딸꾹질 멈추는 법'따위는 당연히 구글에서 제대로 검색되지 않습니다(저런 정보검색에서 네이버가 뛰어난 것 또한 지식인이나 네이버 블로그 같은 자체 소유 정보에 기대는 측면이 큽니다).
      하지만 예를 들면 저나 저같은 엔지니어 계열의 사람들은 필요한 정보를 얻을 때 구글을 주로 씁니다. pthread_create 같은 단어로 검색하면 해당 프로그래밍 정보를 거의 정확히 찾아주지요.
      딴건 제쳐두고라도 검색엔진의 본질적인 의미에서는 구글의 엔진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hansori.snu.ac.kr/voyager01 BlogIcon J.Min 2007.08.07 16:37  Addr  Edit/Del

      지나가다가 한마디 달고 갑니다.

      논문 검색 해 보셨습니까?
      구글 검색이면 다 되더이다.
      논문뿐만 아니라 Datasheet검색해봐도 구글이 훨씬 훨씬 낫더이다.

      네이버 갈일이 있을때는 유저 사용기나 잡학 상식 검색할때나 갈뿐. 그나마도 정확한 스펙이나 매뉴얼을 찾는건 구글이 낫더이다.

      그나마 요즘은 네이버에서 볼 글을 찾기보다는 이올린이나 올블로그에서 찾아들어가니 뉴스정도로만 쓰게 되더이다.

      GMail을 제가 쓰는것은 물론 대용량인 면도 있지만
      POP을 지원하기 때문이더이다.

    • Favicon of http://www.engagestory.com/tt BlogIcon 인게이지 2007.08.07 18:58  Addr  Edit/Del

      네이버도 다를바 없습니다.
      네이버의 서비스중 네이버가 가장 먼저 시작한것은 거의 없습니다.

      지식인은 엠파스, 카페는 다음
      베낀 네이버보다는 해당 회사를 사들인 구글이 더 양심적인거 같네요

      Gmail을 제가 쓰는이유는 레이블 기능 때문입니다만..

  5. 티즈 2007.08.07 14:31  Addr  Edit/Del  Reply

    아 역시 오늘 doimoi 글 재밌네요. 나도 네이버와 구글을 썼는데, 정확히 왜 두 개를 써왔는지 정리안되던 이유를 잘 정리해주었네요. 이슈를 알고 싶은게 아닐 땐 구글에 가서 정보를 찾는거였다는걸 doimoi 통해서 알았네용!. 앞으로도 이런 재미난 글 홧팅!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8 07:13  Addr  Edit/Del

      이정순 기자님이 제 블로그에 자주 들어 오시는 듯.. 제가 지난 번 술자리에서 이야기 드린 것을 글로 한번 써 본거에요. 사실 해외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글만 블로그에 포스팅 했는데 가끔은 블로거들과 공감 할 수 있는 글을 써 볼까 생각 중이에요 ^^

  6. Favicon of http://moonmad.tistory.com BlogIcon 붉은문양 2007.08.07 15:33  Addr  Edit/Del  Reply

    네이버 검색이 일반사용자 입장에서는 편한건 사실이죠 :)
    그렇지만 그 편함이라는 것은 수동 편집에서 나오는 것이 문제입니다.
    언제든 이슈 조작이 가능하고 원하지 않는 검색어는 없애 버리는 경우가 많죠.(사례도 상당히 많죠.)

    하지만 해외의 정보는 느리고 다양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을뿐아니라 점점 규모가 성장해가는 웹환경에서 언제까지 수동편집으로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겠죠. 즉 장점이지만 한계라고 볼수 있겠죠.

    그리고 또하나 네이버 검색의 실시간성도 다른 측면이라고 봅니다.
    네이버 검색의 경우 실시간급상승검색어를 통해 이슈를 정리해주고 네이버 내부 데이터 베이스에 있는 검색결과도 상당히 빨리 업데이트 됩니다. 하지만 이것역시 네이버안에 있는 지식인이나 네이버 카페, 네이버 블로그의 검색결과에 한정되기 때문에 분명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네이버 = 웹 이 아닌이상 얼마 안가 유저들도 한계를 느끼게 되겠죠.
    그에 반해 구글의 검색결과는 실시간성이 상당히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만.. 현재 블로그의 발전속도와 구글 블로그 검색의 실시간성을 미루어 볼 때 구글이 네이버에 비해 이슈 검색능력이 떨어진다고 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네이버와 구글의 검색결과 비교는 과장을 하면
    [ 네이버내부 DB ]VS [ 웹 전체의 DB ] 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글이 형편이 없다는건 전혀 인정할수 없네요.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8 07:18  Addr  Edit/Del

      제가 제목을 약간 자극적으로 달았는데, 구글 검색이 형편 없다는 것은 반어법인거 아시죠? ㅋㅋㅋ.

      그러고, 저는 네이버의 HTML 편집 방법이나 수동조작 방법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인터넷 초장기에 Yahoo 와 altavista 의 검색 방법에 대해 비교를 많이 했는데, 흔히 Yahoo 의 장점을 사람이 한번 걸려 주는 서비스로 검색 결과의 쿼리가 높다는 것이였죠.

      인터넷이 점점 커짐에 따라 수동 편집에 한계가 있다는 말은 절대 동의 하지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고, 어디까지 조작이고 어디까지 운영인지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보면 보면 좀 모호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7. Favicon of http://ispeak.kr BlogIcon nutype 2007.08.07 15:34  Addr  Edit/Del  Reply

    구글의 검색 명령어들을 활용한다면 조금 달라질 수 있겠지요. 용도에 따라 다른것이고, 관심에 따라 다른것이 아닌가 해요. 전 구글 좋아해요. ㅋ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8 07:20  Addr  Edit/Del

      한국 사람들은 검색 명령어를 사용하지 않아요. 국내 네티즌들이 대표적인 특징이 2단어 이상을 입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지현' 이라고 치면 자기가 원하는 정보를 찾으려고 합니다. 인터넷 그 많은 정보가 있는데... 좀 어의 없지 않나요?

      하지만, 국외는 보통 2 단어 이상 입력 후 검색을 하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국민성인지.. 네이버가 길들인 것인지.. ㅋㅋ

  8. Favicon of http://eminency.egloos.com BlogIcon Eminency 2007.08.07 16:22  Addr  Edit/Del  Reply

    제목만 보고 구글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인 줄 알았는데, 상당히 예리한 분석이신 듯 합니다.
    네이버는 '대중성', 구글은 '(원론적인 의미로서의) 정보의 정확성'에 촛점을 둔다는 점에 대해선 저도 이전부터 생각해 왔고, 결국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구글이 별로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8 07:20  Addr  Edit/Del

      아고, 감사 드립니다. 이런 댓글 맛에 블로그에 글 써요 :)

  9. Favicon of http://ibecky.tistory.com/ BlogIcon 아이베키 2007.08.07 19:26  Addr  Edit/Del  Reply

    깔끔한 정리 굿!
    굳이 비유하자면, 대중들은 투박하지만 노래 잘하는 가수보다 섹시하고 매력적인 가수를 선호하는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8 07:21  Addr  Edit/Del

      나보다 더 좋은 비유... 섹시 가수 이야기로 예를 드니 더 느낌이 팍팍 오네. ㅋㅋ

  10. Favicon of http://www.migojarad.com BlogIcon 미고자라드 2007.08.07 20:29  Addr  Edit/Del  Reply

    형편 없다는 제목은 낚시성 의도가 있는거겠죠? ^^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8 07:22  Addr  Edit/Del

      솔직히 제가 조금 낚시 글로 제목을 단거 같습니다. 좀 봐 주세요 .. ㅋㅋ (--)(__)

  11. Favicon of http://www.seoinkorea.com BlogIcon SEO 2007.08.07 21:16  Addr  Edit/Del  Reply

    과격한제목으로 블로거를 끌어들여서 많은 덧글을 주렁주렁 매달아주신 주인장께 감사드립니다.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네이버가 낫냐 구글이 낫냐"라는 제목으로 떠드는 것보다
    이렇게 다양한 의견을 단 몇분만에 보는 것이 백배 낫습니다. 바로 이게 블로그계(블로그스피어)의 좋은 점이죠.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8 07:22  Addr  Edit/Del

      네.. 제가 생각하는 것이 100% 맞지는 않겠지만 누가 더 좋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선호를 통한 싸움이 아니라 좀 더 논리적인 접근이 필요 하다고 생각해 글을 포스팅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

  12. e음 2007.08.08 14:25  Addr  Edit/Del  Reply

    한마디로 네이버는 들고 있던 먹을거리를 찾아서 입안에 넣어주는 즉 떠먹여 주는 서비스고
    구글은 어디가면 음식을 먹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서비스

  13. Favicon of http://blog.orir.net/ BlogIcon pei 2007.08.08 15:35  Addr  Edit/Del  Reply

    100% 동의합니다.
    만약 미국에서 인터넷환경이 우리만큼 일상화되고 생활로 자리잡았다면, 그땐 구글이 변할지도 모르죠..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8 19:45  Addr  Edit/Del

      구글이 네이버화 될지.. 네이버가 구글화 될지... 구경하는 것도 재미 있는 일일거 같네요 :)

  14. Favicon of http://703scols.tistory.com BlogIcon 리오빠 2007.08.08 17:53  Addr  Edit/Del  Reply

    글이 참 좋네요^^ 이해하기 편하고..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8 19:46  Addr  Edit/Del

      감사 합니다 ^^;
      저도 쉽게 쓰려고 합니다. 저도 블로그에서 어려운 글 잘 안 읽거든요... 집중이 안 되요. 모니터로 어려운 글 보는 것은 힘든 거 같아요 :)

  15. Favicon of http://moonchild.kr BlogIcon 문차일드 2007.09.01 00:25  Addr  Edit/Del  Reply

    검색은 구글을 많이 쓰지만 아래도 네이버가 필요할 때도 있죠 ^^;
    구글 2% 부족할 땐 네이버...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9.01 15:53  Addr  Edit/Del

      네. 저도 주로 구글과 올블로그 검색을 이용하긴 하지만, 가끔 네이버 검색을 써요.

      요즘 뜨는 연예인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알고 있을때는 네이버가 좋아요 ~ 그 외에는 구글과 올블로그 검색이 좋아요 :)

  16. Favicon of http://joogunking.tistory.com BlogIcon joogunking 2008.02.28 10:57  Addr  Edit/Del  Reply

    한국에서 네이버의 위치를 보면 미래의 검색엔진은 어느 분야나 사용자에 특화된 검색엔진이 많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구글의 방대한 결과를 필터링하기 위해 연산자를 사용하고 구글 이미지 같은 검색의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면요..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8.02.28 18:42  Addr  Edit/Del

      joogunking 어제 댓글 많이 달아 주셨네요. 쭉~ 욱 한번 읽어 보신 듯.

      저는, 인터넷 검색의 미래가 개인화가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볼때 그래도 야후가 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쓴 글인데, 부족 하지만 한번 읽어 봐 주세요 ~ http://doimoi.net/18

  17. Favicon of http://kr.geek2live.org BlogIcon mjjin 2008.06.23 23:40  Addr  Edit/Del  Reply

    오래전에 쓰신 글인데 지금 읽어봐도 재미 있네요.. 저도 구글 검색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좀 짜증~ . 가끔식 네이버검색을 통하여 블로그에 들어온 리퍼러기록을 tracking해보는데 동일한 제목에, 원 저작자가 뻔한것임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퍼간 글들이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디디고 그 위에 서있더군요..기분이 안 좋은것은 둘째이고,이런 검색엔진이 과연 공정한 검색엔진인지 반문하게 되더라구요:(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8.06.24 08:31  Addr  Edit/Del

      예전에는 글을 재미 있게 쓰려고 했는데.. 요즘은 그렇게 잘 안 되네요 ^^;

      네이버는 사실 검색 엔진은 아니죠. 네이버가 거대해지면서 부작용이 장난 아닌거 같아요. 한국 인터넷이 네이버가 1위 업체가 되면서 더 이상의 발전이 없죠. 지식인과 싸이 이후의 다른 서비스가 없으니까요.이것이 꼭 네이버 때문이라고 보긴 힘들지만 큰 책임이 있는 것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좀 억울할 수도 있고, 기업하는 입장에서는 독점이란 지위를 손쉽게 이용하고 싶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유혹이자 관행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1 위 업체는 다른 업체와 다른 사회적 책임을 질 수 밖에 없자나요

  18. visitor 2008.07.10 12:28  Addr  Edit/Del  Reply

    치우치지 않은 관점이 돋보입니다.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8.07.10 20:11  Addr  Edit/Del

      이 글 오래전에 쓴 글인데 생명이 오래 가네요 ~
      감사 합니다

  19. Favicon of http://blackjack.tistory.com BlogIcon 블랙잭 2008.08.25 11:47  Addr  Edit/Del  Reply

    인터넷 사용하는 게

    외국은 정보중심,

    우리나라는 이슈, 감성, 관계 중심

    인 거 같아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8.08.25 16:34  Addr  Edit/Del

      이것이 국민적 특성인지.. 아님, 인구수가 적어서 정보를 찾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것인지.. 우리나라보다 인구적은나라에서도 발견하지 못하는 현상이 우리나라에는 많으니 국민적 특성이라고 봐야겠죠?

  20. 구글검열 2009.04.07 05:31  Addr  Edit/Del  Reply

    구글 한국웹에서 helpful market 란 단어를 검색들 해보십시요.
    영작을 하다가 현지인들 실제 용법에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구글을 했는데
    황당하게도 한국식품안전청의 요청으로 검열되어서 두페이지만 보여줄수있다 하더군요..
    한국은 이제 중국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는겁니다.
    특히 외설이나 중요범죄를 내포하고 있는 단어가 아닌 helpful market 입니다.
    이런 추상적인 단어마저 검열한다는건 이 땅에서 더이상 학문과 지식을 추구하지 못한다는겁니다.

  21. 구글검열 2009.04.07 05:33  Addr  Edit/Del  Reply

    황당해서 전세계 구글 웹으로 넣고 치니 그냥 다 나옵니다.
    공직자와 정치인들...웃음만 나옵니다..

posted by 도이모이 2007. 8. 6. 18:13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도이모이 2007. 7. 30. 07:57

얼마 전부터 제한적 본인 실명제가 주요 사이트마다 의무적으로 적용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는 것처럼, 얼마 전부터 네이버, 다음 등 주요 사이트에서 댓글 하나 쓰려고 해도 주민등록번호 인증을하셔야 합니다.

아마, 이런식으로 서비스 하는  곳은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유일 할 것입니다.

좀 다른 이야기를 하지면, 대학교 때 독립 다큐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지문 등록(?) 제도에 대한 고발을 다룬 영화였습니다. 그 영화에서 주장하는 것이 전 세계에서 지문을 찍는 나라는 거의 대한민국이 유일하다고 하더군요. 일제 시대에 식민지 통치를 좀 더 쉽게 하고, 독립군들을 잡아 가두기 위해서 시작한 것이 아직까지 이어져 있다고 하더군요.

아직도, 경찰에서도 수사기법을 고도화 시킬 생각은 하지 않고 모든 국민을 잠재적인 범죄인으로 규정하고 18 세가 넘으면 지문을 찍어 혹시 저지를지 모를 범죄자 리스트에 올려 놓는다는 것이 그 다큐의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지문등록 제도와 비슷하면서도 개인에 사생활을 더욱 위협하는 것이 제한적 본인 실명제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96년부터 월간 '인터네트' 라는 잡지부터 시작 해 약 10 년 이상을 해외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칼럼을 잡지에 기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 중에 해외 서비스에 가장 많이 가입을 한 사람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해외에서 새로운 개념에 서비스가 나오면 다 가입해 보니까요.. )

그렇지만,이렇게 해외 서비스 가입하면서 주민등록번호 입력하라고 해서 가입 못 해 본 경우는 한번도 없는 거 같습니다 . 심지어, Paypal 처럼 돈이 직접적으로 오고가는 사이트에 가입 해 돈을 주고 받을 때도 주민등록번호 요구는 없었습니다. ( Paypal 은 카드로 거래 시 카드 사에 대한 인증만 있습니다 )

당연히, 외국 사람들은 한국에 사이트 가입 시 주민등록을 요구하는 정책에 대해 특히 이해하지 못 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저는 영어 공부 개념으로 종종 Skype 를 사용 해 외국 친구들하고 마이크 잡고 화상 채팅을 하는데, 한류 열풍으로 아시아권 친구들이 많이 Call 을 해 옵니다. 그러면서 하나 같이 하는 말이 한국 스타들 너무 좋은데, 정보를 구하려고 하면 하나 같이 가입을 요구하고 가입하려고 해도 가입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들 불만을 토로합니다.

궁금합니다. ! 왜 대한민국만 인터넷에 가입하거나, 심지어 글을 쓰려고 할 때 주민등록 인증을 받아야 하나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런 식으로 단속을 하지 않으면 인터넷에서 사고만 치는 문제 국민이여서 그런가요? 아님, 다른 나라는 하지 못하는 제도와 기술을 대한민국 정부가 개발 해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선 방식을 도입한 것인가요?

plus > 혹시, 제가 잘 사용하지 않는 북한이나 일부 독재 국가에서 사용하는 제도를 벤치마킹해서 가져 온 거 아닌가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jayz.kr BlogIcon jumpzero 2007.07.30 09:13  Addr  Edit/Del  Reply

    문제입니다 ㅉㅉ
    근데 한가지, 지문제도는 제가 알기로, 간첩을 잡기 위해 주민등록제도와 함께 도입된 제도로 알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7.30 13:00  Addr  Edit/Del

      아 그런가요? 제가 영화 내용을 잘못 기억하는 것인가? ㅋㅋ

      좋은 지적 감사 드립니다 :)

  2.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2007.07.30 09:25  Addr  Edit/Del  Reply

    음...한가지 지적해드리자면...
    대한민국이 유일한게 아니라...중국이 더 심해요. 모든 커뮤니티 사이트 100% 실명제 의무화에, 정치이념이나 국가에서 금지하는 내용은 전부 삭제니까. 사람이 워낙 많아서 개개인 통제는 좀 약하더라도 조금 모이는 곳에는 인터넷이든 현실이든 통제가 심한곳이죠.
    중국같이 공산국가랑 비교해야 한다는게 더 웃기지만...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7.30 13:02  Addr  Edit/Del

      네... 공산 국가나 독재 국가 외에는 이런 제도가 없는 거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chaekit.com/wany BlogIcon 와니 2007.07.30 10:06  Addr  Edit/Del  Reply

    미국엔 전혀 저런 제제가 없지만..

    그건 그만큼 그쪽 댓글이 성숙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처럼 제제하는 곳이 없다곤 하지만,
    그만큼 우리나라처럼 욕설과 인격모독이 난무하는
    댓글들이 넘치는 인터넷 환경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저는 솔직히 이 상황이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불러들인거라고 생각합니다.
    성숙한 댓글문화로 서로를 포옹해주었다면
    이와 같은 제도가 애초에 만들어졌을 이유조차 없었을테니까요.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7.30 13:04  Addr  Edit/Del

      국민 의식이 바뀌어야 하는 것이고 국민 수준이 높아져야 하는 문제를 통제라는 것으로 해결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범죄자가 많아지고 있다고 밤에 못 돌아 다니게 통제 하겠다는 발상이랑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elhong BlogIcon 키엘 2007.07.30 14:03  Addr  Edit/Del

      저는 특별히 한국만 악성 댓글이 발달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가끔 사람들이 일본 (2ch)이나 중국, 미국 쪽 댓글들 번역해서 올리는거 보면, 거기나 여기나 똑같습니다.
      어떨때는 괞찮은 댓글이 올라오지만(지금 이 글의 댓글들 같은), 어떨때는 악플이 폭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이라서' 가 아니라 '인터넷의 익명성 밑에 숨은 인간이라서' 가 아닐까 합니다.

  4. Favicon of http://commany1.egloos.com BlogIcon iDongUgi 2007.07.30 10:10  Addr  Edit/Del  Reply

    와니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자초한 일인것도 같습니다... 네이버같은 경우는 너무 막무가내로 악성 댓글을 써대고 그것으로 사람까지 죽어가잖아요... 한 두명도 아니고...

  5. Favicon of http://commany1.egloos.com BlogIcon iDongUgi 2007.07.30 10:10  Addr  Edit/Del  Reply

    와니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자초한 일인것도 같습니다... 네이버같은 경우는 너무 막무가내로 악성 댓글을 써대고 그것으로 사람까지 죽어가잖아요... 한 두명도 아니고...

  6.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7.30 11:02  Addr  Edit/Del  Reply

    네.. 댓글이 성숙해 지는 길 밖에 없겠죠. 하지만, 악플도 저는 국민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악플도 국민이 쓰는 것이니까요.

    이것을 가지고, 정부에서 통제하기 위해 실명인증을 하나 하나 한다는 것은 너무 행정편의 주의 나아가 통제 국가의 발상 아닌가요?

  7. 무브온21(커서) 2007.07.30 12:50  Addr  Edit/Del  Reply

    이거 잘못된 거 맞습니다. 악성댓글이 문제라면 악성댓글 올리는 사람을 강력하게 처벌하면 됩니다. 그 악성댓글 올린 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의 익명권의 자유가 침해된다는 거 웃기는 일이죠. 기존 언론과 정치권이 악성댓글을 빌미로 인터넷을 묶어두려는 수작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듭니다. 분명 잘못된 거 맞고 다시 되돌려져야 합니다. 안되돌려지면 앞으로 한국네티즌들 해외 구글이나 엠에스엔에서 놀겁니다 그때 대한민국 인터넷 경쟁력 막살 나고 나서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7.30 13:07  Addr  Edit/Del

      문제는, 많은 국민들이 별 문제 의식 없이 이 제도를 받아 들인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식이 있어야, 그것에 대해 반대하고 개선하려고 하는데 현실은 갈수록 통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구글이나 MSN 사용하겠다는 사용자는 적어도 제 주위에서는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ㅡㅡ;

  8. 상선거사 2007.07.30 13:05  Addr  Edit/Del  Reply

    근데 악성댓글의 기준을 누가 정하느는 것이 중요.칼자루 쥔 세력들이 지금 인테넷(아프칸 문제 다루는방)에서 처럼 잇슈가 될만하면 지우고 베스트에서 슬그머니 빼버리면 성숙할래야 될수가 없는 것도 문제. 아마도 네티즌 무력화 세력들의 요구의 실행인듯.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7.30 18:25  Addr  Edit/Del

      네.. 비슷한 맥락으로 주요 사이트들의 담당자들은 지금 모두 아프칸 문제로 경찰에서 삭제 요청 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왜 그것을 들어 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분이 파란닷컴에서 자꾸 아프칸 관련 글 지운다고 하는데 파란닷컴에서도 지우고 싶어서 지운것이 아닐 것입니다.

  9. Favicon of http://ibecky.tistory.com/ BlogIcon 아이베키 2007.07.30 20:48  Addr  Edit/Del  Reply

    주민등록번호 조차 점차 본인확인의 목적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에서
    Next Step 은 뭐가 될지 걱정됩니다. 인증서로 할까요? 아님 사진인증으로 할까요?
    단점을 검토하지 않고 쉬운 방법만 택하다가는 결국엔 외통수로 몰릴텐데요.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7.31 09:04  Addr  Edit/Del

      갈수록 정부에서는 인터넷에 관섭하고 싶어하는데...
      그것이 생각만큼 잘 안 되니..

      나중에는 인터넷에서 이상한짓 하면 감빵 보낸다는 손도장 찍고 인터넷 접속하는 것이 아닐까요? ㅋㅋㅋ

  10. Favicon of http://wireframe.tistory.com BlogIcon 2007.08.07 08:57  Addr  Edit/Del  Reply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는 것은 일종의 '마케팅자료로서의 가치'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회원가입시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두는 이메일을 쓰는데, 역시나 스팸 유입량은 최고더군요. 분명히 웹사이트로부터 이메일이나 전화번호가 세고 있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핸드폰 번호를 필수로 요구하는 사이트는 우선적으로 가입을 포기합니다. 요즘은 국내 사이트들도 이메일 하나만으로 가입 가능한 곳이 많아서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요.

    특히 구글 검색으로 주민번호가 노출되는 건 해당 사이트의 관리자의 관리 소홀 문제(robot.txt 조차 신경을 안쓴단 이야기입니다) 검색 엔진들이 욕을 먹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를 보면, 이게 무슨 인터넷 강국의 모습인가 싶더군요.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7 11:54  Addr  Edit/Del

      큰 사이트들은 주민등록번호를 팔아 먹는 경우는 상상 할수도 없는 것이고.. 서비스 운영자 입장에서 최대한 주민등록 확인을 안 받으려고 해도, 큰 사이트들은 법적으로 무조건 받아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네요. 법적으로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 어의 없는 것이라고 생각 해 글을 써 보았습니다.

  11. spencerdude12 2009.04.29 19:42  Addr  Edit/Del  Reply

    ,ㅡ

posted by 도이모이 2007. 7. 24. 08:00
외국에서는 블로그에 올리는 동영상 찍기 위해 헬기도 동원하는 것을 보고 놀란 기억이 있는데, 그럴만 하군요.
세계에서 가장 구독자가 많은 블로그인 boingboing 이 우리나라 돈으로 1년에 9억을 번다고 하네요.

http://www.younggogetter.com/2007/07/15/what-the-big-bloggers-are-earning-and-youre-not/

역시, 레벨이 틀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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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ommany1.egloos.com BlogIcon iDongUgi 2007.07.26 18:04  Addr  Edit/Del  Reply

    아;;;
    직접 와주셔서 감사하네요...ㅋㅋ rss구독하고 있어서 사실은 봤었는데 까먹었네요;;;;
    rss 피드도 바꿔야 겠군요...ㅋㅋ
    재미있는 이야기들 (IT에 관심만있지만...ㅋ)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7.27 07:32  Addr  Edit/Del  Reply

    아이구, 이렇게 찾아 와 주시다니.. 감사 드립니다 ^^;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람 외에 RSS 등록 한 사람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

posted by 도이모이 2007. 7. 16. 08:45
국외서도 블로깅을 동영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국내처럼 주요 이야기는 로 쓰고 첨부 파일로 동영상을 달 뿐이죠.

많지는 않기 때문에 더 유명 할 수도 있는데~
동영상을 만들어 가면서 블로깅을 하는 곳 중에 가장 유명한 곳은 askaninja ( http://askaninja.com )와 rocketboom ( http://www.rocketboom.com/stories ) 입니다.

두 군데 모두 처음에는 개인 블로그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개인 블로그를 넘어서 거의 기업형으로 가고 있죠. 마치 우리나라의 '동네오빠'와 '웃긴대학' 등처럼 말입니다.

이 곳들을 방문 할때면 놀라는 것이 갈수록 찍는 장비와 투자 규모가 대형화 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블로깅을 위해 헬기를 빌리는 경우까지 보일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가능해 보이는 것이 국내에도 개인 블로거 등 중에 '도아' 님처럼 애드센스만을 이용해서 몇백만원씩 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세계적인 블로그 사이트의 경우 그 수입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헬기 한대 정도는 쉽게 협찬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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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7. 7. 12. 08:34
이리 저리 자료를 찾아 보니 크게 2가지 정도인 것으로 판단 됩니다.

첫번째는, 다들 예상하시는 것처럼 Blog 검색 강화. 그리고 또 다른 목적은 feedburner 에서 블로깅을 Feeding 시킬 때 Adsense 를 포함 시키는 것을 고민 중에 있다고 합니다. Feeding 을 adsense 와 같이 하는 것은 좀 심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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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7. 7. 12. 07:43
Wordpress 의 창업자인 Matt Mullenweg 의 인터뷰 기사들을 쭉~ 찾아서 읽어 보았는데 조만간 Twitter 기능을 강화 할 거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모바일 블로깅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Twitter 의 돌풍이 그를 자극한 거 같습니다.
또한, Matt Mullenweg는 Firefox 의 팬(?) 이기 때문에 Firefox 에 대한 지원도 지금보다 강화 될 거 같습니다.

참고로, Wordpress 는 Matt Mullenweg가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라고 하네요. Texas 에서 태어나고 그곳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놀랍게도 예술고 출신으로 음악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취미로 시작 한 일이 Wordpress 제작이었고, 지금도 몇명의 지인들이 퇴근 이후와 주말에 도와 주는 식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투자를 받을 계획도 별로 없다고 하는거 보니, 앞으로도 이런 시스템이 한동안 계속 갈 거 같네요.

한국의 Wordpress 라고 할 수 있는 태터툴즈도 처음에 대학생이 취미로 만든 프로그램이었죠? 제로보드도 마찬가지로.. 국내 외를 막론하고 블로그와 게시판은 대학생들이 유독 성과를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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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7. 7. 5. 08:10
구글이 유투브와 더블클릭이 인수했다는 글을 포스팅한 블로거들이 많았는데 왜 구글이 더블클릭을 인수했는지에 대한 글이 없어 작성해 봅니다.

미국이 더블클릭을 인수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미국 온라인 광고 시장의 특성와 롱테일에 현실적인 한계 (?) 때문입니다.

국내로 잠시 돌아 와서 이야기 드리면,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은 약 70%가 검색 광고 시장입니다. 네이버와 다음이 트래픽적으로 큰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네이버를 1 위 업체라고 이야기 하는 이유는 네이버에서만 검색을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번에 설명 드린 것처럼 네이버의 검색 시장 점유율이 70% 정도로 독보적이며, 다음은 불과 10% 정도의 검색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네이버와 다음에 방문하는 사람의 수는 거의 비슷하나 네이버에서는 검색을 하고 다음에서는 검색을 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국내 광고 시장은 거의 대부분 검색 광고 시장이기 때문에 네이버는 큰 돈을 벌지만 다음은 그렇지 않은 것이죠.

하지만, 국외에 경우 전에도 설명 드린 것처럼 검색 광고 시장 40%, 배너 광고로 대표되는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 40%, 이메일 등을 이용한 기타 시장 등이 20% 로 나눠집니다. 이 중 검색 광고 시장은 구글이 독보적이죠.

문제는, 디스플레이 시장입니다. 흔히 구글이 배너가 없어서 좋다고 이야기 하는데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죠. 이것을 고민하다가 나온 것이 유투브 인수입니다. 유투브는 서비스 자체가 동영상이기 때문에 광고를 붙이기가 쉽죠. 다시 말해, 구글 입장에서는 디스플레이 시장 40% 를 노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들은 대단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AOL, YAHOO, MSN 등이 1 billon $ 이상을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벌어 들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CNET, ESPN 등도 우리가 상상하는 금액 이상의 돈을 벌고 있죠. 하지만, 구글의 경우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유투브를 인수하여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에 진출하였는데 문제는 구글이 adsense 광고만 해 보았지 디스플레이 광고를 해 본 경험이 전무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수 한 것이 더블클릭입니다. 더블클릭은 DART 라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광고 회사이자 세계적인 업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광고 기술에 대해서는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세계 최초의 광고 업체답게 디스플레이 광고주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글의 adsense 가 롱테일 이론으로 칭송 받기는 하지만 문제는 큰 돈을 내고 광고 하는 곳은 아직도 HP 나 Walmart 같은 대형 대기업들입니다. 더블클릭을 인수하는 것은 다시 말해 대기업들을 광고주로 확보 한 다는 뜻입니다.

정리를 하자면, 유투브를 인수한 이유는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에 진출이었고, 더블클릭을 인수한 이유는 디스플레이 광고를 하는 광고주를 잡기 위한 전략이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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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 yoda 2007.07.26 02:04  Addr  Edit/Del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 ^^

  2.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7.26 14:37  Addr  Edit/Del  Reply

    아. 감사 드립니다. 제가 tistory로 옮기고 처음으로 받는 댓글이네요. 감사 드립니다.. ㅋㅋ

  3. Evoice 2009.07.07 02:21  Addr  Edit/Del  Reply

    저의 눈을 뜨게 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09.07.08 08:06  Addr  Edit/Del

      오래 전에 쓴 글인데 댓글을 다신거 보니 검색으로 찾으셨나 보네요 ^^

      분석 기사를 찾기 힘들어서 쓴 글이에요 ^^ 맘에 드셨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

  4. morefree 2010.12.01 00:01  Addr  Edit/Del  Reply

    심플하지만, 개념있는글 잘 보고 담아 갑니다.

    • Favicon of https://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10.12.04 03:05 신고  Addr  Edit/Del

      오래 된 글인데 발굴해서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다시 한번 읽어 보게 되네요. 저도 까 먹고 있었거든요. 쿠쿠 ^^

posted by 도이모이 2007. 7. 3. 08:50

제 기억으로는 국내에서 검색 광고 점유율이 온라인 광고 시장에 60%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 시장은 검색 광고 시장 40%, 동영상과 멀티미디어 광고 시장이 40%, 그리고 Email 등 기타 시장이 20% 를 차지 한다고 하네요.

참고 자료로 미국에 온라인 광고 단체인 IAB ( Interactive advertising bureau ) 에서 Internet advertising revenue report 란 자료를 첨부 합니다. 이 문서가 Google 이 DoubleClick 을 인수 하는데 중요한 참고 자료로 사용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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