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도이모이 2008. 1. 22. 08:38
미국에서 인정받고 있는 인터넷 트래픽 조사 기관인 compete에서 작년 트래픽 성적표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믿을 수 없다는 반응도 많네요. 유명 칼럼리스트인 Allen Stern는 기고문에서 작년에 놀라운 성적은 거둔 Twitter가 리스트 안에 없다는 것도 이해 할수 없고, 아무리 중국(CN)을 지원한다고 하지만, 어떻게 iamfreetonight가 32,000% 성장을 기록했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도대체 어떻게 조사 한 것인지 궁금하다고 하네요.

근데, 제가 보긴 compete 뿐만 아니라,comscore, hitwise 등 모든 통계 사이트는 참고 자료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실제로,위에 사이트들의 통계를 비교해 보면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모를 정도로 제각각이죠.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아직도 인터넷 통계에 대한 기술적인 완성도가 낮을 뿐만 아니라 측정 기준이 모두 제 각각입니다.

(제가 예전 이글루스 블로그에서 각 통계 사이트간 차이에 대해 간단히 쓴 글이 있습니다 . 보기 ==> )

그냥 참고 자료라고 생각하고 너그럽게 보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련 글>
2007/11/21 - [정보] - 미국 SNS 랭킹과 트래픽
2007/10/17 - [정보] - RSS Reader와 Social Bookmarking 사용자 통계
2007/09/11 - [정보] - 지난 달 가장 크게 뜬 사이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1.22 11:0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8.01.22 12:59  Addr  Edit/Del

      에구 하나포스로 보내셨군요 ^^; 하나포스는 사실 가끔 메일 확인하고, 개인적인 메일은 gmail을 이용하거든요 ^^

      보내 주신 파일에 따라 지금 붙여 놓았는데, 잘~~~알 되네요. 넘 고맙습니다. 좋아요~ 조아 ^^

posted by 도이모이 2007. 12. 26. 08:00
SNS에 대한 선풍적인 인기가 미국 혹은 우리나라와 같이 인터넷이 발달 한 일부 국가에서만 발생하고 있는 현상인줄 알았는데 아닌거 같네요. mindspill 에서 이번달 17일에 발표한 자료를 보면, 이미 SNS는 세계적인 현상이며 이미 상당 부분 성장 한 서비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90 개 국가 (79%)에서 상위 10위 내에 SNS 가 랭크 되어 있다고 합니다.
2. 19 개 국가에서는 검색 사이트보다도 랭킹이 높다고 합니다.
3 조사한 사이트 116 개국 중에 100 위 안에 SNS가 들어 있지 못한 경우는 타이완과 베트남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미, 대부분 나라에서는 Myspace, Facebook, HI5 등 쟁쟁한 서비스 들이 장악하고 있네요. Cyworld가 미국 시장에서 상당히 고전하고 있는데, 혹 다른 나라로 눈을 돌리면 성공 할 수 있을까 했는데. 그것도 쉽지 않을 거 같네요. 안타깝네요.


자세한 것은, 아래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다만, 자바 등을 설치 하셔야 온전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mindspill.org/techThread$msgnum=986


< 관련 글 >
2007/12/06 - [정보] - 미국 부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
2007/11/21 - [정보] - 해외 SNS 랭킹과 트래픽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튜브, 국내에서 성공할까?  (4) 2008.02.01
작년에 뜬 사이트와 맛간 사이트  (2) 2008.01.22
아웃룩을 통해 SNS 구현 (Xobni)  (0) 2008.01.21
동영상 서비스의 성장  (2) 2008.01.14
facebook 관련 통계들  (2) 2008.01.10
SNS는 전 세계적인 현상  (3) 2007.12.26
웹TV의 도전자들  (2) 2007.12.24
재미 있는 경고문  (2) 2007.12.07
미국 부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  (2) 2007.12.06
Gmail IMAP 설정 방법  (4) 2007.12.04
Tistory 최고 인기 블로그  (4) 2007.11.2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ophobia.tistory.com/ BlogIcon stophobia 2007.12.26 10:09  Addr  Edit/Del  Reply

    일본의 전설적인 SNS MIXI도 있지요~ ^^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7.12.26 17:27  Addr  Edit/Del

      저도, MIXI에 대해서 듣기는 했지만.. 일본어를 전혀 못 하는지라.. 이용 해 본적은 없네요.

      이상하게, 일본 시장은 별로 분석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더라고요. 사대주의적인 생각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미국 시장과 미국 서비스만 자꾸 보게 되요 ^^;

  2. Favicon of http://blog.ebuzz.co.kr BlogIcon Buzz 2007.12.27 11:40  Addr  Edit/Del  Reply

    도이모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12/27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posted by 도이모이 2007. 12. 6. 08:50
미국에서 부자들을 대상으로 어떤 사이트를 많이 이용하는지 unity markegint에서 조사 해 보았다고 합니다. 근데, 최근 재미 있는 추세로는 그 동안 Facebook이나, Myspace 같은 사이트들은 10대, 혹은 대학생들이나 사용하는 것이라고 치부 되었는데 갈수록 부자들도 많이 접속하고 있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것으로, 어떤 서비스가 특정 계층에만 인기를 끌다가 이것이 대중화 되면서 전 국민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점차 발전 해 가고 있는 과정 중에 당연히 나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싸이월드가 10대 20 대 여자들만 사용하다가 점차 대중화되며 사용자층을 확대 시킨것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Facebook 아나 Myspace 같은 SNS 서비스가 부자들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조사해 보면 정 반대인 거지들과 과거보다 훨씬 많아졌을 것입니다.

이번 조사 결과 부자들의 나이는 평균 43.6 세이고, 수입은 $150,200라고 합니다. 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1. Amazon
  2. eBay
  3. Nordstrom.com
  4. Macys.com and Overstock.com (tie)
  5. Neimanmarcus.com

마지막으로, 부자들이 사치품을 구입 할때는 인터넷을 이용 안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보석 같은 사치품을 구입 할 때 인터넷을 더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예상 밖에 결과도 있네요.

<관련 글>
2007/11/21 - [정보] - 해외 SNS 랭킹과 트래픽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영상 서비스의 성장  (2) 2008.01.14
facebook 관련 통계들  (2) 2008.01.10
SNS는 전 세계적인 현상  (3) 2007.12.26
웹TV의 도전자들  (2) 2007.12.24
재미 있는 경고문  (2) 2007.12.07
미국 부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  (2) 2007.12.06
Gmail IMAP 설정 방법  (4) 2007.12.04
Tistory 최고 인기 블로그  (4) 2007.11.27
미국 SNS 랭킹과 트래픽  (4) 2007.11.21
삼성에서 불법 사이트 운영?  (14) 2007.11.16
해외 유명 스포츠 실시간 경기 보기  (0) 2007.11.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harunet.tistory.com BlogIcon 하루넷 2007.12.07 15:00  Addr  Edit/Del  Reply

    돈많은 사람도 똑같은 사람인지라 '-' 역시 남에게 자기를 알리는게
    제일 이득이라 생각하시는듯 +_+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7.12.07 18:44  Addr  Edit/Del

      돈 많아도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우리가 부자 아니라고 해도 크게 불편한거 없자나요 ^^

posted by 도이모이 2007. 11. 27. 08:00
통계를 조사 할 일이 있어, Tistory 통계를 찾아 보고 있었는데 Tistory 메인페이지보다 방문자 많은 블로그가 딱 2개 있네요. 대단하시네요.

두 분 모두 연예 정보를 주로 다루고 계시네요. 역시, 인터넷에서 트래픽만 가지고 따진다면 연예 정보 따라갈 분야가 없다는 것이 블로그 분야에서도 예외가 아니네요.

다만, 파워블로거들 상당수가 직접 도메인을 따서 운영하는데 이분들 블로그 주소가 Tistory.com 이 아니기에 이 분들보다 더 높은 트래픽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자체 도메인 따서 운영하시는 분들 중에 이분들보다 더 높게 나오는 분들이 누구 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ebuzz.co.kr BlogIcon Buzz 2007.11.27 10:35  Addr  Edit/Del  Reply

    doimoi님의 해당 포스트가 11/27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7.11.27 19:30  Addr  Edit/Del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2번째네요. 감사 드립니다. 근데, 혹시 한주엽님 아니신가요?

  2. Favicon of http://chaekit.com/wany BlogIcon Mr.Met 2007.11.27 10:37  Addr  Edit/Del  Reply

    기라성같은 블로그들이네요~~
    티스토리에 이제 메가 블로거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7.11.27 19:33  Addr  Edit/Del

      정말 1 인 미디어란 말이 실감이 나네요. 네이버가 조선일보보다 영향력이 많은 것처럼 조선일보보다 영향력 많은 블로그가 조만간 탄생하지 않을까요?

posted by 도이모이 2007. 11. 21. 08:18
요즘 고민하는 것이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 사이트와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입니다.
자세히 아시는 분은 좀 알려 주세요 ^^;

마케팅적인 용어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 comScore 통계 >

성장률 순으로 정렬 되어 있네요. imeem 의 성장이 무섭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 정도인줄은 몰랐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자료를 techcrunch에서 조금 추가 했는데 이유는 comscore에서 Sep-06 자료가 충분하지 않아 리스트에서 없는 사이트가 있다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외 SNS 랭킹과 트래픽이란 제목보단, 미국 SNS 랭킹과 트래픽이란 제목이 더 적절한거 같다는 오리님 의견을 따라 제목을 수정합니다 (08/01/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etze 2007.11.27 11:21  Addr  Edit/Del  Reply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 기본적으로 성격은 유사하지만,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의 가장 큰 차이점은 주체의 문제인 듯 보입니다. 전통적인 온라인 커뮤니티는 관리자의 막강한 권한이 중심이 되어서 움직이는 형태임에 반해, SNS의 경우에는 각 개인이 주체가 되어, 각 개인이 중심이 되어서 관계가 이루어지게 되지요.

    다른 차이점으로는, 커뮤니티는 개인의 정보가 일반적으로 공개가 되지 않거나 공개되더라도 최소한의 수준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지만, SNS에서는 기본적으로 개인 정보를 공개 해 놓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요즘 미국에서는 프라이버시 문제로 많은 SNS에서 공개 수준에 대한 결정 권한을 많이 포함시켜 놓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중요한 차이점은 '친구 검색' 기능을 SNS에서는 제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친구 검색을 통해 친구 리스트를 수준별로 관리하고, 또한, 해당 친구들과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 (댓글, 웹 위젯, 메신저 등)을 통해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커뮤니티도 이러한 기능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미국 사이트의 경향을 보면, 점차적으로 커뮤니티 성격의 사이트들도 SNS의 성격을 점차 가져간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은 항상 진화합니다. 특정한 고정된 형태가 있는 것은 아니고, 사용자의 사용 패턴, 문화, 그리고 인터넷의 기술에 따라서 항상 변화합니다. SNS도 지금의 형태로 고착화되지 않고, 끊임없이 진화할 것이며, 또다른 내용의 서비스가 나오지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7.11.27 19:38  Addr  Edit/Del

      장문에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존에 커뮤니티 사이트에 개념을 다음 카페로 생각하면 detze 님이 이야기하시는 것이 맞는 거 같습니다.

      근데, 저는 커뮤니티를 좀 더 큰 개념으로 보았거든요. 대표적인 SNS 서비스가 Myspace, facebook 이고 국내에는 싸이월드일 수 있는데 사실 SNS라는 말이 나타나기 전까지 누구도 SNS라고 이야기 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다들 그냥 커뮤니티 사이트라고 말 한 거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SNS 서비스라고 이야기하더군요. 그러면서 햇갈리는 것은 그럼 커뮤니티에 대한 정의가 무엇인가라는 혼동이 오더군요.

      저는 이미 커뮤니티 속성에 detze께서 이야기 하신 모든 속성이 들어 있었다고 생각하고 단지 서비스 모델에 차이가 있다라고 생각했거든요.

  2. 2008.01.11 10:1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doimoi.net BlogIcon doimoi 2008.01.12 08:53  Addr  Edit/Del

      네 제목을 '해외 SNS 랭킹과 트래픽'에서 '미국 SNS 랭킹과 트래픽'이 적절해 보이네요

      해외 인터넷 서비스 분석을 하나보면 어느 순간 해외 인터넷 서비스 = 미국 인터넷 서비스로 머리가 굳어 버리는거 같네요. 이것도 사대주의인가???? ^^

      제목/본문 수정했어요

posted by 도이모이 2007. 9. 11. 08:57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 트래픽 분석 자료입니다. Comscore 6 월 기준이라고 하네요.
미국판 싸이월드도 크게 성장해서 리스트 안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9.12 15:4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posted by 도이모이 2007. 8. 15. 17:10
세계적인 웹트래픽 조사 업체인 Comscore 에서 아시아 인터넷 시장에 대한 자료를 발표했는데...

한국에 1 위는 NHN 인데, 2 위가 lycos, 3 위가 Msn 이라고 발표했네요. ㅡㅡ;

1위는 다들 인정 할 거 같은데,,, 2 위는 Daum 이 lycos를 인수 한 것을 가지고 이렇게 친절하게 까지 설명해 준 것인지....

3 위는 Msn 이라는 것도 어의 상실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