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도이모이 2011.03.04 09:15

진실은 리얼리티 인페이스를 통해 보인다


우리나라 해군이 해병대가 해적으로부터 인질들을 구출한 ‘아덴만 여명’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지만 현장을 본 사람은 당시 작전에 참여한 몇 사람 외에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이유는 언론이 그런 일이 있었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설사 ‘아덴만 여명’이 실제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이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조작하고 그것을 방송한다고 해도 우리는 알 방법이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덴만 여명’을 성공적인 구출로 생각하는 이유도 언론에서 해당 구출 작전이 성공적이라는 보도를 했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TV같은 매체를 통해 세상을 인식하고 판단하기에 언론은 세상을 바라보는 인식의 통로로 마치 안경과 같은 역할을 한다. 때로는 인식의 통로가 잘못되어 있으면 진실이 그렇지 않음에도 우리는 그것을 진실이라고 생각한다. 안경에 빨간색이 칠해져 있으면 실제로는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이 모두 빨간 색으로 보이고, 비행기를 그려 놓으면 이 세상은 온통 비행기 천지로 보이는 것과 비슷하다. 언론은 세상을 바라보는 리얼리티 인터페이스(reality interface)이다.


언론은 사회적 합의를 통해 통로의 크기와 방향을 만들어 왔다. 우리는 언론에게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보도하기를 요구한다. 많은 사람들이 납득 할만한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다루기를 원하지만 소수의 의견이라도 다양성을 위해 귀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 경제, 정치적으로 힘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도 소중히 다루기를 우리는 원한다. 최종적으로 기사를 다루는 것은 언론사지만 사회적인 합의에 의해 언론은 움직인다.

당신의 생각은 검색 결과 때문이다

요즘 우리의 리얼리티 인터페이스는 검색이다. 대부분의 정보를 포털 검색을 통해 얻는다. 검색 결과 첫 페이지에 나오는 글들로 우리는 해당 단어의 실체를 인식하게 된다. 검색 리얼리티 인터페이스는 그 범위가 우리가 상상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우리가 특히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포털 검색이 개인의 리얼리티 인터페이스를 담당한다는 것이다. 온라인에서 당신 이름을 검색하면 나오는 것이 당신의 모습이다. 특히 개인적인 경험이 없는 경우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 단적인 예가 인사 담당자가 당신을 검색해 보는 것이다. 검색을 통해 나오는 당신의 과거 글, 다른 사람이 당신에 대해서 쓴 글 등을 통해 당신의 실제 모습과는 상관 없이 인사 담당자는 당신을 평가하게 된다.

포털은 정보를 왜곡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전두환’에 대한 평가는 ‘(전) 대통령’으로 국가 지도자적인 모습과 광주 민주화 운동 때 ‘수 백명’을 죽인 학살자 2가지 모습으로 대표 될 수 있다. 인위적인 작업을 하지 않는 구글에서 ‘전두환 대통령’이라는 단어로 검색 했을 때 긍정적인 글이 많이 나오지만 이에 못지 않게 ‘학살자’라고 검색 했을 때도 전두환 관련 수 많은 부정적인 글이 검색 된다. 하지만 네이버의 경우 ‘전두환 대통령’ 이라고 검색 했을 경우 웃는 모습과 함께 수 많은 긍정적 글들이 나오지만 ‘학살자’라고 검색 했을 경우 전두환 관련 글은 찾아보기 힘들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 못지 않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수와 글도 많지만 그들의 목소리는 잊어지고 네이버를 통해 ‘전두환 = 국가지도자’라는 공식이 성립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네이버의 인위적인 조치가 들어가는 방식이 현실을 왜곡하기에 완전히 나쁜 것이고 구글처럼 인위적인 조치가 없는 것이 좋은 것인가? 외국에서도 많은 논쟁이 있는 것으로 보아 꼭 그렇다고는 볼 수 없을 거 같다. 인위적인 조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구글이 사회적인 책임을 망각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과거 범죄 혐의로 구속이 된 여성이 자신의 이름을 구글에서 검색하면 온통 과거 범죄 관련 글만 나와 명예를 훼손당했다고 구글을 고소한 사건이 있었다. 구글은 인터넷에 관련 정보가 많기 때문에 구글 역시도 해당 정보에 대해 관련 정보를 많이 검색 해 주는 것뿐이지 구글의 책임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누구의 이야기가 맞는 말일까?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 좋은 검색인지 바람직하지 않은 정보는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인지 판단하기 쉽지 않다. 만약 인위적인 조치가 들어 가는 것이 좋다고 할 때 거짓 된 정보만 검색되지 않게 해야 하는지, 위 사례처럼 사실이지만 개인의 프라이버시 혹은 명예를 침해 할 수 있는 부분까지 조치해야 하는지 등 복잡한 문제가 존재 한다.

검색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문제는 포털이 언론 이상의 리얼리티 인터페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합의 없이 운영 된다는 점이다. 사기업인 NHN의 내부 정책에 의해 담당자가 알아서 판단하는 것이 문제이다. 기존 언론처럼 사회적 합의에 따라 시민단체와 정부의 감시를 받으며 원칙에 따라 운영해야 한다. 물론 현재도 포털 검색에 대해 낮은 수준의 사회적인 합의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음란물 수준의 합의 정도로 그들의 영향력에 비해 그 합의 수준이 매우 낮다. 어떤 원칙에 의해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지금보다 사회적 합의의 수준과 감시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


사회적 강자가 쉽게 조작 할 수 있는 것도 문제점이다. TV 등의 매체는 사회적 강자라고 해도 사회적인 감시 때문에 그들이 원하는 인터페이스로 바꾸는 것이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검색 결과 조작은 너무 쉽다. 검색의 특성을 알고 있을 경우 아르바이트 10명만 고용하면 그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인식을 전환 시킬 수 있다. 요즘에는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 대행사들이 전문적으로 이런 일들을 대행해 주기도 한다.

사회적 강자는 너무나 쉽게 유리한 방향으로 네티즌들의 인식을 전환 할 수 있지만 사회적 약자의 경우 전 반대의 결과를 가져 오는 경우가 너무 많다. 일반인들이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경우는 대부분 사회적으로 비난 받을 행동을 했을 경우이다. XX녀 시리즈가 대부분 비난 받는 일반인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인들의 이름이 좋은 일로 회자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검색은 이런 비난의 글을 확산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

검색 결과 기술적 차이가 아니다

검색 결과는 단순히 기술력의 차이가 아니다. 검색 서비스 회사 내부 정책의 차이이고 대상을 바라보는 인식의 차이이다. 검색 결과에 따라 한 개인의 운명, 한 단체의 운명 나아가 국가의 운명이 변할 수 있는 시대이다. 사회적 합의와 이에 따른 감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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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on 2011.03.04 11:35  Addr  Edit/Del  Reply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덴만 구출작전이 해병대에 의해서 였군요.
    UDT인줄만 알았거든요.

    • Favicon of https://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11.03.04 14:34 신고  Addr  Edit/Del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알고 뉴스 검색 해 보았네요. 다행이 해병대 맞네요.

      좋은 글 읽었다고 하니 기분 좋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2. Favicon of http://fstory97.blog.me BlogIcon 숲속얘기 2011.03.08 13:01  Addr  Edit/Del  Reply

    글을 읽고, 진짜 ? 하는 마음에 네이버 검색창에 "전두환"을 쳐봤습니다. 50%이상 부정적인 결과입니다. 도대체 무얼보고 이런 포스팅을 적으셨는지 모르겠군요.
    전 오히려 사람의 view가 인입되는 검색결과야 말로 가장 위험한 결과라고 봅니다. 사람의 view는 마지노선이고, 그 전에는 social하고 폭소노미한 결과가 도출이 되는것이 검색결과의 의미죠.

    네이버의 뉴스를 검색한다면 폭소노미 기반에 의하면 전두환은 긍정적인 인물로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왜냐 ? 조중동이 그만큼 많은 기사를 생산하거든요. 그게 과연 view일까요 ? 그러나 블로그나 sns를 기반으로 검색시 또 다른결과를 도출합니다. 그럼 유저군으로 filter하면 또 어떻게 나올까요 ?
    나이드신 분들을 기준으로 하면 역시 전두환은 긍정적 인물로 나옵니다.

    위의 여러가지 결과가 다 의미없는걸까요 ?

    전두환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는 view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사실이 fact입니다. 어느 하나 부정하고 나간다면, 그것은 검색이 아니라 사설이죠.

    검색을 사설로 만드는 것은 현 정부와 별다를 바 없는 수준의 view라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s://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11.03.08 22:32 신고  Addr  Edit/Del

      저는 검색을 사설로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 한적은 없습니다. ^^

      제가 이야기 하자고 하고자했던 부분은 검색이 현대 사회 리얼리티 인터페이스라는 것입니다. 리얼리티 인터페이스를 통해서만 리얼리티를 해석하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사람들의 가치관 나아가 우리 사회의 미래까지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언론이 사회적 합의에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포털도 사회적 합의를 통해 운영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

  3. 청해부대 2011.03.10 11:00  Addr  Edit/Del  Reply

    꼬투리는 아니지만 제가알고있는 지식선에서
    '아덴만 여명 작전'은 청해부대가 실시하였고
    청해부대는 UDT요원 30여명으로 이루어진 부대입니다.

    해병대와 UDT는 엄연히 다르구요 실제 최영함과 함께한 작전이지만
    (최영함에는 300명중 5명정도의 해병대가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실제
    구출작전은 UDT가 진행하였죠 해병대의 역할은 따로 있습니다.)

    틀릴건 없지만 굳이 따지자면 UDT또는 대한민국 해군이 진행한 작전이라고
    하는것이 맞지않나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11.03.14 14:42 신고  Addr  Edit/Del

      조금 복잡하군요. ㅋㅋ
      이야기하신 것처럼 해군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아이디가 청해부대인것이 재미 있네요 정말 청해부대에서 쓰신것은 아니죠? ^^

  4. 도인티니피티 2011.03.22 10:28  Addr  Edit/Del  Reply

    청해부대는 UDT/SEAL로 이뤄진부대가 맞아요^^;

  5.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2011.04.03 00:02  Addr  Edit/Del  Reply

    (청해부대는 UDT/SEAL 로 이뤄져 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11.04.08 19:38 신고  Addr  Edit/Del

      도인티니피티, 아크몬트님/ 저도 뉴스 들었을때는 흘러 들었는데 자세히 한번 알아봐야겠군요

      혹시 멋진 UDT/SEAl 출신 아니신가요? ^^

  6. SSU 2011.04.11 12:15  Addr  Edit/Del  Reply

    해난구조대 출신입니다.
    제가 알고있는 정보로는 청해부대는 제7기동전단이며 UDT/SEAL은 5전단 소속입니다. 부대가 전혀다르다는것이죠. 그리고 유디티는 7기동전단에 파견되어 근무중으로 알고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97년도 전역당시 SSU도 5전단 55전대 소속 부대입니다.

  7. 지나가다 2011.05.26 11:03  Addr  Edit/Del  Reply

    사회적합의에 의해 필터링되지 않은 정보의 부정적 효과에 대해 십분 공감합니다. 하지만, 글쓴이께서 제안하시는 방법이 그 해결 방법일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드네요.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사용자 참여와 적극성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설사 주류 검색을 컨트롤한다고 해도 분명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불건전한 정보의 확산은 여전히 계속될 것입니다. 저는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그 중 하나로 인터넷 실명제가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실명제는 side effect도 있겠지만 정보 생산자의 자유에 따른 책임을 물을 수 있다면 정보 자체가 순화되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검색이라는 'medium'이 아닌 'information' 자체의 정화가 근본적 해결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8. 2011.07.05 15:2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posted by 도이모이 2009.10.20 08:36
우리가 검색으로 찾은 정보가 현재도 유용한 정보일까? 이미 오래 되어 쓸모가 없어진 정보가 아닐까? 지금 이 순간 벌어지고 있는 생생한 정보가 필요 할 때가 있다.

좋아하는 스포츠가 있어 경기 진행 상황을 알고 싶었으나 검색 해 보니 모두 이미 며칠 전 끝난 다른 경기의 최종 스코어였다.

주말에 가족들과 놀러 가기 위해 검색 후 좋은 여행지를 발견했다. 하지만 도착 해 보니 오늘 갑자기 취소 되었다고 한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할까?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검색 사이트는 실시간으로 정보를 검색 하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고 검색 사이트라는 구글 조차도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 해 검색 해 주지는 않는다. 기존 검색 사이트는 프로그램이 링크를 따라다니며 인터넷에 떠 있는 수 많은 글들을 수집 후 DB에 저장하고 있다가 사용자가 검색을 하면 보여 주는 방식이다.

인터넷 전체를 수집 후 검색 결과를 보여 주기 위해 웹페이지를 수집하는 시간, 분석 하는 시간 등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수 많은 웹페이지 중에서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제공 해 주기 위해 해당 웹페이지의 정보를 검증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구글은 해당 사이트가 얼마나 많은 사이트로부터 링크가 되어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구글에서 검색 되기 위해선 상당한 시간 동안 많은 사이트로부터 링크를 받아야만 상단에 노출된다.

실시간 검색의 대표 주자는 트위터이다. 사용자들이 핸드폰 등을 이용해 짧은 글을 수 없이 올리고 있으며 이 글들을 빠르게 검색 해 주기 때문이다. 트위터의 짧은 글들이 검색과 결합 되면서 실시간 정보로 인정 받기 시작한 것은 세계적인 사건에서 중요한 정보 소스 역할을 하면서부터이다. 2007 년 10 월 캘리포니아 대형 화제 때 트위터 사용자들이 화제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트위터에서 사용자들이 올리는 짧은 글들이 검색과 결합 되었을 경우 실시간 미디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주목하는 사건이었다. 트위터를 세계적인 실시간 검색 채널로 만든 사건은 작년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전쟁이다. 해당 국가 국민들이 트위터를 통해 공습, 포탄이 떨어진 위치, 피해 상황을 생중계했다. 화제, 전쟁과 같이 실시간 정보가 생명인 곳에서 구글 검색은 무용지물이었지만 트위터는 빛을 발했다.

트위터의 최대 경쟁자는 프렌드피드 (http://friendfeed.com)이다. 트위터가 자사 사이트에서 이용자들이 생산 하는 짧은 글을 빠르게 검색 하는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면 프렌드피드는 SUP (Simple Update Protocol) 라는 기술을 개발 해 주목 받고 있다. RSS 와 Atom을 발전 시킨 기술로 기존 기술이 타 사이트 글의 업데이트 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평균적으로 15분에서 30분 정도가 걸리는데 비해 SUP는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 받기 때문에 몇 초 만에 해당 글의 업데이트 여부를 알 수 있다. 프렌드피드는 SUP를 인터넷 표준으로 만들어 실시간 검색에서 앞서 나가겠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현재 SUP 는 유튜브 (Youtube.com) 등에서 지원하고 있다.

트위터, 프렌드피드 등에 비해 한발 늦었지만 대형 검색 사이트들도 실시간 검색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위터 같은 마이크로 블로그를 검색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 하겠다고 공개했다. 이미 유사한 기술인 블로그 검색을 통해 실시간 검색 노하우를 상당 부분 확보 해 놓은 상태라고 했다. 더 나아가 실시간 검색에도 높은 수준의 검색 만족도를 줄 수 있는 알고리즘을 적용 해 최적의 검색 결과를 제공 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운영하는 Bing.com 은 이미 앨고어등 유명인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운영하는 트위터를 시범적으로 검색 해 주고 있다.

이 외에도, IceRocket, TweetFind,Twingly, Crowdeye 등 실시간 검색 시장을 위해 뛰어 든 업체가 수십 곳에 이르고 있다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doi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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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09.10.20 09:31  Addr  Edit/Del  Reply

    오랜만입니다. 실시간 검색은 정말 오래전부터 바라던 것이었는데 이제서야 활성화될 조짐이 보이니 다행스런 일입니다. 잘 지내시죠? 아직도 바쁘신가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09.10.20 12:26  Addr  Edit/Del

      요즘은 예전처럼 바쁘진 않은데... 갈수록 글 쓰는 것이 힘들어 지네요. 게을러진것도 있고 부담도 많이 되고 ^^

      다시 분발하려고 합니다. 회사에 아침 6시 40 분에 도착해 쓴 글이네요. ㅋㅋ

  2. Favicon of http://blog.bsmind.co.kr BlogIcon 명섭이 2009.10.21 10:10  Addr  Edit/Del  Reply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트위터의 가치가 이런 곳에 있었군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09.10.21 18:17  Addr  Edit/Del

      요즘 댓글 많이 달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황량한 벌판에 댓글 하나가 감동이신거 아시죠? ㅋㅋ

  3. Favicon of http://cykaneys.tistory.com BlogIcon cykaneys 2009.10.22 15:02  Addr  Edit/Del  Reply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황량한 저의 블로그에 트랙백 걸어주신 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실시간검색은 검색 Timeline이란 관점과 맞물려서 발전된다면 매우 유용할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과거정보와 실시간정보 모두 의미있는 정보이기 때문이니까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09.10.23 08:11  Addr  Edit/Del

      실시간 정보가 유용한 경우도 있지만.. 가치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자나요. 검증이 안 된 글이기 때문에..

      하지만 실시간 검색이 꼭 필요 할때도 있는 것은 사실이죠.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blog.spc.or.kr BlogIcon 당당~ 2009.10.27 17:49  Addr  Edit/Del  Reply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이 참 빠르다는 생각도 듭니다. 일찍부터 실시간 검색에 매달려 왔으니;;;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09.10.30 12:26  Addr  Edit/Del

      네이버 다음에서 이야기 하는 실시간 인기 검색과 개념이 조금 다르지만 .. 그래도 실시간 경쟁에서는 상대적인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며칠 전 뉴스보니 소문으로만 돌던 다음 트위터 서비스도 공개 했더군요. 여기에 실시간 검색 개념이 들어 간다고 하네요 ^^

    • Favicon of http://blog.spc.or.kr BlogIcon 당당~ 2009.10.30 14:25  Addr  Edit/Del

      네이버가 역시 빠르단 생각이 드는 발표였습니다. 그래도 양대 포털이 이렇게 나오니 조금씩이나마 한국 웹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posted by 도이모이 2009.03.23 08:29
구글에 의해 희생된 3대 희생양은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이베이이다. 물론 이들의 영향력이 아직도 해당 분야에서 최고이긴 하지만 과거보다 현저하게 줄었다. 이들의 영향력을 크게 감소 시킨 것은 구글이다. 구글은 소프트웨어의 중심을 웹으로 이동 시켜 마이크로소프트의 주 무대인 데스크탑의 영역을 급속하게 줄이고 있다. 야후는 구글에게 검색의 주도권을 빼았겨 매출의 상당 부분이 줄었다. 지금 이 순간 구글은 이베이보다 더 싼 제품을 파는 온라인 쇼핑몰로 사용자들을 안내 해 주고 있다.


재미 있는 공동점은 이들 회사 모두 서로간 M&A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작년 2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야후를 인수한다는 소식은 국내에서도 큰 이슈였다. 최고의 기술과 자본력을 가지고 있는 MS와 세계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야후가 결합 되었을 경우 IT 산업을 바꿀수도 있는 사건이었다. 하지만 가격 문제로 성사 되지 않았다. 2000년대 초반에는 야후와 이베이의 합병 소문이 세계적인 이슈가 되었다. CNBC에서 야후와 이베이가 50:50으로 합병을 한다는 소식을 전한 것이다. 야후의 사용자와 세계 최고의 상거래 사이트가 결합 될 경우 이 역시 IT 산업을 바꿀 수 있는 사건이었다. 하지만 언론보도 후 야후와 이베이의 합병은 지지부진 했고 성사되지 않았다. 2006년이 되어서야 광고 제휴가 되었을 뿐이었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회사로 합병 하기에는 규모가 너무 크다. 이해 관계자도 너무 많다. 또한 과거 영광에 대한 추억도 합병을 막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이베이 모두 주식 가격이 전성기때에 비해 절반 이하로 추락했다. 파는 입장에서는 아직도 전성기때의 가격에 눈높이를 맞추고 있으며 사는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가격 하락을 제시하며 지금도 높은 가격이라는 입장이다. 이들이 앞으로 어떤 결정을 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정보가 많아지면 많아 질 수록 검색의 의존도는 더 커질 수 밖에 없고 구글의 영향력은 더욱 커 질수 밖에 없다. 특단의 조치가 없다면 AOL처럼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기억에서 멀어지는 사이트가 될 것이다. 온라인 서비스의 프레임을 만든 AOL은 지금의 야후, MS, 이베이 못지 않은 대단한 회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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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09.03.23 10:17  Addr  Edit/Del  Reply

    구글이 저 3회사에게는 공공의 적이 되는 셈이군요.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posted by 도이모이 2009.02.24 08:32
불과 10 년전만 해도 야후의 검색 모델이 최고를 자랑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야후도 구글처럼 기계적인 작업을 통해 검색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야후 운영자들이 좋은 사이트를 발굴 해 이를 찾기 쉽게 나열 해 주는 검색 모델이었다. 당시 야후는 세계 최고의 인터넷 업체였고 많은 사람들이 기계적인 검색은 사람의 손길이 녹아 있는 검색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다.

야후는 2000년도 초반까지만 해도 기계적 검색의 중요성을 낮게 평가했다. CEO인 제리양이 기계적인 검색을 개발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여러 번 언론을 통해 알렸다. 기계적인 검색은 보조 기능으로 외부에서 프로그램을 도입 해 붙이는 방법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이었다. 이 때 야후의 선택을 받은 업체는 알타비스타였다. 알타비스타는 이후 급속하게 성장해 90 년 대 후반 기계적인 검색 서비스의 대표주자가 된다. 하지만, 야후와의 계약 종료 이후 급속한 추락을 하게 되고 오버츄어로 팔리는 신세가 된다. 야후와의 계약에 따라 회사의 운명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게 된 것이다.

이런 이유로 90 년대 후반 많은 업체들이 야후의 검색을 벤치마킹 해 발전 시키려고 노력했다. 대표적인 업체는 iningco.com이였다. 이들의 광고 문구는 "야후도 두려워하는 사이트였다". 당시 야후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평가와 위상을 짐작을 할 수 있다. iningco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인터넷에서 좋아 할만한 사이트를 골라주며 궁금한 것을 문의 할 것우 전문가가 이메일로 답 해 주는 가장 원초이며 인간적인 사이트였다. 실제로 이들은 야후도 두려워 할만큼 빠른 성장을 했다. 약 3년만에 전세계 20위까지 치고 올라 오는 성적을 보여준다. iningco.com는 추후 about.com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위에서 살펴 본 것처럼 10년전에는 인간의 손길을 통한 검색 서비스가 핵심이었으며 기계적인 검색은 보조 서비스였다. 하지만, 알타비스타 이후 야후의 선택을 받은 구글은 이런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구글은 야후의 보조 서비스였지만 높은 완성도로 야후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던 운영자 분류 검색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구글은 야후로부터 독립했고 지금은 전 세계 인터넷을 이끌고 있다. 구글을 키웠던 야후도 구글 앞에서는 초라한 존재가 되었다.

구글이 세계 1위 사이트로 등극하자 기계적인 검색을 바람직한 모델로 생각하게 되었다. 사람의 판단이 전혀 들어 가지 않는 검색을 최고인 것처럼 생각하며 인간의 손길이 들어 간 검색은 한 수 낮은 검색 혹은 조작이 들어 간 검색인 것처럼 생각한다. 기술 지상주위를 보는 듯하다. 하지만 기술이 모든 것을 해결 할 수는 없다. 기계적인 검색은 그 원리만 알면 조작할 수 있다. 지금도 구글의 알고리즘을 분석 해 상위에 오르려고 하는 시도가 SEO (검색 엔진 최적화) 라는 이름으로 포장 되고 있다. 또한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인문적 가치 있는 글, 사회적으로 알아야 하는 글, 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글 등은 기술로 알아 낼 수 없다. 기술과 인간의 판단은 공존 할 때만 진정한 검색의 가치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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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2.24 21:18  Addr  Edit/Del  Reply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사람 손길이 들어간 검색을 경시하는 풍조가 있는데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많다고 생각해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2.26 12:53  Addr  Edit/Del

      이상하게 검색에서 '사람'이 사라지는거 같아요. ^^

  2.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2009.02.25 00:36  Addr  Edit/Del  Reply

    음, 이글을 읽고 있으니 인터넷 역사가 눈앞에 펼쳐지는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그리고, 뭔가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2.26 12:58  Addr  Edit/Del

      아~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 인터넷 역사가 짧지만 그 짧은 역사에서도 고민할 것은 많더라고요 ~

  3. Favicon of http://kr.geek2live.org/ BlogIcon mjjin 2009.02.25 15:02  Addr  Edit/Del  Reply

    글을 읽고 "인간의 손길이 들어 간 검색"이 무슨 의미인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만 그 것이 한국의 네이버나 중국의 바이두같은 알고리듬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또한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인문적 가치 있는 글, 사회적으로 알아야 하는 글, 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글 등은 기술로 알아 낼 수 없다. 기술과 인간의 판단은 공존 할 때만 진정한 검색의 가치를 가질 수 있다." 이 부분 내용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합니다. http://kr.geek2live.org/117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2.26 13:01  Addr  Edit/Del

      전문가이신 라이프해커님이 반박하면 좀 무섭습니다. ^^;

      Twitter에서도 의견 드린 것처럼 전 네이버가 나쁜 검색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선 할 필요가 있는 검색이겠죠.

      요즘 인터넷에서 글 다운 글을 찾는 것이 더 힘들어지네요. 단순 정보는 많지만 깊이 있는 분석은 찾기 힘들고, 남을 욕하는 글은 많지만 남을 감동시키는 글은 찾기 힘들어지는 거 같습니다.

posted by 도이모이 2008.09.16 08: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흔히 무한 한 숫자를 이야기 할 때 '천문학적인 숫자'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하지만, 조만간 '인터넷적인 숫자'라고 이야기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구글이 수집 한 인터넷 페이지가 1조 페이지를 돌파 했기 때문이다. 이는 은하수에 떠 있는 별보다 2배나 많은 숫자이다. 인터넷 페이지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에게 더욱 더 많은 정보를 줄지 그렇지 않은지는 아무도 모른다.

일반적으로 구글과 같은 검색 사이트는 링크를 따라 다니며 새로운 문서를 수집한다. 수집 된 문서는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 한 후 데이타베이스에 보관하고 있다가 사용자가 검색을 하면 자기들만의 수학적 공식을 이용 해 순서대로 보여 준다
.

90
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검색 엔진들은 수집한 웹페이지 양을 가지고 치열하게 경쟁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빠르게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 다니며 더 많은 문서를 수집하는 것이 최고 경쟁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수집 결과는 실제보다 크게 부풀려 공개하거나 반대로 전혀 공개를 하지 않았다. 지금처럼 제3의 기관에서 객관적인 데이타를 제공 하는 곳도 없어 미심적인 부분이 있어도 그냥 믿는 수 밖에 없었다. 특히, 당시 1위 검색 사이트였던 알타비스타가 이런 분위기를 조장했다. 알타비스타는 서버용 칩을 제조하던 DEC (
Digital Equipment Corporation) 에서 알파칩의 성능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사이트였다. 당시만 해도 무한 해 보이던 인터넷 페이지를 빠르게 수집 한 후 검색 창에 검색 결과를 빠르게 보여 주는 것이 그들이 가진 서버 칩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홍보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알타비스타는 http://altavista.digital.com 라는 DEC 의 서브 도메인을 사용했다. ( 알타비스타 성공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후 거액을 주고 도메인을 구입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2000년도가 되자 인터넷이 대중화 되면서 급격하게 페이지가 늘어나자 이들 사이트는 당황하기 시작했다. 늘어 난 페이지로 효과적으로 다루지 못해 만족 할 만한 검색 결과를 보여 주지 못 했다. 이 때 혜성처럼 등장 해 스타로 떠오른 사이트가 구글이었다. 구글은 페이지랭크라는 기법을 사용 해 다른 사이트로부터 링크가 많으면 믿을 수 있는 사이트라고 생각 해 상단에 검색 결과를 보여 주었다. 이는 사용자에게 매우 큰 호응을 얻어 현재의 구글을 만들었다.

현재 인터넷의 폭발은 구글이 처음 설계 되면서 예측하던 규모를 벗어나고 있다. 구글 조차도 색인을 시작한지 불과 10년만에 1조 페이지가 넘은 것에 놀라워하고 있다. 최근에는 불필요한 문서를 모두 제거하고 순수 색인하는 페이지만 하루 70억 페이지가 된다고 한다. 90 년대 후반 알타비스타들이 몇 년간 모았던 페이지의 70배 이상의 페이지가 매일 같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이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인터넷 페이지를 언제까지 구글이 효과적으로 검색 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미 구글이 주력하는 분야는 검색 품질 향상 보다는 스팸과의 전쟁이다. 너무나 방대 해 진 규모 때문에 획기적인 검색 기법을 도입 할 가능성도 적다. 앞으로, 개인화 검색을 강화하거나 시멘틱웹 업체 중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는 업체를 인수 해 해당 기술을 흡수 하는 정도 일 것이다
.

하지만, 구글이 어떤 노력을 하던 점차 빨라지는 인터넷의 폭발을 계속적으로 흡수하기는 힘들 것이다. 특히, 인터넷 세상을 오염시키는 스팸, 펌질, 불건전 한 정보들이 난무 하면 할 수록 90년대 후반 검색 엔진 무용론이 나온 것처럼 가까운 시기에 구글 무용론이 나올 수 도 있다. 검색이 쓸모가 없어진다는 뜻은 인터넷에서 아무 정보도 찾을 수 없다는 뜻이고 이는 정보가 하나도 없는 인터넷 세상과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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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igitalfish.tistory.com BlogIcon 넷물고기 2008.09.16 23:05  Addr  Edit/Del  Reply

    구글은, 어디까지 확장될지 모르겠네요. 세계는 부시소유가 아니라 구글소유라던데.. 그리고 추석 잘 세셨씅가요 ?, (그, 어디선가 조과장님의 사진을 봤죠. 블로그였던것 같은데, 한 몇년전에 찍은듯한. 머리가 좀 길어서 양갈래로 .. 어디서봤드라 ㅎㅎ)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8.09.17 12:57  Addr  Edit/Del

      ㅋㅋㅋ 전자신문으로 보내지는 과거 사진 보고 이야기 하시는군요. 좀 오래 된 사진이죠? (독자 우롱이라는 말도 있던데.. )

  2. Favicon of http://kr.geek2live.org BlogIcon mjjin 2008.09.17 02:07  Addr  Edit/Del  Reply

    '구글이 어떤 노력을 하던 점차 빨라지는 인터넷의 폭발을 계속적으로 흡수하기는 힘들 것이다. 특히, 인터넷 세상을 오염시키는 스팸, 펌질, 불건전 한 정보들이 난무 하면 할 수록 90년대 후반 검색 엔진 무용론이 나온 것처럼 가까운 시기에 구글 무용론이 나올 수 도 있다. 검색이 쓸모가 없어진다는 뜻은 인터넷에서 아무 정보도 찾을 수 없다는 뜻이고 이는 정보가 하나도 없는 인터넷 세상과 다를 바 없다.'

    -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인데요... 그렇게 되리라고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싶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구글의 알로리듬을 너무나 좋아하기에..:)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8.09.17 13:01  Addr  Edit/Del

      전문가이신 민지님이 이의를 제기하시는 긴장 되네요.

      제가 미래를 예측하는 글을 가끔 쓰는데, 기본적으로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인터넷의 미래와 구글의 미래도 아무도 알수 없자나요.

      다만, 제 생각으로는 지금 인터넷의 팽창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어, 구글이 계속 알고리즘을 보정 한다고 해도 계속 지금과 같은 만족도를 줄 수 있을지는 좀 비관적입니다.

      이럴 경우 정말 정보 제앙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 뿐이에요. ^^

  3. 헑... 2009.01.05 23:18  Addr  Edit/Del  Reply

    그러면 종이로 1조 페이지나 된다는 거네? 아무리 그래도 한 내용에 1페이지 이상인게 많을테니 적어도 3조~5조페이지쯤 될거 같다는 생각이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doimoi 2009.01.08 07:57  Addr  Edit/Del

      저는 이 글 쓰면서 생각보다 인터넷 작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숫자 개념의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돈이자나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다르게 화폐 단위가 매우 크자나요. 일반인들도 아파트 사기 위해서는 수십억이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단위가 매우 크자나요. 근데, 달러와 엔화들은 모두 우리보다 1/1000 정도 단위가 적자나요.

      삼성전자 매출액이 수십조가 된다는 뉴스를 자주 듣는 우리들에게는 1조라는 것이 그렇게 큰 숫자로 느켜지지 않는거 같습니다 ^^

posted by 도이모이 2008.08.21 08: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검색은 인터넷 세상에서 정보를 찾아 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라서 공공재적 성격이 강하다. 구글이 최근 Knol이라는 미디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Knol은 전문가들이 자신의 의견과 정보를 기술하는 사이트이다. 이를 두고, 앞으로 구글이 검색 결과에서 다른 사이트보다 자신들의 사이트인 Knol을 먼저 노출하는 거 아니냐는 의혹을 보내고 있다. 좀 더 나아가 검색 포탈 에서 검색과 미디어를 동시에 하는 것이 정당하냐는 논란까지 확산 되고 있다.

최근 뉴욕타임즈는 'Is Google a media company?' 라는 기사를 헤드라인으로 크게 다루었다. 구글이 Knol을 통해 미디어 서비스로 진출하는 것에 대한 반발이었다. 이들이 제기한 문제점은 공공재적 성격이 강한 검색 서비스에 형평성 문제를 제기 한 것이다. 실제로, 'buttermilk pancakes' 를 구글에서 검색하면 Knol이 상단에 검색 된다는 것이다
.

국내 검색 포탈에서는 검색과 미디어 서비스를 모두 하고 있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그 동안 검색 사업자와 미디어 사업자가 분리 되어 발전 되어 왔다. 90 년대 야후가 검색과 미디어 사업을 동시에 진행 하긴 하였지만, 야후는 검색 엔진을 타 업체에서 구매 해 사용해 왔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2000 년도 초반 검색으로 1위에 오른 구글은 그 동안 기능형 서비스에 치중 해 왔기에 이런 문제는 없었다
.

하지만, 최근 구글이 미디어 서비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검색 광고 클릭률이 갈 수록 하락 하는 상황에서 광고 매출을 계속 늘리기 위해서는 광고를 좀 더 노출 해야 하고, 이는 미디어형 사이트를 직접 확보 하는 길뿐이다. 이를 위해 구글은 blogger.com Youtube등을 인수 했으며 최근 Knol을 오픈 한 것이다
.

구글의 미디어 서비스 진출은 장기적으로 구글의 발목을 잡을 확률이 높다. 검색 서비스의 형평성과 신뢰성을 중시하는 미국 시장에서 검색 결과에 대해 여러 매체에서 계속적인 의혹을 제기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문제는 구글이 미디어 서비스를 소유 하는 한 이를 해결 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구글이 신뢰성을 회복하는 방법은 구글 검색이 어떤 조작도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뿐이데 검색의 알고리즘(수학적 공식)은 공개 할 수 없는 정보이기 때문이다. 구글의 가장 핵심적인 기업 비밀이며, 이를 공개 했을 경우 이를 분석 해 누구나 첫페이지에 노출 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

따라서, 앞으로 검색 포탈이 미디어 서비스를 같이 할 수 있냐는 논란은 계속 될 것이고, 이는 구글의 핵심 영역인 검색 신뢰성에 금이 갈 할 확률이 높다. 더불어 국내에서 보이는 것처럼 형평성 유지를 위해 법적인 가이드라인이 제시 될 확률도 배제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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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8.05.14 08:07
오랜만에 Firefox 관련 글을 쓰네요.그 동안 플러그인과 그리스몽키, 스타일리쉬만 수백개 깔아 보며 써 본거 같네요. 제가 하나에 필 받으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라...

수백개 깔아서 써 보니 더 이상 신선한 것도 없고 해서 Firefox에 대한 관심이 요즘 쬐금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Stylish에 무엇인지는 아래 글을 참고 해 주세요 ~

2008/01/01 - [Firefox] - 그리스몽키(greasemonkey)와 스타일리쉬(stylish)란 ?

종류: Stylish 스타일

주소: http://userstyles.org/styles/843

설명: 구글 검색 화면과 검색 결과 화면에 색을 변경시켜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userstyles.org에 접속하면, dark gray redesign 외에도 구글 서비스에 적용 할 수 있는 다양한 색깔의 스타일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설치 후 바로 적용이 되나, 스타일에 따라서는 google.co.kr에서 적용이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간단히 편집기를 열어 소스에 있는 Google.com Google.co.kr로 변경하면 google.co.kr 사용 시에도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Stylish에 대한 사용법은 Greasemonkey와 동일하며 거의 대부분 디자인 변경이라 어려움 없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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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8.03.05 08:51

오랜만에 그리스몽키 소개 드립니다.
그리스몽키가 무엇인지에 대한 글은 아래를 참고 하세요 ~
2008/01/01 - [Firefox] - 그리스몽키(greasemonkey)와 스타일리쉬(stylish)란 ?


종류: Greasemonkey 스크립트

주소: http://userscripts.org/scripts/show/1862

설명: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해당 사이트를 조그만 이미지로 미리 보여 줍니다. 특히, 이미지 관련 정보를 찾을 때 유용합니다.

1. < 적용 전 >: 단순히 텍스트만 노출 되어 클릭하기 전까지는 해당 사이트에 대해 알기 어렵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 적용 후 > 검색 결과 앞에 해당 사이트에 대한 화면을 작은 이미지로 보여 줘 불필요한 방문을 줄여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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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feisgood.tistory.com BlogIcon Goodlife 2008.03.05 22:48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네요! 미리 볼수있다면 무조건 클릭하시 않아도 되서 편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8.03.06 08:58  Addr  Edit/Del

      네, 가끔씩 깨진 사이트나 정보 몇 줄 달려 있는 썰렁한 사이트 판단하는데는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구글 검색 관련 그리스몽키는 열 몇개 깔아 보았는데 (아무리 찾아 봐도 이 정도 밖에 안 되더군요 ^^) 거의 대부분 지우고 실제로 사용하는 몇개 안 되는 그리스몽키 중 하나입니다 ^^

posted by 도이모이 2007.11.07 08:47

Greasemonkey가 스크립트를 사용자가 맘껏 변경해 주는 확장 기능이라면, CSS를 사용자가 맘껏 변경해 주는 확장으로는 stylish라는 확장 기능이 있습니다. Firefox, Flock, Thunderbird에서 작동합니다.

Javascript가 주로 기능적인 부분을 제어하기 때문에 특정 사이트에 기능을 내 맘데로 변경 해 웹서핑 할 수 있다면, stylish라는 확장 기능은 CSS를 제어하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요소를 변경해 웹서핑을 할 수 있습니다.

Greasemonkey도 아직 국내에서는 그렇게 많이 보급이 안 되어, 국내 웹사이트에 적용 할 수 있는 스크립트가 많지 않은 것처럼, 마찬가지로 stylish도 국내 웹사이트 관련 스크립트가 별로 없습니다.

다만, 해외에 구글과 야후 관련 스크립트가 많기 때문에 이것들을 수정 해 google.co.kr과 yahoo.co.kr 를 접속 할 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Valacar님이 만든 것을 약간 수정해 google.co.kr에서 사용 할 수 있게 한 stylish 스크립트입니다.

stylish를 설치 후, 아래 스크립트를 복사 해 넣으시면 됩니다.

설치 후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2108 에 접속해 stylish를 설치 후 아래 스크립트를 추가 하시면 됩니다.

/*
 * Google Web Search - dark blue redesign
 *
 * Author      : Valacar
 * Updated     : October 18th, 2007
 * Website     : http://www.valacar.com/userstyles/
 * Description : Modifies the colors, logos, and a few other images on Google Web Search (http://www.google.co.kr/)
 * Usage       : Use with Stylish Firefox extension (http://userstyles.org/) or copy to your Firefox userContent.css file
 * Thanks to   : pile0nades, mobius, and gzusphish for helping find/fix bugs
 */

@namespace url(http://www.w3.org/1999/xhtml);

/* Common rules
--------------- */

@-moz-document url(http://www.google.co.kr/), url-prefix(http://www.google.co.kr/webhp), url-prefix(http://www.google.co.kr/search?), url-prefix(http://www.google.co.kr/advanced_search), url-prefix(http://www.google.co.kr/preferences), url-prefix(http://www.google.co.kr/language_tools), url-prefix(http://images.google.co.kr/webhp), url(http://www.google.co.kr/intl/en/) {

body {
 background: #253960 url("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774CD3956E63D9808") top left repeat-x !important;
 color: #FFF !important;
 font-family: Tahoma, Arial, Helvetica, sans-serif !important;
}

/* defaults for all links */
a:link { color: #82BDFF !important; }
a:visited { color: #72ADDF !important; }
a:active { color: #92CDFF !important; }

/* change color of lots of text */
font, div, td { color: #fff !important; }

/* fix for google suggest colors */
.aAutoComplete .cAutoComplete, .google-ac-a .google-ac-c { color: #000 !important; }
.aAutoComplete .dAutoComplete, .google-ac-a .google-ac-d { color: green !important; }
.google-ac-e td { color: blue !important; }


/* make sure web forms (and google suggest) don't get their colors changed */
input *, textarea *, .aAutoComplete { background-color: -moz-Field !important; color: -moz-fieldtext !important; }


/* Box that pops up when you click the "more >>" link */
span#more, #gbar .gbard, #gbar [class^="gb"] { background: #08274f !important; border: none !important; }
#gbar .gbard a:hover, #gbar [class^="gb"] a:hover { background: #385690 !important; }
#gbi { border: none !important; background: transparent !important; }


/* superscripted "New!" text */
sup font[color="red"] { color: #0F0 !important; }

/* hide gbar border */
[id^="gbar"], #gbh { border: none !important; }

}


/* Front page
------------- */

@-moz-document url(http://www.google.co.kr/), url-prefix(http://www.google.co.kr/webhp), url-prefix(http://images.google.co.kr/webhp), url(http://www.google.co.kr/intl/en/) {

/* Replace main logo image */
img[src*="/logos/"], img[src$="logo.gif"], div[style*="logo_plain.png"], img[src$="logo_google_suggest.gif"] {
 margin-top: 5em !important;
 width: 0 !important;
 height: 103px !important;
 padding-left: 281px !important;
 background-image: url("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38C14C56E63D9913") !important;
}

/* country name overlaying main logo */
div[style="color: rgb(111, 111, 111); font-size: 16px; font-weight: bold; left: 208px; position: relative; top: 78px;"] {
 display: none !important;  /* if you want your country name to show, remove this line */
 color: #33537f !important;
 left: 0 !important;
}

/* delete some crap after input box and buttons */
form + br + table { display: none !important; }

/* move buttons down a bit */
input[type="submit"] { margin-top: .5em !important; }

}


/* Shared Images and Selectors
------------------------------ */

@-moz-document url-prefix(http://www.google.co.kr/search?), url-prefix(http://www.google.co.kr/advanced_search), url-prefix(http://www.google.co.kr/preferences), url-prefix(http://www.google.co.kr/language_tools) {

/* Replace small upper left logo images */
#logo span, img[src*="/logos/"][width="150"], img[src$="logo_sm.gif"][width="150"], img[src$="logo_google_suggest_sm.gif"] {
 background: url("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61104D56E63D991C") top left no-repeat !important;
}
img[src*="/logos/"][width="150"], img[src*="logo_sm.gif"][width="150"], img[src$="logo_google_suggest_sm.gif"] {
 width: 0 !important;
 height: 51px !important;
 padding-left: 135px !important;
}

/* Hide logo text link */
a#logo { font-size: 0 !important; }

/* top bar on search results, adv.search, prefs, lang.tools page */
table.t.bt, td[bgcolor="#E5ECF9"] { background: #405882 url("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08714656E644CA16?original") top left repeat-x !important; }
.t { padding: 2px !important; }

/* change color of links in top bars */
td[bgcolor="#e5ecf9"] a, .t.bt a.q { color: #fff !important; }

/* hide top border on top bar */
td[bgcolor="#3366cc"] { display: none !important; }

}


/* Search results
----------------- */

@-moz-document url-prefix(http://www.google.co.kr/search?) {

.g { margin-left: .5em !important; }

/* title of search result */
.g .l { font-size: 1.1em !important; }
.g a:hover { color: #98c9ff !important; }
.g a:visited { color: #6282a5 !important; }

/* description of search result */
.g .j font {
 line-height: 1.4 !important;
}

/* text URL that usually appears in dark green below the link description */
.g font[color="green"], .g font[color="#008000"], .e font[color="green"], .a { color: #DACA7D !important; }

/* "Cached", "Similar pages", "More results", and "View as HTML" links */
.g .fl, .j font a, .f { color: #AAA !important; }
.g .fl:hover, .j font a:hover { color: #CCC !important; }

/* File type (ex: [PDF]) next to link */
.g .w b { color: #FF6 !important; }

/* make each search result a bit wider (34em is default) */
.j {
 width: 50em !important;
 color: #fff !important;
}

/*%[ Bars ]%*/

/* bottom bars */
table.t.bt.bb,
table.t.bt.n,
td[bgcolor="#e5ecf9"]
{
 background: #3d557f !important;
}

/* remove border on top and bottom bar */
.bt, .bt { border: none !important; }

/* copyright + google links at bottom of page */
.ft.t.n, table.ft.t.bb.bt { background: transparent !important; border: none !important; }

.t.n.bt { background: transparent !important; }


/*%[ Navbar ]%*/

/* Hide the "Gooooooooooogle" image in the Result Page block...text is good enough */
#navbar img { visibility: hidden !important; }
#navbar * { background-image: none !important; }

/* Current page number that comes after "Result Page:" */
#navbar .i {
 color: #FFF !important;
 font-weight: bold !important;
 font-size: 1.5em !important;
}

/* page number links that come after "Result Page:" */
#navbar a {
 font-size: 1em !important;
}

/* modify the navbar links a bit */
#navbar a:hover { color: #98c9ff !important; }
#navbar a:visited { color: #6282a5 !important; }
/* spreads out navbar numbers and aligns to baseline */
#navbar br { display: none !important; }

/*%[ Notifications ]%*/

/* "Did you mean" text */
p > font.p { color: #0f0 !important; }

/* note at end about omitted results */
.g + p i, blockquote.g + p i { color: #fff !important; }

/* Refine results for ... */
#po td { color: #fff !important; }

/* See results for: */
p.g { color: #fff !important; }

/*%[ Advertisements ]%*/

/* hide right column of ads */
table[width="25%"][align="right"] { display: none !important; }

/* hide google toolbar image ad at bottom...text is still there */
img[src$="firefox_toolbar.gif"] { display: none !important; }

/* sponsored links above search results (sometimes they're useful) */
.ch, div[id^="tpa"] {
 background: #2c4573 !important;
 padding: 0.3em 0.5em !important;
}

.mbl1, img.ch { background: transparent !important; }

.g img { border: none !important; }

/* hide block after navbar advertising google products */
#res + center table[cellpadding="10"], #res + center br:first-child { display: none !important; }

/* hide all siblings after copyright at bottom */
div.ft ~ * { display: none !important; }

/*%[ Wikipedia info ]%*/

#pfe {
 background: #2c4573 !important;
 color: #fff !important;
 -moz-border-radius: 7px !important;
 border: 1px solid #3e547c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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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까지 복사해 붙여 넣으세요

<관련글>
2007/11/06 - [Firefox] - Greasemonkey와 Greased Light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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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객32 2008.06.24 01:38  Addr  Edit/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구글 첫페이지가 너무 멋있어졌네요 ^^
    파폭 3 나오고 처음 쓰는데 많은 정보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8.06.24 08:32  Addr  Edit/Del

      파폭 좋죠... 저도 얼마 전 FF3 깔았는데, 아직도 기존 플러그 인과 호환 되지 않는 것들이 많더군요. 저는 FF 플러그인 마니아거든요 ~ ^^

posted by 도이모이 2007.10.30 08:44
제 아무리 검색에서 잘 나가는 구글도 사진 자체를 인식하는 기술은 없습니다. 사진을 인식하는 방법이 주위에 있는 글들을 분석하는 방법 그리고, Tag를 분석하는 방법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에 도전장을 던지는 업체들이 몇군데 있는데 해외에서 가장 유명한 곳으로는 Riya가 있으며, 그들의 경쟁 상대로는 Myheritage와 Findmycelebritylookalike가 있으며 국내에는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이 투자 해 더욱 유명해 진 올라웍스 정도가 있습니다.

이 시장에 Sweden 업체인 Polar Rose가 도전장을 던졌는데, 재미 있는 것은 이 사진을 인식하는 방법이 2D 인 사진을 수학공식을 이용해 3D로 변환해서 사진을 인식 한다는 점이 좀 더 앞선 방법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아직 그리 인식에 대한 정확성과 데이타가 많아 보이지가 않습니다.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경우 사용자들에게 Tag에 대한 정보를 넣어 달라고 하는데 제대로 인식하는 경우보다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아 보입니다. Polar Rose 측에 의하면 사용자들이 입력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계속적으로 해당 사람에 대한 정보를 데이타에 저장해 계속 훈련을 시켜가며 정확도를 높인다는 것인데 하여튼 아직은 그리 정확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Riya 등과 비교했을때 또 다른 차별점으로는 Riya 등이 그냥 검색 엔진인데 비해, Polar Rose는 플러그인을 설치 한 후 인터넷을 돌아 다니다가 사진 이미지를 Polar Rose가 인식하면 작은 장미 모양에 이미지가 사진 위로 보이는 방식으로, 좀 더 Riya에 비해서 오픈 모델로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바람직하게도 현재는 플러그인이 IE는 지원되지 않고, Firefox만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

아래는, Polar Rose가 이미지를 인식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높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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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7.10.25 08:02
지난 번에 제리양이 야후 CEO로 돌아 온 3 달 뒤 시점에서 평가 해 볼 때 Yahoo 검색에 대한 점유율 변화가 거의 없었다는 글을 포스팅했는데, 그 후로 5개월 정도가 또 흘러 다시 평가하는 글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역시 변화가 없네요.

특히, 야후가 파나마 프로젝트등 야심차게 추진해 온 전략이 큰 효과가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 야후에 고민을 깊게 파고 들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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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 [칼럼] - 야후가 최고 일수 있는 이유
2007/09/19 - [정보] - 야후 제리양 취임 100 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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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7.10.17 08: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도 검색을 기반으로 한 네이버가 검색 외에도 모든 서비스를 먹고 가고 있는 것처럼, 미국 시장도 검색을 기반으로 한 구글이 야금 야금 다른 서비스를 먹어 가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검색 이외에 서비스에 진출하면 벤처가 일구어 나가고 있는 시장을 빼았는 것이고, 구글이 검색 이외에 서비스를 진출하면 뭔가 새로운 기술로 신규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라는 다른 평가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구글 생각만큼 획기적인 거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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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mice.tistory.com BlogIcon 프미케 2007.10.17 08:46  Addr  Edit/Del  Reply

    우와~ 이런 기능도 있었군요 정말 이렇게 하면 어디서 자신의 블로그 통계를 내기가 정말 편할것 같아요 >_<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7.10.19 12:23  Addr  Edit/Del

      댓글을 잘못 다신거 아닌가요? ^^

    • Favicon of http://pmice.tistory.com BlogIcon 프미케 2007.10.19 12:35  Addr  Edit/Del

      엇... 잘못봤군요 네이버나 구글 여러블로그를 그래프로 통개내는 걸루 읽었네요 이제보니까 각 서비스벌 사용자 통계였군요 ㅎㅎ

  2. Favicon of http://emailer.kr/wp/ BlogIcon jef 2007.10.17 14:04  Addr  Edit/Del  Reply

    NHN은 자기 자신이 적을 만드는 형국이죠. 고위 경영진들이 그에 대한 위기의식이 거의 없는 듯..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7.10.19 12:24  Addr  Edit/Del

      jef .. 나 블로그에 와서 댓글을 자주 달아 주는 군. 땡큐 :)

      나도, NHN 이 그런 경향이 있다는 것은 동의하나, 잘 한 것도 많은데 일방적으로 블로거들에게 공격 받고 있다는 생각임.

  3. Favicon of http://www.techcabin.com BlogIcon Xeph 2007.10.18 08:00  Addr  Edit/Del  Reply

    Addthis.com을 사용하여 구독기에 추가하는 사람들은 Google Reader를 많이 사용하는군요. 하지만, 아직 전체 RSS reader 점유율은 Bloglines가 훨씬 앞서있습니다.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7.10.19 12:27  Addr  Edit/Del

      이야기 하신 것과 같이 addthis.com 사용자 중에 google reader 사용자가 많은 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제가 올린 통계만 봐도, Bloglines 를 아직 더 많이 이용하는 거 보면....
      http://doimoi.tistory.com/36

      저도, Bloglines를 주로 이용하는데, 사실 RSS reader라는 것이 기능이 뻔해서, 기존 트래픽을 많이 가지고 있는 Google 같은 대형 포탈이 유리한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4. Favicon of http://shyjune.textcube.com BlogIcon shyjune 2009.07.15 19:18  Addr  Edit/Del  Reply

    결국 딜리셔스와 스텀블어펀 이 두개로 양분되었다는 글을 본 것도 같은데, 그럼 이건 2008년 이후의 일일까요?

    • Favicon of http://www.doimoi.net BlogIcon 도이모이 2009.07.18 13:15  Addr  Edit/Del

      소셜 북마크의 개념을 어디까지 보냐에 따라 다른 거 같습니다. 표에서 보는 것처럼 개인적으로 즐겨 찾기 해 놓은 것도 소셜 북마킹 서비스로 보았고 Facebook도 SNS지만 소셜 북마킹로 보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지나치게 개념을 넓게 본 거 같습니다.

posted by 도이모이 2007.10.12 20:53
얼마전 회의를 하다가 우연히 알았습니다. 저만 네이버에 가입하지 않았다는 것을....

제가 네이버에 가입하지 않았다고 하자 모든 사람들이 신기한듯 바라보더군요.

저는 꺼꾸로 묻고 싶습니다. 왜 네이버에 가입 하셨냐요?
사실 네이버에 많은 서비스가 있다고 해도 이용하는 것은 거의 검색과 뉴스 아닌가요? 근데, 이 서비스는 가입과는 하등 상관에 없는 서비스인데 왜 네이버에 가입 하셨나요?

물론, 저도 예전에 네이버에 가입 한 적이 있습니다. 카페와 블로그를 벤치마킹 했을때였죠. 아차, 초기에 지식인 벤치마킹 할때도 잠시 가입을 했었죠. 하지만, 벤치마킹이 끝난 후 더 이상 회원으로 남아 있을 이유가 없더군요. 그래서, 탈퇴 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에 사람들이 저처럼 업으로 서비스를 분석해야 하는 사람도 아닌데 신기하더군요.

아마, 대한민국 국민중에 90%, 인터넷 사용자에 98%가 네이버에 가입 했을 것으로 생각 되는데, 아마 이런 가입률을 보이는 서비스는 전 세계에서 네이버가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특히, 검색 서비스가 가입률이 이렇게 높은 것은 전 세계 어느 검색 서비스도 깨지 못 할 기록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 네이버 가입 하셨나요?

관련글: 2007/09/10 - [칼럼] - 네이버 사장님의 10 년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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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ideakeyword.com BlogIcon Mr.번뜩맨 2007.10.16 02:42  Addr  Edit/Del  Reply

    음..일상생활에서 느끼지 못하는 점을 그대로 적어주셔서 잠시 생각에 잠겼는데요. 아무래도 그냥 네이버를 일상용품처럼 편하게 쓰는 것을 보니 그만큼 네이버가 우리 인터넷 생활속에는 필수가 되버린것 같습니다..-_-;내가 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고 있는지도 그 이유도 잘 알아채지 못하죠. 그냥 단순함의망각이라고나 할까..-_-;ㅎㅎ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7.10.16 09:27  Addr  Edit/Del

      네.. 동의 합니다 ^^; 네이버가 우리의 일상으로 들어 왔죠. :)

  2. Favicon of http://news.egloos.com BlogIcon 자그니 2008.04.27 04:15  Addr  Edit/Del  Reply

    검색에 걸린 카페글 읽으려면 보통 네이버 카페에 가입해야 하고, 그럴려면 아이디가 필수입니다...--;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8.04.27 16:20  Addr  Edit/Del

      아... 생각해 보니 그런 경우가 있군요 ^^

      사람마다 조금씩 틀리지만, 저 같은 경우는 글 하나 보기 위해서 가입 할 정도로 절실한 경우는 없었던거 같아요.

      전문적으로 찾는 것은 어짜피 네이버에서 찾을 수 없고, 네이버에서 찾는 것들은 거의 대부분 다른 곳에서도 쉽게 찾을수 있는 것이라... ^^

posted by 도이모이 2007.09.14 08:16
외국에서는 흔히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라고 하는데, 검색 엔진에 노출 잘 되기 위한 일종의 노하우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국내 블로거들 중에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 웹서핑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입니다.

http://www.seomoz.org/article/beginners-guide-to-search-engine-optimization

네이버는 이런 것과 상관 없는 업체이니 알아둬도 큰 도움이 안 되겠지만 적어도 구글에서라도 노출 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읽어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습니다

참고로 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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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7.18 07:48  Addr  Edit/Del  Reply

    글 잘 읽고 갑니당

posted by 도이모이 2007.09.14 07:36
지난 번에 Bookmark Duplicate detector 라는 좋은 ~~ 확장을 소개 드리면서 북마크 관련 확장을 하나 더 소개 드리겠다고 약속 한 적이 있는데, 오늘에야 소개 드리게 되네요.

오늘 소개 해 드릴 확장은 Enhanced bookmark search 입니다. 이름 그대로 북마크 검색에 확장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북마크가 너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관리하는 것도 큰 일중에 하나 가 되었고 그 주 된 이유가 북마크 검색이 너무 빈약 하다는 것이었는데.. ( 그래도, IE 보다는 좋습니다 )

그 동안 Google desktop 검색도 써 보고 이것 저것 써 보았는데 만족스러운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Enhanced bookmark search 은 비교적 만족 스러운 북마크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는 Firefox 사용자들은 다들 선수들이기 때문에 캡쳐 한 화면도 봐도 바로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Firefox 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 인터넷 세상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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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7.09.10 08:50
많은 블로거들이 구글에 대해서 찬양하고 네이버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족주의 성향이 매우 강한 한국에서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 네이버가 비판을 받고, 한국에 대해 여러 갈지자 행보를 보이다 최근에야 한국지사를 설립한 외국 업체인 구글이 찬양을 받고 있다는 것은 사실 뭔가 이상해도 단단히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비판은 사실 네이버가 자초한 면이 큰데, 가장 큰 이유로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네이버의 폐쇄성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네이버도 처음부터 폐쇄적인 서비스는 아니였습니다. 지금처럼 폐쇄적인 서비스가 된 것에는 초기 인터넷 서비스의 시장적인 환경에 불가피성과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사장의 검색에 대한 뷰(View)가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사실, 초기 네이버도 구글과 같은 검색 모델을 꿈꾸었습니다. 아니, 정확하기 말해서 당시에 모든 검색 엔진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Altavista 같은 검색 모델을 꿈 꾸었죠.

그러고, 이해진 사장님도 검색에 대해 일종에 사명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 됩니다.

그가 10 년전에 잡지에 기고한 내용을 보면 ( 월간 인터네트 97 년 2월 호 ), 다음과 같은 구절로 그가 느끼는 사명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향해에 노련한 조정사로 출발한 검색 엔진에게 네티즌을 안전하게 도착까지 데려다 주려는 임무가 부여 됐다. 네티즌들은 검색 엔진들 믿고, 그에게 의지해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골라내 의지 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이것은 다만 시작일 뿐이다. 정보를 찾기 위해 네티즌들은 하루에도 수없이 검색엔진 사이트에 접속하고, 웹사이트를 구축한 개발자는 제일먼저 검색엔진 사이트에 자신의 웹사이트를 링크해 놓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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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본 기고문은 마지막 부분에 검색에서의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제목 역시 검색 본연의 임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황금알을 낳는 검색 엔진 온라인 커뮤니티로 새롭게 태어난다
입니다.

돌려서 표현했지만, 다시 말해 네이버가 온라인 커뮤니티로 다시 태어 나겠다는 뜻이며 이때가 아마 네이버가 폐쇄적인 정책으로 돌아서는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당시만 해도 커뮤니티는 폐쇄적인 서비스 일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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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사장님이 이와 같이 결정한 이유는 네이버 검색에 대해 비판이 있을때마나 그 동안 줄기차게 주장한 것처럼 당시에는 한글로 된 인터넷 사이트가 거의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웹 전체를 돌아 다니며 검색을 해 보았자 별로 얻을 것이 없다는 데서 기인했다고 판단 됩니다.

인터넷 전체를 돌아 다녀 보았자 별로 없을 것이 없기에, 스스로 정보를 만들기 시작하였고, 스스로 정보를 만드는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자 지식인으로 대표 되는 커뮤니티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당시 인터넷 환경을 보았을때 이해진 사장님의 판단은 불가피 했으며 정확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많이 변해 아직 부족 할 수 있지만 그래도 한글로 된 정보가 인터넷에 적지 않게 있습니다.

네이버가 시대적인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 해 스스로 데이타를 구축하고, 폐쇄적인 정책을 사용한 것은 어쩔 수 없는 당시에 시대적 상황이었다면, 10 년이 흘러 한글로 된 정보가 많아지고 한국에 인터넷 전체를 장악 한 지금 10 년 전 이해진 사장님이 검색에 임무라고 이야기 하신 검색 본연의 목적에 좀 더 충실한 것이 어떨까 생각 해 봅니다. 10 년이 지난 지금도 그 임무는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웹사이트를 구축한 개발자는 제일먼저 검색엔진 사이트에 웹사이트를 링크해 놓으려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 이해진 사장님은 현재 NHN의 사장은 아니지만, 그가 이사회 의장이며 네이버 전략에 큰 그림을 그리고 있기에 당시에 공식 직함이었던 사장님이란 표현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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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2007.09.10 11:19  Addr  Edit/Del  Reply

    독점이란 단어가 없군요.. [털썩]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9.10 11:38  Addr  Edit/Del

      사실, 뭐 네이버가 독점인 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자나요 :)

      그냥, 인터넷 전체를 장악했다는 표현으로 돌려서 이야기 했네요 ~ ^^;

  2.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포토리스트 2007.09.10 11:46  Addr  Edit/Del  Reply

    거대 커뮤니티의 꿈은 이루었군요. 솔직히 한국어로 된 자료는 그렇게 많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그 한글로된 데이터 생산량은 네이버가 큰 보자기로 감쌀수준이고 그 발전속도도
    네이버가 감당할 수준이니 자꾸 자기 주머니에 넣을려는거죠. 무겁고 크면 싸지 못하겠죠.
    하지만 아직까진 네이버가 다 담을수 있을정도 같네요

    • Favicon of http://nectar.tistory.com BlogIcon 키네틱 2007.09.10 11:52  Addr  Edit/Del

      한글 컨텐츠를 늘리는 것도 한 전환점이 될 수 있겠군요. 마음먹는다고 바로 될 일은 아니겠지만요.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9.10 13:08  Addr  Edit/Del

      한글로 된 정보 중에 고급 정보가 별로 없는 것은 동의하나 이것에 대한 원인 중 하나는 모든 것이 네이버 안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라고 생각 됩니다. 만약 네이버가 개방형 구조가 된다면 한글로 된 전문 사이트와 전문 커뮤니티가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ariall25 BlogIcon kami 2007.09.10 17:31  Addr  Edit/Del  Reply

    지나가다 들러서 잠깐 보고 갑니다. 하지만 조금 의구심가는 부분이 있는데요, 네이버가 독점을 한 것은 분명하지만 폐쇄성이란 말이 어떤 부분을 가르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보조작이라는 뜻이라면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것은 네이버는 너무 과도한 공개성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카페나 블로그를 비밀로 만들어 놓더라도, 그 안의 글이 비밀글이 아니면 검색창에 바로 다 뜬다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몇달 전 기사로 실렸던 구글로 개인정보 추적 시나리오에 비해서야 폐쇄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을 폐쇄성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조금 모호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9.11 07:09  Addr  Edit/Del

      네이버의 폐쇄성이란 뜻은, 기본적으로 검색은 다른 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검색 해 정보를 원하는 사용자를 해당 사이트로 이동 시켜 줘야 합니다.

      네이버 사장님께서 임무라고 이야기 한 부분이 이 부분이고요.

      하지만, 네이버는 검색하면 네이버 내부에 있는 자료만 검색해 줍니다.

      이 부분에 대해 네이버가 가장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4. 라이브 2007.09.10 18:14  Addr  Edit/Del  Reply

    사장님은 무슨.. 개이버 진짜 싫음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9.11 07:11  Addr  Edit/Del

      전 네이버를 싫어하지는 않아요. 편한 점도 있고 잘 한 점도 있죠.

      다만, 돈말 잘 버는 기업을 넘어 기업은 오래 갈 수 없습니다.

      특히,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기업은 오래 가기 힘는 것은 당연한 진리입니다.

  5. Favicon of http://prek.tistory.com BlogIcon prek 2007.09.10 18:16  Addr  Edit/Del  Reply

    www가 시작된지 10년도 넘은 지금 '검색'의 개념도 처음과는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얘기하듯 네이버는 지금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슈나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찾아주는 이슈검색, 생활검색이 된 것 처럼.. 여러개의 html문서가 하이퍼링크로 연결되어 있는 네트워크란 개념에서 출발한 www이 현재는 백과사전과 같은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런 의미로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개발자들과 고급유저들이 네이버 검색에서 보다 학술적이고 다양한 내용의 검색결과에 목말라 하는 것도 어쩌면 검색기술이 탄생한 근본이 아쉬워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어쨋든 90%일반인은 지금 인기있는 것, 오늘밤 당장 가는 곳의 위치, 좋아하는 음식 만드는 법에 더 관심이 있으니 웹서비스도 그쪽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는 것 같고.. www의 가장 기본인 검색서비스가 먼저 변한건 소비자욕구에 의한 당연한 흐름일지도 모르고요.

    (doimoi님 동영상 서비스가 그리워요 ㅠㅠㅋㅋㅋ)

  6. 프락치들이싫어요~ 2007.09.10 20:00  Addr  Edit/Del  Reply

    네이버욕하는 사람들보면 거의 대다수가 애드센스에 미친 구글 프락치들~
    (친절한 구글씨라는둥, 굴글검색이 최고라는둥, 최고기업이 구글이라는둥)
    네이버도 잘못이 있지만 올블로그에서 네이버욕하는 사람 거의다 네이버노출되어서
    애드센스로 돈벌고싶어 환장한 사람들이 거의대다수..
    절이싫으면 절을 떠나면 되잔아~
    돈이 목적이 아니라면 네이버 블로그하면 노출되잔아 쯧쯧~
    네이버가 싫으면 외국기업 구글에게잘보여서 뭐가 하나 더건져먹고 여론을 구글찬양쪽으로 끌고가지마라 구글옹호론자들아~
    홈주인장님에게 한말아니니 기분나빠하지마세요.

    • 쯧쯧 2007.09.11 05:31  Addr  Edit/Del

      개념 좀 챙기렴..
      창피하지도 않음?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9.11 07:13  Addr  Edit/Del

      뭐 개념 이야기까지.. ㅋㅋ

      사람마다 생각이 틀릴 수 있죠. :)

  7. Favicon of http://rokcha.tistory.com BlogIcon 록차 2007.09.11 08:51  Addr  Edit/Del  Reply

    이제 다시 10년뒤를 내다봐야 하지 않을까요.

  8. Favicon of http://yurika.tistory.com BlogIcon 유리카 2007.09.11 10:54  Addr  Edit/Del  Reply

    저도 위의 prek님의 덧글에 크게 동감하는 바입니다.
    비단 WWW뿐만 아니라 모든 서비스가 일단 산업화되면, 그것을 향유하는 소비자들의 소비행태를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사용자들 중 전문자료보다 생활자료를 원하는 비중이 몇 배는 크고,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는 사업적으로 한글로 된 생활자료를 모아주고 보여주는 형태로 발전해 오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이 시장으로 삼고 있는 미국, 또는 세계에서는 리치 마켓을 공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워낙 머릿수가 많으니까 그 중 얼마만큼의 인구만 공략해도 (즉 전문층만을 공략해도) 수지가 맞죠. 다만 우리나라는 그랬다가는 쫄딱 망합니다 -_-; 웹 기획자나 웹에 익숙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든 서비스는 히트수를 뽑아내기 어렵고, 수익구조도 당연히 난감해집니다.

    네이버는 자신의 타겟을 웹을 생활에서 활용하는 "일반 대중"으로 잡았고, 거기에 대해서는 무시무시한 기획력을 발휘해서 일반인에게 훨씬 쉬운 웹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막말로 우리나라에 네이버가 아닌 구글이 꽉 잡고 있다고 해 보세요. 여러분의 여동생, 부모님 들이 어디 어렵고 정보 찾기 어려워서 검색 쓰겠습니까? 블로그에 글을 쓰겠습니까? 최근 네이버 블로그 스마트 에디터 업데이트를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수많은 템플릿으로 최대한 인터넷 초보자도 멋진 글을 쓸 수 있도록 배려한 모습에 그들의 방향성을 그대로 읽을 수 있었죠.

    전 네이버의 경쟁사라면 경쟁사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우리나라 IT업계에서의 네이버의 선두 질주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인터넷 소비자 중 대부분은 적극적인 인터넷 유저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관심사에 섞이고 싶어하고, 커뮤니티를 찾으며, 생활에 필요한 정보, 재미있는 내용들을 공급해주는 것으로 충분히 만족하는 사람들입니다. 미국에서는 애초에 인터넷에 접근을 하지 않는 속성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일부 분들의 주장대로 네이버가 사용자를 이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 네이버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웹으로 끌어들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발전적으로 나간다면, 네이버가 이런 이용자풀을 활용해서 사용자 커뮤니티를 좀 더 성숙한 웹 시민으로 이끌어 나가는 시나리오가 되겠지만, 이를 행하지 않는다고 네이버를 비난할 이유와 자격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9.12 08:48  Addr  Edit/Del

      유리카님 장문의 댓글 감사 드립니다.
      저도 본문에서 밝힌 것과 같이 네이버도 그 동안 한국 시장에서 분명히 잘 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고, 높은 기획력으로 초보자들이 이용하기 쉽게 만든 점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1등 기업이라면, 그리고 1 등을 넘어 독점이여서 시장에 피해를 주고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독점 기업이 될 수 이유는 분명히 경쟁사보다 잘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독점 기업이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잘한 부분이 있다고 독점이 인정 될 수 없는 것처럼 네이버가 잘하는 부분이 있다고 네이버의 독점을 그대로 인정하고 시장에 미치는 피해를 무시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9. Favicon of http://coro84.egloos.com BlogIcon 치킨충돌군 2007.09.11 18:11  Addr  Edit/Del  Reply

    저도 유리카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조리있게 말씀은 못드리겠지만..결론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네이버를 비난할 자격은 없는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대중의 90%가 원하는 것을 기가막히게 캐치해서 제공하는 능력 하나는 발군입니다. 그로 인해 네이버가 지금의 위치에 있는거구요.

    폐쇄성이라...그도 문제가 될 요지가 있습니다만 전체적인 대중을 보면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죠. 대부분의 대중들이 원하는 컨텐츠는 이미 네이버 안에 거의 다 들어가 있습니다.

    뭐 당장 오늘저녁 약속이 잡혀있는데 어디가서 저녁을 먹을까...라는 요청에 대해 구글보다 네이버가 훠얼씬 편하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에...대부분의 이용자들이 이런 정보를 원하고 있구요.

    에구, 저도 무슨말 하고있는지 모르겠군요^^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9.12 22:56  Addr  Edit/Del

      전 네이버가 독점이며 1 위 기업이기 때문에 비판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위 기업은 이윤만을 추구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책무까지 같이 추구해야 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0. 프락치들이싫어요~ 2007.09.11 20:05  Addr  Edit/Del  Reply

    아 시원하게 대답잘하시네 윗 두분들 ㅎㅎ

    애드센스 돈에 눈먼 구글프락치들 윗글보고 반성해라~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9.12 22:57  Addr  Edit/Del

      네이버를 비판하면 애드센스 수익이 오르는 것은 사실인거 같아요 ^^;

      그렇다고, 네이버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모두 애드센스에 눈 멀었다고 할수는 없겠죠?

posted by 도이모이 2007.08.07 07:57
우선, 저는 네이버 관계자도 아니고 구글 관계자도 아닙니다.
단지, 구글 검색이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과 네이버 검색이 좋다고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 모두 논리적인 근거보다는 개인적인 선호도를 가지고 감정 싸움을 하고 있기에 이 글을 써 봅니다.

특히, 블로고스피어에서는 구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찬양을 하고 구글이 네이버보다 검색 결과가 좋다고 주장을 하지만 사실 주위를 조금만 둘러보면 인터넷에 전문지식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 대부분이 네이버 검색이 구글 검색보다 좋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구글과 네이버는 겉 모양만 비슷하지 전혀 다른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추구하는 목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구글의 목표는 정보를 찾아 주는 것입니다.
"아니? 네이버 검색도 정보를 찾아 주는 거 아닌가요?" 라고 이야기 하실 분들이 많은 실 거 같은데...
네이버 검색은 정보를 찾아 준다기 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이슈'를 찾아 주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용자가 구글 검색에서 '전지현'이란 단어를 입력했으면 구글이 원하는 목표는 '전지현'에 대한 정보가 가장 많이 들어 가 있는 웹페이지를 찾아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지현이 언제 태어나고, 뭐 하는 사람이고, 어떤 일을 했는지 등이 가장 상세하게 기록 되어 있는 웹페이지를 찾아 주는 것이죠.

하지만, ( 네이버 검색 기획자들은 부인 할지 모르겠지만 ) 네이버에 경우 정보에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전지현'에 대한 정보 보다는 '전지현'이 지금 어떤 이유로 이슈가 되고 있는지를 찾아 줄 뿐입니다.
예를 들어, 방금 전 방송에 나와서 사고를 쳤거나, 스캔들이 떠졌거나 하는 것에 관심이 있을 뿐이죠.

만약, 전지현이 방송에 나와서 "저 임신 했어요~~~" 라고 한마디만 하면 바로 네이버 인기 검색어에 오르고, 그 정보가 검색결과에 바로 반영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네이버가 목표로 하는 것이고 한국 네티즌들이 좋아하는 검색 스타일입니다. 만약, 임신 했다고 방송에서 한마디 했음에도 불구하고, 네이버에서 구글처럼 전지현에 대한 프로필과 출연 영화 정보만 쭉~~~~ 나열해 주면 아마 다들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 뭔 검색이 이렇게 개판이냐???"
" 네이버 맛 갔구만???"

그럼, 왜 구글과 네이버가 목표로 하는 것이 틀린 것일까요?
그것은 목표로 하는 시장과 국민성과 큰 상관이 있습니다.

다들 아시는 것과 같이 네이버는 한국을 대상으로 서비스 하는 업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국민들의 속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서비스를 하는 것이죠.

한국 국민들은 쉽게 휩쓸리는 특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월드컵이여서 다른 사람이 응원하면 축구의 기본  규칙도 모르는 여자들이 팬티와 브라만 차고 나와서 광란의 응원을 하고, 어떤 영화가 떴다고 하면 영화관 근처에도 안 가 본 사람들이 영화 내용도 모르면서 예약을 합니다. 또 어떤 드라마가 떴다고 하면 시청률이 50% 가 넘어 가죠.

이런 특성이 검색에도 그대로 반영 된 것입니다. 남들이 방금 전에 검색하고 방금 전에 알았던 정보를 나도 알아야 되기 때문에 진지한 정보보다는 지금 이슈되는 내용을 찾아 주기를 원하는 것이죠

하지만, 미국 등 대부분에 나라에서는 이런 현상을 쉽게 이해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단적인 예로, 우리들이 흔히 아는 미국 최고의 신문인 ' 뉴욕 타임즈 ' 나 ' LA 타임즈 ' 의 경우도 일종의 지역 신문이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만 발행이 되었고 이것이 미국 전역에 발매 되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땅이 넓은 것도 있었지만, 다른 지역에 별 관심이 없어서 판매가 안 된 것이죠.

시청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미국에서 드라마 시청률 10% 나왔다고 하면 그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거의 기적의 시청률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수 많은 인종이 모여 살고, 주 하나가 우리나라 국토보다 넓은 나라의 국민들이 어떻게 우리나라 처럼 모두 동일한 생각을 하며 살 수 있는지...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 하는 구글은 이슈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정보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생각과 관심을 가진 수 많은 미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구글에서 이슈 검색은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각기 목표로 하는 것이 다르고 각자 앞서 있는 부분이 다릅니다.

다들, 구글 검색이 모든 부분에서 네이버가 능가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구글 검색이 전문적인 정보 검색에 앞 서 있지만, 네이버의 경우 '실시간 인기 검색어'로 대표 되는 이슈성 검색에 앞 서 있는 것이죠.

글 처음에 이야기 한 질문의 해답은 "블로거들은 전문직에 종사하거나 전문 지식에 관심이 많기에 정보를 잘 찾는 구글 검색이 좋다고 느끼는 것이고. 상대적으로 대한민국에 일반적인 국민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검색에서 심도 있는 정보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슈를 찾는데 검색을 활용 하기 때문에 네이버 검색 결과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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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jidolstar.com BlogIcon 지돌스타 2007.08.07 12:49  Addr  Edit/Del  Reply

    헉 제목이.....
    하지만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7 12:54  Addr  Edit/Del

      감사합니다. 제목이 좀 자극적이었나요? ^^. 죄송.꾸벅 (--)(__)

  3. mycinkid 2007.08.07 13:48  Addr  Edit/Del  Reply

    제가 보기엔 구글의 검색결과는 질의어의 정확성과 적합성에 근거한 차가운 면이 있고
    네이버의 검색 결과는 감정이 실려있다고 할까요????
    그러한 것들이 일반유저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은 제공자 입장에서 정보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관점이 차이인 것이죠. 두곳의 가는길은 틀리지만 누가 틀리고 맞다고 이야기 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유저들의 선택만 있을 뿐이죠....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8 07:11  Addr  Edit/Del

      동의합니다. 저도 구글 검색이 정답이고 네이버 검색은 짝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서비스의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티즌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면 되는 것이죠.

      네이버가 문제가 있다면 검색 스타일의 문제가 아니라 트래픽을 네이버로 가두려고 하는 폐쇄 정책이 문제가 있는 것이죠. 이것이 네이버를 공공의 적으로 몰고 가는 이유지 검색 방법의 차이가 문제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4. 1234 2007.08.07 14:11  Addr  Edit/Del  Reply

    절대 그렇지 않소이다....
    네이버가 구글보다 훨씬 유효정보면에서 훨씬 앞선다오..그 이유는 네이버지식인,블로그,카페가 사실상 한국웹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유효정보가 많은 자료이기 때문이오.
    구글에서 존나게 클릭하면서 앞뒤로 뒤적거리는 것보다 네이버 블로그카페검색하는게 훨 낫소.
    외국정보에 관해서 구글이 네이버보다 나은 이유는 외국정보를 외국말로 네이버 블로그카페에 글올리는 작자가 없기 때문이오.
    그렇다고 구글이 네이버보단 외국정보에 관해서 낫다는 거지 다른 외국검색사이트하고 비교해서 뛰어난 건 개뿔도 없소...
    예를 들면 구글이나 알타비스타나 도찡개찡이오.
    정보수집? 개나 주라고 하시오. 단순히 단어 많이 들어갔다고 정보가 확실한 것도 아니고 구글검색해서 나오는 사이트 중에 10중 8은 다 엉뚱한 것 뿐이오.
    네이버가 나쁜건 네이버는 검색결과를 네이버가 지들이 의도하는데로 만드는 것이오. 네이버는 지들이 직접 이슈를 주도하고 만들어내는내니까 검색하면 검색하는 대로 뜬다오. 예로 들면 예전의 김원의라고 하는 씨발샛끼 폭행치사사건 같은 은폐정보같은건 네이버에서 제대로 검색이 안되오. 게다가 검색사이튼지 광고찌라시판인지 구분안가는 검색결과 때문이오.
    그렇다고 구글이 자유로운가하면 그것도 아니오. 사실 구글은 지들은 죽어도 검색어 순위조작 안한다지만 다 구라오.
    구글이 지금 성공한 것은 지금 CEO가 공격적면서도 신중한 경영을 한 것이오. 지금 구글의 주력은 크게 4개라오. 대용량지멜, 유투브, 구글맵, 애드센스.
    그런데 따져보면 이런 통합 구글서비스 대부분이 처음부터 구글꺼는 아니었다는 것이라오. 잘 팔린다 싶은 것을 구글이 인수해서 구글로 만들어 버린 것뿐이오. 지멜도 사실은 대용량이란 것뿐이지 막상 써보면 짜증이빠이라오. 구글에서 직접 만든 다른 서비스도 많은데 써보면 한번 쓰고 다시는 안 쓸 떨거지들 뿐이오. 그러나 유투브, 구글맵의 시스템은 환상이오.
    사실 구글사이트도 검색만 했음 진작에 망했소. 구글이 검색에서 뜬건 검색엔진 성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메인페이지에 검색창만 달랑 하나 달려있었기 떄문이오. 광고보기 싫고 웹브라우저 뛰우자마자 과부하벅벅거리는 거 싫던 사람들이 전부 첫페이지를 구글로 해놨기 떔에 뜬 것 뿐이오. 한마디로 무광고에 무기능 때문에 뜬 것이오. 그런데 계속 이 상태로 가면 사이트가 뭘로 벌어먹겠소? 그래서 사실상 검색어조작도 했고 결국 지금의 초유능한 CEO가 들어온 담에 부터서야 구글식 앰앤에이를 성공적으로 해내서 뜬 것 뿐이오. 계속 그대로 검색서비스만 했으면 쪽박거덜났을 데가 구글이오.

    • Favicon of http://eminency.egloos.com BlogIcon Eminency 2007.08.07 16:18  Addr  Edit/Del

      다른 내용은 차치하고..
      무슨 정보로 구글에서 검색해 보셨는지가 궁금하네요. 물론 '딸꾹질 멈추는 법'따위는 당연히 구글에서 제대로 검색되지 않습니다(저런 정보검색에서 네이버가 뛰어난 것 또한 지식인이나 네이버 블로그 같은 자체 소유 정보에 기대는 측면이 큽니다).
      하지만 예를 들면 저나 저같은 엔지니어 계열의 사람들은 필요한 정보를 얻을 때 구글을 주로 씁니다. pthread_create 같은 단어로 검색하면 해당 프로그래밍 정보를 거의 정확히 찾아주지요.
      딴건 제쳐두고라도 검색엔진의 본질적인 의미에서는 구글의 엔진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hansori.snu.ac.kr/voyager01 BlogIcon J.Min 2007.08.07 16:37  Addr  Edit/Del

      지나가다가 한마디 달고 갑니다.

      논문 검색 해 보셨습니까?
      구글 검색이면 다 되더이다.
      논문뿐만 아니라 Datasheet검색해봐도 구글이 훨씬 훨씬 낫더이다.

      네이버 갈일이 있을때는 유저 사용기나 잡학 상식 검색할때나 갈뿐. 그나마도 정확한 스펙이나 매뉴얼을 찾는건 구글이 낫더이다.

      그나마 요즘은 네이버에서 볼 글을 찾기보다는 이올린이나 올블로그에서 찾아들어가니 뉴스정도로만 쓰게 되더이다.

      GMail을 제가 쓰는것은 물론 대용량인 면도 있지만
      POP을 지원하기 때문이더이다.

    • Favicon of http://www.engagestory.com/tt BlogIcon 인게이지 2007.08.07 18:58  Addr  Edit/Del

      네이버도 다를바 없습니다.
      네이버의 서비스중 네이버가 가장 먼저 시작한것은 거의 없습니다.

      지식인은 엠파스, 카페는 다음
      베낀 네이버보다는 해당 회사를 사들인 구글이 더 양심적인거 같네요

      Gmail을 제가 쓰는이유는 레이블 기능 때문입니다만..

  5. 티즈 2007.08.07 14:31  Addr  Edit/Del  Reply

    아 역시 오늘 doimoi 글 재밌네요. 나도 네이버와 구글을 썼는데, 정확히 왜 두 개를 써왔는지 정리안되던 이유를 잘 정리해주었네요. 이슈를 알고 싶은게 아닐 땐 구글에 가서 정보를 찾는거였다는걸 doimoi 통해서 알았네용!. 앞으로도 이런 재미난 글 홧팅!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8 07:13  Addr  Edit/Del

      이정순 기자님이 제 블로그에 자주 들어 오시는 듯.. 제가 지난 번 술자리에서 이야기 드린 것을 글로 한번 써 본거에요. 사실 해외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글만 블로그에 포스팅 했는데 가끔은 블로거들과 공감 할 수 있는 글을 써 볼까 생각 중이에요 ^^

  6. Favicon of http://moonmad.tistory.com BlogIcon 붉은문양 2007.08.07 15:33  Addr  Edit/Del  Reply

    네이버 검색이 일반사용자 입장에서는 편한건 사실이죠 :)
    그렇지만 그 편함이라는 것은 수동 편집에서 나오는 것이 문제입니다.
    언제든 이슈 조작이 가능하고 원하지 않는 검색어는 없애 버리는 경우가 많죠.(사례도 상당히 많죠.)

    하지만 해외의 정보는 느리고 다양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을뿐아니라 점점 규모가 성장해가는 웹환경에서 언제까지 수동편집으로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겠죠. 즉 장점이지만 한계라고 볼수 있겠죠.

    그리고 또하나 네이버 검색의 실시간성도 다른 측면이라고 봅니다.
    네이버 검색의 경우 실시간급상승검색어를 통해 이슈를 정리해주고 네이버 내부 데이터 베이스에 있는 검색결과도 상당히 빨리 업데이트 됩니다. 하지만 이것역시 네이버안에 있는 지식인이나 네이버 카페, 네이버 블로그의 검색결과에 한정되기 때문에 분명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네이버 = 웹 이 아닌이상 얼마 안가 유저들도 한계를 느끼게 되겠죠.
    그에 반해 구글의 검색결과는 실시간성이 상당히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만.. 현재 블로그의 발전속도와 구글 블로그 검색의 실시간성을 미루어 볼 때 구글이 네이버에 비해 이슈 검색능력이 떨어진다고 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네이버와 구글의 검색결과 비교는 과장을 하면
    [ 네이버내부 DB ]VS [ 웹 전체의 DB ] 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글이 형편이 없다는건 전혀 인정할수 없네요.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8 07:18  Addr  Edit/Del

      제가 제목을 약간 자극적으로 달았는데, 구글 검색이 형편 없다는 것은 반어법인거 아시죠? ㅋㅋㅋ.

      그러고, 저는 네이버의 HTML 편집 방법이나 수동조작 방법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인터넷 초장기에 Yahoo 와 altavista 의 검색 방법에 대해 비교를 많이 했는데, 흔히 Yahoo 의 장점을 사람이 한번 걸려 주는 서비스로 검색 결과의 쿼리가 높다는 것이였죠.

      인터넷이 점점 커짐에 따라 수동 편집에 한계가 있다는 말은 절대 동의 하지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고, 어디까지 조작이고 어디까지 운영인지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보면 보면 좀 모호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7. Favicon of http://ispeak.kr BlogIcon nutype 2007.08.07 15:34  Addr  Edit/Del  Reply

    구글의 검색 명령어들을 활용한다면 조금 달라질 수 있겠지요. 용도에 따라 다른것이고, 관심에 따라 다른것이 아닌가 해요. 전 구글 좋아해요. ㅋ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8 07:20  Addr  Edit/Del

      한국 사람들은 검색 명령어를 사용하지 않아요. 국내 네티즌들이 대표적인 특징이 2단어 이상을 입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지현' 이라고 치면 자기가 원하는 정보를 찾으려고 합니다. 인터넷 그 많은 정보가 있는데... 좀 어의 없지 않나요?

      하지만, 국외는 보통 2 단어 이상 입력 후 검색을 하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국민성인지.. 네이버가 길들인 것인지.. ㅋㅋ

  8. Favicon of http://eminency.egloos.com BlogIcon Eminency 2007.08.07 16:22  Addr  Edit/Del  Reply

    제목만 보고 구글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인 줄 알았는데, 상당히 예리한 분석이신 듯 합니다.
    네이버는 '대중성', 구글은 '(원론적인 의미로서의) 정보의 정확성'에 촛점을 둔다는 점에 대해선 저도 이전부터 생각해 왔고, 결국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구글이 별로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8 07:20  Addr  Edit/Del

      아고, 감사 드립니다. 이런 댓글 맛에 블로그에 글 써요 :)

  9. Favicon of http://ibecky.tistory.com/ BlogIcon 아이베키 2007.08.07 19:26  Addr  Edit/Del  Reply

    깔끔한 정리 굿!
    굳이 비유하자면, 대중들은 투박하지만 노래 잘하는 가수보다 섹시하고 매력적인 가수를 선호하는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8 07:21  Addr  Edit/Del

      나보다 더 좋은 비유... 섹시 가수 이야기로 예를 드니 더 느낌이 팍팍 오네. ㅋㅋ

  10. Favicon of http://www.migojarad.com BlogIcon 미고자라드 2007.08.07 20:29  Addr  Edit/Del  Reply

    형편 없다는 제목은 낚시성 의도가 있는거겠죠? ^^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8 07:22  Addr  Edit/Del

      솔직히 제가 조금 낚시 글로 제목을 단거 같습니다. 좀 봐 주세요 .. ㅋㅋ (--)(__)

  11. Favicon of http://www.seoinkorea.com BlogIcon SEO 2007.08.07 21:16  Addr  Edit/Del  Reply

    과격한제목으로 블로거를 끌어들여서 많은 덧글을 주렁주렁 매달아주신 주인장께 감사드립니다.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네이버가 낫냐 구글이 낫냐"라는 제목으로 떠드는 것보다
    이렇게 다양한 의견을 단 몇분만에 보는 것이 백배 낫습니다. 바로 이게 블로그계(블로그스피어)의 좋은 점이죠.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8 07:22  Addr  Edit/Del

      네.. 제가 생각하는 것이 100% 맞지는 않겠지만 누가 더 좋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선호를 통한 싸움이 아니라 좀 더 논리적인 접근이 필요 하다고 생각해 글을 포스팅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

  12. e음 2007.08.08 14:25  Addr  Edit/Del  Reply

    한마디로 네이버는 들고 있던 먹을거리를 찾아서 입안에 넣어주는 즉 떠먹여 주는 서비스고
    구글은 어디가면 음식을 먹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서비스

  13. Favicon of http://blog.orir.net/ BlogIcon pei 2007.08.08 15:35  Addr  Edit/Del  Reply

    100% 동의합니다.
    만약 미국에서 인터넷환경이 우리만큼 일상화되고 생활로 자리잡았다면, 그땐 구글이 변할지도 모르죠..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8 19:45  Addr  Edit/Del

      구글이 네이버화 될지.. 네이버가 구글화 될지... 구경하는 것도 재미 있는 일일거 같네요 :)

  14. Favicon of http://703scols.tistory.com BlogIcon 리오빠 2007.08.08 17:53  Addr  Edit/Del  Reply

    글이 참 좋네요^^ 이해하기 편하고..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8.08 19:46  Addr  Edit/Del

      감사 합니다 ^^;
      저도 쉽게 쓰려고 합니다. 저도 블로그에서 어려운 글 잘 안 읽거든요... 집중이 안 되요. 모니터로 어려운 글 보는 것은 힘든 거 같아요 :)

  15. Favicon of http://moonchild.kr BlogIcon 문차일드 2007.09.01 00:25  Addr  Edit/Del  Reply

    검색은 구글을 많이 쓰지만 아래도 네이버가 필요할 때도 있죠 ^^;
    구글 2% 부족할 땐 네이버...

    • Favicon of http://doimoi.tistory.com BlogIcon doimoi 2007.09.01 15:53  Addr  Edit/Del

      네. 저도 주로 구글과 올블로그 검색을 이용하긴 하지만, 가끔 네이버 검색을 써요.

      요즘 뜨는 연예인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알고 있을때는 네이버가 좋아요 ~ 그 외에는 구글과 올블로그 검색이 좋아요 :)

  16. Favicon of http://joogunking.tistory.com BlogIcon joogunking 2008.02.28 10:57  Addr  Edit/Del  Reply

    한국에서 네이버의 위치를 보면 미래의 검색엔진은 어느 분야나 사용자에 특화된 검색엔진이 많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구글의 방대한 결과를 필터링하기 위해 연산자를 사용하고 구글 이미지 같은 검색의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면요..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8.02.28 18:42  Addr  Edit/Del

      joogunking 어제 댓글 많이 달아 주셨네요. 쭉~ 욱 한번 읽어 보신 듯.

      저는, 인터넷 검색의 미래가 개인화가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볼때 그래도 야후가 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쓴 글인데, 부족 하지만 한번 읽어 봐 주세요 ~ http://doimoi.net/18

  17. Favicon of http://kr.geek2live.org BlogIcon mjjin 2008.06.23 23:40  Addr  Edit/Del  Reply

    오래전에 쓰신 글인데 지금 읽어봐도 재미 있네요.. 저도 구글 검색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좀 짜증~ . 가끔식 네이버검색을 통하여 블로그에 들어온 리퍼러기록을 tracking해보는데 동일한 제목에, 원 저작자가 뻔한것임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퍼간 글들이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디디고 그 위에 서있더군요..기분이 안 좋은것은 둘째이고,이런 검색엔진이 과연 공정한 검색엔진인지 반문하게 되더라구요:(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8.06.24 08:31  Addr  Edit/Del

      예전에는 글을 재미 있게 쓰려고 했는데.. 요즘은 그렇게 잘 안 되네요 ^^;

      네이버는 사실 검색 엔진은 아니죠. 네이버가 거대해지면서 부작용이 장난 아닌거 같아요. 한국 인터넷이 네이버가 1위 업체가 되면서 더 이상의 발전이 없죠. 지식인과 싸이 이후의 다른 서비스가 없으니까요.이것이 꼭 네이버 때문이라고 보긴 힘들지만 큰 책임이 있는 것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좀 억울할 수도 있고, 기업하는 입장에서는 독점이란 지위를 손쉽게 이용하고 싶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유혹이자 관행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1 위 업체는 다른 업체와 다른 사회적 책임을 질 수 밖에 없자나요

  18. visitor 2008.07.10 12:28  Addr  Edit/Del  Reply

    치우치지 않은 관점이 돋보입니다.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8.07.10 20:11  Addr  Edit/Del

      이 글 오래전에 쓴 글인데 생명이 오래 가네요 ~
      감사 합니다

  19. Favicon of http://blackjack.tistory.com BlogIcon 블랙잭 2008.08.25 11:47  Addr  Edit/Del  Reply

    인터넷 사용하는 게

    외국은 정보중심,

    우리나라는 이슈, 감성, 관계 중심

    인 거 같아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8.08.25 16:34  Addr  Edit/Del

      이것이 국민적 특성인지.. 아님, 인구수가 적어서 정보를 찾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것인지.. 우리나라보다 인구적은나라에서도 발견하지 못하는 현상이 우리나라에는 많으니 국민적 특성이라고 봐야겠죠?

  20. 구글검열 2009.04.07 05:31  Addr  Edit/Del  Reply

    구글 한국웹에서 helpful market 란 단어를 검색들 해보십시요.
    영작을 하다가 현지인들 실제 용법에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구글을 했는데
    황당하게도 한국식품안전청의 요청으로 검열되어서 두페이지만 보여줄수있다 하더군요..
    한국은 이제 중국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는겁니다.
    특히 외설이나 중요범죄를 내포하고 있는 단어가 아닌 helpful market 입니다.
    이런 추상적인 단어마저 검열한다는건 이 땅에서 더이상 학문과 지식을 추구하지 못한다는겁니다.

  21. 구글검열 2009.04.07 05:33  Addr  Edit/Del  Reply

    황당해서 전세계 구글 웹으로 넣고 치니 그냥 다 나옵니다.
    공직자와 정치인들...웃음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