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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6 국내외 대표 인터넷 업체들의 합병 전략 (1) (12)
  2. 2009.04.30 제가 출연한 방송 (2)
  3. 2009.04.20 인정받지 못한 대한민국 인터넷의 아버지 (76)
  4. 2009.04.13 [유튜브] 청와대 변명 말도 안 되는 이유 (19)
  5. 2009.04.09 한글 인터넷에서 고립 된다.! (5)
  6. 2009.04.06 인터넷을 먹여 살린 이혼녀의 아이디어 (10)
  7. 2009.04.02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이 보는 블로그와 미네르바
  8. 2009.03.25 민주당 정세균 대표 블로거 간담회 참여했습니다 (7)
  9. 2009.03.25 정세균 민주당 대표 블로거 간담회 의미
  10. 2009.03.23 구글의 3대 희생자들 (1)
  11. 2009.03.20 대충대충, 빨리 빨리 문화가 만든 우리의 웹사이트 (1)
  12. 2009.03.19 다음 '메인페이지' '메인 뉴스'로 나왔네요.
  13. 2009.03.19 넷북 한달 써 본 느낌 (18)
  14. 2009.03.17 대단했지만 사라진 10가지 기술들 (63)
  15. 2009.03.14 특허청 출장 갔다 왔습니다 (KTX와 인터넷) (4)
  16. 2009.03.11 [씨어뉴스] 스마트폰으로 부할하는 추억의 놀이 (2)
  17. 2009.03.09 [인터뷰] 다음 모바일 본부장이 말하는 다음 모바일 (4)
  18. 2009.03.05 오락실 게임 무한대 즐기기 (5)
  19. 2009.03.04 [씨어뉴스] 선택의 역설에 빠진 인터넷 (2)
  20. 2009.03.02 마이스페이스, 한국은 처음부터 관심 없었다 (23)
  21. 2009.02.24 인터넷 검색 세상 기술이 만능인가 (6)
  22. 2009.02.23 넷북 3일 써 본 느낌 (9)
  23. 2009.02.19 미래를 예측하는 씨어뉴스 (4)
  24. 2009.02.16 [IT 서적] 미디어 2.0 (2)
  25. 2009.01.31 Show 영상채팅 플러스 리뷰 (6)
  26. 2009.01.28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 위키피디아 (2)
  27. 2009.01.21 고품격 사진 블로그 10 선 (19)
  28. 2009.01.19 공개 강의 자료 (2)
  29. 2009.01.17 컴퓨터와 노트북 데이타 싱크 (5)
  30. 2009.01.12 정부로부터 IP 추적 안 당하는 방법 (14)
posted by 도이모이 2009. 5. 6. 08:27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한글과 컴퓨터' 인수 제안서를 제출했다. 특히 이번 인수 건은 약 550억 규모로 이는 NHN 이 인수하는 회사 중 최대 규모로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인터넷 업계의 특성상 인수 한병은 매우 빈번한 일이나 국가별, 회사별 약간씩 차이가 존재한다.

< 목차 >
1. 구글 VS 네이버 인수 합병 전략 비교
2. 야후 VS 다음 인수 합병 전략 비교
3. 한국 VS 미국 인수 합병 전략 비교



국내 1위 사이트인 네이버와 세계 1위 구글 모두 검색을 통해 1위 업체로 성장했다. 두 업체 모두 당시의 1위 업체인 야후와 다음의 잘못 된 판단을 바탕으로 1위로 등극 할 수 있었다. 야후는 검색의 중요성을 모르고 자체 검색 기술 개발을 등한 시 하며 '구글'에 용역을 주었다. '다음' 역시 자체 검색 기술 개발을 등한 시 한 후 초기에 '네이버' 검색 기술을 사용했다.

구글은 검색으로 1위 업체 등극 후 첫번째 인수한 회사는 유즈넷 (초기 인터넷 게시판) 검색 1위 회사인 Deja였고 두번째로 인수한 회사역시 검색 회사인 Outride였다. 검색의 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전략이였다. 하지만 독보적인 검색  사이트로 성공 한 후 바이두 (중국),  Akwan Information Technologies (브라질), Orion (호주) 등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의 1위 검색 회사를 인수하는 전략으로 수정 한다.

구글은 수익의 대부분을 검색을 통해 벌고 있지만 구글이 현재까지 인수한 53개 회사 중 검색 회사는 5개에 불과하다. 나머지 48개 회사는 지도, 로그분석, 모바일,인터넷 접속 회사 등 검색과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회사들이다. 구글은 인터넷 기반 기술이 될 수 있는 업체들을 인수 후 이들의 핵심 기술을 공개 했다. 이를 통해 구글이 직접적으로 얻은 금전적인 수익은 많지 않다. 하지만 구글 기술에 의존하는 수 많은 우호적인 업체들을 만들어 냈으며 전 세계적으로 수 많은 구글 마니아가 만드는데 일조했다.

이에 비해, 검색 1위 업체인 NHN 이 '게임' 회사 인수에 주력했다. NHN 은 '한게임' 합병을 통해 초기 수익성이 부족한 Naver 의 자금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 이후 거물급 게임 회사인 '웹젠'등을 인수 하기도 하였다. 이들은 NHN 이 자체적으로 설립 한 게임 자회사인 '엔플루토', 'NHN게임즈' 등과 시너지를 추구하고 있다.

NHN도 구글과 마찬가지로 국내 검색 회사인 '첫눈'을 350억원을 주고 인수했다. 하지만 '첫눈'을 통해 NHN이 검색 품질 향상에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명확하지 않다. 오히려 경쟁사를 돈을 주고 없애 버린 것이라는 비판에 시달리기도 했다. NHN 은 검색 업체를 통한 검색 기술 향상 보다는 신뢰성 높은 국가 기관등과 제휴를 통해 DB를 확보하는 전략과 운영 인력을 대거 투입 하는 전략으로 더 많은 성과를 얻었다.

최근 NHN도 구글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기반 기술이 될 수 있는 업체들을 인수 후 핵심기술을 공개하고 있다. DBMS 업체인 큐브리드를 인수 후 공개했으며, 게시판 1위 서비스로 유명한 '제로보드' 와 후속 버젼인 홈페이지 빌더 'XE' 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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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09.05.06 10:22  Addr  Edit/Del  Reply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편도 기대되네요. ^^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5.06 12:32  Addr  Edit/Del

      이미 2편도 다 써 놓아서 오늘 올리려고 했는데 오늘 제사도 가야 하고 저녁때 부탁 받은 글도 써야 하고.. 내일이나 올릴 수 있을 거 같네요. ㅋㅋㅋ...

      허접한 글 칭찬해 주셔서 힘이 불끈 !

  2. 2009.05.06 10:3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5.06 12:29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대표님 오랜만입니다. ㅋㅋ. 실수를 했네요. 쨉싸게 변경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3. 2009.05.06 11:1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5.06 12:30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자그니님~ 저도 자주 자그니님 블로그 자주 가는데 제 블로그에서 만나니 기쁨 2배네요. ㅋㅋ

      오타 수정 했습니다. 비밀댓글로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ypshin.com BlogIcon 지민아빠 2009.05.06 13:37  Addr  Edit/Del  Reply

    후속편이 더 기대 되는데요. ^^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5.09 07:21  Addr  Edit/Del

      지민아빠님 응원에 신이나서 쨉싸게 올렸습니다 ~

  5. BlueHarry 2009.05.08 06:48  Addr  Edit/Del  Reply

    정말 좋은 글입니다. 요즘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들의 기업인수 경향을 알아보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5.09 07:22  Addr  Edit/Del

      아~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이 요즘 많네요 ^^;

      2편도 올렸으니 읽어 봐 주세요 ~ 댓글 감사 합니다~

  6. Favicon of http://emailer.kr/wp/ BlogIcon jef 2009.05.16 08:20  Addr  Edit/Del  Reply

    음.. 검색과 직접적으로 무관하다기 보다는 검색과 중요 인프라를 합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09.05.16 08:56  Addr  Edit/Del

      장기적으로 보면 검색은 모든 분야와 연결이 되기 때문에 검색과 인프라가 합쳐지는 것이 맞는거 같긴 해요. ^^

posted by 도이모이 2009. 4. 30. 08:52
엔펀에 출연 해 요즘 유행하는 IT 제품들의 형님뻘 제품들 (초기 제품)을 소개 했습니다. 

http://www.enfun.net/review/webtv/?step=20&dataSeqNo=82738

(첫번째 동영상)

이번주에 회사를 옮겨 블로그를 자주 못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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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mailer.kr/wp/ BlogIcon jef 2009.04.30 15:13  Addr  Edit/Del  Reply

    어눌함은 여전하시군요 ㅋㅋ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5.03 21:43  Addr  Edit/Del

      이 정도면 잘 한거 아니냐?

      10분 정도를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원샷으로 찍었어~ ㅋㅋㅋ

posted by 도이모이 2009. 4. 20. 08:32
대한민국은 인터넷을 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한 국가이다. 대한민국 인터넷의 아버지인 (전) 카이스트 전길남 교수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의 노력을 발판으로 대한민국은 인터넷 강국이 되었지만 정부와 언론은 그를 대우 해 주지 않았다. 쓸쓸한 정년 퇴직 후 그를 영웅으로 인정하며 받아 준 곳은 대한민국이 아닌 일본이었다. 국가의 미래가 밝기 위해서는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많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국가에 큰 기여를 한 과학자를 대우해야 한다.


전길남 교수는 박정희 시대 해외 과학자 귀국 정책으로 돌아 온 1호 과학자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먹을 것이 없던 시절 외국에 나가있는 과학자들에게 조국으로 돌아 와 일 해 줄 것을 주문한다. 이때 그가 모든 것을 포기하고 가장 먼저 조국으로 돌아 오자 많은 과학자들이 그를 따라 귀국한다.

전길남 교수는 귀국 전 빈트서프와 함께 인터넷을 개발했다. 빈트서프는 미국에서 인터넷을 개발한 공로로 영웅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전 세계로부터 '인터넷의 아버지'라고 칭송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귀국 후 전길남 교수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인터넷을 개발하며 대한민국에 인터넷을 보급했다. 당시 후진국으로만 알았던 대한민국이 인터넷을 개발하자 가장 놀란 곳은 일본과 중국이었다. 일본과 중국 과학자들은 서둘러 전길남 교수를 찾아와 기술을 전수 받았고 그들 나라로 돌아가 인터넷을 보급한다.

전길남 교수는 과학자로 인터넷을 개발했을 뿐 아니라 인터넷 보급을 위해 박사 과정에 있던 자신의 제자들을 사업가로 키워냈다. 그의 제자들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좋은 조건으로 쉽게 취직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언제나 제자들에게 위험을 감수하고 힘들고 어렵지만 국가를 위해 기여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보라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그의 제자들이 만든 대표적인 회사는 '아이넷'이다. '아이넷'은 현재 사라졌지만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문 회사였다. 현재 '인터넷 기업 협회' 회장으로 있는 허진호 박사가 창업한 회사였다. 지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 1세대들의 상당수가 아이넷을 통해 인터넷을 처음 접했다.

전길남 교수는 대한민국을 인터넷 강국으로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지만 대한민국에서 인정 받지 못했다. 정부로부터 대우도 받지 못 했고 그 흔한 언론 취재도 거의 받지 못 해 알아 주는 이가 거의 없었다. 카이스트 교수 정년 퇴직 때 주목하는 이가 거의 없었던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정년 퇴직 후 갈 곳 없는 그를 불러 준 곳은 일본이었다. 전길남 교수는 현재 게이오 대학교 석좌교수로 있다. 자기들에게 인터넷을 가르쳐 준 것에 대한 작은 보답이라고 한다.

청소년들은 이공계 진학을 꺼리고 있고 우리의 꿈나무들은 더 이상 미래의 꿈이 과학자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정부와 언론은 순수 과학이 무너지고 있다고 호들갑이다. 하지만 어두운 연구실에서 새벽까지 연구 해 국가에 기여한 한 과학자들에게 우리 사회가 얼마나 관심을 가졌는지 생각 해 보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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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인터넷 기업협회' 허진호 회장님이 '네오위즈'는 전길남 교수님 제자가 만든 회사가 아니라고 전달 해 왔습니다. 네오위즈 이야기는 삭제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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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인드 컨트롤... 2009.04.20 13:09  Addr  Edit/Del  Reply

    정말인지 이런 사실을 알때마다 한국인으로 수치과 배신감을 느낍니다..

    정말 매정한 한국인들... 큰사실을 모르고 작은것에 이러타니 저러타니...안타깝네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4.22 15:28  Addr  Edit/Del

      저도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쓰려고 했던 글인데 몇달 전 허진호 박사님을 만나고 쓰기로 작정하고 쓴 글입니다.

      꼭 이런 현실을 알려야겠다고..

  3. 정영돈 2009.04.20 13:40  Addr  Edit/Del  Reply

    전길남 교수님 제자는 아니지만 전교수님 랩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인터넷을 두 번째로 개발했다는 것은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전교수님께서 국내 인터넷 발전에 세우신 업적은 정말 어마어마한 것인데 학계에서나 정치권으로부터 크게 대우를 못받으신 것도 사실이죠.

    어디 가시면 항상 쓴 소리만 하시던 분이라 적들도 많았지요.

    저 나이에도 몇 년 전까지도 마라톤 완주하시고 암벽 등반도 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뵙지 못해서 모르겠네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열정적이셨던 분이고 제자들에게도 돈 자체에 메이지 말고 해야될 일,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도록 이끌어주셨던 고마운 스승이십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4.22 15:29  Addr  Edit/Del

      아... 전길남 교수님과 프로젝트를 같이 하신 분이 댓글을 써 주시다니 넘 감사 하네요.

      가까운 분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으시니 제가 다 좋네요.

  4. Favicon of http://reed.tistory.com BlogIcon Reed 2009.04.20 13:53  Addr  Edit/Del  Reply

    가슴찐해지는 글인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4.22 15:30  Addr  Edit/Del

      넘 고맙습니다. 쓰고 나서 후회하는 글이 많은데 이 글은 자랑스럽습니다.

  5. Favicon of http://isponge.net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4.20 14:45  Addr  Edit/Del  Reply

    모르는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군요.
    국내에서 인터넷을 통해서 밥을 벌어먹고 있는(어떠한 사유에서건) 사람으로 진심으로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4.22 15:31  Addr  Edit/Del

      솔직히 저도 인터넷으로 밥 먹고 사는데 주위에 물어 봐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이것이 더 가슴아팠습니다.

  6. 슬립 2009.04.20 14:51  Addr  Edit/Del  Reply

    전길남 교수님 연구실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사람입니다. 이렇게 지도교수님 관련 글을 접하니 반갑네요. ^^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4.22 15:32  Addr  Edit/Del

      오호~ 위에서도 정영돈님이 댓글 남겨 주셔서 반가웠는데 좋네요.

      제가 이 글 쓰면서 전길남 교수님 악플 올라오면 어떻하나 했거든요. (요즘 악플이 대세여서... )

      그런 것이 전혀 없어서 제가 기분이 좋네요.

  7. 2009.04.20 14:56  Addr  Edit/Del  Reply

    아....박정희 같은 대통령은 또 어디서 안나오나??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4.22 15:32  Addr  Edit/Del

      조금 정치적인 판단이 들어가는지라.. ㅋㅋㅋ

    • Favicon of http://hitme.kr BlogIcon 최면 2009.04.25 13:27  Addr  Edit/Del

      그런 인간 나오면 바로 북한 보내야지요~
      독재 좋아하는 인간들은 말로가 같습니다.

      박정희가 왜 총에 맞아죽었습니까?

  8. Favicon of http://inornate.egloos.com BlogIcon inornate 2009.04.20 15:31  Addr  Edit/Del  Reply

    엇차 반가워요!

    저 기억 하실런지 모르겠네요. ISF 질답게지기 하고 있던 나우누리 <푸른잎새> 예요.

    돌아다니다가 전길남 교수님 관련글 올라왔길래 봤더니 도메인이 도이모이.넷. 반갑습니다 :D

    저 역시 여전히 컴퓨터질 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카이스트 석사과정 갓 입학했네요. :)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4.20 15:39  Addr  Edit/Del

      오호~ 기억하지~
      역시 수재구나. 중고등학생 때 인터넷만 해서 공부 못 할지 알았는데 공부 잘 한다는 소리 듣고 깜짝 놀랐음 ^^

      잘 지내고 있네~ 내 프로필에 있는 메신저 등록 해서 언제 이야기나 하자. 가끔씩 올드 멤버들 오프라인에서 모이거든.

  9. Favicon of http://rjlim2001.tistory.com BlogIcon na야 2009.04.20 15:50  Addr  Edit/Del  Reply

    저도 이글 보고 처음으로 알았습니다..너무 안타깝네요..언론이 다루면 많은 분들이 아실껀데.,.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4.24 09:19  Addr  Edit/Del

      연애인 뒷조사만 하지 말고 국가에 기여하신분들 혹은 노력하시는 분들 뒷조사(?)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10. 오호 2009.04.20 16:46  Addr  Edit/Del  Reply

    IT분야 일하는데 처음 알게된 사실이네요~ 저렇게 대단하신 분이 저런대우를 받다니...ㅠㅠ
    정말 우리나라는 과학을 너무 홀대하는거같아요... 울아버지도 평생 전자통신 연구만 해오시던분인데 제가 고등학교때 이과 가려고 하니까 못가게 하더군요.. 평생 공부해야되고 정말 힘들고 대우도 안좋다고...그래도 수학과학이 재미있어서 이과갔는데 정말 과학자는 평생 공부해야되고 노력에 비해 대우도 별로 안좋은거같네요
    박정희가 못한거도 많지만 그때당시 과학과 공학을 최우선으로 중요시한건 정말 너무나 잘한것인듯... 같은 랩실에서 있으셨던 분도 우리나라 회사에서 일할땐 연봉이 오천정도였는데 미국으로 가니까 1억이 넘었다는... 선진국은 과학자를 잘 우대해주는거같아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4.24 09:23  Addr  Edit/Del

      저도 인터넷 관련을 하는데 주위에서 거의 모르고 있더라고요. 그것이 가슴 아파서 쓴 글이에요.

      지금이라도 홀대받고 있는 과학자들과 어려운 환경에서 묵묵히 일하는 연구원들을 다시 한번 살펴 봐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11. 청국장 2009.04.20 16:48  Addr  Edit/Del  Reply

    이런현실을 보도라도 한국은 과학기술에 대한 마인드 너무 부족하군요..
    그리고 일본의 과학과 기술에 대한 열정이 너무 부럽군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4.24 09:24  Addr  Edit/Del

      마자요.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한 것을 욕하는 것도 중요하고 역사 교과서 왜곡 바로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울것은 배워야 할 거 같아요.

  12. Favicon of http://www.dal.kr BlogIcon 김중태 2009.04.20 16:52  Addr  Edit/Del  Reply

    네오위즈는 허진호 박사님이 만든 회사는 아니고요, 전길남 박사의 제자인 김정주 사장이 만든 회사인 넥슨에서 직원으로 근무했던 나성균 사장과 박진환 사장이 창업한 회사입니다. ^_^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4.24 09:22  Addr  Edit/Del

      역시 저보다 전문가시네요. ~ 원장님 블로그에서 전길남 교수님에 대해 쓰신 글도 잘 보았습니다~

  13. Favicon of http://azbdc.tistory.com BlogIcon 윤귀 2009.04.20 17:10  Addr  Edit/Del  Reply

    해외에서는 이공계 출신은 극빈대접해주며 기술자들을 존중해주지만
    이 놈의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학벌위주에 이공계는 무시하는 경향이 너무 깔린거 같습니다. 사자 돌림이 가장 대우 받는 이놈의 나라T_T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4.24 09:26  Addr  Edit/Del

      이공대가 대우 받는경우는 드물죠. 좋은 회사에 들어 가도 주요 의사 결정에서 빠지는 것이 일반적인것이죠. 회사에서 힘이 없다 보니 짤리는 것도 제일 먼저고..

  14. 메리아 2009.04.20 18:57  Addr  Edit/Del  Reply

    젊은 나이에 딱한번 뵌적있죠.

    경력을 알고 만난 것이 아니었기에 서글서글하신 박사님이라 생각했는데.

    돌아가시고 나서 듣고 보니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4.24 09:28  Addr  Edit/Del

      앗.. 순간 돌아가셨다는 뜻으로 잘못 이해했어요. 큰일 날뻔 했습니다. ^^

      저도 IT 밥 먹는 입장이라 꼭 한번 뵙고 싶은데.. 부럽습니다. ~

  15. Favicon of http://backdu.pe.kr BlogIcon 심주임 2009.04.21 08:54  Addr  Edit/Del  Reply

    아이넷 생각나네요. 이런 배경이 있을줄이야.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5.02 17:41  Addr  Edit/Del

      아~ 전설의 회사! 아이넷을 기억하시네요 ^^

      만나서 반갑습니다 ~ ㅋㅋ

  16. Favicon of http://imusicale.tistory.com BlogIcon Musicale 2009.04.21 19:04  Addr  Edit/Del  Reply

    국내인터넷의 아버지이자 프론티어셨던 전길남 교수님이 일본 대학의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계시는군요.
    확실히 우리나라는 천재가 있을 곳이 못되는것 같습니다. 특히 자연과학분야는 국내보다도 외국에서 자연과학의 천재들을 우대해주고 대접해주는 실정이니까요. 비단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닌것이 좀 씁쓸합니다.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언제쯤 이공계에 대한 인식이나 (지원)제도가 바뀔런지 막막하기만 할 뿐입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5.02 17:43  Addr  Edit/Del

      전길남 교수님은 부총장급이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인재들에게 애국심만으로 한국에 남아 달라고 할 수 있는 세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애국심으로 있고 싶어도 지식을 써 먹을만한 곳도 적을 뿐더러 박사 정도 되면 처자식이 딸린 경우도 많자나요.

  17. Favicon of http://www.themuser.net BlogIcon The+Muser 2009.04.24 00:08  Addr  Edit/Del  Reply

    너무 멋진 글이라서 스크랩해갔습니다.
    스크랩 해간 곳의 주소는
    http://www.ikeynote.net/?mid=freeboard&document_srl=72832 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덧]
    Copy & Paste로 붙여넣고 포스팅 하고나니 해당필자가 쓴 다른 글 리스트도 띄워주는 코드가 심어져있더군요. 플러그인으로 구현되는 건가요? 아무튼 신기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5.02 17:44  Addr  Edit/Del

      감사합니다 ~ 퍼간 글의 댓글보니 '펭도'라는 친구의 댓글이 보이는군요. ~

      허진호 사장님이 만든 아이넷 시절에 만났던 동생인데~

      얼리어답터들은 바닥이 좁아요. ㅋㅋ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sarah_an BlogIcon sarah 2009.04.26 15:18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제가 한국재경신문에서 기사를 하나 읽었는데
    님의 기사와 내용이 거의 똑같더군요.
    주소는 http://news.jknews.co.kr/article/news/20090421/7658065.htm
    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는지 정말 희한한 일입니다.
    그만큼 님의 기사내용이 전문가 수준으로 훌륭하다는 증거겠지요.
    기자로서 그런 비겁하고 치사한 행동을 하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일개 블로거인 저도 기사 베껴쓰는 행동은 일절 하지 않는데 말예요.
    기자정신이 부족해도 많이 부족한 분이더군요.

    정말 유익한 내용의 블로그입니다.
    즐겨찾기해서 자주 와야 겠어요.

    그럼...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4.28 21:54  Addr  Edit/Del

      저도 보았습니다. 제목도 거의 비슷하고 내용도 앞뒤 문맥만 바꿔서 기사라고 썼더군요. 황당해서 어떻게 된거냐고 메일 보내도 씹고 있습니다. ㅡㅡ;

  19. Favicon of http://blog.daum.net/sarah_an BlogIcon sarah 2009.04.26 15:20  Addr  Edit/Del  Reply

    아참... 님의 아이디 도이모이가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불어로 발음하자면 "도아무아" 라는 예쁜 발음이 되겠군요.
    암튼... 기사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4.28 21:56  Addr  Edit/Del

      제 아이디 관심까지 보여 주시고 ^^ 감사합니다.

      베트남어이고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뜻인데.. 경제적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 <-- 이것은 네이버와 다음에서 한번 찾아 보세요. 자료가 많아요~

  20. Favicon of http://wtspout.pe.kr BlogIcon 용오름 2009.04.27 16:40  Addr  Edit/Del  Reply

    우리나라가 아시아 최초의 인터넷 국가였다는 것은 예전에 본 적이 있었는데 세계 2번째였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어찌보면 우린나라는 외국의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연구하며 잘 살고 있는 수많은 과학자들을 불러다 놓고는 정작 지원은 커녕 천시만 한 것같네요.(최악 중 하나는 로켓을 연구하던 학자들이라고 하던데, 박정희 대통령이 불러와 로켓을 만들게 해놓고는 5공이 들어서자마자 전두환 대통령이 한순간에 백수로 만들어 버렸죠.)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4.28 21:58  Addr  Edit/Del

      제 친구중에도 박사가 있는데 한국에 들어 오는 케이스가 최악의 케이스라고 하더군요. 가능한 미국에 계속 있고 싶다고 하네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제 친구도 한국에서 일하고 싶은데 박사 지식을 써 먹을 수 있고 그만큼 대우해 주는 회사가 거의 없다고 하네요.

  21. Favicon of http://mswindowslive.tistory.com BlogIcon 지연 2009.04.29 10:17  Addr  Edit/Del  Reply

    오~마이,... 과학자가 얼마나 멋있는데!!! ><
    너무 안타깝네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5.02 17:46  Addr  Edit/Del

      요즘 어린 친구들은 그렇게 생각안 할거 같은데요. ㅋㅋ

      30~40대들은 국민학생 때 과학자 되고 싶다는 경우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없자나요 ^^;

      슬픈 현실이죠.

posted by 도이모이 2009. 4. 13. 08:26

최근 유튜브는 실명제를 거부하기 위해 지역 설정이 '한국'으로 되어 있을 경우 더 이상 동영상을 올릴 수 없게 조치하였다. 하지만 청와대에서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 '한국'으로 되어 있는 설정을 '전세계'로 변경 해 이명박 대통령 동영상을 계속 올리겠다고 청와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하지만 이는 글로벌 인터넷 사이트들의 구조와 관례를 이해하지 못한 발언이다.


< 청와대 공식 블로그 안내문: 바로가기 >



첫째, 글로벌 인터넷 사이트들은 단일 서버 구조를 가지고 있다. '전세계'를 설정 해야 전세계 사람들이 보는 구조가 아니다.

청와대는 해외홍보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보이는 '한국' 설정을 임의로 '전세계'로 변경 해 업로드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이다. 청와대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기 위해서는 '한국'으로 설정해 업로드 했을 경우 한국 사람에게만 보여야 한다. 하지만 유튜브는 단일 서버 구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어디에서 어떤 설정으로 올리던 모두 미국 서버에 업로드 된다. 모든 동영상이 미국 서버에 업로드가 되기 때문에 전세계인 모두가 미국 서버에 접속 해 동일한 동영상을 보는 것이다. 단지, 유튜브의 '한국' 설정은 영어로 되어 있는 메뉴를 한글로 보여주며 한국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동영상을 상단에 배치 해 줘 동영상 감상과 업로드를 편하게 해 주는 것이 주 목적이다. 단일 서버 구조를 가지고 각 나라별로 인기 있는 동영상을 상단 배치하기에 청와대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이명박 대통령의 동영상을 전 세계인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경우 '전세계'로 변경 해 업로드 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동영상을 제작 해야 한다. 해외 홍보를 위해 '전세계'로 변경 해 업로드 한 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둘째, '한국'을 '전세계'로 변경 해 업로드 하는 것은 정상적인 이용으로 인정 받지 못한다. 청와대가 편법으로 글로벌 사이트를 이용하겠다는 주장이다.

구글 코리아는 청와대의 주장에 대해 '회사에서 특별히 코멘트 할 사항이 아니라며' 몸을 사리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분쟁이 생길 경우 입장이 달라 질 수 있다. 만약 청와대 혹은 일반 국민 중에 '한국' 설정을 '전세계'로 변경 해 사용하다가 분쟁을 벌일 경우 보호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정상적인 이용 방법으로 인정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세계'는 미국 혹은 로컬 사이트가 없는 제3국에서 사용 할 경우 정당한 권리를 주장 할 수 있다.

유튜브 외에도 글로벌 사이트들은 이번 실명제 거부에서 보는 것처럼 각 나라별로 다른 약관과 가격 정책을 가져 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억지로 '전세계'로 변경 해 약관에 동의 혹은 구매했을 경우 정상적인 이용이라고 인정 받는 경우는 드물다. '전세계'가 아닌 '한국'으로 지역 설정을 할 경우에만 정상적으로 이용했다고 인정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청와대가 글로벌 사이트를 편법으로 이용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나 다름없다.

한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하며 전 세계인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는 실명제는 유튜브 사건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국경을 자유롭게 뛰어 넘을 수 있는 인터넷에서는 도입이 불가능한 제도이다. 행정력이 미칠 수 있는 국내 인터넷 기업 탄압과 네티즌의 입막음으로만 사용 할 수 있는 제도이다.


만약, 국내 대표 포탈인 네이버가 유튜브와 동일한 방법으로 실명제를 피해 갈 경우 청와대와 방통위는 지금처럼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고 필요에 따라 청와대도 '전세계'로 변경 후 이용하겠다고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doi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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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9.04.13 10:31  Addr  Edit/Del  Reply

    지역설정이 한국이 아니고 전세계? 전세계가 아니라 일본으로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2. 말도 하기 귀찮다.. 2009.04.13 10:38  Addr  Edit/Del  Reply

    쥐새퀴들은 거짓말만 일삼는다.
    글로벌 호구 질도 모자라
    궁민 사기꾼들을 믿고 사는
    개한민국 궁민도 참 한심하디,ㅏㅏㅏ

  3. Favicon of http://insure.inr.kr BlogIcon 크리스탈 2009.04.13 11:05  Addr  Edit/Del  Reply

    이해 할수 없는 정부네요.

  4. 지옥서생 2009.04.13 11:59  Addr  Edit/Del  Reply

    대한민국을 대표하지 못하는 청와대가 안타깝네요...
    더불어 창피하기까지 하니 이걸 무엇이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5. 무개념정부 2009.04.13 12:09  Addr  Edit/Del  Reply

    이건 마치 해외에 서버를 둔채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는 야동싸이트들의 행적과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유투브가 (인권침해의 소지가 다분한) 한국의 실명제에 대해서 조치를 취한것인데, 그것을 피하려고 편법적으로 저런 행위를 하다니...청와대는 그런 편법을 조장한다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는건지 참. 만인들 앞에서 편법을 스스럼없이 행하는 청와대를 보니 이번 정부의 철학과 정통성에 안타까움이 앞서기만 합니다.

  6. 끝이없다 2009.04.13 15:03  Addr  Edit/Del  Reply

    정권의 거짓말 거짓말........
    끝이 없다. 사기꾼이 따로 있나.

  7. qkxk 2009.04.13 15:12  Addr  Edit/Del  Reply

    그럼 최후로 구글 막으려면 구글 과 유투브를 국내 유해사이트로 차단시켜야 하겠네요?

    • ㅋㅋㅋ 2009.04.13 16:17  Addr  Edit/Del

      모 나라들은 이미 차단하고 있죠.
      그 나라들이 전부 공산국가라서 문제지~

  8. zzz 2009.04.13 17:56  Addr  Edit/Del  Reply

    얼마나 자기들 하는짓이 구리고 못났으면

    평점도 못하게 막아놓고

    댓글도 승인후에 보이도록 해놨어....


    하긴 로그인도 못했던 주제에...

    유투브 이용은 그들에게 사치야 사치

  9. Favicon of http://slimer.tistory.com BlogIcon Slimer 2009.04.13 17:59  Addr  Edit/Del  Reply

    무엇이든 자기네 편한데로 바꾸고 왜곡하는 정부.... 아주 극으로 치닫는 느낌입니다.

    경인운하를 위해 그린벨트까지 억지로 해제한다고 하니...

  10. 그냥.. 2009.04.13 18:00  Addr  Edit/Del  Reply

    건설업 CEO 마인드를 발휘해서, 대한민국 주식회사 폐업처리하고, 신 대한민국 주식회사 창업한다고 하지...그랬나요?흠... 청와대라 국적을 바꿔서 홍보를 한다라..흠...

  11. 껄껄껄 2009.04.13 21:48  Addr  Edit/Del  Reply

    구글이건 뭐건간에 짖으면 깨갱할줄 알았는데 도리어 대드니까
    할말을 잃은건 둘째 문제고
    깔려니 카트 주인네 나라라 씨알도 안먹힐거 같고
    쪽팔리니까 변명으로 넘어갈려는 거겠죠.

    쪽팔린줄은 아네라는 생각만 납니다. ㅋㅋㅋ

  12. 박쥐 2009.04.14 04:46  Addr  Edit/Del  Reply

    .
    정말 멍청한 건지...생각이 모자른건지...전세계로 설정해서 올리고 있었다고?

    그럼 뭐하러 실명제를 강요했나?

  13. 쥐박 2009.04.16 16:12  Addr  Edit/Del  Reply

    나라의 대가리가 자신들이 만든 실명제를 솔선수범하지 아니하고
    한국인임을 부정하면서까지 자기들의 치적을 자랑하고 싶을까 싶네요.

    그러면서 일반 네티즌한테는 실명제를 강압적으로 강요하겠죠.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09.06.07 10:54  Addr  Edit/Del

      부끄러운 제도라고 생각해요. 제가 계속 이야기 하는 것처럼 정부에서 주장하는 익명제의 부작용이 있고 이것을 심각하게 위반한 사람이 있음 그때 IP 등을 이용해 잡아야죠. 모든 사람을 관리 리스트에 올려 놓은 다음에 처음부터 실명을 등록하게 이용하라고 하는 것은 북한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이야기죠.

  14. Favicon of http://metropeople.tistory.com BlogIcon 대구사랑 2009.04.17 19:21  Addr  Edit/Del  Reply

    아, 그렇군여.
    한국의 부끄러운 모습이 아닐까...
    시간속에 좀더 상황을 봐야 겠어여.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09.06.07 10:55  Addr  Edit/Del

      리명박 이후에 언론 통제와 민주주의 탄압이 심해지는 것은 확실한 거 같습니다. 많이 화가 나요.

  15. -- 2010.02.27 10:30  Addr  Edit/Del  Reply

    아 인터넷 실명제로 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다..돈돈돈
    현실도 모자라 휴식쳐마져 뜨더갈 생각이군..새로운 추노만들기 프로젝트 인가?

  16. Favicon of http://www.runpapa.com BlogIcon car 2011.06.21 06:26  Addr  Edit/Del  Reply

    부끄러운 제도라고 생각해요. 제가 계속 이야기 하는 것처럼 정부에서 주장하는 익명제의 부작용이 있고 이것을 심각하게 위반한 사람이 있음 그때 IP 등을 이용해 잡아야죠. 모든 사람을 관리 리스트에 올려 놓은 다음에 처음부터 실명을 등록하게 이용하라고 하는 것은 북한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이야기죠.

posted by 도이모이 2009. 4. 9. 10:35
실명제 때문에 유투브가 한국어를 포기한다고 하네요.

한국어 포기 기사: http://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18110&section=sc5

예전에 제가 전자신문인터넷에 쓴 칼럼 중에 '한글, 인터넷에서 고립 될 수 있다'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이글은 Daum 뉴스로 발행 되었고 당일 가장 많은 댓글을 기록했습니다.

제가 쓴 칼럼: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081216093208000&p=etimesi

우려 했던 일이 현실적으로 발생하네요.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려고 하는 국가가 한국이고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등 해외 언론들의 조롱하는 글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 2009.04.09 17:01  Addr  Edit/Del  Reply

    정말 너무 하네요..끌려다니는 시대를 접고 우리만의 인터넷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투자를 해야겠어요..

    • Neon 2009.04.10 00:36  Addr  Edit/Del

      끌려다니지 않는 우리만의 인터넷 강국이라... 외국 사이트를 전혀 이용할 수 없는 그런 인터넷을 원하신다면, 북한 추천합니다.

  2. Favicon of http://jjunu.tistory.com BlogIcon jjunu 2009.04.09 18:23  Addr  Edit/Del  Reply

    한국어 서비스는 계속 지원이 됩니다. 동영상 업로드시 국가 설정이 한국으로 되어 있으면 업로드가 비활성화 되고 국가설정을 변경하면 업로드 가능합니다.
    이 경우 언어설정은 바뀌지 않습니다.
    유튜브의 경우 국가 설정 옵션과 언어설정 옵션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유튜브 블로그와 한겨레 기사를 링크합니다.
    https://www.youtube.com/blog
    http://www.hani.co.kr/arti/science/internet/348876.html

  3. Favicon of http://itagora.tistory.com BlogIcon 트람 2009.04.10 12:19  Addr  Edit/Del  Reply

    도이모이님 오랜만입니다^^ 글 잘 읽고 아침에 쓴 글이 있어 트랙백 걸고 갈께요. 조만간 뵙겠습니다~

posted by 도이모이 2009. 4. 6. 08:24
인터넷 사이트들은 물건을 판매하는 쇼핑몰이 아닌 한 수익 모델이란 것이 광고 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광고 수주는 국내외 모두 상위 일부 사이트를 제외하고는 자체적으로 수주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중소형 사이트들은 수익배분 프로그램을 많이 이용한다. 대표적인 것이 구글에서 제공하는 '애드센스'이다. 요즘은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나 블로그에도 ‘애드센스’가 많이 달려 있어 수익배분 프로그램에 대해 많이 알고 있으나 이 아이디어가 미모의 이혼녀에 의해 처음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아는 이는 드물다.


인터넷 초장기인 1996년 당시 인터넷 사이트들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물건을 팔아 돈을 버는 것 외에는 현실적으로 없었다. 일부 사이트들이 광고를 수주 해 배너 를 달았으나 극히 예외적인 경우였다. 인터넷 이용자들이 적을 뿐 아니라 광고주들의 인식이 부족 해 수주가 매우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상황이 이러하자 미래에 대한 희망은 가득했으나 당장 사무실 임대료와 네트워크 비용도 내지 못 해 문 닫는 업체들이 속출했다. 유명 사이트가 되면 망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였다. 수익은 없는데 이용자가 많아져 비용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었다. 유명 사이트가 되기 위해 다들 노력하고 있었으나 목표를 달성하면 망하는 시절이었다.

이런 딜레마를 극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1996 년 한 칵테일 파티장에서 시작되었다. 미모의 이혼녀가 아마존 (Amazon.com) 사장인 베죠스에서 접근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이혼 관련 사이트에서 관련 서적을 판매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 한 것이다. 베죠스는 이 아이디어를 받아 들였고 이 프로그램에 따라 아마존 물건을 홍보 해 준 사이트는 수익의 5~15%를 받았다.

당시 아마존 수익 배분 프로그램은 수익모델이 없어 죽어가던 인터넷 업체에게는 신약 개발과도 같은 희소식 중에 희소식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3년만에 300,000개 사이트가 수익 배분 프로그램에 가입했는데 이는 당시 대부분에 인터넷 회사들이 가입했다고 봐도 무방한 숫자였다.

아마존 수익배분 프로그램은 인터넷 산업의 큰 동력이 되었다. 수 많은 인터넷 사이트들이 자금 걱정 없이 자신들의 본업인 정보 제공과 커뮤니티 구축에 집중 할 수 있었다. 아마존 스스로도 수익배분 프로그램으로 큰 이익을 얻었다. 인터넷에서 더 많은 물건을 팔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그 동안 열세였던 오프라인 업체와의 규모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큰 성공을 거둔 아마존의 수익배분 프로그램은 Barnesandnoble, CDnow, autoweb 등이 유사 모델을 만들며 발전시켰다. 하지만 가장 크게 수익 배분 프로그램을 발전 시킨 업체는 구글이었다. 검색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애드센스’는 최적의 광고를 보여 주었으며 수익 배분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이혼녀의 아이디어부터 시작한 아마존의 수익배분 프로그램은 인터넷 산업의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심지어 13년 전에 시작한 수익배분 프로그램은 최근에 인터넷 업체에서 가장 크게 이슈 되었던 Web2.0의 중요 이론인 롱테일 이론과 플랫폼 전략에서도 빠지지 않는 사례로 등장한다.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doi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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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디어 2009.04.06 11:11  Addr  Edit/Del  Reply

    정작 중요한 그 아이디어라는게 어떤것인지요?

    • Favicon of http://emailer.kr/wp/ BlogIcon jef 2009.04.07 23:04  Addr  Edit/Del

      수익분배 (affiliates program) 프로그램이 그 아이디어입니다.

  2.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09.04.06 14:13  Addr  Edit/Del  Reply

    지금의 구글이 존재할수 있게 해준 장본인이 바로 그 이혼녀군요. 구글이 그 이혼녀에게 크게 감사해야 할것 같네요. 혹시 그녀의 이름을 아시는지?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4.08 20:53  Addr  Edit/Del

      저도 찾아 보았는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인터넷 역사의 남을 여자였는데 ^^

  3. aa 2009.04.06 16:28  Addr  Edit/Del  Reply

    이혼녀였는지 아닌지 그게 중요한가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4.08 21:22  Addr  Edit/Del

      이혼녀가 제안했고 그녀가 운영하는 이혼 사이트에서 세계 최초로 시작되었거든요. 제목이 자극적인가요? ^^

  4. 딩가 2009.04.09 09:33  Addr  Edit/Del  Reply

    다른 것보다 "미모의" 이혼녀라는 점이 끌리는군요 -_-;;

  5. 이혼녀라 2009.04.13 17:59  Addr  Edit/Del  Reply

    이혼녀도 이뻐야 먹고산다. ㅋㅋㅋ 불쌍한 여자들 여자로 태어난거 자체가

    불공평이긴하지.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4.15 08:03  Addr  Edit/Del

      솔직히 이쁘면 여러가지로 유리한 세상인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거 같아요 ^^

posted by 도이모이 2009. 4. 2. 16:02

간담회 전체 사진 (우측 세번째가 임태희 의장)


유창선 박사님이 어려운 정치/시사 질문을 하셔서 조용히 내용 읽어 보고 있습니다


( 사진 출처: 카앤드라이빙)

지난 번 정세균 대표 [1] [2] 에 이어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원장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민주당 대표 간담회에 이어 한나라당 정책위 간담회에 참가하는 것이 안 좋게 보일수도 있을 거 같아 처음에는 한나라당 간담회에는 참석을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IT 전문 블로거로 참가하는 것이라 비교적 정치색이 덜하고 '인터넷 통제', ' IT 발전' 등 제가 평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양당 모두 이야기 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참석 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솔직히 죽기 전에 양당의 중진 의원들하고 몇시간씩 토론을 할 기회가 또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

우선 궁금했던 것이 한나라당에 인터넷 모니터링 수위 여부였습니다. 아고라를 모니터링 하냐고 질문을 하자 당내에 있는 '디지탈 위원회'에서 포탈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아고라는 모니터링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개인 블로그를 모니터링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최근에 블로그에서 이슈가 된 것이나 개인이 블로그를 통해서 주장한 것이 한나라당 내에서 이슈가 되거나 보고서로 올라 온적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 블로그에 대한 인식 수준은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주로 조, 중,동 그리고 공중파 방송을 모니터링 한 후 인터넷 포탈을 모니터링 하는 수준인거 같더군요. 블로거들이 주장하는 것에 정치인들이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이런 자리가 더 마련 되어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상 외 답변도 있었는데 한나라 당에서 이런 뉴 미디어나 블로그에 대해서 이해도가 가장 높은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 보았더니 '전여옥' 의원이라고 답했습니다. 전여옥 의원은 인터넷에서 가장 많은 안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죠. 그가 KBS 출신이여서 인터넷에 대한 이해도가 깊나라는 생각을 잠시 했는데 현직 기자들도 인터넷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경우를 종종 보기 때문에 그것 때문만이라고 보긴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네르바에 대해서도 예상 외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임태희 의장은 한나라당에 책임 있는 자리에 계신 분이기 때문에 한나라당 입장을 피력 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미르네바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미네르바보다 더 높은 전문성과 책임성이 요구되는 정책 전문가, 대학 교수등이 인터넷에 글을 썼는데 일부 틀렸다고 잡혀가겠냐는 것입니다. 그냥 망신 당하거나 비난 받으면 끝인데 미네르바를 잡아 가는 것은 본인도 잘 이해가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좀 더 토론이 많아야 할 부분이라고 하더군요.

요즘 인터넷에서 문제 되고 있는 '블라인드 제도'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받아 들이더군요. 최병성 목사님이 (Daum 블로거뉴스 대상 수상자) '시멘트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 글만 쓰면 관련 업체가 무조건 삭제 요청을 해 삭제 처리 된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지난 번 민주당 정세균 대표 만나서 쓰레기 시멘트 문제에 대해 이야기 했다고 글을 쓴 것도 삭제 되었다고 하며 이에 대한 부당함을 알렸습니다. (참고로, 관련자가 블라인드 처리 요청을 하면 무조건 포탈에서 블라인드 처리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벌금 3000 만원을 내야 합니다)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의장은 이 문제를 정세균 민주당 의원보다 더 심각하게 받아 들이더군요. 바로 공청회나 토론회를 가지겠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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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간담회 내용 중 블로그와 미네르바 관련 내용 >

- 출처: 꼬날님 블로그 퍼옴

도이모이 : 최근에 블로그 활성화되었다는
아실 것. 한나라당에서 아고라 같은걸 모니터링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블로그에 인식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다. 최근에 블로그에 대해서 당에서 되었거나 관리하는 블로그가 잇는지 알고 싶다.

임태희 : 당차원은 모르겟다. 대체로 저희 당이 자기 반성이라면..  뉴미디어에 대해 솔직히 둔감하다.  종이 신문, 방송 외에 대해서는 사실 별로 주안점을 두지 않는 있다. 시대에 조금 뒤떨어진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당내에서는 조금 관심을 가지고 따라가는 정도의 분들이 몇 분 계시다.  대다수는 아직 ..

도이모이 : 당차원에서 아고라는 모니터링을 하시나요?

: 당내에 디지털 위원회에서 인터넷 언론 동향을 저한테도 보내는 걸 모니터링을 하는 것 같다.  제가 볼 땐 포털사에 들어가서 할텐데, 다음에 있으니까 검색하면서 할텐데, 블로그까지 가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도이모이 : 그러면 특별히 블로그에 대해 지원에 대한 계획 같은건 궁금하다.

임태희 : 당이 지원한다 그러면 오히려 자꾸 규제하는 갈 수 있다. 당은 지원한다며 보호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보호는 규제다. 지금은 당에서 관여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블로그는 발전하고 있는 것 예를들면 어떤 지원이 있을까요? 오히려 책임을 자꾸 부각시킬 것 같다. 가급적이면 경제 사회 활동은 책임을 자기가 충분히 질 수만 있다면, 대한 피해를 자제하는 책임이다. 책임성만 인식하고 있다면 기회는 자유롭게, 책임있는 무한히 확대해도 좋다는 생각이다.

도이모이 : 아까 든 생각 하나가 한나라당에서 제 블로그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한다면 좋아야 하는지 슬퍼해야 끌어 갈지 몰라 무서워야 하는지 난감했다 .. (다들 웃음)

임태희 : 그래서 제가 하는 지원이 아니라 규제하는 쪽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도이모이 : 규제가 산업에 대한 규제가 될 수도 있지만 개인에 대한 규제가 수도 있다. 모니터링한다면 당연히 유명 블로거들을 위주로 할테고..  미네르바 같은 일반인이 미네르바 같은 내용을 썼다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을텐데..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임태희 : 우리가 모니터링하는 당에 대한 기사나 당이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동향이 어떤가 정도이다. 흐름을 파악하는 것과 똑같은 수준에서 들어가서 보는 것이고 그 이상의 없을 것이다. 다만 지원책이라면 .. 아까 예를 들어서 부당한 블라인드 같은 것을 못하게 하는 건 지원일 수 있겠다. 양쪽에 기회를 주어야 그게 공정한 사회일텐데 그런건 기회가 공정하지 않다. 어떻게 보면 비슷한 걸 저지르는 결과인데, 그것에 대해서 아무 책임 지지 않는 말이 안된다.


정운현 : 이런 지원책도 있을 기존의 신문과 방송을 보면 대부분 개인 회사들이다. 그렇지만 공익성을 갖고 때문에 여러가지 지원책들이 있었다. 그렇듯이 법적 뒷받침이라든지 자기 글쓰기 발전에 교육 같은 것들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임태희 : 미네르바 같은 경우는 앞으로 토론이 좀 되면 좋겠다. 법적으로는 미네르바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블로거인데 이 사람이 결국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에 책임도 져야 한다는 공적 책임을 부과한 것이다.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것으로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에 사회적인 책임 + 형사법적인 책임이 부과된 것이다.  그런데 꼭 그것이 이사람의 책임이냐.. 그것에 대해서 정부가 명확하게 선후가 그렇지 않다라고 반론을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닌데 반론을 해서 오히려 국민들이 제대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정부는 아무런 책임이 없는 것인다.. 여러가지 논의할 것들이 있다.

: 사실 미네르바가 썼던 글들이 그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문제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다른덴 더 말도 안되는 글도 있는데, 그 사람이 유명했기 때문에 표적 수사를 받고 그렇게 된 그런 것들이 문제가 되면 여기 계신 분들의 상당수가 잡혀 갈 수 있다.  (하하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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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 3. 25. 21:41


관련 글:
정세균 민주당 대표 블로거 간담회 의미

지난 번 글에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민주당 정세균 대표 블로거 간담회에 IT 블로거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질문 내용은 사전에 전달 되었고 질문을 하면 정세균 대표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부분을 전달하고 앞으로 민주당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런 식으로 좀 더 신경 써주세요라고 전달하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IT 블로거로 '인터넷 통제', 'IT 산업 투자' 등에 대해서 주로 질문을 하였고 제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 질문 1: 인터넷 통제 >

제 질문: 대해서는 민주당의 입장이 많이 어필되고 있는 것 같은데, 온라인 미디어에 민주당의 입장이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원론적으로는 반대한다는 것 정도인거 같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민주당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와 관점이 명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정부 여당에서는 표적 수사나 클릭 조작 같은 것으로 실질적인 네티즌 수사를 많이 하고 실제로 구속 집행 하는데 대표님께서는 인터넷 통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궁금합니다.

정세균 대표: 악플, 명예훼손 등이 문제가 되었을 시절에 자정 능력을 갖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스스로가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만들어서 부작용을 줄이게 하는 것이 제일 좋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었다.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억압하는 쪽의 정책들이 나오고 악용되지 않았던 법까지 꺼내서 그런 법을 적용하면서 인터넷 사용자들, 특히 자기 의견을 개진하는 네티즌들을 괴롭히고 있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자율 하는 쪽으로 가야한다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모욕제는 절대 수 없고,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서도 아주 책임성있는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않다는 생각. 사업자들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하는 부분도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는 우리 문방위원들을 중심으로 대응 법안을 다 만들어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만들 때는 학계, 전문가들과 협의를 해서 최소한의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법안을 가지고 있다.

정운현 (사회자) : 도이모이님 말씀처럼 대표님께서 듣기에는 좀 아쉬울 지 몰라도 민주당이 좀 뚜렷한 법안들이 나오지 않는 같습니다.

이어진 제 의견: 원론적인 반대 의견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부분을 오프라인에 싣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세균 기본적으로 인터넷 쪽은 표현의 자유만 보장된다면 가능하면 간섭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라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이 개악하려는 것에 대해 그걸 막아내는 것이 우리의 생각합니다. 항상 법은 규제를 수반합니다. 좋은 규제도 있고 나쁜 규제도 경우에 따라서는 자유롭게 두어도 잘 굴러 가는 것은 제약이 없어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소극적이거나 인식이 부족해서는 아닌 것 입법 제안도 해 주시고 좀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다.

저의 이야기: 저희들에게는 법이 통과되면 언제 끌려갈 지 모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모두 완전 웃음)
 
(여기서 좀 더 논의가 진행 되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민주당 내부에 관련 정책이 명확하지 않은거 같았습니다)

<질문 2: IT 산업 육성 >

전 정부와 정부에서는 IT 정책을 매우 키워왔습니다. 대한민국이 IT 강국이라는 이미지를 얻는데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현정부에서는 정통부도 없어졌고 벤처산업이 정말 어렵고, 일하는 말이 벤처지 노가다나 다름없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현 정부는 건설 산업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정부라고 해도 민주당 내에서도 IT에 대한 정책이 나오지 않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IT 대해서 정책을 갖고 있거나 준비중인 법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세균 : 우리는 신성장동력 산업 쪽에 산업 정책이 필요하다면 그 쪽에 정부가 해야하고 R&D를 중심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현정부는 대운하를 중심으로 토목 정책, 그리고 녹색성장이라는 산업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정말 이 비전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과거에 우리가 산업이라고 해서 하이브리드카, 반도체, LCD 등으로 해서 2/3 정도가 IT 그런데 정통부를 없애고 산자부가 지식경제부가 되면서 완전히 과거로 회귀한 듯한 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비판은 하지만 우리 스스로도  IT의 같은것을 원론적으로 강조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안은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핑계 같지만 여당의 문제점들에 맞서다 보면 미래를 위한 정책 할만한 여력이 없다.

전병헌 의원: (웃으며) Issue해전술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한나라당에서) 하도 말도 안 되는 이슈를 만드는 그거 막기 바빠요.

그 외 몇가지 질문이 더 있었는데 생략하겠습니다. 나중에 정병헌 의원과 뒷풀이 자리에서 IT 산업과 정책이 많이 망가지고 후퇴하는 거 같아 아쉽다고 하니 한나라당에서 컴플렉스가 있는거 같다고 하더군요. 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에서 IT 정책을 통해 점수도 많이 받고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려 놓으니 자기들이 이어 받아 잘 해 보았자 자신들의 공으로 안 돌아 올거라고 생각하는거 같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온라인에서 하도 여론이 좋지 않다 보니 IT에 대해 심리적인 거부 반응도 있는거 같다고 하더군요. 국가적으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표를 신경 쓰는 정치인들인들이라 어느 정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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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참여한 블로거들 >

김홍석: 야구 전문 블로거인 '
MLBspecial'을 운영하고 있다. Daum 스포츠 해외 야구 카테고리에서 MLB 관련 칼럼을 쓰고 있다.  
박낙호  : 자동차 전문 블로거로 '카앤드라이빙'로 유명하다.
박성혁 비즈니스와 경영 블로그인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로 유명하다.
김하영:
디자인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대표 블로거로 2008년 네이버 후드 블로거 부문대상을 받았다. 애플의 라벨뮤지엄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최병성 목사 : 다음 블로거뉴스 2회 대상 수상자이다. 환경 전문 블로거이며 '최병성의 생명 편지'를 운영하고 있다.
김정환 : 다음 블로거뉴스 1회 대상수상자이다. '미디어몽구'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촛불집회, YTN 사태등을 취재하며 기자 이상의 취재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정환 : 경제, 정치 등 사회 관련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
김경찬 :  대중문화를 주제로 '3M흥업'이란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3M흥업'은 방송 출연과 기고등으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3 남자가 운영하고 있다.
이미나: 꼬날이란 닉네임으로 블로그 세상에서 더 많이 알려져있다. '꼬날의 좌충우돌 PR세상'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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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6 10:1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boowoon.egloos.com BlogIcon 浮雲 2009.03.26 10:58  Addr  Edit/Del  Reply

    이제 정계에도 진출하셨군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27 11:48  Addr  Edit/Del

      에구 간담회 한번 참석하셨을뿐인데요 뭐 ^^ 자주 방문해 주시고 댓글도 종종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ㅋㅋ

  3. 2009.04.02 16:5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연청인종남 2009.04.05 20:08  Addr  Edit/Del  Reply

    정세균대표와
    친노386들이 정동영후보를 향하여 끊임없는 공격 하고 공천불가를 고수하는 진짜 속내는 따로있다,

    공천을 주지 않는것은 정동영후보에게 탈당을 하라는 메세지다,

    정동영후보가 탈당하면 이해찬,유시민등 친노세력을 끌어들여 당을 친노정당으로 전락시킬 음모의
    시나리오를 진행하는 것이다,

    50년 민주개혁세력의 정통성 단절과 분열및 혼란을 가져온 저 무원칙 세력들에 편승하는 정세균 대표와 당권파의 속셈은 역사와 국민의 이름으로 저지되고 심판될것이며 현 정치상황에서 그전조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대북송금 특검수용, 한나라당과 연정제의,

    선거 막판까지 기자실을 폐쇄하고 , 정동영후보를 인정할수 없다,

    내가 꼭 정권 재 창출을 해야 하느냐 ~!정권이 넘어가도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는다 등등

    노명박 정권이라 불릴 정도로 이명박정권 탄생에 협력하여 더러운 나라 만드는에 일조한 세력에게 당을 헌납하려는 술책 중단하기 바란다,

    민주세력을 복원하는 "민주전사"

  5. 종남 2009.04.08 22:08  Addr  Edit/Del  Reply

    정동영후보에게 대선패배의 책임론을 떠벌이던 친노386들 아가리리를 찢어버려야 한다,

    한나라당의 대북송금 특검을 수용하고,한나라당과 연정제의를 하고,

    지난 대선기간 BBK관련 이명박에 면죄부를 줌으로써 이미 연정이 시작된 것이다,

    한나라당과 연정을 한자들이 뻔뻔하게 정동영후보에게 대선패배의 책임론을 들먹인 친노386들 아가리를 찢어버려야 한다,
    빅딜을 했다는 언론보도가 왜 나왔는가!

    참여정부출신들이 이명박정부의 장관 청와대 비서관으로 들어가지 않았는가1

    빅딜론이 왜 언론에 발설되었는가!
    그것은 노대통령을 건드리지 않겠다는 빅딜이 깨젔기 때문에 언론에 발설된것이 아닐까!!!

    ~~~~~~~~~~~~~~~~~~~~~~~~~~~~~~~~~~~~~~~~~~~~~~~~~~~~~~~~~~~~~~~~
    시사저널의 기사내용을 보시라!

    시사저널> "노건평-이상득 대선직전 만나 빅딜"

    <시사저널>은 7일 발매된 최신호 기사 <깨어진 약속, 갈라진 형님들>을 통해 2007년 대선 막판 BBK 의혹으로 긴박했던 정황을 지적한 뒤, "당시 추 전 비서관은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있는 비자금'에 대한 정보와 자료를 확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를 바탕으로 추 전 비서관은 노건평 씨를 만났다. 2007년 11월 초.중순쯤"이라고 보도했다.

    잡지는 "'비자금 자료'를 바탕으로 라인을 만든 추 전 비서관이 요구했던 것은 'BBK사건에 대한 공정한 처리'였다. 한마디로 검찰이 수사중인 이 사건에 청와대가 개입하지 말라는 것이었다"고 보도했다. 반면에 건평씨측은 "(집권하더라도) 로열 패밀리는 건드리지 말아달라'라는 요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잡지는 보도했다.

    잡지는 이어 "건평씨와의 사이에 길을 튼 것은 추 전 비서관이었지만 이상득 의원 또한 이 프로젝트에 깊숙이 관여했다"며 "추 전비서관은 이 의원의 15~17대 국회의원 선거때 전략팀장을 맡은 측근인사"라고 보도했다.

    한나라당의 한 핵심 의원은 "당시 이상득 의원이 건평씨와 만난 것으로 안다"고 말했고, 건평 씨의 한 측근은 더 나아가 "두 분이 가끔 만난 것으로 안다. '어른'끼리 잘 지내면서 분위기를 좋게 이끌어 보자는 말을 나누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고 잡지는 전했다.

    잡지는 "이러한 '형님들의 밀약' 때문인지 몰라도 검찰은 2007년 12월초 BBK 주가조작, BBK 차명소유, (주)다스 차명 소유 등 BBK 3대 의혹에 대해 이 후보는 혐의가 없다며 깨끗하게 이 후보의 손을 들어주었다"며 "지난 대선의 승부는 사실상 이때 끝났다"고 주장했다.

    <시사저널> "촛불시위로 밀약에 금 가기 시작"

    <시사저널>은 이어 "지난 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형님들의 밀약'은 유지되었다. 관계가 괜찮았다"며 "추 전 비서관을 비롯한 여권 핵심 인사 일부는 건평씨의 편의를 봐주었다.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건평씨의 인척을 부산.경남 지역 기업들에게 연결해주기까지 했다"고 보도했다. 잡지는 "이 과정에서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자 건평씨의 인척이 되레 '폭로하겠다'라며 협박을 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며 "폭로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잡지는 "'밀약'에 금이 가기 시작한 계기가 된 것은 촛불시위였다"며 "그해 6월 추 전비서관은 청와대를 개편하는 과정에서 홍보기획비서관 자리에서 물러났다. 전-현 정권간에 유지되었던 핫라인은 이때부터 붕괴 수순에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잡지는 "한상률 국세청장은 지난해 11월 세무조사 결과를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하면서 '노무현 전대통령 관련 사항'을 보고했다"며 "12월4일 노건평씨는 세종증권 비리와 관련해 검찰에 구속되었고 8일 뒤에는 박연차 회장이 구속되었다. 추 전비서관을 구속해 걸림돌을 제거하고 이광재 의원 등 노 전대통령 측근들을 잇달아 구속한 검찰은 지금 노 전대통령의 목덜미까지 칼날을 들이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본지는 이같은 <시사저널> 보도에 대한 이상득 의원의 해명을 듣기 위해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회의중이라 통화가 힘들다"고 측근은 밝혔다. 이 의원측은 그러나 "이 의원이 해당 보도내용을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posted by 도이모이 2009. 3. 25. 20:42

월요일 태터앤미디어 소개로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총 9분의 각 분야별 블로거들 가운데 저는 IT 전문 블로거로서 참가를 하였습니다. Twitter에서 태터앤미디어의 미디어 팀장인 이성규님과 이야기하다가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석한 이유는 사실 블로그 세상이 대단한거 같지만 요즘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는 것처럼 '그들만의 리그'인 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조금씩 영향력의 범위와 구독자층이 넓어지고 있지만 아직은 블로거들끼리 서로 글 읽어 주고 블로거들끼리 서로 싸우거나 칭찬해주고 있죠. Allblog 등에서 이슈가 되어 보았자 일반인들은 관심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사회를 이끌어 가는 정치, 경제인, 지식인등에게 블로그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과 목소리는 딴세상 일입니다. 

블로그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를 이끌어 가시는 분들에게 블로그를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블로그의 영향력이 커지고 블로거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사회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의 발전이 민주주의의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민주주의는 공평하지 않은 민주주의였죠. 누구나 이야기 할 수 있으나 일반인들은 다른 사람에게 전달 할 방법이 없었기에 공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낼 수 있죠.

정세균 대표 간담회는 그런 면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간담회 자리에서 질문한 것 중 하나는 아래 내용이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기 전에 블로그에 대한 생각은 어떠셨습니까?" 

답변은 예상했던 것처럼 그냥 개인이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정도였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의 인식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수준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간담회를 하기로 결정 후 주위 사람들에게 블로그에 대해 물어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정확한 표현으로는 "별천지 세상이 있구나,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뒷풀이 자리에서 보좌관에게 들으니 정세균 대표가 간담회 준비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사실 블로거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한 시간은 요즘 정치적으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정동영 전 의장과 만나기로 한 시간이라고 합니다. 민주당의 최우선 업무를 미루고 간담회를 진행 한 것입니다. 또한 본인이 보았을 때 파워 블로거들의 영향력을 알고 기자들을 상대하는 것보다 더 조심스러워 한거 같다고 합니다. 실제로 정세균 대표와 100분 토론을 통해 많이 알려진 정병헌 위원은 최선을 다 해 블로거들과 이야기를 하려고 한 거 같습니다. 저녁 7시부터 진행 된 간담회는 쉬는 시간도 없이 9 시 45 분까지 진행 되었습니다. 전병헌 위원님은 뒷풀이까지 따라오셨습니다. 

이번 블로거 간담회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블로그 세상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간담회에서 제가 질문해 주고 받았던 내용은 다시 정리 해 올리겠습니다. 

 
< 같이 참여한 블로거들 >
김홍석: 야구 전문 블로거인 '
MLBspecial'을 운영하고 있다. Daum 스포츠 해외 야구 카테고리에서 MLB 관련 칼럼을 쓰고 있다.  
박낙호  : 자동차 전문 블로거로 '카앤드라이빙'로 유명하다.
박성혁 비즈니스와 경영 블로그인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로 유명하다.
: 디자인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대표 블로거로 2008년 네이버 후드 블로거 부문대상을 받았다. 애플의 라벨뮤지엄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최병성 목사 : 다음 블로거뉴스 2회 수상자이다. 환경 전문 블로거이며 '최병성의 생명 편지'를 운영하고 있다.
김정환 : 다음 블로거뉴스 1회 대상 수상자이다. '미디어몽구'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촛불집회, YTN 사태등을 취재하며 기자 이상의 취재 능력을 인정 받았다.
이정환 : 경제, 정치 등 사회 관련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
김경찬 :  대중문화를 주제로 '3M흥업'이란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3M흥업'은 방송 출연과 기고등으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3 남자가 운영하고 있다.
이미나: 꼬날이란 닉네임으로 블로그 세상에서 더 많이 알려져있다. '꼬날의 좌충우돌 PR세상'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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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 3. 23. 08:29
구글에 의해 희생된 3대 희생양은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이베이이다. 물론 이들의 영향력이 아직도 해당 분야에서 최고이긴 하지만 과거보다 현저하게 줄었다. 이들의 영향력을 크게 감소 시킨 것은 구글이다. 구글은 소프트웨어의 중심을 웹으로 이동 시켜 마이크로소프트의 주 무대인 데스크탑의 영역을 급속하게 줄이고 있다. 야후는 구글에게 검색의 주도권을 빼았겨 매출의 상당 부분이 줄었다. 지금 이 순간 구글은 이베이보다 더 싼 제품을 파는 온라인 쇼핑몰로 사용자들을 안내 해 주고 있다.


재미 있는 공동점은 이들 회사 모두 서로간 M&A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작년 2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야후를 인수한다는 소식은 국내에서도 큰 이슈였다. 최고의 기술과 자본력을 가지고 있는 MS와 세계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야후가 결합 되었을 경우 IT 산업을 바꿀수도 있는 사건이었다. 하지만 가격 문제로 성사 되지 않았다. 2000년대 초반에는 야후와 이베이의 합병 소문이 세계적인 이슈가 되었다. CNBC에서 야후와 이베이가 50:50으로 합병을 한다는 소식을 전한 것이다. 야후의 사용자와 세계 최고의 상거래 사이트가 결합 될 경우 이 역시 IT 산업을 바꿀 수 있는 사건이었다. 하지만 언론보도 후 야후와 이베이의 합병은 지지부진 했고 성사되지 않았다. 2006년이 되어서야 광고 제휴가 되었을 뿐이었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회사로 합병 하기에는 규모가 너무 크다. 이해 관계자도 너무 많다. 또한 과거 영광에 대한 추억도 합병을 막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이베이 모두 주식 가격이 전성기때에 비해 절반 이하로 추락했다. 파는 입장에서는 아직도 전성기때의 가격에 눈높이를 맞추고 있으며 사는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가격 하락을 제시하며 지금도 높은 가격이라는 입장이다. 이들이 앞으로 어떤 결정을 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정보가 많아지면 많아 질 수록 검색의 의존도는 더 커질 수 밖에 없고 구글의 영향력은 더욱 커 질수 밖에 없다. 특단의 조치가 없다면 AOL처럼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기억에서 멀어지는 사이트가 될 것이다. 온라인 서비스의 프레임을 만든 AOL은 지금의 야후, MS, 이베이 못지 않은 대단한 회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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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09.03.23 10:17  Addr  Edit/Del  Reply

    구글이 저 3회사에게는 공공의 적이 되는 셈이군요.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posted by 도이모이 2009. 3. 20. 08:48

오늘 (20일) 새벽 0시부터 'Internet Explorer 8 (이하 IE8)'이 공식 배포되기 시작했습니다. 한글을 포함 해 전 세계 25개 언어의 버전을 통시에 배포하였습니다.

다른 나라는 IE의 새로운 버젼이 나오면 신 기능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심을 가지고 환영하지만 국내는 가능한 IE의 출시를 늦추려고 노력합니다. 심지어 정부가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까지 찾아서 IE 출시를 늦추거나 특정 기능을 빼 달라고 요청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국내 웹사이트는 표준을 안 지키고 만드는 것이 관행처럼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웹표준에 철저한 새로운 버젼의 IE가 나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모릅니다.

모두 우리들의 빨리 빨리 근성과 겉으로만 비슷해 보이면 된다는 대충대충 문화가 만들어 낸 부작용거 같습니다. 기본부터 제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겉으로만 대충 비슷해 보이면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기초가 튼튼하지 않은 건물은 높이 올라 갈수록 많이 흔들린다는 진리는 어디서나 통하는 진리인거 같습니다.

[이 글은 '씨어뉴스' www.seernews.com 에도 발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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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겁쟁이 2011.05.26 13:28  Addr  Edit/Del  Reply

    정말 공감합니다. 한국에서는 빨리빨리 문화가 아니고 대충대충 문화가 있는것 같습니다.

posted by 도이모이 2009. 3. 19. 22:33

어제 제가 전자신문인터넷에 쓴 칼럼이 '다음 메인 페이지' '메인 뉴스'로 나왔네요. 이렇게 한번씩 메인에 걸리면 연락이 끊어졌던 사람들까지도 연락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포탈의 영향력은 역시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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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 3. 19. 08:16
지난 번 '넷북 3일 써 본 느낌'이후 한달간 써 보면서 생각이 바뀐 부분에 대해 써 봅니다.

Xnote X110의 시스템의 안정성과 속도는 기대 이상입니다. 오늘도 밥 먹다가 와이프가 한 말이 " 노트북 부팅 속도가 생각보다 빠른거 같아. 집에 있는 PC보다 더 빠른거 같은데?" 라고 하더군요. (와이프는 넷북이라고 설명해 줘도 똑같은거 아니냐고 하면서 꼭 노트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순간적으로 혹시 내가 쓰고  있는 노트북이 SSD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시 확인 해 보니 역시나 HDD더군요. 제 PC에 프로그램이 더 많이 깔려 있고 윈도우도 설치한 것이 오래 되기 때문에 100% 정확한 비교라고 보긴 힘듭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부팅 속도가 빠른 것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Xnote X110



안정성도 합격점입니다. 제가 주로 이용하는 웹브라우저는 Maxthon과 Firefox입니다. 주로 Firefox를 이용하다가 웹표준을 심하게 안 지킨 국내 사이트를 접속 할 때는 Maxthon을 이용합니다. Maxthon이 Internet Explorer 엔진을 이용하기 때문에 제약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Maxthon 은 불안정 하기로 유명합니다. PC에서도 조금만 사용하다 보면 '반응 없음' 뜰때가 매우 많습니다. 이것 때문에 다른 브라우저로 바꿀까 심각하게 생각 중입니다. 하지만 넷북에서 아직까지 '반응 없음' 뜬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이 외에도 특별히 메모리의 충돌이 일어 나거나 하는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발열량은 제가 '넷북 3일 써 본 느낌' 이란 글에서 만족한다고 하는데 계속 사용하다 보니 그냥 보통 수준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 것인지 요즘 제가 넷북으로 작업을 많이 해 이용 시간이 길어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발열량이 특별히 적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불만 아닌 불만은 화면이 작고 키보드의 특수키가 작다는 것입니다. 휴대성을 강화하기 위해 무게를 최소화 (1.1 kg)  하였기 때문에 화면이 조금 작습니다. 최고 해상도도 1024 X 600 나옵니다. 처음에는 가볍고 작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사람 맘에 그렇지 않더군요. 쓰면서 계속 욕심을 부리게 됩니다.  넷북의 원래 용도처럼 간단한 작업은 큰 불편이 없지만 작업을 하기 위해 창을 몇개 실행 시켜 작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요즘 혼자 넷북 가지고 서재에서 글 쓰는 경우가 많은데 창을 동시에 실행 하지 못하니 업무 속도가 PC에 비해 많이 떨어지더군요. (기술적으로 불가능 한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창을 띄워 놓을 공간이 부족)

 Xnote X110은 선전에서도 나오는 것처럼 넷북치고는 키보드가 큼지막합니다. 다른 넷북처럼 오타가 나오는 경우는 적습니다. 일반 키들의 크기를 기존 노트북만큼 크게 하다보니 특수키들의 크기가 조금 작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참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특수키 찾기 위해 중간에 한 템포를 계속 쉬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은 매우 착하죠. 일반 노트북의 절반 가격 밖에 안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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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09.03.19 09:29  Addr  Edit/Del  Reply

    저도 살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직업특성상(IT:창을 5개는 열어야 해서^^) 고려해봐야 겠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24 08:46  Addr  Edit/Del

      넷북은 서브용입니다. PC 보조용이죠. 넷북을 이용 해 창을 여러개 실행 해 놓고 작업을 하긴 힘들어요.

      저도 IT이긴 하지만 넷북에서 그렇게 작업하는 경우가 적어서 전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

  2. 2009.03.19 16:44  Addr  Edit/Del  Reply

    솔직히 디자인이라던지, 발열, 액정휘도, 시야각, 무게, 소음 정말 괜찮았지만

    1기가램에 업글불가라는점과 이어폰을 떼어다 놓은듯한 스피커음질은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죠

  3. 2009.03.19 16:45  Addr  Edit/Del  Reply

    그나저나 제일 처음 나왔을때 62만원으로 시작해서 환율때문인가 가격이 올랐네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24 08:48  Addr  Edit/Del

      더 싼것도 있지 않았나요? EeePC는 대만에서는 40만원대였는데 국내에서는 50만원대 초반.. MSI가 좀 더 스텍이 좋고 50만원대 후바.. 제가 쓰고 있는 것은 대기업 제품이라 좀 더 비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 환율 문제도 있군요.

  4.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09.03.19 17:14  Addr  Edit/Del  Reply

    저도 넷북을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화면이 작고 성능이 약간 떨어지는것 같아 조금 더 큰 노트북을 구입할 계획입니다. 사실 제가 화면 크기와 성능을 중시하는 편이라 작은 화면의 넷북은 별로 맘에 들지 않더군요. 글을 보니 성능은 괜찮은것 같은데 그래도 저는 더 빠르고 강력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노트북으로 결정했습니다. 구입시기는 윈도우7의 출시일을 고려해 사려고 합니다. ^^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24 08:50  Addr  Edit/Del

      와이엇님은 파워유저시니 ^^;

    •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09.03.24 09:20  Addr  Edit/Del

      파워유저는 아니지만 뭐 그렇게 불러주시면 감사하지요. ^^ 일단 고성능의 노트북을 먼저 구한뒤 나중에 세컨드 랩탑으로는 괜찮을것 같네요. 그런데 경제가... -.-;;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25 15:22  Addr  Edit/Del

      그럼? 데스크탑 + 노트북 2개? 부럽네요 ^^
      전 결혼 한 다음에 디지탈제품 사는 것이 고도의 작전이라...

  5. 도넛 2009.03.20 10:36  Addr  Edit/Del  Reply

    생각보다 쓸만하네 보네요. 고려하겠어

  6. 노매 2009.03.20 10:38  Addr  Edit/Del  Reply

    PC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에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PC 대신 사용하는 것은 좀 그렇고요.

  7. 맥북 2009.03.21 08:32  Addr  Edit/Del  Reply

    노트북을 알아 보고 있는데 한번 고민해 봐야겠네요

  8. Favicon of http://kr.geek2live.org BlogIcon 라이프해커 2009.08.09 10:56  Addr  Edit/Del  Reply

    모니터의 크기가 제한은 있겠지만 쓸만은 하겠네요, 아이폰 같이 더 작은 걸로도 웹서핑을 할 수 있으니 :)

posted by 도이모이 2009. 3. 17. 08:54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만든 DMB와 와이브로가 예상 외로 고전하고 있다. 두 기술 모두 표준화에는 성공했지만 상업적인 성공까지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기만 하다. DMB는 적자가 누적 되어 지하철에서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며 와이브로는 해외 시장 개척이 생각만큼 빨리 진행 되지 않고 있다. 표준이 되는 것보다 중요 한 것은 시장에서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것이다. 대단한 기술이었지만 지금은 사라져 버린 기술 10가지를 당시에 광고와 함께 정리해 보았다.


1. 전화 접속 인터넷
- 1990년대 초반 AOL과 함께 미국의 PC통신을 이끌었던 컴퓨서브의 광고이다. 당시에는 집까지 연결 되는 인터넷 회선이 없어 전화선을 이용 해 접속해야 했다. 전화세를 아끼기 위해 늦은 밤 '삐익~삐리리리' 소리를 들으며 인터넷에 접속했다. Windows 3.1을 이용 해 인터넷을 하기 위해서는 Twinsock을 깔아 인터넷 설정을 바꾸어야 했으며 이 과정은 초보자에게 매우 어려웠다. 국내에서는 네오위즈가 초보자도 쉽게 인터넷에 접속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원클릭'을 개발 해 대표적인 인터넷 기업으로 급성장했다.


2. 휴대용 CD 플레이어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가장 많이 주고 받던 선물은 음악 CD였다. CD를 선물로 준다는 것은 만원짜리 선물을 주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고 CD를 모으는 것은 추억을 모으는 낭만적인 행위였다. 누구나 근사한 가정용 오디오를 가지길 꿈꾸었으며 이 중심에는 CD 플레이어가 있었다. 해외에서는 휴대용 카셋트의 인기처럼 휴대용 CD 플레이어도 인기가 대단했지만 국내에서는 유독 인기를 끌지 못했다. 사진은 소니의 휴대용 CD 플레이어 광고이다.

3. 휴대용 카셋트
'워크맨'으로 더 잘 알려진 소니의 휴대용 카셋트 광고이다. 80년대에는 전 세계 어느 나라든지 학생들에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고르라고 하면 '워크맨'을 고른다고 할 정도로 폭발적 인기였다. 워크맨을 들으며 등하교 하거나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것은 최고의 낭만이자 취미였다. 지금은 삼성에게 밀리는 소니지만 '워크맨'을 개발할 당시만 해도 소니는 아무도 넘 볼 수 없는 최고의 전자 회사이자  브랜드였다.

4. 베타맥스
소니의 베타맥스 광고이다. IT 업계에서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장의 선택이라는 불문율을 이야기 할때 가장 많이 예로 드는 것이 베타맥스이다. 베타맥스는 시장의 선택을 받은 VHS보다 1년 빨리 출시 했고 화질도 더 좋았지만 소니의 폐쇄적인 정책으로 시장에서 외면받아 사라진 아쉬운 제품이다. 


5. 네오지오
네오지오는 당시에는 획기적인 그래픽과 32비트 지원 되는 게임기였다, 초기에는 플레이스테이션 처럼 가정용 게임기였지만 추후 네오지오 포켓이라는 이름으로 휴대용 게임기로도 제작이 되었다. 단종이 되었지만 아직도 관련 동호회가 활발하게 활동할 정도로 수 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깨끗하게 보관이 잘 된 네오지오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높은 가격으로 거래 된다

6. 폴라로이드
찍는 즉시 현상이 가능하다는 당시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이다. 즉시 현상 할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독특한 느낌으로 찍히는 퀄트적인 느낌의 사진은 폴라로이드 마니아층을 만들어 냈다. 디지탈 카메라의 보급으로 미국 폴라로이드사는 폴라로이드 필름 생산을 2008년 중단했다. 지금은 일본 후지사에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을 뿐이며 일부 마니아층에서 취미 목적으로 한정적인 영역에서만 사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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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니 디스크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MP3 플레이어를 개발 할 당시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MD라고 불리는 MiniDisc였다. 국내에도 MP3 플레이어에 비해 음질이 우수한 MD 마니아들이 많았다. 하지만 P2P를 통해 쉽게 MP3 파일 확보가 가능해지자 쉽게 PC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한 MP3 플레이어가 대세가 된다. 이에 MD는 점차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당시 IT 제품 광고는 모두 성능의 우수성을 광고했다. 하지만 IT 선두 주자인 소니는 스타킹 벗은 여자와 자극적인 문구의 섹시 마케팅 기법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 시켰다. 남자들이 가지고 싶어 하는 모든 것들을 모아 놓은 컨셉이다.

8. VCR
국내에서 흔히 VTR이라고 불리우던 제품이다. 1976년 개발 이후 DVD가 주류가 되기 전인 2000년까지 오랜 기간 시장에서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07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에서 VCR의 지원을 포기하며 사실상 시장에서 사라졌다. 안방 극장 시대를 연 획기적인 제품이었다.

9. HD DVD
2006년 일본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최근까지 '블루레이'와의 치열한 경쟁을 했던 기술이다. 기술적으로는 두 기술이 큰 차이가 없었지만 블루레이가 시장 점유율이 2배 정도 높았다. 워너브라더스 회장과 워너 홈 엔터테인먼트 사장 그리고 타임 워너 CEO 겸 사장이 블루레이를 독점 지원하겠다고 선언하면서 HD DVD는 시장에서 사라졌다.


10. 삐삐 (페이저)
이동 통신의 역사는 모토롤라의 역사라는 말이 있다. 모토롤라의 시계 모양을 한 삐삐 광고이다. 지금은 의사와 대규모 공장 등 일부 영역에서만 사용되고 있지만 90년대초만 해도 허리에 누구나 삐삐를 차고 다녔다. 학생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 목록 1호였다. 숫자로만 표시 될 수 밖에 없었기에 '012486'와 같은 알송달송한 암호를 외우는 것이 당시에 유행이었다.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doimoi

참고: 네오지오가 휴대용 게임기라고 기술한 부품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휴대용 게임기였는데 원래 콘솔 게임기부터 시작했더군요. '릿군'님 제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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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니기미 2009.03.17 15:20  Addr  Edit/Del  Reply

    몇분들이 지적한바와 같이 ..
    대다수의 공감을 끌어내지 못할 제품들이 몇몇 있네요 ..

    이글의 논리대로라면 ..
    시간이 지나 신제품이 나와 밀린 구제품들은 다 해당될수 있겠죠 ..
    그렇다면 굳이 모모몇개 이런식으로 간추릴 필요도 없을거고 .. 다 해당될테니..

    어느정도 공감은 가지만 워크맨고 시디플레이어는 공감하기가 좀 어렵네요 ..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17 18:27  Addr  Edit/Del

      위에도 댓글 단 것처럼 몇몇 제품은 성격이 틀립니다. 죄송합니다. 넓은 이해 부탁 드립니다. 꾸벅.

  3. 피멍... 2009.03.17 15:45  Addr  Edit/Del  Reply

    제목을 보고 들어와서 보니 제목과 공감할 수 없는 기술들이네요..

    10가지 기술중 몇가지(베타.네오지오.MD.HD DVD)는 말그대로 시장에서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졌지만 다른 기술들은 시장을 지배하고 지금 기술의 모태가 된 제품들인데 무슨 말씀이신지??

    워크맨이나 CD플레이어 VCR, 전화접속 인터넷 등은 천수를 누리고 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17 18:27  Addr  Edit/Del

      위에도 댓글 단 것처럼 몇몇 제품은 성격이 틀립니다. 죄송합니다. 넓은 이해 부탁 드립니다. 꾸벅.

  4. 굴튀김 2009.03.17 15:45  Addr  Edit/Del  Reply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5. qq 2009.03.17 15:58  Addr  Edit/Del  Reply

    베타 테잎은 아직도 많이 쓰입니다. 디지베타도 있구요. 방송국에서 요새는 hd캠으로 대체되고는 있지만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베타테잎으로 제작이 됩니다.
    아직 완전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17 18:29  Addr  Edit/Del

      네.. 맞습니다. 삐삐도 일부에서 사용하고 있고 아직도 폴라로이드 사는 사람이 있긴 하더군요. '대단했지만 사라지고 있는 10가지 기술들' 이란 제목이 더 정확한 제목입니다.

  6. Favicon of http://news.egloos.com BlogIcon 자그니 2009.03.17 16:25  Addr  Edit/Del  Reply

    한 시대를 풍미하고 사라진 10가지 제품들...이란 제목이 더 맞을듯 합니다...;; 물론 HD-dvd는 빼고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17 18:30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자그니님... 저도 자그니님 글 RSS에 등록해 놓고 빠지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나니 반갑네요 ^^; 그러고 지적하신 내용은 동의합니다 ^^

  7.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09.03.17 17:35  Addr  Edit/Del  Reply

    다들 제목에 대해서 이견이 많으신듯 한데 제목에 "기술"이라고 되어있듯이 모두 대단한 기술들이었음에는 틀림없는것 같네요. 사라졌다는 표현도 아주 완전히 없어졌다는 의미라기보다는 주류에서 멀어졌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듯합니다. 아무튼,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17 18:31  Addr  Edit/Del

      편하게 쓴 글이여서 제목도 편하게 달았는데 인기글이 되면서 엄청 사람들이 몰려 오네요. 날카로운 지적도 많고요. 와이엇님이 제 마음을 이해해 주니 감사 . ㅋㅋ

  8. 이야기 2009.03.17 17:38  Addr  Edit/Del  Reply

    PC통신이나 휴대용카세트, CD플레이어 VCR, 삐삐 이것들은 다음 세대에게 기술을 이전해준 것이겠죠.

    DMB나 와이브로처럼 널리 활용 못되고 죽은 기술은
    차라리 시티폰이나 이런 것들이 어떨까요?
    과도기에 껴서 이도 저도 못하고 사라져버린 것이지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17 18:33  Addr  Edit/Del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도 시티폰을 넣을까 했는데.. 리스트는 제가 선정한 것이 아니라 외국 유명 사이트에서 선정 한 것입니다. 저는 그냥 밥 숫가락만 살짝 ^^

  9. 그러니까 2009.03.17 21:43  Addr  Edit/Del  Reply

    출처 표기를 해야죠. 자신이 쓴것처럼 하면 안되죠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21 08:35  Addr  Edit/Del

      이미지는 해외사이트에서 솔직히 퍼온것이고 글은 제가 쓴 것입니다. ^^

  10. 아직안사라진... 2009.03.17 23:10  Addr  Edit/Del  Reply

    PC모뎀 - 컴퓨터에서 팩스 보내는 용도 싸구려 복합기+모뎀 조합으로 여전히 팔리고요.
    휴대용 카세트 - 휴대용 카세트에 MP3기술이 붙어서 어학용으로 대학가에서는 꾸준하죠.
    폴라로이드 - 후지가 받아서 인스탁스 미니로 판매, 의외로 라인업도 탄탄하고 매니아층도 두꺼워요. 지금은 디카+폴라로이드 필름 형태로 진화했죠. (디카사진을 폴라로이드 필름으로 뽑아주는...)

    베타맥스나 삐삐 같은경우엔 죽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네요. 일반인이 쉽게 구할수 없으니...
    모뎀, 카세트, CDP, 폴라로이드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여전히 팔리는 물건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21 08:37  Addr  Edit/Del

      맞습니다.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에요. 위에서 제가 댓글에서 이야기 드린 것처럼 사라져가고 있는 기술들이라고 해야 좀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넓은 이해 부탁 드립니다. 꾸벅 ^^

  11. ogrekaga 2009.03.17 23:14  Addr  Edit/Del  Reply

    네이버 메인에 뜬 기사를 보고 '네오지오'관련 글을 보다가 기사에 오류가 있는 것 같아서

    블로그 원문을 보니 네이버 메인쪽 기사는 글이 전혀 다른 글로 편집되어있네요;;

    아주 말도 안되는 글로 바꾸어놓았는데 확인한번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21 08:38  Addr  Edit/Del

      댓글보자마자 쨉싸게 접속해 확인 해 보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못 찾겠더라고요. 오픈캐스트일거 같은데.. 오픈캐스트는 수백개인가, 수천개가 도는 것이라.. 찾기가 힘든거 같아요.

  12. 오랫만 2009.03.18 00:12  Addr  Edit/Del  Reply

    마지막 삐삐에 관한 글중
    "012486" 영원히사랑해 ㅋㅋ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21 08:40  Addr  Edit/Del

      ㅋㅋ. 아시는군요. 당시 애인이 있으셨나보군요 ^^

      저도 012486 당시에 많이 써 먹었는데 다른 여자랑 결혼했어요. ㅋㅋ. 아~ 이거 와이프가 보면 안 되는데...

  13. 뜬굼없지만... 2009.03.18 00:26  Addr  Edit/Del  Reply

    중간의 ''주영''님이라는 분에게 한마디 남김니다..

    HD-DVD 는 이미 블루레이에게 밀렸습니다.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던 회사가 사업 포기를 선언후(도시바였나? 잘 모르겠...;;), 각 회사들도 HD-DVD 사업에서 손을 놓았습니다.
    HD-DVD 기술도 좋았지만, 용량자체가 블루레이에 못 미쳤기 때문에 시장은 블루레이를 선택한 것입니다. 선명하고, 깔끔한 화질에 웅장한 사운드를 담기엔 HD-DVD 용량은 턱없이 부족한 탓이었죠....

    뭐. 그렇다는 것입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21 08:41  Addr  Edit/Del

      저보다 더 정확하게 아시네요 ^^; 블루레이와 HD-DVD는 생각보다 싸움이 싱겁게 끝난거 같아요. 좀 더 오래 경쟁 할줄 알았는데. ^^

  14. 후후 2009.03.18 00:33  Addr  Edit/Del  Reply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아래 님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가볍게 치부하기에는 좀....
    "대단했지만 사라진 10가지 기술들" 이라고 하면 님이 열거한 것 중에 몇가지 해당하는 HD-DVD, VTR의 Beta방식, MD 등 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나머지는 전혀 어울리지도 않고, 전개하는 방식도 공통점 및 논리도 맞지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21 08:42  Addr  Edit/Del

      에구.. 죄송합니다. 그냥 편하게 쓴 글인데.. 글이 인기를 끌었네요. 그냥 편하게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꾸벅.

  15. Favicon of http://kiinsuk@hanmail.net BlogIcon 기인숙 2009.03.18 00:34  Addr  Edit/Del  Reply

    디지털 공포가...차라리 아날로그 시대가 그립다. 사생활 좀 지킵시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21 08:43  Addr  Edit/Del

      가끔은 아무것도 없는 시골에 가서 살고 있죠.
      과거에는 인터넷과 핸드폰 없어도 행복했는데 지금은 좋아진 것인지 모르겠네요. 편리한 세상이라고 하는데 정말 편리한 것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너무나 많은 정보가 떠 돌아 다니고 언제 어디서든 연락을 할 수 있으니 편리하긴 해도 피곤한 세상이 된거 같습니다.

  16. fusionk 2009.03.18 00:37  Addr  Edit/Del  Reply

    씨디플레이어을 지금도 가지고 다니는 1人

  17. 아아이아료 2009.03.18 00:50  Addr  Edit/Del  Reply

    저도 엠디 삿었는데 디스크 하나당 원음으로 60여곡이들어갔던걸로 기억나는군요 압축시키면 150여곡 까지 들어갔구요 음질하나는 끝내줫습니다 하지만 엠피3보다 월등히 뛰어난 음질을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음 파일을 구하기 쉽지않아 엠피3나 엠디나 그차이를 느낄수있는 음원이 적었다는게 단점이지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21 09:00  Addr  Edit/Del

      마자요. 당시에 저도 MD 살까 MP3 살까 고민 많이 했어요. 근데 MD의 가장 큰 단점은 녹음의 개념이기 때문에 MD로 옮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었던거 같아요. 그러고 파일 구하기도 힘들었어요. 당시를 기억하시고 계시네요 ^^

  18. peawoo 2009.03.18 01:11  Addr  Edit/Del  Reply

    재미있게 글 잘읽었습니다..저도 지금 워크맨은 아직 애용중이라서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그래도..정성이 들어있는 글은 역시 재미있습니다. 댓글을 보면서 느낀것이 있다면..doimoi님 상당히 친절하시고 매너가 있으신분 같다는거? ^^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21 09:03  Addr  Edit/Del

      댓글을 읽어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 아직도 워크맨을 애용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혹시 어학용?

      포탈에 링크가 걸리면 잘 보았다는 이야기보다 딴지성글이 많아요. 처음에는 속상했는데 이제는 이해하고 넘어가요. 저도 이상하게 포탈 통해서 본 글은 좋은 이야기 안 하게 되더라고요.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정성스럽게 댓글 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19. 대장장이 2009.03.18 07:21  Addr  Edit/Del  Reply

    몇분이 좀 잘못 아신듯해서 글 씁니다...
    먼저 전화접속인터넷을 요즘 나오는 인터넷전화로 잘못아시는데 이건 현재의 인터넷인 ADSL이 나오기 전에 천리안같은 초창기 PC통신에 접속하기 위해서 썼던 모뎀을 말하는겁니다..
    머 기술의 발전이라고 말하면 할말이 없겠지만 엄연히 말하면 기술 자체가 틀리죠..
    저도 모뎀으로 다운받을땐 진짜 전화비 억소리나게 나왔었고..그래서 나왔던 프로그램중엔 인터넷 사이트를 통채로 다운받은 프로그램도 있었죠..그리고 그 당시엔 요즘처럼 사이트들도 화려하지 않았구요..

    그리고 워크맨같은 경우 진짜 90년대초중반까진 누구나 탐을내고 했던 물건이지만..기술의 발전으로 현재는 않쓰니 이 경우도 맞는듯하고요..아니 VCR도 맞찬가지로 마그네틱에 저장하는 방식들은 한시대를 풍미하긴 했지만 사장되어 가는 기술이 맞을듯하네요..
    요즘 가정에서 비디오 있으니 비디오테입 빌려보지 솔직히 영화 DVD나 다운 받아 보는 방식을 많이 하지 않나요?

    MD같은 경우나 HD DVD같은 경우는 동시대에 비슷한 경쟁자들이 있어서 초반에는 월등했지만 경쟁자들의 기술발달과 업계의 선택으로 사장된것이 맞을듯하고요..
    HD DVD는 미국 시장에서 블루레이를 주로 선택하면서 밀려나게 되었죠...이것과 비슷한 사건이 소니의 베타맥스와 VCR의 경쟁이었죠...소니에서 너무 자신들의 방식만 고집하다가 대형소비시장인 미국에서 VCR을 가정용 홈비디오로 선택하면서 사장되었죠...솔직히 베타맥스가 더 좋았다고는 하더군요..어렸을때 이 테입들을 본적은 있었는데...ㅎㅎ...MD하고 MP3도 비슷한 경우고요...소니의 너무 독자적인 기술을 고집함으로서 대중성을 잃었죠...

    폴라로이드 카메라같은 경우도 처음 나와서 한동안은 독보적인 기술이었지만 사라진 것이니 이것도 맞은듯하고요...솔직히 디카 않나왔으면 아직도 독보적이긴 할겁니다...사진작가들이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구도 같은것을 미리 찍어보고 작업들을 하니 이만한게 어딨겠어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21 20:21  Addr  Edit/Del

      저랑 생각이 비슷하네요.그것과 그것은 성향이 서로 틀린거 아니냐고 이야기도 하시고 도입부랑 내용이랑은 조금 틀리지 않냐고도 이야기하시고 하는데 솔직히 그런 부분이 조금 있죠.

      하지만, 하나하나의 사실은 크게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에 공감해 주시니 감사드리니다. 꾸벅. 위에 '죄송하다고만 댓글' 쓰다가 오래만에 호응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 힘이 나네요. ㅋㅋㅋ

  20. Favicon of http://moonbogy.tistory.com/ BlogIcon 월정 2009.03.21 21:37  Addr  Edit/Del  Reply

    많은 분들이 모뎀이 무엇인지 모르는 모양입니다.
    그 때는 인터넷은 아마 카이스트정도가 접속이 되었나...
    그 시절이 어떤 했는지는 여기 접속하면 대강은 아실 것입니다.
    그 때는 이런 것도 없어습니다.
    가상 하이텔입니다.

    http://www.01411.net/

    이 화면을 아신다면 아마 이야기나 신세대을 아실 것입니다.
    모뎀이란 변복조장치라나....
    어느 분 이야기대로 모뎀은 가래 끓은 소리가 납니다.
    모뎀으로 유명한 회사는 새롬...그리고 프로그램은 새롬 데이타맨이 있습니다.

    월정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21 20:30  Addr  Edit/Del

      01410.net 다실 살아 났군요. 사이트 오픈 때부터 방문했는데 어느 순간 접속이 잘 안 되더군요. PC통신 떄, 인터넷 초장기때 정말 좋았죠. ^^

      저의 20대 초반은 PC통신에 올인했었어요. 여자친구보다 더 좋았죠. 저는 국내 최초의 인터넷 동아리이자 나우누리 5대 동호회 안에 들었던 '나우누리 인터넷 스터디 포럼 (ISF) 시삽을 하였습니다.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고 좋은 것만 기억나는거 같아요

  21. Favicon of http://egoing.net BlogIcon egoing 2009.05.15 14:16  Addr  Edit/Del  Reply

    잘 봤습니다. 저 중에도 가장 묵직하게 느껴지는 것은 비디오라고 불리던 VCR이내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09.05.16 08:54  Addr  Edit/Del

      네 그렇죠 ^^; 집에 두고 사용하던 장비다 보니 가장 묵직하죠. 얼마전 어린이 집 다니는 딸이 선물 받았다고 VCR 테이프를 받아 왔더라고요. 요즘 시대에 VCR ㅡㅡ;

posted by 도이모이 2009. 3. 14. 11:09

이번 주 화요일날 대전 특허청 출장이 있었습니다. 특허를 몇개 출원했는데 그 중 하나가 특허로 등록 될거 같습니다. 요즘 특허 등록하기 참 까다롭더군요. 심사가 예전보다 매우 까다로워졌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작년 하반기에 주요 국가들의 특허청장 모임이 있었는데 한국은 특허를 너무 쉽게 내 주는거 아니냐고 이야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망신당한 특허청장이 돌아 와서 특허 심사 까다롭게 하라고 지시가 내려와 요즘 엄격하게 본다고 합니다.

개인이 직접 특허를 등록 할수도 있지만 변리사를 통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특허청에서 변리사를 통해 들어 오는 요청 사항은 전문가 심사를 1차적으로 통과 했다고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공무원인 특허심사관이 첨단 기술인 특허를 100% 판단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 분야만 전문적으로 파는 변리사의 요청을 많이 참고하는 것이 꼭 나쁜거 같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특허출원'과 '특허등록'을 혼돈하는데 특허출원은 특허를 등록해 달라고 특허청에 요청하는 행위입니다. 이번 주 초에 모 포탈에서 알고리즘 특허 출원을 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는데 사실 특허 출원은 별거 아닙니다. 등록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요즘 추세로 보았을때 노출과 선정 알고리즘으로 등록이 될지 의문입니다. 요즘 온라인 비즈니스 특허는 거부 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언론을 통해 보도 된 것처럼 작년에 SK컴즈에서 미니룸도 특허출원했다가 거부 당했습니다.

특허청 가서 특허심사관 앞에서 시연 좀 하기 위해서 넷북을 들고 같습니다. 솔직히 새로 생긴 Xnote X110을 테스트 하기 위한 목적도 강했습니다. 가벼운 넷북 가지고 출장 가니 기분까지 산듯하더군요. KTX에서 인터넷 된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는데 인터넷 속도나 안정성이 얼마나 될지도 궁금했습니다.

KTX를 타니 문 앞에 @ 표시와 함께 Internet Zone 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더군요. (오호 신기하군. 빨리 테스트 해 봐야겠다 ㅋㅋ)

KTX에서 인터넷을 하기 위해서는 30분에 1000 원, 하루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2000 원을 내야 합니다. Xnote 실행 시키니 자동으로 KTX 접속 페이지로 넘어 가고 결제 페이지가 나오더군요. 핸드폰으로 결제를 하고 접속을 해 보았습니다.

KTX에서 다음 메인페이지 실행 띄우는데 3 분 정도 걸렸습니다. Gmail 에서 메일을 읽으려고 하니 인터넷이 끊어져 에러페이지가 뜨더군요. 이거 대체 속도가 얼마나 나오는지 테스트 하기 위해 benchbee 접속 해 테스트 하려고 하니 접속도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욕이 나오더군요. 2000 원만 날렸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지만 않았으면 정말 항의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이런 것을 서비스라고 만들어 놓고 돈을 받고 홍보를 하는 것이 항당했습니다. ( 블로그에 글 쓰면서 글자 색 넣어 보기는 몇달만인거 같습니다 으악 ! )

출장길부터 기분이 안 좋았지만 다행이 특허심사관과의 면담은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 가벼운 마음으로 대전역을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기념으로 제가 탈 KTX가 플래폼으로 들어 오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KTX 역시 빠르더군요. 대전까지 출장을 몇시간만에 갔다 올 수 있으니 세상 많이 좋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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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09.03.14 23:12  Addr  Edit/Del  Reply

    저도 예전 직장에서 특허출원을 4개정도 냈었는데 등록은 되지 않았었죠. 특허가 등록될 가능성이 있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중에 등록되면 꼭 포스팅으로 어떤건지 소개해 주세요. ^^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15 09:36  Addr  Edit/Del

      내용을 보정해서 추가 의견 진술서인가 내야 하는데 내고 나서 4개월 정도 기달려야 한다고 하네요. 정말 오래 걸리네요. ^^; 최종까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되면 와이엇님 블로그 방명록에 신고하겠습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09.03.15 10:33  Addr  Edit/Del

      꼭 등록되시길 바랍니다. 특허등록되시면 한턱 쏘셔야...^^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15 10:59  Addr  Edit/Del

      ㅋㅋㅋ. 그러죠 ^^

posted by 도이모이 2009. 3. 11. 08:41
[도이모이의 인터넷 이야기]

위피가 폐지되어 다음달부터 스마트폰이 대거 수입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폰은 윈도우같은 운영체제가 있는 핸드폰을 뜻합니다. 스마트폰은 GPS가 내장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GPS가 내장 된 대표적인 핸드폰으로는 아이폰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GPS가 내장 된 폰 때문에 사라졌던 놀이가 다시 인기를 얻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소풍 때 많이 하던 ‘보물찾기’가 그러합니다. 다만 달라진 것이 있다면 보물을 더 넓은 지역에 감춰 놓고 GPS를 이용해 찾는다고 합니다.

넥슨의 ‘메이플 스토리’가 유행하면서 사라졌던 ‘딱지놀이’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 ‘보물찾기’가 새롭게 유행 할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 이글은 '씨어뉴스'에도 발행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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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09.03.11 14:01  Addr  Edit/Del  Reply

    gps로 찾는 보물찾기라...신선한 느낌이군요. 역시 옛날것이 좋은 것이여~~ ^^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17 18:12  Addr  Edit/Del

      이 글을 쓴 다음에 이리저리 찾아 보니 국내에서도 터치를 이용해 보물찾기 하는 사람들이 몇명 있는거 같네요. ^^

posted by 도이모이 2009. 3. 9. 09:05
작년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모바일 본부를 신설 후 모바일 서비스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 동안 국내 모바일 시장은 WAP 위주의 서비스였으나 다음은 아이팟 터치용 지도 서비스, 풀브라우징 서비스 등 스마트폰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 개척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모바일 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지현 본부장과 인터뷰를 통해 다음이 추구하고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조명해 보았다.

1. 모바일 서비스의 특성상 자체적으로 서비스를 만드는 경우보다는 기존에 다음에 있던 서비스를 모바일용으로 변환하는 경우가 많을 거 같을거 같습니다. 업무의 특수성으로 인한 어려움은 없는가요? 

 - 모바일은 WWW에서의 경험보다도 모바일 디바이스(HW), 무선 네트워크(HSDPA, WiFi) 그리고 모바일 OS에 대한 경험과 인사이트가 중요합니다. Daum의 WWW을 변환하는 것의 어려움보다는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생소함에서 오는 전략적 의사결정이 어려웠습니다.
  
2. 웹에 있는 서비스를 모바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 전용 서비스를 만들 계획은 없으신가요?

- 당연히 있습니다. 모바일은 WWW과는 다른 사용자 체험이 요구되며 역시 서비스도 모바일에 맞는 킬러앱이 당연히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TV와 PC의 사용성과 용도가 다른 것과 같은 이치죠.

  
3. 네이버가 모바일 서비스에 본격 진출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다음 입장에서 네이버의 모바일 서비스 진출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모바일 시장은 성숙기나 안정기가 아닙니다. 막 시장이 태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경쟁자가 많을수록 좋습니다. 네이버의 참여가 모바일 시장의 전체 파이를 키우는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하기에 환영합니다.

  
4. 시장에는 모바일 서비스가 웹서비스와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발전 된다는 시각과 모바일도 웹과 동일한 서비스로 웹에 종속 된 부가 서비스로 발전 할 것이라는 2가지 시선이 있습니다.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둘 다입니다. 서비스의 속성과 용도, 특성에 따라 일부는 WWW에 종속된 보완제 역할을 할 것이며.. 일부는 과거 PC에서는 사용하기 어렵고 불가능했던 것을 실현하는 대체제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5. 다음 모바일이 너무 얼리어답터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는것이 아닌가라는 시선이 있습니다. 모바일 서비스의 대중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Daum은 수 천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당연히 모바일에 대해서도 전 국민의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실이 Daum이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국내 전체 휴대폰 사용자의 1%에 불과한 스마트폰 사용자(물론 추가 2~3% 정도는 풀브라우징 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들 사용자 전체를 타겟으로 하고 있으니 얼리아답터 대상으로 한다고 생각할 수 있죠. 앞으로 스마트폰과 풀브라우징폰 사용자가 10% 이상으로 늘어가면서 Daum의 모바일 서비스가 대중을 대상으로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6. 모바일 서비스, 특히 스마트폰 서비스는 국내에 없었습니다. 주로 해외 서비스를 벤치마킹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비스 기획자 입장에서 국내 시장과 해외 시장의 차이는 어떤 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는가요?

-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보급률의 차이 그리고 모바일 플랫폼의 개방성입니다. 국내 시장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적은데다가 플랫폼이 폐쇄적이기에 서비스를 기획함에 있어 해외 시장처럼 공격적으로, 혁신적인 서비스 시도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죠.

 
7. 현재 개발 중인 서비스에 대해 공개 해 주실 수 있으시나요?

-
 현재 아이폰용 TV팟과 MAP이 개발되었고, 국내 풀브라우징폰에 최적화된 Daum 풀브라우징 서비스가 오픈되었습니다. 지금 준비 중인 것은 3월 중에 국내 풀브라우징폰에 탑재된 폴라리스라는 브라우저와 옴니아 등에 탑재된 오페라 그리고 아이팟터치의 사파리 등에 최적화된 Daum 모바일웹이 준비 중입니다. 아울러, 윈도우모바일용 MAP에 대한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어플리케이션과 네번째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기본 기획이 마무리되어 열심히 개발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8. 마지막으로 다음 모바일 서비스의 비젼에 대해 이야기 해 주시겠습니까?

- Daum의 모바일 서비스는 “세상을 만나는 창구”가 비전입니다. 세상을 들여다보고, 세상을 찾아보고, 세상과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도구가 되는 것이 Daum 모바일의 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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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똥이ㅣ 2009.03.10 14:50  Addr  Edit/Del  Reply

    그래도...네이트가 좋은이유는 ㅋㅋㅋ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13 11:40  Addr  Edit/Del

      Nateon과 스마트폰은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대세가 아닌가 합니다 ^^

  2. 2009.05.02 15:0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5.02 17:40  Addr  Edit/Del

      설문 완료 했습니다. 생각보다 설문조항이 적어서 다행이네요. 블로그 하다보면 논문준비를 위해 설문조사를 해 달라는 부탁을 종종 받는데 수백문항인 경우가 있습니다. 흑 그것도 주관식 포함해서요 ~
      긴장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좋네요~ ㅋㅋ

      그러고 기프트콘은 안 주셔서 됩니다 ^^; 그냥 성의만 받겠습니다 ~

posted by 도이모이 2009. 3. 5. 07:50


요즘 넷북인 LG Xnote X11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넷북에서는 사실 리니지 같은 무거운 게임을 실행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흔히들 넷북은 오락을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또 다른 재미 있는 것이 있습니다. 80 ~ 90 년대 오락실에서 흔히 하던 오락을 모두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넷북을 NDS처럼 휴대용 오락기처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도 휴대용 오락기계로 적당하죠.

보통 '마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합니다. 마메는 사라져 가는 고전 게임을 살리자는 프로젝트 명칭인데 프로젝트에서 개발한 프로그램까지도 흔히 '마메'라고 합니다. '마메'라는 프로그램을 먼저 설치 한 후 오락을 다운받아 실행 시키면 됩니다.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현재 게임수는 3705개라고 하네요. 하지만 852개는 제대로 실행이 안 된다고 하는거 보니까 2800개 정도가 작동되네요. 엄청 많죠? 추억의 오락들 거의 다 공개 되어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http://www.mamebox.co.kr 에 접속 해 '에뮬실행기 다운'을 '마메'를 다운받습니다 (로그인 필요 없음)


2, 설정 화면에서 부가 프로그램 설치는 모두 취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퀵서치', '네오포인트', '코글로' 등은 기본 인터넷 설정을 자기들이 원하는데로 바꿔 버리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매우 화가 나죠. 체크를 모두 해제하세요.

3. 프로그램이 설치 완료 되었으면 아래와 같이 마메가 실행됩니다. 

 
4. 이제 게임을 다운받아 볼까요? 흔히 롬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방금 다운 받았던 mamebox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지만 ActiveX를 다운받아 설치해야 하기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http://cafe.daum.net/bestmame 에서 다운받는 것이 좋습니다.
접속하면 수 많은 게임이 있고 이 중 자신이 원하는 게임을 다운받습니다.

5. 다운받은 파일을 바탕화면에 있는 '마메박스롬 폴더' 안에다가 복사 해 넣습니다. 다운받은 파일이 Zip 파일이기에 습관적으로 압축을 풀어 넣는 경우가 많은데 압축을 풀면 안 됩니다. 그냥 zip 파일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게임을 인식한 것을 볼 수 있을 거에요. 이제 클릭 후 실행 해 주면 됩니다.

참고: 오락실 게임이기에 동전 넣기 개념이 있습니다. 숫자 '5'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게임 시작은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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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09.03.05 21:29  Addr  Edit/Del  Reply

    음, 넷북으로 오락실 게임을...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13 11:34  Addr  Edit/Del

      요즘 NDS보다 넷북으로 오락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추억의 게임이라 다시 게임 방법을 익힐 필요도 없구. ㅋㅋㅋ

  2. Favicon of http://findinghappiness.tistory.com BlogIcon 불쬐는고양이 2009.03.07 12:08  Addr  Edit/Del  Reply

    ㅋㅋ 저런 게임들 가끔 하면 재밌죠. 옛날에 에뮬게임 씨디가 집에 두장 있어서 그걸로 오락실 게임 전부 섭렵했었는데..ㅋㅋㅋㅋ 전 메탈슬러그를 하고싶네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13 11:35  Addr  Edit/Del

      메탈슬러그? 모르는 게임이네요. 한번 해 봐야겠네요. 오랜만에 하나 재미 있는거 같아요. ㅋㅋ

  3. 2009.07.12 01:5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posted by 도이모이 2009. 3. 4. 08:30
[도이모이의 인터넷 이야기]
 

요즘 인터넷 미디어를 이야기 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어는 어텐션 (attention)이라는 단어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주목입니다.


블로그의 대중화로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글을 발행 할 수 있게 되어 인터넷에 글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하지만 읽는 사람의 수와 글을 읽는 시간은 크게 늘어 나지 않았습니다.

 

서로 자기의 글을 주목 해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처음에는 글의 품질로 어텐션을 확보 하려는 시도가 많았습니다.하지만 이것이 어려운 사람들은 선정적인 글, 남을 비방하는 글, 상식과 다른 글을 주장하는 글 등 인터넷을 오염시키는 글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인터넷 글쓰기의 대중화가 인터넷에서 볼만한 글이 사라지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 이글은 씨어뉴스로도 발행 됩니다. 미래 뉴스 www.seer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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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09.03.04 15:05  Addr  Edit/Del  Reply

    저도 볼만한 글을 많이 쓰고 싶은데 능력이 안되서 쉽게 어텐션을 끌수 있는, 가벼운 호기심에 호소하는 글을 쓰게 되네요. 짧지만 뭔가 생각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04 18:15  Addr  Edit/Del

      낚시글을 통해 포탈이나 메타 사이트를 들어 오는 글은 한번 오고 안 오는 사람들로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아는데도 자꾸 유혹에 빠지게 되는거 같네요 ^^

posted by 도이모이 2009. 3. 2. 08:37
지난 달 마이스페이스가 한국 진출 9개월만에 철수했다. 마이스페이스에서 한글과 국내 사용자를 위한 콘텐트는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마이스페이스 코리아 직원 11명은 모두 직장을 잃었다. 세계 경제가 어렵다고 해도 세계적인 기업이 9개월만에 철수를 한다는 것은 쉽게 이해 되지 않는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이스페이스 코리아 설립 전부터 철수까지 전 과정을 이해해야 한다. 내부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다.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처럼 마이스페이스 코리아는 이성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사장에 의해 추진 되었다. 그녀는 다음 커뮤니케이션 초장기 멤버로 다음 내에서 기획이란 개념을 최초로 도입한 인물이다. 다음이 '한메일'을 통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 한 후 후속 아이템을 찾고 있을 때 '카페'를 기획 해 다음을 국내 대표 포탈로 키우는데 크게 일조하였다. 하지만 내부 갈등으로 퇴사 후 마이스페이스를 운영하는 뉴스 코페레이션으로 자리를 옮겼다.

갑자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마이스페이스는 아시아 지역 진출을 책임 질 적임자로 그녀를 택했다. 하지만 한국 진출은 내부적으로 반대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시장은 폐쇄적이여서 성공 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었다. 한국은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제외 되었다고 한다. 하지막 마지막 순간 그녀가 가장 잘 아는 시장이라는 이유로 한국 진출을 결정했다. 지사장도 임명하지 않은 급조 된 결정이었다. 몇달 후 다음에서 친하게 지내던 후배를 설득 해 한국 지사장으로 임명했으나 한계를 잘 알고 몇 달만에 그만 두었다. 이성 부사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가장 빨리 성장 할 수 있는 시장에 우선 투자하겠다'라는 말과 함께 마이스페이스 코리아 공식 철수를 발표했다.

처음부터 한국은 마이스페이스의 관심 국가가 아니였다. 일부 사람들은 국내의 폐쇄적인 환경이 글로벌 업체를 밀어 냈다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마이스페이스가 한국 시장을 너무 만만하게 본 것이라며 무책임을 나무라기도 한다. 그 어떤 것이든 이번 사건은 글로벌 업체들이 한국  시장과 업계를 바라보는 싸늘한 시선의 일면이다. 한국 인터넷의 위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크지 않다. 글로벌 업체가 한국 시장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는 한국 시장이 중국, 일본만큼 크거나 기술적으로 앞 서 있어야 한다.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doimoi

마이스페이스 철수 전

< 마이스페이스 철수 전에는 한글과 국내 사용자를 위한 콘텐트가 제공 되었다 >


마이스페이스 철수 이후 화면

< 철수 이후 한글과 국내 사용자를 위한 콘텐트는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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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hoons.kr BlogIcon HOONS 2009.03.02 09:42  Addr  Edit/Del  Reply

    "마이스페이스 코리아 직원 11명은 모두 직장을 잃었다."
    이게 남일같지 않아서 (^^)
    요즘은 잘지내시죠? ㅋ

    암튼 재밌는 내용들 항상 잘보고 있어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03 12:56  Addr  Edit/Del

      요즘 남 이야기 같지 않네요. 근데 언젠가는 홀로 서야 합니다 ^^

  2. 실사용자 2009.03.02 10:57  Addr  Edit/Del  Reply

    1주일간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안되겠다 결론내린지 한달도 안되어서
    철수하더군여...
    인터넷시장에서 무신넘의 폐쇄성 ..
    경영상의 오판을 헛소리로 메꾸는 거지...

  3. 마이스페이스 2009.03.02 11:25  Addr  Edit/Del  Reply

    한 번해봤었는데.... 익숙치 않아서 그런가..

    국내 블로그라던지 싸이월드에 동영상이나 사진같은게 올리기도 쉽고 꾸미기도 좋고..

    여튼 뭐 그래서 안했었다는..

  4. afdgadg 2009.03.02 12:04  Addr  Edit/Del  Reply

    윗분은 좀 잘 모르는시는듯..울 나라업체들 외국에서 고전하고있어요..ㅡ.ㅡ;;
    망하거나..ㅋㅋㅋ
    근데 싸이월드가 스페이스보다 먼저 시작한거 아닌가요?
    그런걸로 아는데.......아무튼 다음과 네이버로 싸이월드로 양분되어서
    그 사이에 신선한 아이디어 아니면 다 아마 망할거 같은데요..
    한국은새로운거 추구하면서도 비슷한거 나오면 거기에 적응하는거
    귀찮아 하는데.....외국꺼는 솔직히 별로임.....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죠..

  5. 풋~ 2009.03.02 21:08  Addr  Edit/Del  Reply

    마이스페이스 따위는 한국 사람들에겐 관심사가 아니라는거..
    이미 한국에선 먼저 시작한것.. 다른나라에서 먹힌다고는 해도 이미 문화적으로
    더 익숙한것이 있는데 기가막히게 신선한 끌림이 있다면 몰라도
    비슷 비슷한 콘텐츠를 누가 일 삼아서 새로 시작하겠는가..

    이것도하고 저것도 하는 부지런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결국 똑같은 목적의 페이지를 누가 두개나 관리하겠는가.

    • 나 ^^ 2009.10.14 09:55  Addr  Edit/Del

      동감,,
      그래서 미니홈피 하다가 연동이 되는 싸이월드 블로그하는중인데~
      시간많은 백수라도 두개는 못만지져,ㅎㅎㅎ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09.10.15 10:10  Addr  Edit/Del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커뮤니티는 1위 사이트로 모두 몰릴 수 밖에 없는 것이 하나 관리하기도 힘든데 2개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죠. ^^

      개인적으로는 블로그 관리하는 것도 힘들어요 흑

  6.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09.03.02 23:57  Addr  Edit/Del  Reply

    한국시장은 그 규모면에서 일단 외국기업들의 관심밖인것 같습니다. 기술수준은 잘 모르겠네요. 외국 기술보다 못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로 관심의 차이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뭔가 추구하는 바가 틀려서 서로의 인터넷 서비스가 잘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건 단지 인터넷 기술수준차이가 아니라 문화적 차이로 인한 문제 아닌가 하네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03 13:00  Addr  Edit/Del

      개인적으로 외국 사이트를 많이 써 보는데 우리나라가 기술적으로 낙후되지는 않았습니다. 검색 등 일부 영역을 빼면요. 운영 능력 특히 네이버의 운영 능력은 세계 최고입니다. 하지만, 다양성이 부족해요.

      그러고 너무 한국화 되어 있습니다. 세계적인 흐름과 너무 동떨어져 있는거 같습니다. 홀로 섬일수 밖에 없죠. 우리도 못 나가도 다른 나라도 못 들어 오고... 그것이 아쉽네요.

  7. Favicon of http://findinghappiness.tistory.com BlogIcon 불쬐는고양이 2009.03.03 01:40  Addr  Edit/Del  Reply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 사용자들이 다소 폐쇄적이라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새로운 폼에 적응하기도 싫어하고 또 뭐랄까,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서도 그렇지만 아무래도 언어적 제한도 있고 하니까, 굳이 기존에 내가 익숙하게 사용해 왔던 서비스에서 벗어나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세계의 사람과 만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첫 글이 좋아서 블로그에 있는 글 예전 것도 많이 봤는데 좋은 글이 많네요. ㅋㅋ 유익한 블로그인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03 17:47  Addr  Edit/Del

      칭찬 감사 드립니다. 꾸벅.

      제가 생각해도 국내 사용자들은 네이버로 충분합니다. 근데 독점은 시장 경쟁력을 약화 시키고 시장의 다양성을 죽여 버리는 것이 문제죠.

      인터넷은 기본적으로 열린 네트워크인데 해외와 완전히 단절 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한것인지는 모르겠네요 ^^; 북한과 다른 것이 없다는 생각도 가끔 합니다.

  8. 지나가다 2009.03.03 05:52  Addr  Edit/Del  Reply

    우리나라에서 마이스페이스가 안 먹히는 거나 미국에서 싸이가 안 먹히는 거나 같은 맥락. 이미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기네만의 익숙한 방식이 있는데 완전히 획기적이고 새로운 방식이 아닌 한 굳이 사용자들이 시간과 공을 들여 낯선 방식을 배우려 하지는 않을 것. 이런 현상을 두고 한국 IT환경이 폐쇄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건 정말 폐쇄적이라서가 아니라 단지 한국이 세계 속에서 문화적으로 주도적인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일 뿐. 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04 18:12  Addr  Edit/Del

      '한국이 세계 속에서 문화적으로 주도적인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일 뿐. 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이란 말은 어느 정도 동의가 되네요. ^^

  9. Favicon of http://www.techplex.net/ BlogIcon 지나가다 2009.03.03 11:24  Addr  Edit/Del  Reply

    지들이 실패했으니깐 그딴 소리나 하죠....
    한국에서 성공했으면,.
    지들이 잘해서 성공했다고 자랑이나 일쌈는 허접들...

  10. 잼있네 2009.03.04 10:19  Addr  Edit/Del  Reply

    결국 패배자들이 하는 변명을 패배자가 대신 해주는거네.. 같은 it업게 사람들 11명이나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되는것을 "앤유"라는 듣보잡 사이트 기획자가 "한국은 매력 없어!! 시장이 찌질하잖아. 애초에 관심도 없었다." 라고 변명해주는것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구먼.

    내부 인사로인한 한국시장 진출이였다고????? ㅋㅋㅋㅋㅋ 전혀 적절하지 못한 변명인데??

  11. 지나가다 2009.03.04 10:45  Addr  Edit/Del  Reply

    전, 마이스페이스를 사용하던 유저라서 많이 아쉽네요ㅠ
    한글 콘텐츠가 눈에 보이던 그 날, 상당히 설래였는데 ㅠㅠ

  12. 누가 뭐래도 2009.03.04 11:22  Addr  Edit/Del  Reply

    페이스북이 제일 편함..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13 11:37  Addr  Edit/Del

      저도 페이스북 많이 쓰긴 하는데 저는 좀 어렵던데. ㅋㅋ

      싸이월드 처음 배울때 기분. 요즘은 많이 익숙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인터페이스등이 국내와 많이 틀려서..

  13. Favicon of http://japanplaza.tistory.com BlogIcon JNine 2009.03.06 18:00  Addr  Edit/Del  Reply

    뭐...한국 시장은 계륵이니까요-_-
    눈치보며 들어와서 생색만 조금 냈다가, 잘 되면 잘 된거고, 안되면 부담없이 뜨는거죠.
    트랙백 한 방 쏩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3.13 11:39  Addr  Edit/Del

      트래백 이제 보았네요. 한국 시장은 그냥 주요 시장 리스트에서 제외 된 것이 아닌가 해요. ㅡㅡ;

  14. 작곡가 2009.04.14 06:20  Addr  Edit/Del  Reply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한국인들이 싸이월드를 이용할 때의 그런 놀이 코드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이용할 때의 코드는 매우 다를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비판, 가감없이 '달라서'라고 일단은 결론 지어놓고....

    다시 생각해 보자면, 디자인은 싸이월드나 한국 인터넷이 참 후지죠. 디자인이란 목적적 기능-심미적 기능이라는 2개의 축에 의해 결정지어질텐데 일단 한국 웹사이트들은 번잡스럽고 뭐 솔직히 구성이나 구도도 하나도 안 들어맞는다는 면에서 점수가 확 깎입니다. '삐까뻔쩍','호화찬란'(eng:Luxury) 식의 촌스러움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피곤하게 살아가는 삶의 단면을 잘 보여줍니다. 그리고 웹 표준도 안지키고 그런 건 아주 후지죠. 사실 그것만 해도 충분히 점수를 깎아야 마땅합니다.

    또 마이스페이스 등은 음악인들, 아티스트 등이 홍보 내지는 나눔의 장으로 활용하는 면이 훨씬 선진적인데요. 한국 싸이월드나 등등은 무슨 음원 수익 어쩌고로 돈을 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그것도 역시 불순한(음악 감상이라기보다 결국 패션과 같은 개념으로) 의도로 자기 홈피를 '꾸미는' 수준이니 후진적이죠. 이런 비판이 왜 적절한가는 왜 한국엔 다양하고 들을만한 음악이 살아남기 힘든가를 생각해 보시면들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네이버가 선진적으로 기사들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인정하기 시작했지만 솔직히 아직 멀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비록 신문들이 다 망해간다는 추세는 인정하지만 그래서 뭐 한국이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뉴스도 오락거리+댓글놀이 수준 이상의 기능을 못 하고 있죠. 그렇다고 블로깅도 선진국도 아니고.

    에이.... 어차피 한국은 전세계에서 그 잠재적 성장가능성, 크기만큼 인정받지 못해온 나라입니다. 걍 다들 외국어나 배워서 알아서들 삽시다(좌절...). 어차피 다들 약삭빠르고 다들 잘나서 부족함들도 없어보이니 저같은 전문가들도 찌그러져 있어야죠. 걍 영어, 프랑스어 홈피+블로그나 개시해서 활동이나 해보렵니다.

posted by 도이모이 2009. 2. 24. 08:32
불과 10 년전만 해도 야후의 검색 모델이 최고를 자랑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야후도 구글처럼 기계적인 작업을 통해 검색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야후 운영자들이 좋은 사이트를 발굴 해 이를 찾기 쉽게 나열 해 주는 검색 모델이었다. 당시 야후는 세계 최고의 인터넷 업체였고 많은 사람들이 기계적인 검색은 사람의 손길이 녹아 있는 검색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다.

야후는 2000년도 초반까지만 해도 기계적 검색의 중요성을 낮게 평가했다. CEO인 제리양이 기계적인 검색을 개발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여러 번 언론을 통해 알렸다. 기계적인 검색은 보조 기능으로 외부에서 프로그램을 도입 해 붙이는 방법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이었다. 이 때 야후의 선택을 받은 업체는 알타비스타였다. 알타비스타는 이후 급속하게 성장해 90 년 대 후반 기계적인 검색 서비스의 대표주자가 된다. 하지만, 야후와의 계약 종료 이후 급속한 추락을 하게 되고 오버츄어로 팔리는 신세가 된다. 야후와의 계약에 따라 회사의 운명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게 된 것이다.

이런 이유로 90 년대 후반 많은 업체들이 야후의 검색을 벤치마킹 해 발전 시키려고 노력했다. 대표적인 업체는 iningco.com이였다. 이들의 광고 문구는 "야후도 두려워하는 사이트였다". 당시 야후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평가와 위상을 짐작을 할 수 있다. iningco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인터넷에서 좋아 할만한 사이트를 골라주며 궁금한 것을 문의 할 것우 전문가가 이메일로 답 해 주는 가장 원초이며 인간적인 사이트였다. 실제로 이들은 야후도 두려워 할만큼 빠른 성장을 했다. 약 3년만에 전세계 20위까지 치고 올라 오는 성적을 보여준다. iningco.com는 추후 about.com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위에서 살펴 본 것처럼 10년전에는 인간의 손길을 통한 검색 서비스가 핵심이었으며 기계적인 검색은 보조 서비스였다. 하지만, 알타비스타 이후 야후의 선택을 받은 구글은 이런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구글은 야후의 보조 서비스였지만 높은 완성도로 야후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던 운영자 분류 검색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구글은 야후로부터 독립했고 지금은 전 세계 인터넷을 이끌고 있다. 구글을 키웠던 야후도 구글 앞에서는 초라한 존재가 되었다.

구글이 세계 1위 사이트로 등극하자 기계적인 검색을 바람직한 모델로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의 판단이 전혀 들어 가지 않는 검색을 최고인 것처럼 생각하며 인간의 손길이 들어 간 검색은 한 수 낮은 검색 혹은 조작이 들어 간 검색인 것처럼 생각한다. 기술 지상주위를 보는 듯하다. 하지만 기술이 모든 것을 해결 할 수는 없다. 기계적인 검색은 그 원리만 알면 조작할 수 있다. 지금도 구글의 알고리즘을 분석 해 상위에 오르려고 하는 시도가 SEO (검색 엔진 최적화) 라는 이름으로 포장 되고 있다. 또한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인문적 가치 있는 글, 사회적으로 알아야 하는 글, 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글 등은 기술로 알아 낼 수 없다. 기술과 인간의 판단은 공존 할 때만 진정한 검색의 가치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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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2.24 21:18  Addr  Edit/Del  Reply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사람 손길이 들어간 검색을 경시하는 풍조가 있는데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많다고 생각해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2.26 12:53  Addr  Edit/Del

      이상하게 검색에서 '사람'이 사라지는거 같아요. ^^

  2.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09.02.25 00:36  Addr  Edit/Del  Reply

    음, 이글을 읽고 있으니 인터넷 역사가 눈앞에 펼쳐지는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그리고, 뭔가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2.26 12:58  Addr  Edit/Del

      아~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 인터넷 역사가 짧지만 그 짧은 역사에서도 고민할 것은 많더라고요 ~

  3. Favicon of http://kr.geek2live.org/ BlogIcon mjjin 2009.02.25 15:02  Addr  Edit/Del  Reply

    글을 읽고 "인간의 손길이 들어 간 검색"이 무슨 의미인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만 그 것이 한국의 네이버나 중국의 바이두같은 알고리듬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또한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인문적 가치 있는 글, 사회적으로 알아야 하는 글, 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글 등은 기술로 알아 낼 수 없다. 기술과 인간의 판단은 공존 할 때만 진정한 검색의 가치를 가질 수 있다." 이 부분 내용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합니다. http://kr.geek2live.org/117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2.26 13:01  Addr  Edit/Del

      전문가이신 라이프해커님이 반박하면 좀 무섭습니다. ^^;

      Twitter에서도 의견 드린 것처럼 전 네이버가 나쁜 검색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선 할 필요가 있는 검색이겠죠.

      요즘 인터넷에서 글 다운 글을 찾는 것이 더 힘들어지네요. 단순 정보는 많지만 깊이 있는 분석은 찾기 힘들고, 남을 욕하는 글은 많지만 남을 감동시키는 글은 찾기 힘들어지는 거 같습니다.

posted by 도이모이 2009. 2. 23. 08:13
우선 말씀드리는 것이 저는 컴퓨터 하드웨어 잘 모릅니다. 대학생때만 해도 컴퓨터 잡지에 하드웨어 리뷰 쓰는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을 정도로 컴퓨터에 폭 빠져 살았지만 주 관심사를 인터넷으로 바꾼 다음에 지금은 그냥 제 컴퓨터 조립하고 수리해 쓰는 수준 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 그냥 초보자가 며칠 써 본 후 느낌을 솔직하게 썼구나 하고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얼마 전 Xnote 체험단에 응모해 테스트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작년까지 열심히 사용하던 노트북은 부모님을 드리고 집에서는 데스크탑만 사용했습니다. 노트북은 오랜만에 사용하는군요.

제가 지금 사용하는 것은 LG Xnote X110이라는 모델이며 넷북입니다. 작년에 노트북 사용할때 가장 큰 불만은 너무 무겁다는 것이었습니다.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녀야 하는 것이 노트북뿐이 아니기에 이것저것 넣다보면 어깨가 한쪽으로 기울어질 정도로 무겁더군요. 그래서 노트북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무게입니다. Xnote X110은 무게가 1.19K로 일반적인 책 무게와 비슷합니다. 며칠 가지고 다녀 보았는데 가지고 다닐만하더군요. (다만, 과거 경험에 의하면 노트북은 처음에는 가볍게 느켜지고 언제나 들고 다니고 싶지만 시간이 지나면 처음보다 무거워지는거 같고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지더군요. 아마,  기스도 많아지고 데이타도 많아지면 심리적인 무게도 무거워지는거 같습니다 ^^ ) 



제가 무게 다음으로 보는 것이 얼마나 노트북이 쉽게 뜨거워지냐는 것입니다. 흔히 발열량이라고 하죠. 발열량은 노트북 공식 스펙에도 없을 정도로 흔히들 별거 아닌 것처럼 생각하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다릅니다. 노트북은 원래 도시바에서 만든 세계 최초의 휴대용 컴퓨터의 이름이고 정확한 명칭은 랩탑 컴퓨터죠. 다시말해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이 글도 의자에 앉아서 아래 배에 노트북을 올려 놓고 쓰고 있습니다. 신체에 붙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건강과 매우 밀접합니다. (이거 남자들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 건강 뿐만 아니라 성능에도 직접적입니다. 저도 작년 여름 이것 때문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노트북이 도시바 노트북이었는데 여름이 되니 계속 다운이 되더군요. 몇번 포맷하고 다시 깔아도 똑같더군요. 여름 내내 노트북 밑에 얼음주머니 깔고 사용했습니다. 지금이 겨울이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는 하기는 힘들지만 비교적 발열량이 적은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휴대용 CPU인 아톰을 사용해서인거 같습니다. 발열량에 대한 자세한 것은 몇번 더 테스트 한 다음에 정확한 자료를 올리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 고를때 가장 많이 보는 것이 스펙인데 전 사실 그리 많이 보지는 않습니다. 노트북이라는 것이 요즘에는 평준화 되어 있어서 대기업 제품의 경우 동일한 가격대의 제품은 거의 비슷하더군요. 다만, 아래 스펙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모리도 1G나 되고 하드도 160G가 됩니다. CPU는 아톰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속도라는 것이 객관적인거 같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주관적인 것이죠. 하지만 리니지처럼 고 스펙을 요구하는 오락을 사용하지 않는 한 느리다는 느낌은 받지 않습니다. 넷북을  사용하기 전에는 작업을 할 수 있는 컴퓨터란 생각보다는 잠깐 가지고 돌아 다닐 수 있는 보조 컴퓨터란 생각이 강했습니다. 근데 실제로 사용 해 보니 쓸만하네요. 아직 제가 다양한 넷북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넷북간의 성능의 차이를 논하기는 어렵지만 넷북 자체가 매력적인 아이템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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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owoon.egloos.com BlogIcon 浮雲 2009.02.23 13:34  Addr  Edit/Del  Reply

    저도.. 한달전부터.. 넷북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HP23**) 생각보다 열이 많은 것이 단점이더군요..

    확실히.. CPU속도도 차이가 나고요..

    그래도.. 작아서.. 경쟁력이 있는 것 같아요.. (비싼 장난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2.24 12:47  Addr  Edit/Del

      10년 전 학생 때 얼리어답터 동호회에서 활동했을때 시삽 아저씨의 명언이 아직도 기억 나네요.

      "모든 디지탈 기기들은 나이 먹은 남자들이 가지고 장난감이다"

      전 발열량이 생각보다 크지 않은 거 같은데, 지금이 겨울이여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말씀 하신 것처럼 최고 경쟁력이 작고 가볍다인거 같습니다 . ~

  2. 골고니 2009.02.23 15:57  Addr  Edit/Del  Reply

    저랑 같은거 사용하는군요

  3. 맥북 2009.02.23 20:39  Addr  Edit/Del  Reply

    맥은 미니 노트북 안 나오나?

  4.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09.02.23 21:34  Addr  Edit/Del  Reply

    넷북 사용기 기대됩니다. 저도 넷북이나 노트북 중 하나 구입하려던 참이라 여러가지 리뷰 보고 있거든요. ^^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2.24 12:49  Addr  Edit/Del

      데스크탑 컴퓨터가 없으면 데스크탑 컴퓨터 사야하고 휴대용으로 하나 사려고 하면 넷북 좋은 거 같습니다. ^^

      제 글 많이 추천 해 주시네요. 감사 ~

  5. Favicon of http://www.netbookhouse.co.kr BlogIcon 지름신 2009.03.01 11:26  Addr  Edit/Del  Reply

    저는 넷북을 싸게 샀어요.. 와이브로도 함께 신청하니깐.. 할인도 많이 되던데요.. 여기에서 신청했어요...^^ http://www.netbookhouse.co.kr

posted by 도이모이 2009. 2. 19. 08:27
이메일을 통해서만 서비스하여 포탈 사이트에서도 잘 검색 되지 않지만 입소문만으로 이미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씨어뉴스(www.seernews.com)가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인간은 예측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대니얼 길버트)'. 씨어뉴스의 메인페이지에 걸려 있는 글이다. 인간은 누구나 미래에 대해서 알고 싶어한다. 이 때문에 현대 사회에서도 점집이 사라지고 않고 있으며 연말이면 유명 점집은 예약 잡기도 힘들다. 심지어 가장 기술적인 공간으로 점과는 거리가 멀거 같은 인터넷에서도 운세 시장은 2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씨어뉴스는 좀 더 과학적인 방법으로 미래를 예측한다. 국내외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 들을 DB로 가지고 있고 이것들을 분석 해 앞으로 일어 날 일을 예측한다. 현재는 베타 서비스로 국내외 주요 일정과 신문에 기사화 되지 않는 트랜드를 미리 알려주는 수준이지만 정식 서비스에서는 사회적으로 일어 날 일을 예측 해 각자가 알아야 할 정보로 재가공 해 알려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씨어뉴스 메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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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sponge.net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2.19 14:53  Addr  Edit/Del  Reply

    재미있는 서비스 같아서 바로 회원가입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2.19 19:53  Addr  Edit/Del

      ㅋㅋ. 감사합니다 ^^
      제 블로그 정기적으로 들려 주시는거 같네요. 댓글도 자주 남겨 주시고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bloggertip.com BlogIcon Zet 2009.02.21 23:18  Addr  Edit/Del  Reply

    저도 정기적으로 들릅니다. 단지 댓글을..-_;;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2.22 13:10  Addr  Edit/Del

      제트님 올만이네요. 저도 블로그팁닷컴 일주일에 2~3번은 꼬박꼬박 가는거 같네요~ ^^

posted by 도이모이 2009. 2. 16. 08:49
명승은씨가 10년 동안 대중 매체의 기자로 근무하면서 또 유명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느낀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대해 쓴 책이다.

필자는 현재 4대 매체인 방송, 라디오, 신문, 잡지가 인터넷으로 인해 큰 위기에 빠져 있다고 지적한다. 이는 인터넷의 발전으로 인한 외부 요인이 주 요인이지만 미디어 사업 내부의 비전문성과 신뢰도을 떨으뜨리는 어뷰징 기사도 큰 원인을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디어 1.0 세력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하며 스타 기자로 성장해야 한다고 필자는 주장한다.

미디어 1.0 은 자본을 바탕으로 한 소수의 엘리트 계층이 다수의 사람들에게 일방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는 형태였다면 블로그로 대표되는 미디어 2.0은 다수의 사람들이 쌍방향으로 소통을 하는 미디어 환경이다. 미디어 2.0은 블로그 외에도 인터넷 개인방송국, 팟캐스트, 곰TV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 되고 있다. 


미디어 2.0은 앞으로 양과 질적으로 계속 성장 할 것이지만 이 과정에서 미디어 1.0 세력과 많은 갈등도 예상된다. 미디어 1.0 세력이 그들의 기득권을 놓지 않게 위해 Web2.0 세력을 끊임 없이 공격하며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규모의 경제를 통해 세력을 확장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미디어 2.0의 내부적 문제도 극복해야 한다. 광고 수익을 노린 스팸 블로거의 난립 등은 미디어 2.0 의 신뢰성의 큰 상처를 주고 있으며 신뢰성이 담보되지 않는 빠른 양적 확대는 역설적으로 뭐를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선택의 역설을 가져 올 것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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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igitalfish.tistory.com BlogIcon 넷물고기 2009.02.16 15:05  Addr  Edit/Del  Reply

    학, 그만님의 ~!!! 그만님책 안그래도 yes24 에 담겨있심다. ( ^^) 명인이시죠 명인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2.16 22:02  Addr  Edit/Del

      읽어 보세요~ 블로거라면 읽어 볼만한 책입니다. ^^

posted by 도이모이 2009. 1. 31. 19:16
KTF에서 화상 통화 중 채팅을 같이 할 수 있는 'Show 영상채팅 플러스'를 서비스가 선보였다. 현재 오픈 기념으로 월 2천원에 30분 무료 영상통화 / 플러스콘 / 대체영상를 용할 수 있다. Show 표준 요금제 기준으로 음성 통화료가 30 분에 3240원인 것과 비교 하면 영상통화가 음성 통화보다 싼 것이다. 30 분 이후에도 음성 표준 금액인 10초 당 18원이 적용 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손해 볼 것은 없다.

표준 이용 요금제


- 얼굴 보면서 문자 메세지 (SMS) 보내는 느낌이 강해

실제 사용 해 보면 Show 영상채팅 플러스는 지하철에서 유용하다. 본인은 예전부터 가족들과 화상통화를 많이 이용했다. 하지만 얼굴을 보여 주기 위해 핸드폰과 일정 거리를 두고 큰 소리로 이야기 해야 했다. 여기에 상대방의 목소리는 핸드폰 스피커로 나오니 대화 내용을 주위 사람들이 들을 수 있어 공공장소 이용이 불가능했다. 이어폰을 가지고 다닌 적도 있지만 불편 해 오래지 않아 포기했다. 






영상채팅 서비스는 화상 통화 서비스에 채팅 창을 하나 더 붙여 놓은 것에 불과 해 획기적인 서비스라고 보기는 힘들다. 또한 사적인 장소에서는 화상통화를 하면서 채팅을 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는 주위 사람 신경 쓰지 않고 이용 할 수 있어 유용하다. 기술적으로는 영상채팅 서비스지만 실제 이용 느낌은 상대방 얼굴 보면서 문자 메세지 (SMS) 보내는 느낌이 강하다. 가격이 저렴하다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SMS를 사용 할 일이 별로 없을 거 같을 정도로 편하다.

Show 영상채팅 플러스 가입하는 방법



(협찬: 테스트를 위해 전자신문인터넷에서 KTF 핸드폰을 빌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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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섟꼤 2009.01.31 19:20  Addr  Edit/Del  Reply

    재미 있네요

  2. ㅋㅋㅋ 2009.02.01 12:25  Addr  Edit/Del  Reply

    영상통화 비싼데 계속 싸면 좋겠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2.08 21:10  Addr  Edit/Del

      무선 인터넷 정액 요금제 사용하다가 사정이 있어 일반 요금제로 바꾼 다음에 사용했더니 10만원이 넘겨 나왔네요 ㅡㅡ;

  3. diane... 2009.02.17 17:23  Addr  Edit/Del  Reply

    지금 이벤트도 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KTF에서 밀고 있나 봐용.ㅋㅋㅋ

posted by 도이모이 2009. 1. 28. 08:27
인터넷을 기반으로 진행 되는 사이버 프로젝트는 보통 상업성을 배제하고 시작한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크게 성공한 프로젝트는 정보 공유와 접근의 평등이라는 명분을 더 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 성공한 경우가 많다. 대표인 경우가 리눅스 프로젝트이다. 리눅스는 초기 기술적인 완성도가 부족한 기술이었지만 정보 공유 정신과 MS의 지나친 상업성에 대한 반발로 크게 성공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크게 성공한 사이버 프로젝트는 현실적인 타협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프로젝트가 커진만큼 늘어나는 비용적인 압박과 이제 돈 좀 벌어 봐야겠다는 리더의 개인적인 욕심 등 내부적인 요인이 주 요인이지만 프로젝트 규모에 부합 되는 완성도, A/S, 디자인 등 비영리 사이버 프로젝트에서는 좀처럼 해결하기 쉽지 않은 외부적인 요인도 현실 세계와 타협을 하게 하기도 한다.

- 사이버 프로젝트가 커지면 변질 되는 경우가 많아


이 과정에서 그들의 정신과 상업성을 맞바꾸는 경우가 많다. 리눅스도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과정에서 정보 공유 정신의 상당 부분을 훼손 당했다. 줄기차게 주장해 온 'Free'라는 단어가 반 상업성에 대항하는 '무료'라는 뜻이 아니라, '자유'를 뜻한다는 의미로 바뀌면서 커뮤니티 내부에서도 큰 논란이 있었다. 비슷한 과정을 Firefox를 만드는 모질라 재단도 걸어가고 있다. 사이버 프로젝트였던 모질라 재단은 어느 새 기업으로 변해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위키피디아는 매우 독특한 도전을 하고 있다. 2001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인류의 지식을 모으기 위해 시작한 사이버 백과사전 프로젝트인 위키피디아는 Alexa 기준으로 세계 순위 8위의 거대 사이트로 성장했다. 300개가 넘는 서버를 사용하고 있으며 1년 운영비가 65억에 이를 정도로 막대해졌다. 문제는 운영비가 지속적으로 증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비용이 많이 드는 본문 내 동영상 첨부 기능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키피디아 이용자 수 (UV)



- 운영비까지도 Web2.0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어

하지만 Web2.0의 대표주자인 위키피데아는 운영비마저도 Web2.0인 생각으로 해결하고 있다. 콘텐츠 생산만 사용자에게 위임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비도 사용자들에게 위임하고 있다. 이는 실시간 기부 내역 시스템을 통해 더욱 활발해 지고 있다. 내가 제작한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메인페이지에 노출 되는 것처럼 내가 기부한 내역이 실시간으로 해당 페이지에 노출 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위키피디아는 배너 광고 등 상업적인 활동을 하지 않으며 기부금을 통해서만 운영을 하고 있다. 기부자는 순수성을 믿고 지지해 주는 수십만명의 소액 기부자들이다. 일부 거금을 지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도 위키피디아를 지지하는 Stanton Foundation 같은 비영리 단체가 대부분이다.


운영비까지도 Web2.0적인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주장하는 명분을 사용자들이 공감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이버 프로젝트로는 드물게 투명한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투자 등 주요 결정에 대해서는 변호사 출신인 michael snow가 이끄는 Board of trustees라는 협의체에 의해 결정한다. 자금 집행 내역은 KPMG 등 세계적인 회계 법인으로부터 감사를 받는다. 이를 통한 결과는 PDF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기부를 한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Email을 통해 별도로 보고를 한다.

- 위키피디아는 순수성을 지키는 도전을 지속하고 있음

위키피디아가 특별한 이유는 흔히 이야기 하는 집단 지성 때문도 아니고 UUC의 표본이기 때문도 아니다. 그런 경우는 과거에도 많았다. 그들이 특별한 이유는 사이버 프로젝트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으며 정보 공유의 정신과 접근의 평등이라는 초기 인터넷 설계자들이 꿈꾸었던 이상 세계에 대한 도전을 사용자들의 참여와 공유를 통해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doi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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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mar 2010.07.10 23:07  Addr  Edit/Del  Reply

    위키피디아 창립자인 지미 짐보 웨일스가 재단의 공금을 사적인 용도로 유용했다는 이유로 그간 몇 차례 언론의 조명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위키피디아에 등재된 콘텐츠를 외부에 가져다 쓸 때 반드시 출처가 위키피디아임을 밝혀야 한다는 조건을 포함한 라이선스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위키피디아에 글을 쓰는 기고자는 저작권을 포기한다는 조건에 동의해야 하니까, 극단적으로 말하면 위키미디어재단이 온 세상의 콘텐츠를 다 집어삼키는 블랙홀이 되겠다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지금으로선, 위키피디아가 전면에 내걸고 있는 무료/자유(free)와 투명성에 대해, 쉽게 결론을 내리긴 힘들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Favicon of https://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10.07.13 09:09 신고  Addr  Edit/Del

      위키피디아 창업자가 공금을 사적인 용도로 썼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바람직한 일은 아니죠..

      라이센스 정책은 제가 알고 있는 것이랑 약간 다른거 같은데 제가 잘못 알 고 있을 수 있으니 찾아 보겠습니다 ^^;

      많은 댓글 감사 드립니다.

posted by 도이모이 2009. 1. 21. 07:51
사진은 가끔 글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해 준다. 눈과 마음을 깨끗하게 해 주는 사진을 통해 빠르게 변화는 인터넷 세상에 쉼표를 찍어 주는 블로그들이 있다. 지금 당장 화랑에 걸려도 손색이 없는 작품 사진을 꾸준히 올리는 블로그를 살펴 보자.

daily dose of imagery

매일 작품 사진이 한개씩 업데이트 된다. 운영자가 캐나다에 살고 있어 깨끗한 주변 환경 사진들이 특히 많다. 각종 경진 대회에서 상을 수상한 사진 작가이다. 요즘은 겨울이여서 백색의 캐나다 자연을 볼 수 있는 사진이 많이 올라 온다.




photoschau

daily dose of imagery가 풍경 사진이 많은 블로그라면, photoschau는 접사 사진이 많은 블로그이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들을 아름답게 찍어 예술로 만들었다. 일상 생활에서 보이는 하나 하나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chromasia

q위에 두 사이트는 자연스런 느낌에 예쁜 사진이 많다면, chromasia는 주로 연출 된 사진이 많다. 사진을 통해 무언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하려는 듯한 사진으로 가득하다.




dianevarner

q색에 대한 감각이 매우 뛰어난 포토 블로그이다. 주로 한가지 톤으로 된 아름다운 사진을 통해 색이 사물과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준다



deceptivemedia

가장 큰것과 가장 작은 것의 미를 보여 준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를 아름답게 표현했다가 어떤 날은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제품의 특정 부분을 아주 크게 확대 해 보여 준다.세상의 모든 일이 그런 것처럼 세상의 사물도 가장 멀리 떨어졌을 때와 가장 가까이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이야기 해 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찍은 사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pixeldreamer

세상에 색이 없으면 우리의 삶이 건조해지고 따분해지지 않을까? 색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무언가를 느끼는 것이 아닐까? 사진의 색을 일부러 제거 해 보여 준다. 색을 제거 해 흑백으로 보였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비교 해 동일한 사물도 색에 따라 대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 준다.

 


these fleeting moments

과거에는 개성있는 인물 사진부터 어두운 세상을 표현 한 사진 등 다양한 종류의 사진이 많이 올라 왔다. 최근에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많이 찍어 올리고 있다.



roumi photos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들이 주로 올라 오고 있다. 아무도 없는 한적한 거리처럼 너무나
익숙한 분주함이
사라지는 순간 나도 모르게 다가 오는 알 수 없는 쓸쓸함을 잘 표현하는 사진들이 많다





accessible.de

운영자는 독일 사람지만 마치 동양의 미를 보는 듯한 사진들이 많다. 단순한 구조와 여백을 사용한 사진들이 많아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montreal photo

q자연의 아름다움, 어린 아이들의 순진 무구함, 힘들게만 생각 되던 일터의 아름다움 등 다양한 주제의 다양한 사진들을 선사한다.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doi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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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handhong.tistory.com BlogIcon 오앤홍 2009.01.21 08:25  Addr  Edit/Del  Reply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사진에 관심이 막 생기고 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1.22 12:53  Addr  Edit/Del

      저는 솔직히 사진은 잘 모르는데요 가끔 마음의 편안을 얻고 싶거나 바탕화면을 변경하고 싶을때 방문한답니다 ~

  2. Favicon of http://wooooo.tistory.com/ BlogIcon wooooo 2009.01.21 10:20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1.22 12:56  Addr  Edit/Del

      감사합니다 ^^; 앞으로 자주 방문 부탁드립니다 ㅋ ㅋ

  3. Favicon of http://monopiece.sisain.co.kr BlogIcon monopiece 2009.01.21 13:14  Addr  Edit/Del  Reply

    소개 감사합니다. ^^

  4. Favicon of http://seoulrain.net BlogIcon 서울비 2009.01.21 13:30  Addr  Edit/Del  Reply

    감사 (선리플 후감상)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nssys011 BlogIcon 나굴나굴 2009.01.21 15:42  Addr  Edit/Del  Reply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1.23 12:23  Addr  Edit/Del

      소문은 정보 되었다니 저도 좋네요 ~ 감사합니다 ~

  6. ALEX 2009.01.21 15:57  Addr  Edit/Del  Reply

    소중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7. 11 2009.01.21 18:36  Addr  Edit/Del  Reply

    감사합니다.
    사진 정말 멋있네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1.23 12:24  Addr  Edit/Del

      멋지죠? 가끔 답답할때 방문해 보세요 ~ 편해집니다.^^

  8. Favicon of http://seoulrain.net BlogIcon 서울비 2009.01.23 17:51  Addr  Edit/Del  Reply

    다 들어가 봤어요~~^_^

    rss 추가두 하구요

    색깔 있는 사진가들의 블로그를 구독하게 되어 기쁩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1.24 12:38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서울비님~ 제 글에 댓글 자주 남겨 주시네요. 감사~

      10개 다 들어 가신거 보니 사진에 관심이 많으신거 같네요. ^^

      제가 추천한 사진 블로그만 RSS 등록 하신 것이 아니라 제 블로그도 RSS 등록 해 주신거죠? ㅋㅋ

  9. Favicon of http://zehng.tistory.com BlogIcon zehng 2010.10.03 00:35  Addr  Edit/Del  Reply

    보석같은 포스팅이네요 +_+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osted by 도이모이 2009. 1. 19. 12:39
제가 1월 6일 마이크로소프트 에서 강의 한 자료입니다. 문서를 꾸미지 않아서 이쁘지는 않지만 읽어 보시면 대충 이해 하실 수 있을거에요.

주제: SNS를 넘어 SOS로 (페이스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될 수 있을까?)

몇분이 후기를 써 주셨네요.

http://blog.hoons.kr/blog_post_84.aspx
http://kiseokblog.blogspot.com/2009/01/hoons.html
http://chanju.net/entry/%ED%9B%88%EC%8A%A4%EB%8B%B7%EB%84%B7-%EC%84%B8%EB%AF%B8%EB%82%98-2009%EB%85%84%EC%9D%84-%EC%9C%84%ED%95%9C-IT-%ED%8A%B8%EB%9E%9C%EB%93%9C-%EB%B6%84%EC%84%9D-%ED%9B%84%EA%B8%B0

주최: 훈스닷넷
후원: 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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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umirent.net BlogIcon 루미렌트 2009.01.19 14:55  Addr  Edit/Del  Reply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특히 서비스업체의 배후세력에 대해서는 정말 흥미진진 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1.20 12:29  Addr  Edit/Del

      제가 정사보단 야사에 관심이 많고, ~ 파고 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

      야사로만 어디서 강의하고 싶은데.. ㅋㅋㅋ

posted by 도이모이 2009. 1. 17. 10:45
요즘 무선랜이 좋아져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는데도 불편이 없다. 트래픽과 용량 많이 잡아 먹는 동영상 서비스가 불편이 없을 정도니 이미 노트북의 성능과 무선 네트워크는 PC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 (크기와 무게는 불만이다. 종이처럼 생긴 키보드를 펼치면 홀로그램으로 모니터가 나왔으면 좋겠다. 영화를 너무 많이 보았나?)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요즘 와이브로도 많아 빨라졌다고 하는데 신청 할까 고민 중이다. 무선랜이 잡히지 않는 곳에 있을때 가끔 불편함을 느끼는데 돈도 문제지만 인터넷 중독이 더 심해질까 걱정이다.

Xnote와 여인들 (노트북 찍으려고 한거 맞다 ^^)


컴퓨터를 2개 이상 사용하면 가장 문제 되는 것이 컴퓨터간 파일 싱크이다. 특히, 작업 중인 문서 파일의 싱크를 유지하는 것은 업무 효율성에 매우 중요하다. 개인적으로는 3가지 방법을 사용 해 회사 컴퓨터, 집 컴퓨터, Xnote간의 싱크를 유지하고 있다.

첫째, 가능한 원격으로 접속 해 작업을 한다. 정말 편한 기능인데 이외로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다. 집 컴퓨터나 노트북에서 작업 할때는 가능한 회사 컴퓨터에 원격으로 접속 해 작업을 한다. 원격 접속 서비스를 유료 프로그램을 이용 해 사용하는 분들이 있는데 윈도우 XP 자체에 기능이 있기에 그럴 필요 없다. 윈도우 자체 기능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새롭게 설치 할 필요도 없고 그렇기에 메모리를 잡아 먹는 일도 없다.

자세한 것은, http://2thesky.tistory.com/tag/%EC%9C%88%EB%8F%84%EC%9A%B0%20%EC%9B%90%EA%B2%A9%EC%A0%91%EC%86%8D 를 참고 하길 바란다.


금요일 밤 커피 먹으면서 찍어 놓은 내 자리. Xnote 좀 청소 좀 해야겠다. 흑


둘째는, Dropbox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다.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경우 특히 유용하다. Dropbox는 일종의 웹하드 서비스이다. 특이점으로는 웹하드와 PC 싱크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회사 컴퓨터, 집 컴퓨터, Xnote 세군데 Dropbox를 설치 해 놓았다. Dropbox는 특정 디렉토리를 계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가 해당 디렉토리 안에 파일이 변경 되었을 경우 나머지 PC들도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 준다. 웹하드 공간에다가도 자동 보관 해 준다. 컴퓨터에서 작업하다가 외부로 나갔을 경우 과거와 같이 UBS 메모리에 파일을 담아서 가거나 할 필요가 없다. www.getdropbox.com에 접속하면 해당 파일이 자동 백업 되어 있기 때문이다.

셋째는, 가능하면 웹에 자동 백업 기능이 제공 되는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요즘 찍은 사진과 동영상은 주로 페이스북과 앤유에 올리고 있다. Firefox의 FEBE를 이용해 플러그인을, Firefox를 이용해 북마크를 정기적으로 백업 받는다. 알패스와 로보폼을 이용 해 비밀번호를 정기적으로 백업 받는다. 과거에는 PC 자체를 이미지로 떠 놓았는데 갈수록 커지는 용량을 감당하기도 힘들고 생각보다 활용도도 적어 데이타 위주로 백업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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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7 11:5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지나가다 2009.01.19 07:48  Addr  Edit/Del  Reply

    MS에서 나온 live mesh도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1.20 12:30  Addr  Edit/Del

      저도 소식만 듣고 사용 안 해 보았는데 한번 사용 해 보아야겠네요 ~ 예전에 MS에서 또 다른 비슷한 것을 내 놓은 적이 있는데 유료여서 사용 안 했거든요. 이번것은 무료겠죠?

  3. 2009.01.20 18:2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posted by 도이모이 2009. 1. 12. 08:04
미네르바 구속에서 볼 수 있듯이 인터넷에 글을 쓸 때 어떤 사유로 언제 잡혀 갈지 모르는 세상이 되었다. 특히,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사이버 모독죄 도입 시 인터넷에 쓴 글로 인해 구속 되는 경우가 크게 증가 할 것으로 예상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인터넷에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쓰지 않는 것이다. 불가피하게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쓸 때는 IP 주소를 감추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컴퓨터는 인터넷 접속 시 IP 주소가 부여 되며 서버에 접속 시마다 IP 기록이 남겨 된다. 이 정보를 검찰에서는 포탈 사이트에 수시로 요구하고 있으며 포탈 사이트는 협조라는 명분으로 이 자료를 넘겨 주고 있다. 검찰에서 밝힌 것처럼 미네르바 체포도 다음에서 받은 IP 주소를 통해서 가능했다.

IP주소를 감추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반인들이 따라 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어노니머스' (http://anonymouse.org) 라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사이트에 접속 해 자신이 접속 하고 싶은 실제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기만 하면 이후부터는 모두 어노니머스 IP 주소가 해당 서버에 남는다. 내 컴퓨터 대신 어노니머스 서버가 데이타를 대신 받아와 나에게 전달 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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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2 08:42  Addr  Edit/Del  Reply

    이런 것을 알고있어야 할 세상이 왔다는게 안타깝군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1.15 18:06  Addr  Edit/Del

      이런 글을 써야 할 세상이 왔다는게 안타깝군요. ^^

  2. Favicon of http://shunman.tistory.com BlogIcon shunman 2009.01.12 09:53  Addr  Edit/Del  Reply

    좋은 글이지만 이 방법은 프록시를 이용한 방법과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실질적인 IP는 남지않게 되지만 저 사이트의 서버로그에는 기록이 남겠지요. 외국에 있는 서버라도 수사요청을하면 시간이 걸리지만 해당 자료를 받아올수 있습니다. 혹이나 악플러나 인터넷에서 범죄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이글보고 악용할까 해서 지나가다 적어봅니다

    • Favicon of http://kr.geek2live.org BlogIcon 라이프해커 2009.01.12 12:47  Addr  Edit/Del

      저는 Hotspot Shield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무료 VPN 서비스인데 이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IP를 감출 수 있을뿐만 아니라 미국본토서만 볼수 있다는 Hulu같은 동영상 사이트를 한국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kr.geek2live.org/guestbook#comment3776949
      http://kr.geek2live.org/145

      좋은 서비스는 인터넷 범죄 용의자나 악플러들이 이용을 할 수야 있겠지만 우선 보통 서민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합니다.총이나 원자탄이 정당방위나 기타 정당한 목적 혹은 평화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는 것 처럼 말입니다.^^

  3. Favicon of http://moohan83.com BlogIcon moohan 2009.01.12 10:05  Addr  Edit/Del  Reply

    정말, 이런 것을 알고 있어야 하다니 ㅠ.ㅠ
    내년이 2010년이 맞나, 한숨만 나옵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1.15 18:08  Addr  Edit/Del

      경제는 가끔 뒤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민주주의가 뒤로 간다는 것은 정말 화가 나네요.

      피를 흘리면서 얻은 민주주의가 망가지는데 그 흔해빠진 촛불집회 하나 없다는 것이 참 슬프네요.

  4. 헌법이 보장한 언론의 자유는 어디 갔는지... 2009.01.12 12:50  Addr  Edit/Del  Reply

    정말 우리나라 거꾸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마디 말 하고서도 잡혀갈까봐 덜덜 떨던 유신정권때와 다를 바 없습니다. 문민정부가 되었다고 민주화가 다 되었다고 흥분했던 때가 벌써 20년이 되어가는데 다시 말 한마디 하고 잡혀갈까봐 이런 아이피 감추는 법까지 알아야 한다니... 정말 슬픕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1.15 22:00  Addr  Edit/Del

      저도 할말이 업네요. 우리가 제대로 가는 것이 맞아요? 아님, 저희처럼 특수한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일까요?

      하긴, 미국도 민주주의가 뒤로 가고 있는데...

  5. Favicon of http://lazion.com BlogIcon 늑돌이 2009.01.12 13:28  Addr  Edit/Del  Reply

    으하하하하하하. -_-;;;

  6. Favicon of http://homepageyangpa.tistory.com BlogIcon 고바우 2009.01.12 16:26  Addr  Edit/Del  Reply

    네 그렇군요!~ 떡이떡이님은 초기에 참여하시고 안하시는 군요!~
    그나 저나 유신으로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IP숨기기를 해야 하다니,,,,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1.18 09:41  Addr  Edit/Del

      슬픈 현실이죠.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화가 나는 현실이죠.

  7. Favicon of http://donotcry.tistory.com BlogIcon 시은 2009.01.13 12:19  Addr  Edit/Del  Reply

    그렇지만 저 문제의 최대 약점은 mod_security 방화벽을 설치한 사이트로는 접속할 수 없다는 겁니다. 해킹 시도로 알아채고 차단해버리거든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1.18 09:43  Addr  Edit/Del

      사내 서비스처럼 방화벽이 설치 되어 있는 사이트는 접속할 수 없겠죠. 접속 할 수 있다면 방화벽이 아니겠죠? ㅡㅡ;

      공개 되어 있는 사이트 중에는 접속 할 수 없었던 사이트는 없었는데.. ^^

  8. Favicon of http://blog.daum.net/ohsilv/12881362 BlogIcon 파사현정권 2009.01.19 00:11  Addr  Edit/Del  Reply

    [가짜대통령 이명박 사형 결정 전문] 미ㄴㅔ르바? : 官error안봐??

    [百姓有過 在여一人]<論ㅓ ㅛ曰>

    대통령 스스로가 법을 존중하고 준수하지 않는다면,
    다른 공직자는 물론,
    국민 누구에게도 법의 준수를 요구할 수 없는 것이다.
    <관습헌법? 대통령(노무현) 탄핵 결정 전문> / 가짜대통령 이명박 사형 결정 전문!
    / 관습헌법사항 한 줄조차 몰라서~? 미네르바에게 무슨 법의 준수를 요구하겠답시고??

    의법, 무효대통령! 위헌대통령! 위법대통령! 불법대통령! 사기대통령! 대통령직장물대통령! 사이비대통령! 비합법대통령! 부적법대통령! 가짜대통령!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
    dead line(2009.02.09.)day
    [명령章!] 이명박을 사형으로 처단하라!~!!.hwp / 이명박 운명 : 대한민국 대운
    대역죄인대통령 치하의 국민들은 다 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